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중국 뚱베이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금년에 87세이고 뚱베이 한 향촌에 살고 있으며 대다수는 나를 ‘류우라우타이타이‘라고 부른다. 나는 내가 친히 겪은 신기한 일을 여러분에게 말하겠다.
농촌 사람은 나들이하기를 즐기는데, 나는 늘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집에 가서 앉아 있곤 한다. 그 집의 그는 인품이 좋고 이웃에 대해 모두 그렇게 진심이고 선량하여 누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늘 도왔고 여태껏 좋은 점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에, 그는 촌에서 사람들이 다 아는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그의 집에 가서 그가 법 공부하고 연공 하는 것을 보면 나는 짜증이 났다.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그가 법 공부하고 연공 해도 나를 건드리지도 않는데 나는 무엇 때문에 짜증이 나는가? 짜증 나도 늘 그의 집에 가 있기를 원했다. 정말 괴상하다!
바로 2008년 가을, 나는 갑자기 ‘완고성 피부병’에 걸려 어떻게 치료해도 낫지 않았고 치료할수록 온몸은 문드러져 우묵한 박(爛窩瓜)처럼 피가 나고 고름이 흘러 내가 죽고 싶을 정도로 슬픈 상황인데도 또 그의 집에 갔다.
나는 “당신이 연공 하여 아무 병이 없는 것을 보고 나도 내일 당신을 따라 법공부하고 연공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좋다, 당신이 어느 때 연공 하려고 생각하면 연마하라”고 말했다. 나는 “오늘은 안 된다, 나는 집에 가서 상의하겠다. 나의 집은 ‘집의 신선을 보호’(낮은 신령)하고 공양하기에 그와 상의해야 한다.”고 했다. 저녁이 되어 나는 그 위패에 말했다 “내가 이렇게 여러 해 너를 공양했는데, 너는 나에게 아무런 보호도 하지 못해서 내 온몸이 헐어 패인 박처럼 되어 나는 정말로 참을 수가 없어, 오늘 저녁 나는 너를 보내겠다,”며 말을 끝낸 후 보내 주었다.
이튿날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집에 가서, 법 공부하고 연공 하자 금방 하루 만에 신체 변화가 있었다. 원래 나의 귀는 번개가 쳐도 들리지 않는데, 오늘은 어찌 물 트는 소리가 들리는가? 몸이 썩은 곳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나는 단맛을 얻었기에 밤낮은 물론이고 늘 법 공부하고 연공 하는 일만 생각했다. 어느 날 저녁, 꿈에서도 연공하였는데 무슨 공법인지 기억나지 않아 조급할 때 어떤 소리가 나에게 법륜주천법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다시는 각조 공법의 이름을 잊지 않는다. 이튿날 저녁, 꿈에 어떤 사람이, 손에 종이를 들고 나에게 너도 학교에 가야 한다고 해서 나는 반문했다. “이렇게 많은 나이에 어느 학교에 다니겠는가?” 그 사람은 “너는 학교에 가라, 너는 잘 배워야 한다. 그것은 두 가지 세계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 날 꿈에 어떤 사람이 말했다. “닭이 죽으면 껍질을 바르는데 털을 뽑지 않아도 된다.” 나의 온몸은 손발 얼굴을 제외하고 피부가 썩은 것처럼 좋은 피부는 없기에, 이는 닭이 죽어 껍질을 바르는데 털을 뽑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나쁜 피부를 전부 뽑아내면 일을 줄이는 것이 아닌가, 털을 뽑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아닌가? 한 달을 연공하자 내 몸에서 몇 층의 껍질이 벗겨졌고 두 달 후 내 온몸의 썩은 것이 전부 없어져 지금까지 4년이 되어도 여태껏 괜찮다. 친척 친우 및 전 마을 사람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견증한다.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는 과학을 믿기에 병이 있으면 입원한다. 이전에 나도 이런 생각이었으나 후에는 ‘입원해도 어떤 병이든 다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럼 무엇 때문에 어느 병원이나 ‘영안실’이 있는가? 모두 사람이 죽기에 영안실이 있는 것이다. 작은 병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지만 큰 병은 치료할 수 없다. 최후엔 사람과 재산 두 가지 모두 비게 된다. 내가 바로 산 견증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내 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온몸의 완고성 피부병도 전부 나았다. 이는 간단한 문제인가? 어떤 사람은 말한다. “의학은 바로 과학이다.” 그는 이 모든 과학을 믿는다. 나의 친히 겪은 체험을 통해 나는 파룬궁은 최고의 과학이며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일인데, 정말 신기하다. 나는 오직 한마디 말로 내 마음속의 소리를 표현하려고 한다. “파룬따파는 진정한 불법이며 도탄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고덕대법이다.”
진심으로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사존의 구명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3년 3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초학마당 >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3/8/2657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