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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사부님께서는 알고 계신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2008년 노동교양소에서 법을 얻었다.그 이전에 나는 무신론자였으나 나는 신화 이야기를 매우 즐겨 보고 나는 이 세상에 신이 존재하기를 매우 희망했다. 그러면 이 세계가 매우 공평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육의 영향으로 나는 이 세상은 마땅히 신이 없어야 한다고 느꼈다. 관념이 비교적 완고했기에 다른 사람이 신, 귀신 이야기를 하면 듣기 좋아했으나 믿지는 않았다. 아울러 나는 중공을 매우 믿으며 경찰을 숭배하고 그들을 이 세상에서 정의의 상징으로 느꼈다.

그러나 2008년 초에 나는 소위 다단계 때문에 노동교양소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대법제자를 만났는데 대법제자의 선(善)이 나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하여 나는 매우 감동했다. 이는 내가 밖에서 들은 것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호기심을 품고 이것저것을 많이 물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니 번거로워 아예 자신이 법을 배워 답안을 얻을 생각을 했다. 내가 법 공부를 시작한 것은 사실 대법의 문제점을 찾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신, 귀신의 문제에서 자신을 아주 이지적이라고 느꼈다. 눈으로 본 사실만 나는 표준으로 삼았다.

그때는 책이 없었기에 대법제자가 암기하여 나에게 들려줬다. 나는 아주 참답게 듣고 네 구절의 ‘홍음’을 나는 3, 4번만 들으면 암기할 수 있었다. 그때는 순서에 따라 외우지 않고 흥미에 따라 선택하여 암기했다. “망망한 천지 내 보기에는 작거늘 끝없는 창궁은 누가 만드느뇨 건곤 밖은 더욱 끝없나니 크나큰 소원 위해 대도를 전하노라”[1]를 암기할 때 나는 말했다. “이는 절대 왜문사도한 사람이 써낼 수 없다.” 나는 넓은 마음이 없으면 이렇게 홍대한 시를 써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대법에 대한 견해를 바꾸었으며 대법은 좋은 것을 믿었으나 중공이 매우 나쁜 것은 믿지 않았다. 이후에 대법제자가 박해당한 것을 보고서야 나는 비로소 믿게 됐다. 대법이 박해당하는 것에 반감이 들어 대법에 들어오게 됐다. 현재 나는 내가 무엇 때문에 노동교양소에 들어갔는지 알 것 같다. 나는 바로 대법을 얻기 위해서였다! 밖에서는 접촉하려해도 어려우며 만약 접촉하더라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노동교양소에서 대법제자들과 밤낮없이 만나 한 달 넘게 또 매일 문제를 물었으며 또 대법제자의 고난을 보고 중공의 사악함을 믿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고문은 우리 파룬궁수련생이 아닌 사람을 진동시켰기 때문일 수 있다! 다만 지금은 무엇 때문에 수련했는지 알 수 있는데 이 일체는 모두 연분이다. 노동교양소에서 근 1년 있던 기간 나는 ‘홍음’과 ‘홍음 2’ 또 ‘정진요지’의 일부 문장을 외웠으며 거기에서 대법제자들은 한 글자 한 글자씩 암기했으며 쓰인 글자는 거의 보지 못했다. 이 기간 한 수련생은 “당신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사부님께서는 아신다.”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노동교양소에서 나온 후 고향으로 돌아왔다. 나는 한 명의 대법제자도 모르나 필연코 고향에 있다는 것을 믿었다. 나는 이곳 대법제자와 연계하기로 했다.

한 달이 지나도 여전히 발견하지 못해 나는 매우 조급했다. 그리하여 나는 큰길에 갈 때 대법제자의 노래를 불렀는데 (노동교양소에서 배운 대법제자의 노래) 대법제자는 꼭 알아들을 것으로 생각했다. 또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연계가 없었다. 바로 그날 저녁 나는 가부좌하고 사부님께 가지(加持)해 달라고 요구했으며 나를 도와 대법제자를 찾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본래 나는 매일 모두 아주 일찍 출근했으나 이튿날 아침에는 출근하지 않고 길가에서 한가로이 돌아다니다 두 아주머니가 말하는 것을 보고 걸어갔다. 나는 왠지 가족을 만난 것처럼 격동했으며 말도 안 했는데 눈물부터 흘러내렸다. 나는 직접 물었다. “아주머니는 대법제자가 아닌가요?” 한 이모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다만 말했다. “애야 울지 마라, 무슨 일이 있지?” 나는 “무슨 일은 없는데 다만 대법제자와 연락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들이 정말 대법제자일 줄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이렇게 나는 현지 대법제자와 연계할 수 있었다.

이런 일을 써낸 것은 다만 수련생들에게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면 사부님께서는 안다는 것을 알리려는데 있다.다만 본인과 대법에 모두 좋은 상황에서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인터넷에 소식을 알릴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 만약 혼자 있는 수련생이 현지 대법제자와 연계하기를 바란다면 사부님께 청하면 되고 당신 마음만 보면 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사(詩詞): ‘홍음-소원’

문장발표: 2013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대법과의 연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30/2715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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