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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관념을 전변하니 어려운 일이 쉽게 변하다

글/ 쓰촨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1996년 6월 대법수련에 들어온 것은 매우 큰 행운이었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오늘까지 비틀비틀하면서 걸어왔다. 자신의 수련과정을 뒤 돌아보면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나를 보호 하셨다. 몇천 리 고향에 가 진상을 알려 3퇴를 시키든, 수련생과의 교류, 자료와 소식을 전하는 등 작은 일까지도 모든 것이 사부님의 배치에 의한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정말 너무 행복하다.

올해 5월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주택단지를 돌아오자 한 당직 보안(나는 이미 그에게 진상을 알려 이미 3퇴했다)이 나에게 지나가라고 손짓하며 낮은 소리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알려 주었다. 현상금을 걸어 당신 같은 사람들을 잡으려 하니 사람에게 미행당하지 말라면서 금방 경찰이 무엇인지 몰라도 몇이 와서 갈 때에 벽에 그것을 붙이고 눈길로 붙인 위치를 알려 주었다고 했다. 그는 다시 나에게: 그들은 사람들에게 모두 당신들을 감시해야 한다고 했다. 양심이 없는 사람은 돈을 벌 수만 있다면 무엇이나 다 하니 꼭 안전에 주의하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태연한 척했지만, 마음속으로 긴장감이 있었다. 집에 도착한 후 바로 정각 12시가 되어 정각 발정념을 했다. 그다음 나는 지구의 사악이 계속 정법을 교란하고 세인구도를 저애하며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연장 발정념을 했다.

그 당시 나의 남편은 마침 집에 없어 나는 생활을 간단히 정리하고 시간을 다그쳐 법 공부와 발정념을 많이 하고 동시에 안을 향해 찾았다. 요즘에 자신이 정공만하고 발정념은 늘 졸리며 주의식이 강하지 못해 법 공부는 진도만 다그치고 마음에 들어가게 참답게 하지 않는 것을 찾았다. 주택단지 안의 대법진상은 요구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아직도 두려운 마음을 없애지 못했다. 같은 구역 내의 한 노년 수련생은 시력이 좋지 않아 나오기가 매우 어려워 나는 그에게 늘 MP3과 MP4로 ‘밍후이 주간’ 등을 전한다. 며칠 전 이 수련생은 잠시 그에게 남편이 수련하지 말라고 해 물건을 보내지 말라고 했다. 이미 가져간 ‘밍후이주간’ 등 밍후이 자료의 출처에 대해 그를 위협하면서 추궁하기에 이 수련생은 반복적으로 나더러 조심하라고 했다. 그의 남편은 이미 구역 내의 모모에게 알렸다. 이 사람은 어떤 때 오토바이에 공안의 간판을 걸어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나 그는 무슨 말을 해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두 가지 일을 연계하여 마치 사당 선전물은 나를 겨누고 온 것처럼 감시가 있어 걱정은 되지만 감히 제거할 수 없었다.

이튿날 나는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정력을 집중하여 법 공부하고 사부님의 ‘전법륜’을 제외 한 ‘정진요지’와 ‘홍음’을 학습하고 발정념의 차수를 늘리고 한 번에 20분을 넘게 했다. 저녁 발정념에서 한 염을 더했다: 보안은 사당선전물을 제거하라. 셋째 날 오전 내가 외출할 때 그 선전물이 제거되고 없었다.

내가 외출하면 수련생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수련생은 나를 도와 정념을 하여 제거하라. 자비하신 사부님은 나더러 수련생 甲을 만나게 했다. 내가 말한 이 하기 어려운 일을 듣고 수련생 甲은 말했다: 당신은 사람 마음이 너무 중하다. 이 며칠 주택구 내에서 사당 선전물이 모두 붙을 수 있다. 을 수련생 집 구역에도 붙여 그가 발 정념 하여 보안 에게 찢어버리게 하여 이미 제거했다. 내가 거주하는 구역에서도 있었는데 아침 6시 정념 후 내가 내려가 그것을 찢어 버렸다.

그것은 사당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고 나 개인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제거할 수 있으나 내 주택구역 내 세인은 의연히 사령선전에 독해되어 있는 것은 내 책임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제거할 수 없는가?

‘주저심’이 너무 많아 수련생 갑이 나를 이렇게 비판하는 말을 듣고 안을 향해 찾아보니 사실은 두려운 마음이 작용을 일으켜 개인의 안전을 크게 보고 지역 내의 오백여 호의 백성이 사당선전에 독해 당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같은 사부님의 제자인데 나 역시 ‘정념정행(正念正行)으로 정진하며 멈추지 않노라 법을 어지럽히는 귀신을 없애고 중생을 선하게 대하노라’ ‘홍음2’ ‘정신’ 나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줄곧 사부님의 법을 암송했다. 주택 단지 입구에 그 사령 선전물을 보고 일념을 내 보냈다: 그것이 계속 세인을 독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니 사부님 가지하여 주십시오. 보안은 거기에 앉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즉시 제거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 한 손으로는 자전거 핸들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사령의 선전물을 뜯어냈다. 그것이 매우 견고하게 붙여져 있어 힘을 주어 찢어냈지만 삼분의 일밖에 찢어지지 않았다. 사람들이 출입구 쪽으로 오자 나는 재빨리 자전거를 타고 떠났다.

집에 돌아온 후 매우 낙심하여 자신이 자전거를 잘 세워놓지 못해 다 찢지 못하고 두려운 마음이 있어 잘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 ‘정진요지’ ‘교란을 배제하자’

나는 사부님이 정념 방면의 경문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무엇이 공능인가’ ‘정법시기 대법제자’ ‘정념’ 등을 참답게 학습하여 될수록 정각에 모두 정념을 발하고 당일 저녁 다만 세 시간의 잠만 자도 정력이 충족하여 발정념이 흐리멍덩하지 않았다. 나는 정념으로 보안 에게 가서 제거하도록 생각했다.

3일 후 아침 나는 6시 정각 발정념 후 바깥에 나가 사령 선전물이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다만 위의 삼분의 일이 일부분 문자로 씌어졌다. 출입구에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 보안이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내가 그것을 철저하게 찢어냈다. 그러나 보안은 어떤 사람이 밖에서 걷는 것을 보고 있었다. 나의 머리에는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 ‘홍음2’ ‘법정건곤’ 자신이 반드시 관념을 개변해야 함을 의식하고 그들을 피하지 않으며 그들을 내가 장래 구도할 연분 있는 사람으로 여겨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으로 그들을 구하려 했다.

나는 직접 그들에게 알렸다: 이 벽에 붙은 것은 사람을 독해하는 것으로 당신들에게 좋지 않다. 구역 내의 모든 사람을 독해시켜 나는 잠들 수 없어 특별히 와서 그것을 제거했다. 한 보안은 그것은 파출소 경찰이 와서 붙였다고 말했다. 좋지 않다……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는 이미 두 손으로 힘 있게 찢어내어 손에 쥐고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 그 보안은 당신은 우리를 위해 좋은 일을 했으니 그것을 길가의 쓰레기 더미에 버리라.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제자를 도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것임을 알고 있다.

이 지역 저녁 당직 보안에게 대법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사람을 좋은 사람이 되게 가르치는 고덕대법이며 중공과 장씨 유망집단이 천안문 분신사건을 조작하여 거짓말로 선한 민중을 기만하여 민중에게 신불을 터무니없이 증오하게 하여 ‘진선인’ 신앙을 견지하는 파룬궁수련자들을 증오하게 하며 최종목적은 사람을 회멸하려는 것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3퇴하여 평안을 유지하는 것은 농담이 아니다. 현재 이미 일억여 명이 바른 선택을 하여 이미 가입한 당, 단, 대를 퇴출하려고 성명을 발표했다. 신불은 다만 사람 마음을 보며 진명이나 가명도 괜찮으니 다만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면 된다. 당직 세 명 중 두 명이 소선대를 탈출하고 다른 한 사람은 이미 밍후이에서 탈출했다. 관념을 전변한 후 매우 순리롭게 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밍후이 대륙법회 >제9기 (2012)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2/2648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