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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꾸어야 할 것과 바꾸지 말아야 할 것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일부 지방에서 길가의 전신주에 대법제자가 붙인 진상지를 본다. 대부분 진상단어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기본적으로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 이고 진일보의 상세한 사실과 설명이 없다.

나는 현지에서 이 방면의 진상자료를 만드는 수련생과 교류를 하였다. 나의 의견은 좀 자세하게 쓰는 것이다. 예를 들면 ‘천안문 분신자살’을 쓸 때 대법제자가 박해당하여 치사당한 사례를 쓰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선한 보응을 받은 것을 쓰며 대법제자를 박해하였기에 악보를 받은 사실을 쓰는 것이다. 수련생은 ‘이렇게 하면 글자가 작기에 똑똑히 보지 못한다.’고 말하였다. 그 말 속의 뜻은 진지하게 보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나는 사실은 결코 이와 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일찍 내가 만든 ‘소4’ 글꼴의 진상지를 붙였을 때 몇 명의 젊은 사람이 에워싸고 보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대륙에서 진상자료를 만드는 대법제자는 스티커 진상을 제작할 때 제일 좋기로는 중공의 거짓말을 타파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설명하여 귀중한 중생을 구도하기를 건의한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내용을 바꾸어야 한다. 이러면 속인은 흥미를 가지고 와서 볼 것이다. 이래야만 중생구도의 작용을 진정으로 일으킨다.

방금 말한 것은 자주 바꾸는 것이고 또 어떤 것은 바꾸지 말아야 한다. 현지 수련생으로부터 말하자.

자료점의 수련생은 시간이 좀 지나면 나더러 시디를 만들라고 했다. 시디 내용은 신탕런 TV방송국의 일부 프로그램이다. 원판을 만든 후 복사해 현지 수련생이 본 후 만약 내용이 진상을 알리는데 적합하면 많이 만들어 배포할거라고 했다.

진상시디의 작용은 정말 크며 속인은 보기만 하면 일반적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모든 시디가 이와 같은 것은 아니다. 밍후이왕의 ‘위화(伪火)’, ‘9평공산당’, ‘쓰자툰사건’은 중생을 구도하는 작용이 상당히 크다.

만약 중생이 받은 시디 내용이 상술한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면 나는 그것은 일종 낭비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런 기본 진상을 현지 중생에게 모두 알린다면 나는 기타의 것을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상당히 많은 현지 중생들은 기본 진상을 모른다. 우리는 광범위하게 심도있는 진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인력, 물력을 소비하여 기타의 것을 한다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진상시디의 내용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은 나의 약간의 생각이며 부당한 곳은 많이 비평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3년 3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23/271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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