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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NTD TV를 설치하며 착실히 수련하고 대법을 실증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안녕하십니까?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법회가 다가올 즈음 14년의 수련경력과 경험을 적어 위대하신 사존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함께 나누고 제고하기를 원한다.

1. 법을 얻은 기쁨

내가 태어나기 전에 한 수도인이 문 앞에서 “왔다! 왔다!”라고 말했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은 왜 그런지 몰랐다. 묘하게도 내가 태어나는 날 산파의 이름도 ‘왔다.’였다. 나는 태어나자마자 웃을 줄 알았다고 한다. 철이 들어 어머니께 내가 어디에서 왔느냐고 물으면 어머니는 “너는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 것이야.”라고 말씀하셨다.

1998년 8월, 나는 기쁘게 고덕대법을 얻었다. 아침에 출근하지 않았는데 성이 하오라는 세 명의 친구가 나에게 와서 파룬따파는 정말로 좋다고 알려주었다. ‘파룬궁’ 세 글자를 듣고 나는 진감했다. ‘전법륜’을 얻었을 때 나의 마음은 무한한 기쁨으로 차올랐다. 그 후부터 나는 진정으로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나는 경문 ‘부이유덕(富而有德)’, ‘법 중에 용해되자’를 적어도 몇백 번을 외웠다. 예전에는 명과 이익을 매우 중히 여겼는데 ‘부이유덕’을 외우고 나서 명과 이익을 담담하게 보게 되었다. 명과 이익은 이미 나에게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예전에 사람을 때리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등 불량한 습관이 있었지만, 점차 제거했다.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면서 왜 갑자기 변했느냐고 물으면 나는 파룬궁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고, 부모도 개변시키지 못한 나의 성격을 파룬궁이 개변시켰다고 알려주었다. 그때 나는 주로 법을 외웠는데 출근할 때도 외우고 퇴근할 때도 외우고 집에서도 외웠다. 마음속으로 기쁘고 수승하였으며 매일 상화로움에 젖어서 사람들은 나에게 왜 매일 그렇게 기쁘냐고 물었다.

전에 나는 아이도 때리고 아내도 때렸다. 이런 고약한 버릇을 고친 후 도리어 아내가 나에게 잘 대하지 않고 성질을 부리고 때리고 욕했다. 빨래, 가사일, 아이를 단속하는 등의 집안일은 모두 내가 해야 했고 아내는 갑자기 한가해졌다. 내가 연공하면 아내는 나를 욕하고 연공하지 못하게 교란했다. 하지만 이런 교란은 나에게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했고 나는 원망도 후회도 없이 자연스럽게 대했다.

다리를 트는 것은 매우 고생스러웠다. 매번 다리를 틀면 높게 들려 대공포 같았고 아파서 눈물이 났다. 나는 ‘내가 요리사를 할 때 살생하여 몇 년간 업을 지었다. 이는 반드시 갚아야 하며 이런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반가부좌를 할 때 나의 왠선은 무수한 천체를 뚫고나가 수승한 정경을 볼 수 있었다. 사부님은 밤에 자주 관정해 주셨는데 온몸이 움직일 수 없었고 전류가 흐르는 듯 마취감이 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에너지로 충만하었다. 하루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집에 돌아온 후 사부님께 절을 하고 마음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이 제자를 받아주세요. 저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그 후부터 나의 심태는 변화가 일어났고 속인과 근본적으로 다른 느낌이었으며 그들이 대법을 얻지 못한 것이 너무나 가련해 보였다. 이런 변화는 법을 얻은 지 겨우 2개월 밖에 되지 않을 때에 왔다.

2. 텐안먼 앞에서 법을 실증하다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사악한 마는 대법을 파괴하기 시작했고, 1999년 7월, 역사상 전례 없는 박해를 발동했다. 나는 기타 수련생처럼 정법수련에 들어섰다. 대법이 억울함을 당하고 사부님이 비방당할 때 파룬궁수련자로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은 마땅하다. 나는 생명으로 대법의 신성함과 위대함을 수호했다. 나는 집에 메모를 남겼다. “아내와 딸에게, 나는 대법을 배워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는데 지금 대법이 파괴당하고 사부님이 비방당해서 나는 베이징에 가서 생명으로 법을 실증하겠다.”

2000년 10월, 나는 베이징에 갔다. 오전에 다른 수련생과 광장을 한 바퀴 돈 후 어떤 방식으로 법을 실증할지 생각했다. 광장에 매일 많은 수련생이 와서 법을 실증했다. 우리 둘은 다시 한 바퀴 돌았다. 어떤 수련생은 앉아서 가부좌하며 연공하였고, 어떤 수련생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수련생도 있었다. 드넓은 광장은 삽시간에 들끓었다. 대법을 실증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고 모두 부동한 방식으로 법을 실증했다. 그때 나는 갑자기 정념이 떠올랐고 허망한 생각을 다 떨쳐버렸다. 자신이 하늘을 떠받치며 땅에 우뚝 서서 비할 바 없이 높은 느낌이었다. 나는 무의식중에 두 손을 받들고 큰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은 좋습니다. 우리 사부님의 결백을 증명하라!”라고 외쳤다. 내가 끊임없이 외치자 정면에서 4, 5명의 깡패가 와서 난폭하게 나를 덮쳤다. 나는 손가락으로 깡패를 가리키며 외쳤다. “나를 건드리지 마라!” 그들은 순식간에 나의 정념에 의해 멈추어 서서 두 손을 들고 투항한 것처럼 서 있었다. 약 10분 후 뒤에서 또 몇몇 깡패가 와서 나를 때리고 차에 태웠다. 나는 광장 부근의 대법제자를 감금하는 곳에 압송되었고 후에 현지에 돌아와 불법노동교양 1년을 선고받았다.

2001년 4월 25일, 시환링교도소에서 악경이 고압전기봉 몇 상자를 사 대법제자를 강제로 전화시키려 했다. 그날 저녁, 여러 명의 악경은 술을 퍼먹고 취한 상태에서 대법제자에게 교대로 전기봉 혹형을 가했다. 몇몇 경찰은 나를 위 층의 비밀방(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곳)에 데려갔다. 방안은 음침하고 공포스러웠다. 몇몇 경찰은 얼굴에 살기를 품고 땀투성이가 되어 숨이 찼다. 다 쓴 전기봉이 도처에 널려 있었고 책상 위에는 몇 개의 전기봉을 충전시키고 있었다. 벽에는 핏자국이 남아있었다. 일부 대법제자를 강제로 옆방에 감금해 놓고 수련생을 박해하는 비참한 소리와 ‘팍팍’ 하는 전기고문 소리를 듣게 했다. 목적은 대법제자가 타협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한 악경이 나를 의자에 누른 채 상의를 벗기고 손을 뒤로 채웠다. 다른 악경이 수갑 가운데를 밟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웠다. 악경은 전기봉으로 민감한 눈, 하체, 겨드랑이를 충격했다. 폭력을 휘두를 때 나는 눈을 감고 마음속으로 ‘홍음’ 중의 ‘위엄’을 외웠다.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에 眞善忍(쩐싼런) 있네,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 순간 악경은 폭행을 그만두었다. 나는 두려움이 없이 심태가 태연해졌고 그들이 가련해 보였다. 그들이 나를 끌고 나갈 때 마음에서 자비가 나왔다. 악경은 우두커니 나를 보고만 있었다.

또 한 번은 악경이 대법을 비방하는 비디오를 틀었다. 수련생은 악경이 대법을 비방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텔레비전을 끄고 “파룬다파는 좋다.”를 외쳐 박해를 저지했다. 악경은 나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감방에 끌고 가서 20분가량 마구 때렸다. 나는 끊임없이 “사악을 제거, 사악을 제거, 사악을 제거”를 외쳤다. 악경은 힘들어 악행을 중지하고 어디선가 사과를 가져와 먹었다. 매우 낭패스러운 모습이었다.

나는 3년이나 노동교양소에 불법감금 되었다. 이 3년간 나는 각골명심했다.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너무 잔혹해서 공기 중에 사악이 충만하고 나날이 견디기 어려웠다. 비록 시간은 짧지만 경험한 일은 너무나도 많았다. 모두 서술하기 어려워 몇 가지 사례를 들었다.

3. NTD TV를 설치하며 대법을 실증하다

2006년부터 나는 NTD TV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나는 NTD TV를 설치하는 것도 사부님의 요구를 원용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사부님은 ‘씬탕런방송 토론회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씬탕런방송국이 내보내는 에너지는 대단히 강해 수신하는 텔레비전에까지 강대한 에너지가 닿아,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고 있다.” 설치하는 과정은 자신을 내려놓는 과정이었고 정법수련의 과정이었다. NTD TV를 중국에서 널리 보급하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었는데 구세력, 흑수와 난잡한 귀신의 교란이 많았다. 실천 중에서 나는 속인의 사유방식으로는 할 수 없고 신사신법 해야만 비로소 세 가지 일하면서 착실히 수련 중에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접시를 설치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바람이 불든지 비가 오든지 무덥든지 얼마나 높은 건물이던지 5, 60근의 공구를 들고 건물 위에 올라가야 하고 몇 시간 동안 조정해야 한다. 접시를 많이 설치할 때는 시간을 다그치기 위해 식사를 걸러야 하고 때로는 밤까지 작업해야 한다. 게다가 수입도 적어서 평형을 이루면 다행이었다. 때로 법을 실증하는 다른 항목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나를 가로막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동북의 한겨울은 매우 춥다. 한번은 건물 꼭대기에서 접시를 설치할 때 몇 시간이나 작업했지만, 신호를 받지 못하고 손발도 꽁꽁 얼어 잘 움직이지 못했다. 이때 “이 신체가 있은 후, 추워도 안 되고, 더워도 안 되며, 힘들어도 안 되고, 배고파도 안 되는데, 어쨌든 고생이다.” [1]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깨달았다. ‘이것은 사람의 상태이고 대법제자는 마땅히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법을 생각하자 순식간에 뜨거운 흐름이 온몸을 관통했고 계속 조정하자 설치에 성공했다. 설치하는 과정은 심성이 승화하는 과정이다.

발정념의 중요성

시외에 사는 수련생 친척의 집에 가서 NTD TV를 설치했다. 위치를 잘 선택하고 설치하기 시작했는데 오전 시간을 이용해서 몇 군데나 바꿨지만 아무리 설치해도 성공하지 못했다. 안으로 찾아도 아무런 마음이 없었다. 후에 수련생이 나에게 발정념을 하라고 했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검은 흑룡이 창문 앞에서 흉악하게 날뛰며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다. 내가 그것에게 강대한 정념을 발하자 흑룡은 도망쳤다. 발정념을 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사악한 바람이 불고 검은 비가 내렸다. 발정념을 한 후 다시 접시를 설치하니 단 몇 분 만에 신호를 받았다. 나는 이때 접시를 설치하는 것은 정사의 대결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발정념은 매우 중요하다.

또 한 번은 불교를 믿는 수련생의 친척 집에서 NTD TV를 설치할 때 5, 6시간이나 조정을 했지만, 장소, 환경, 심태가 아무리 좋아도 신호를 받지 못했다. 나는 도대체 무슨 원인인가를 생각했다. 후에 몇몇 수련생이 발정념을 할 때 사상에 일념을 가했다. “낡은 세력과 중생이 구원되고 진상을 아는 것을 가로막는 삼계 내의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한다.” [2] 발정념을 한 후 집주인은 몇 개의 불상을 꺼내와 내게 물었다. “우리 집에 이것이 NTD TV를 교란하나요?” 불상을 다 태워버리자 곧 신호를 받았다.

정체협조

한번은 우리 네 명의 수련생이 다른 현의 수련생 집에 NTD TV를 설치하러 갔는데 막 설치하려는 순간에 정전되었다. 수련생에게 자주 정전되느냐고 묻자 수련생은 드물다고 말했다. 우리가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하자 곧 전기가 들어왔다. 설치할 때 수련생이 정념으로 가지해 주지 않고 옆에 서서 잡담했는데 반나절 동안 신호가 없었다. 나는 말했다. “여기에서 잡담하지 말고 집에 들어가서 발정념을 하세요.” 수련생들이 집안에서 발정념을 하자 곧 설치에 성공했다. 사실 설치하는 과정도 역시 정체협조의 과정이고 정체승화와 정체제고, 서로 원용하는 과정이며 자신을 내려놓는 과정이다.

한번은 몇몇 수련생이 기술수련생에게 NTD TV를 설치해 줄 때 시간이 오래 걸렸다. 왜냐하면 모두 자신의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방법대로 설치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엉망이었다. 사부님은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들은 어떤 심태(心態)인가? 바로 관용(寬容)인바, 매우 홍대(洪大)한 관용으로서, 다른 생명을 용납할 수 있고 진정으로 입장을 바꾸어서 다른 생명을 생각한다. 이것은 우리 많은 사람이 수련과정 중에서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은 점차 인식하고 있으며 도달하려 하고 있다. 어떤 신(神)이 방법을 제출했을 때, 그들은 급급히 부정하거나, 급급히 자신의 것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방법이 가장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다른 신이 제출한 방법의 최후 결과가 어떠한지를 먼저 본다. 길은 같지 않으며 매 사람의 길은 모두 같지 않은바, 생명이 법 중에서 깨달은 이치는 모두 같지 않다. 그러나 결과는 틀림없이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결과를 보며, 그의 결과가 도달한 것, 정말로 도달하고자 하는 것에 도달할 수 있다면 모두 동의하는데, 신(神)은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 게다가 어디가 부족한 것이 있으면 또 조건 없이 묵묵히 보완해주어 그것이 더욱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그들은 모두 이렇게 문제를 처리한다.” 우리가 자신을 내려놓고 묵묵히 다른 수련생을 협조하고 말을 더 하지 않자 금방 신호를 받았다.

만물은 법을 위해 왔다

사실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라면 현묘하고 수승함을 체험할 수 있다. 한번은 건물 위에서 설치할 때 갑자기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라고 두 번이나 물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이 없었다. 자세히 보니 가까운 곳에서 까치 한 마리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나는 말했다. “너는 ‘파룬따파는 좋다’와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라.” 까치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라며 날아갔다. 얼마 후 또 까치 세 마리가 날아왔다. 나는 또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라.” 그들은 기뻐하며 날아갔다.

한번은 다른 건물에서 설치할 때 적당한 위치를 찾는데 갑자기 어떤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은 없고 속인의 접시가 있었다. 나는 혼자 말했다. “누가 나와 말하는가?” 이때 볼품없이 생긴 접시가 나에게 말했다. “저는 주인이 이사를 가서 버려졌어요. 당신에게 비는데 저를 사용해 주세요.” 나는 말했다. “너는 나와 연분이 있구나. 그러면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고 너의 사명을 완성하고 NTD TV를 잘 방송하라.” 설치한 후 신호는 특별히 좋았다.

처음에 우리집에 NTD TV를 설치할 때 건물 위에 접시를 누르는 돌이 부족해 온정하지 못했다. 야근하는 길에 큰 돌을 주워 다 문앞에 놓았는데 돌이 커서 건물 위로 가져가기 어려워 쓰지 않았다. 며칠 동안 NTD TV 신호가 좋지 않았고 어느 날 아침 외출할 때 문 앞에 있던 돌이 말했다. “아직 수련인이네. 말만 하고 약속을 지키지도 않고. 나를 운반해 올라가면 NTD TV는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요?” 나는 갑자기 그것을 주울 때 한 말이 생각났다. “너와 나는 인연이 있구나. 너는 법을 잘 실증해야 한다.” 이튿날 그를 건물 위에 올려놓았더니 신호는 매우 잘 잡혔다. ‘정말로 만물은 영성이 있구나.’ 일체는 법을 위해 왔고 대법제자는 약속을 실행해야 한다.

14년간 수련의 길에서 갖은 고난을 겪었고 많은 일을 경험했다. 이 어려운 나날에 얼마나 큰 마난이 있든지 오직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고 신사신법하고 정념이 족하면 건너지 못할 관이 없다.

이후 반드시 용맹정진하고 사전의 약속을 실행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들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주:

[1]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 『전법륜』

[2] 리홍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 참여한 일체 난잡한 신들을 전면적으로 해체시키자」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제9회대륙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0/265045.html(영문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