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앞전에 짧은 며칠 내로 밍후이왕에 사부님의 평어 2편이 연속 발표됐다. ‘무엇을 실증하는가? ◎사부님 평어’와 ‘과시심을 버리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다 ◎사부님 평어’인데 글에는 국내외에서 일부 사오(邪悟)하여 난법하는 현상이 언급됐다. 우리는 놀람과 동시에 또 이는 사부님께서 이런 일에 참여한 생명에 대한 자비임을 체득했고 이는 사부님께서 이런 생명에 대한 경성(警醒)임을 인식했으며 이런 생명에게 청성(淸醒)해져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사부님 평어를 공부한 후 우리는 일부 인식이 있었는데 글로 적어 수련생에게 참고로 제공하는 바이다.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다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고 다른 사람의 순풍차(順風車)에 탈 수도 없으며 착실히 자신의 마음을 수련해야 한다. 수련인의 명성이 얼마나 높고 어떤 특수한 재능이 있든, 역사상 혹은 이 일생에 사부님과 얼마나 큰 연분이 있는 것으로 표현되든 사부님의 법에 따라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심성을 제고하지 않는다면 그 공은 자라지 않으며 수련의 층차도 제고될 수 없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든지 만일 자신의 마음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으면 그건 다만 복분(福份)을 쌓는 것이며 더욱 두려운 것은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지 않아 과시심 등 집착을 버리지 않는다면 곧바로 사오하게 된다.
일에 봉착하면 안으로 찾고 밖으로 밀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매번 설법에서 입이 닳도록 우리에게 어떤 일에 봉착하든 언제나 안으로 찾으며 자신을 수련하라고 일깨워주셨다. 우리 대륙의 일부 수련생이 사오한 사람에게 속아 일을 잘못했다면 다른 사람을 원망할 바가 못 되며 마땅히 자신을 생각해봐야 한다. 대륙의 일부 지역과 수련생은 왜 사오한 사람이 늘 당신 지역이나 당신을 찾아갈 수 있었는지, 왜 당신은 늘 그런 사오한 것을 얻을 수 있으며 왜 이렇게 수년 간 늘 사오한 자를 따라다니며 들볶는 일을 저지르는지.(예를 들면 이전에 해외 매체를 위해 자금을 모으는 일 등)
사실 그런 당신이 아마 자부하고 있는 일, 혹은 스스로 남다른 소득(偏得)이라 생각되는 해외수련생과 단독 연계를 취하는 각종 경로는 곧바로 구세력이 오래전에 당신, 그리고 관련된 사람에게 배치한 무서운 ‘함정’이다. 왜냐하면 이런 ‘특수한 연계 경로’로 당신들은 언제나 다른 사람이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것을 얻었다고 여겨, 과시심과 환희심으로 두뇌가 어리석어지며 자신은 다른 사람에 비해 한수 높다고 느끼고 자심생마하여 이로써 밍후이왕을 안중에 두지 않고 해외의 사오한 자와 협력해 언제나 다른 짓을 한다.
밍후이왕을 바르게 대하자
그리고 이렇게 수년 간 우리가 관찰한데 따르면 늘 사오한 자와 난법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과 개개인은 몇 가지 같은 상황이 있다. 1.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심지어 매우 적게 법공부한다. 2. 착실히 수련하지 않고 현재까지 수련에 대한 개념이 없어 대법수련을 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 3. 밍후이왕을 바르게 대할 수 없다.
1번과 2번 상황에 대해 여러분도 모두 공통된 인식이 있다. 우리는 3번 상황에 대한 인식에 착안하여 말하려 한다. 우리는 깨달았다. 밍후이왕을 바르게 대할 수 없는 모든 사람은 언제나 여러 정도에서 사오 상태에 있으며, 밍후이왕을 공격하고 파괴하며 비방하는 그러한 생명은 자신을 매우 좋지 않은 지경에 몰아넣었다.
일부 수련생도 밍후이왕을 존중하나 밍후이왕의 특수성을 모르며, 밍후이왕에 접속하려 하지 않거나 혹은 두려운 마음의 저애로 조건이 갖춰졌으나 각종 구실을 대며 감히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않는다. 사실 이 몇 년간 늘 사오한 자와 난법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지역은 모두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대법제자가 매우 적은 지역이었다. 이런 지역은 기다리고 의지하며 요구하는 게 엄중하며, 심지어는 ‘밍후이주간’마저 매우 적게 요구한다. 이런 지역의 협조인은 보편적으로 스스로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못하며 소식이 봉폐돼, 그런 각종 ‘특수한 연계 경로’로 전해온 난법하는 언행에 대해 진위를 분별하기 어려워한다. 이들은 사오한 자가 사부님의 깃발을 거짓으로 내건 것에 따라가며 각종 위선적인 수단에 속아 그런 사건에 휘말려 ‘좋은 마음’으로 나쁜 일을 저질러 자신과 현지 정법형세에 손실을 조성했다.
반대로 매우 많은 대법제자가 스스로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고 밍후이 자료점이 ‘도처에 꽃을 피워’ 잘하고 있는 지역은 그런 사오하여 난법하는 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일부 개별적인 착실히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영향을 받더라도 형세를 이루지 못했다. 밍후이왕에 비춰보면 그런 사오하여 난법하는 것은 매우 졸렬하고 어리석고 가소로우며 그것들은 매우 빨리 종적을 감추며 순정한 정념의 마당에서 사악은 전혀 교란할 엄두를 못 낸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런 곳에 이르기만 하면 멸망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각 지역 수련생에게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일을 중시할 것을 건의한다. 더욱 많은 사람이(특히 협조인) 독립적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길 바란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만일 조건이 되나 줄곧 밍후이왕에 접속한 적이 없다면 그건 당신의 장래에 있어서 영원한 유감으로 된다.
사오한 이는 어서 돌아오며 법에서 안으로 수련하고 더는 밖으로 구하지 말고 밖으로 밀지 말자
우리는 또 진심으로 모든 전에 이지적이지 못해 사오한 상태에 있거나 난법하는 행위에 참여한 그런 사람에게 선을 권고한다. 정말로 더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애타는 기다림을 장난으로 여기지 말며 마땅히 즉시 그런 사오하여 난법하는 행위를 멈추고 청성해져야 한다. 당신들에게 이런 일을 하도록 지시하고 지배하는 사상은 절대로 당신의 본성에서 근원하는 것이 아니며 구세력과 사악한 마가 당신들을 훼멸시키려는 것으로 이는 당신들을 모래로 도태시키려는 수단으로서 당신들의 사상에 반영시킨 것이다. 그것을 자신이라 여기지 말아야 하며 확고하게 배척하고 철저히 그것들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자신보다 더욱 우리를 소중히 여기신다. 사부님의 무량한 위덕과 홍대한 자비에 대해 어떠한 생명도 그 끝을 볼 수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을 확고히 믿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과시심을 버리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다 ◎사부님 평어’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 모래라면 일어버리기 마련이다.” 우리는 이렇게 인식한다. 오직 우리가 진심으로 과오를 뉘우치고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우리를 위해 해주신다. 밍후이왕에 발표된 사부님의 평어는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이며 사부님께서 이런 생명을 구도하려 하심이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을 모래로 여겨서는 안 되며 그렇게 ‘노력하지 않을 수’ 없다. 구세력이 우리에게 어떻게 배치했든 우리는 모두 철저히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법을 얻은 적 있는 어떠한 사람도 놓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제도하여 원만시키려 하신다!
많은 수련생이 깨달았다. 현재의 시간, 일분일초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과 대가를 지불해 다시 연장된 것임을. 왜냐하면 우리 많은 사람이 아직 제 위치에 이르지 못했고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많은 사람이 여전히 구세력의 배치 속에 있으며 거대한 마난 중에서 아직 청성하지 못해 되돌아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는 사부님의 애타는 기다림과 중생의 눈물어린 기다림을 저버릴 수 없다. 이 방면에서 잘못을 저지른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연장해주신 그렇게 길지 않을 시간을 소중히 여기길 바라며 영원히, 영원히 더는 없을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시간을 다그쳐 다시 잘하자. 지금부터 시작하여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하고 착실히 법공부를 잘하며 어떠한 일에 봉착해도 안으로 찾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며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자. 그리고 일체 가능한 방법으로 당신이 사오, 난법하는 물건을 전파하여 이전에 흐리멍덩해진 사람을 불러 일깨우며, 힘을 다해 자신이 조성한 손실을 보충해 정정당당한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13/27089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3/3/19/1385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