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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향진 직장의 편리한 조건을 충분히 이용해 사람을 많이 구하다

글/ 서남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8년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만난 노 대법제자다. 법을 배운 후 병이 없어져 온 몸이 가볍게 됐다. 비록 곤두박질치면서 연마했지만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줄곧 나를 잡아주시고 내려놓지 않으셔서 나는 몇 번이나 생명의 마지막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사부님의 은혜가 참으로 호탕하시다는 걸 깊게 느꼈다. 다음은 조사정법 중에 겪었던 일부분의 체험과 체득을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께 보고 드리려고 하니, 적절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진선인(眞善忍)은 중생을 구하는 법보(法寶)다.

나는 줄곧 향진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위아래로 접촉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 이것은 내가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데 좋은 조건이 되었다. 법 중에서 ‘이것이 바로 내가 사람을 구하는 나의 책임구역이고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 수 없는 책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2001년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나는 전면적으로 진상을 똑똑하게 알리기 시작하면서 다른 한 면으로는 확고하게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연마하여 물욕이 흘러넘치는 오늘의 여러 방면에서 진선인(眞善忍)이 표현되게 했다.

여러 차례 동료와 함께 농촌으로 가서 업무를 수행했는데 그때마다 농민들은 우리에게 좋은 과일, 땅콩, 베이컨 등을 마련해 주었는데 함께 갔던 동료들은 모두들 가져갔지만, 나는 가져가지 않고 일률로 되돌려주며 농민에게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연마하는 사람이므로 여기에서 배불리 먹었으니 가져가지 않겠다.”라고 했다. 내가 끊임없이 법 공부하고 연공하여 사부님의 가르침을 깨달았기 때문에 세계관은 근본적으로 전변이 된 것이다. 주민들에게 갈수록 인상이 좋게 보여 내가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갈수록 좋아졌다. 지금까지 내가 일하는 향의 모든 촌의 서기, 주임, 회계원들은 새로 부임했거나 퇴직했거나 모두 삼퇴를 했다. 촌의 간부 중 3분의 2가 내가 직접 배포한 션윈 CD 와 진상자료를 받았으며 주민들도 갈수록 진상을 명백하게 알게 되어 삼퇴를 했다. 내가 일하는 향에 60여 명의 간부가 있는데 이들 중 40여 명의 간부 및 가족이 사부님 가지 속에서 이미 탈퇴했다.

이 몇 년 동안 사부님을 바싹 따라 정법하는 중 나를 가장 감동시킨 3가지 사건이 있었다. 한번은 내가 시 중심 광장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었다. 그날 광장에서는 소위 ‘혜민(惠民)활동’이라는 것을 했다. 거기에서 어느 법원에 과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삼퇴를 했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다 들은 후 기뻐하며 주먹을 쥐고 하늘을 향해 “결연히 당, 단, 대(黨團隊)에서 탈퇴한다. 절대 그것과 같이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겠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믿는다!”라고 맹세했다. 그 순간 나는 눈물을 흘릴 뻔 했다.

또 한 번은 내가 공원부근으로 일보러 가는 길에 션윈 CD 등 진상자료를 지니고 갔다. 가는 길에 계속 발정념을 하면서 ‘중생이 진상을 들으러 오게 해주십시오.’하고 사부님께 청을 드렸다. 업무를 마치고 공원을 지나가다가 마침 한 부녀가 나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중생이 나에게 구도해달라고 하는 것이라 여기고 급히 다가가서 “아주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녀도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다. “아주머니, 요 몇 년은 천상이 좋지 않아요. 재난이 많아요.”라고 했다. 그녀도 “그렇다.”라고 했다. 나는 즉시 “이 모든 재난은 중공(중국공산당)과 관계되는 것입니다. 천멸중공(天滅中共)이란 것을 들은 적이 있나요?”하고 묻자, 그녀는 갑자기 나의 손을 꽉 잡으면서 “빨리 여기에 와 앉아요. 나에게 상세하게 좀 알려줘요.”라고 했다. 그녀는 74세로 모모 공장의 직원이었는데 퇴직수당과 그 외 모든 수입이 전부 없어져서 살기가 힘들고 아들이 조금 도와줘서 근근이 살아가는데 아주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똑똑하게 알린 후 3퇴를 권하자 단, 대(團隊)에서 탈퇴하겠다고 하고 션윈 CD와 호신부를 받았다. 또 하나의 생명이 구제됐다. 그녀에게 ‘진선인(眞善忍)’을 꼭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그녀는 “이제 됐다. 며느리가 나한테 아주 나쁘게 대하는데 진선인(眞善忍)을 명백하게 알았으니 다시는 화를 내지 않고 집에 돌아가서 잘 참으며 현세의 며느리에게 선하게 대해야겠다.”라고 했다. 그녀는 마지막에 격동되어 “오늘 신이 우리 둘을 만나게 한 것이다. 이 후에 나를 또 만난다면 그땐 나를 알아봐야 한다.”라고 했다. 지금도 그 때의 기억을 회상하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중생이 구제된 그런 기쁨은 말로는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또 한 번은 친척 결혼잔치에 갔는데 하객이 많았다. 나는 한 수련생 언니와 함께 교류하고 있었는데 3세 정도 돼 보이는 어린 남자애가 우리 앞에 와서 수련생 언니의 손을 잡으면서 아주 엄숙하게 “저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우리 둘은 동시에 서로 눈빛이 마주쳤는데 모두 명백해졌다. 나는 어린이에게 “진선인(眞善忍)을 기억하고 있는가?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어라”라고 했다. 어린애는 부끄러운 듯 집안으로 들어가 숨었는데 좀 지나 방안에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하고 읽는 순정한 동음(童音)이 들려왔다. 당시 나와 수련생 언니는 아주 기뻤다.

진선인(眞善忍)은 나와 함께 상서롭게 중생을 구했다

어느 날 내가 먼 산촌으로 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러 가기로 했는데 표면상으로는 속인의 일을 보러 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향의 책임자는 산길이 멀어서 동반자를 찾아서 함께 가라고 했다. 나는 대법진상을 들은바 있는 50여 세 되는 동료를 찾았다. 그녀에게 이번 길에 진상을 알리려고 하는데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가려고 한다고 했다. 그녀는 함께 가겠다고 동의했다. 우리는 아침 일찍 길을 떠났는데 날씨가 음산하고 곧이어 비까지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해주십시오 하고 빌었더니 비는 조금 내리다가 이내 그쳤다. 햇볕도 따뜻하게 내려쬐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해주신 거라고 알고 있다. 우리는 언덕을 넘어 6개 촌을 다녔다. 가는 길에서 사부님의 ‘홍음’을 외워 동료에게 들려주었다. 우리의 발걸음은 매우 상쾌했다. 매 촌에 도착했을 때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하고 알려주었다. 그때는 아직 삼퇴를 권하지 않았다. 그날 우리는 60여 리의 산길을 걸었으나 날이 저물어 향으로 돌아올 수 없어서 그곳 촌 서기 집에 머물기로 했다. 저녁에 그 서기에게 대법의 진상을 말해줬으며 진선인(眞善忍)의 신기함과 대법수련생들이 박해당한 진실한 이유를 알려주자, 서기는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었다. 이튿날 향으로 돌아와서 출근했다. 그날 30여 명이 대법의 진상을 들었다. 돌아온 후 동료는 내게 “이것은 행각이 아니라 구름을 타는 것이었다. 이 전에는 나가기만 하면 의례 차를 탔으나, 어제는 당신과 60여 리를 걸었다. 그런데 조금도 힘든 줄 몰랐고 장딴지도 아프지 않다. 비에 젖지도 않았고 햇볕이 심하게 쬐지도 않았다. 정말로 신기하다. 이후에 또 당신과 촌에 내려가겠다. 갈 때 나를 불러라.”라고 했다.

진선인(眞善忍)은 나를 도와 위험한 상황을 벗어나 평안하게 했다

마을에 내려가 진상을 알릴 때 가장 어려운 것은 ‘개’였다. 수련하기 전에는 마을에 도착하기만 하면 온 마을의 개가 미친 듯이 짖었고 그칠 줄 몰랐다. 법 공부를 한 후 정황이 달라졌다. 나와 동료가 마을에 내려갔는데 개는 동료를 둘러싸고 크게 짖었지만 내 옆에는 오지도 않았다. 이때 내가 개에게“빨리 돌아가라. 계속 짖는다면 당신을 구하지 않겠다.”고 말하자 개는 즉시 짖는 것을 멈추고 뒤돌아갔다. 동료는 의아하게 생각했으나 나는 이것은 대법의 위력이 사악을 막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어느 날 주민의 수가 많은 한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나는 문이 열린 한 농가로 들어갔는데 집안에 사람이 없어서 잠시 서 있자 곧 주인이 왔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아주 의아해했다. 그녀는 다급하게 집에서 개를 보지 못했느냐고 물었다. 나는 고개를 저었다. 그녀의 말로는 집의 개가 아주 사나워서 적지 않게 많은 사람을 물었다고 했다. 나는 괜찮다고 했다. 우리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은 개가 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에게 진상을 다 말하고 나는 그 집을 나왔다. 문 입구를 나오자 그 집의 개가 돌아왔다. 나를 보더니 자동차를 피하듯이 머리를 숙이고 옆으로 비켜 지나가며 나에게 길을 내주었다. 주인은 직접 눈으로 진선인(眞善忍)의 신기함을 목격한 것이다. 나는 두 손으로 허스 하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도움에 감사를 드렸다.

또 한 번은 내가 한 마을의 5보호(五保戶-노동력이 없고 부양자가 없는 사람, 보호대상) 노인에게 진상을 알리러 간적이 있는데, 뜻밖에도 1주일 후 어느 맘씨 좋은 사람이 내게 “그 중의 한 5보호 노인의 온 몸에 최근에 이상이 생겼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다른 사람의 허튼 소리를 듣고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향에 가서 나를 고소하겠다고 했으니 방법을 생각해서 잘 설득을 시키라고 나에게 알려주었다. 이때 사람의 마음이 나왔다.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또 돌이켜 생각해보니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나는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두려울 것이 무엇이냐?라고 생각하며 나는 그 집에 가는 길에 정념으로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중에 다른 공간에 있는 모든 방해하는 요소와 중생이 진상을 명백하게 아는 것을 방해하는 흑수 난귀를 해체한다.’고 했다. 그리고 사부님께 가지를 부탁 드렸다. 내가 그 집에 찾아갔을 때 그 노인의 몸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몸에 아무런 흔적도 없었다. 그의 아내가 나를 보더니 “괜찮다.”고 했다. 노인은 내가 준 두 장의 호신부를 몸에 가지고 산으로 소를 보러갔다가 잃어버렸는데 돌아오자 온 몸에 생겼다가 지금은 다 없어졌다고 했다. 나는 내가 지니고 있던 20위안(약 3천 5백원)의 돈을 노인에게 줬다.(그때 집에 돈이 얼마 없었기 때문이다) 향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만면에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또 한 번의 마난을 넘게 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렸다.

진상을 알리는 길에는 어려움과 마난(魔難)이 모두 있는 것이다. 이것도 우리 수련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2007년 우리 향의 모든 서기는 기본적으로 모두 진상을 듣고 삼퇴를 했는데 다만 한 사람이 탈퇴하기 싫어했다. 그는 면전에서 탈퇴하겠다고 했지만 3일 후 나를 향 정부에 고발해 악당은 즉시 긴급회의를 열었다. 그때 내가 친정집에 가는 바람에 그들은 나를 찾지 못하다가 친정집으로 전화가 왔다. 내가 마침 부근 마을에서 삼퇴를 권하고 있었기 때문에 친정 가족(역시 대법제자이었다.)이 전화를 받았는데 발정념으로 악한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결과 세 사람은 우리 집 문 앞 부근에 좀 서 있다가 돌아갔다. 이튿날 출근하자, “향의 악당 서기가 나를 찾았으며, 그가 나를 고발한 사람이 있어서 노동교양소에 보내라는 요구가 있었다.(그전에도 박해당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고 내가 묻자, 서기의 말이 “동의하지 않았다.”고 했다. 나도 알고 있었다. 사당내부에도 그들 나름의 규정이 있는데 만약 어느 향진에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생기면 어느 향진의 책임자는 승진에서 누락되고 인사이동도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상을 밝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구세력은 감히 반대하지 못하는데, 관건은 일을 할 때의 심태(心態), 그것이 빈틈을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1]는 것이 생각났다. 사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해 놓으신 것이다. 마지막에 서기는 “됐다. 도처로 돌아다니며 선전만 하지 않으면 되는데 그렇게 할 수 없는가? 대법이 좋다면 혼자 집에서 연마해라. 당신이 뭘 생각하든 난 상관하지 않겠다. 다만 외부로 선전만 하지 않으면 된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나의 사부님 말씀만 들을 것이다. 대법이 좋다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데 이것이 좋지 않은가? 진선인(眞善忍)은 위엄이 있는 것이다.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속여서는 안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자 서기는 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지금은 향에서 나를 뒤쫓아 다니거나 감시하는 사람은 없다.

사부님을 따라 간난신고로 오늘까지 왔고, 많은 감개가 있었으며, 많은 부끄러움도 있었고, 많은 사람의 집착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막았었다. 오직 끊임없이 법 공부하고 정진하여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을 없애야만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기억하건대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정념이 족하면, 누가 무엇을 하려하든지 우리가 이치에 있는 것이기에 사부는 무엇이든 다 해결할 수 있다. 당신 자신이 하는 것이 바르지 못하다면 사부가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 자신이 한 것이 틀렸는데 사부가 그것들을 없애버린다면 이게 될 일인가? 당신이 잘하지 못하였는데 마난이 있다고 부숴버린다면 우리가 누구를 구도하겠는가? 안 된다.”[2]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적절하지 않는 곳은 지적해 주기 바란다.

사부님께 허스 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각지설법2-2002년 보스턴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20년설법’

문장발표: 2012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8/265017.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12/3/1365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