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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양면성”이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양면성은 속인의 그런 앞뒤가 다른 ‘양면성’이 아니다.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로 내가 말한 양면성은 우리 한 면은 수련을 잘한 사람의 일면이 있고 다른 한 면은 수련을 잘한 신의 일면이다(사실 한 면만이 아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우리는 도대체 얼마만한 신의 일면으로 조사 정법(助師正法) 하고 3가지 일을 했는가?

요즘 ‘정진요지’ 경문을 배우는 과정 중에 ‘도법’ 문장을 볼 때 갑자기 놀랐다. 조사 정법 몇 년간 자신이 마땅히 신의 일면으로 정법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자신이 때로는 사람의 일면으로 ‘3가지 일’을 하고 때로는 신의 일면으로 ‘3가지 일’을 하는데 효과는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정법시기의 자신은 도대체 신의 일면으로 정법 하는가 아니면 사람의 일면으로 일하는가? 이것은 사실 관건적인 중요한 문제다. 오늘에야 나는 비로소 그중의 법리를 깨달았다. 내 생각에 이것도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마다 깨달아야 할 문제라고 본다. 나는 이제야 이 한 층의 법리를 깨달았는데 정말로 오성이 낮았다.

우리는 사람의 일면이 있어 인간 세상에서 생존하며 도를 깨달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大法)은 단지 사람만 제도하는 것이 아니다. 역시 각계 중생에게 말해 주는 것으로, 깨달은 본성은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이다.” [1] 수련한 일면은 바로 신의 일면이며 정법 할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사람의 일면이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빚어진 것이며, 인위적으로 당신들 신(神)의 일면을 억제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당신들이 이미 수련 성취된 그 부분을 억제하여 신의 일면이 법을 바로잡는 것을 저애했다. 아직 수련 성취되지 않은 일면이 어찌 주사상(主思想)을 억제하며, 이미 법을 얻은 일면을 억제할 수 있는가? 인위로 사악한 마를 자양(滋養)하여 그것이 법의 틈을 타게 한 것이다. 제자로서 마난이 올 때, 정말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거나 또는 부동한 층차에서 당신에 대한 부동한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음을 둔다면, 충분히 고비를 넘을 수 있다. 끝없이 끌고 내려간다면, 만약 心性(씬씽) 또는 행위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사악한 마(魔)가 당신들이 방임(放任)한 틈을 탄 것이 틀림없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닌데, 그럼 본성의 일면이 왜 법을 바로잡지 않는가?” [1] 여기에서 우리는 엿볼 수 있는데 사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1997년 7월 5일에 이미 우리에게 어떻게 정법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단지 자신이 법을 거기까지 깨닫지 못한 것이다.

정법시기에 신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비록 ‘양면성’이 있지만 양자의 관계를 더욱 바로잡아야 한다. 수련을 잘하지 못한 사람의 일면이 ‘다섯 가지 독을 전부 갖춘(五毒俱全)’ 속인사회의 교란을 받지 말아야 하고 세간의 각종 유혹을 막아야 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면 된다. 조사 정법 할 때 우리는 다 신기를 발휘했으면 한다. 수련을 잘한 신의 일면으로 신의 정념으로 ‘3가지 일’을 하고 진정으로 조사 정법 하여 우리의 역사적 서약을 실행하자. 적절치 않는 곳은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서적: ‘정진요지-도법(道法)’

문장발표: 2013년 3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0/2711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