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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사은호탕(師恩浩蕩), 신기하게 법을 얻어 미혹과 장애를 타파

글/ 허베이성 대륙제자

[밍후이왕]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처음 투고하는데 사부님과 여러 수련생에게 나의 약간의 수련심득을 보고하려 한다. 맞지 않은 점은 양해해주시고 자비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1. 신기하게 법을 얻어 미혹과 장애를 타파

나는 97년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법을 얻기 전에 줄곧 사람은 살아서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는가 궁금해 점술 서적, 음양 서적, 기문둔갑, 불경 등등을 다 접촉해 보았지만 원만한 답안을 찾을 수 없다. 우연한 시간에 나는 꿈을 꿨다. 꿈에서 하늘에서 한 부의 서적이 내려와 내 두 손에 놓였다. 서적 이름은 분명히 보이지 않았다. 깨어난 후 나는 매우 신기했다. 오늘 무슨 일이 발생할까?

아침을 먹고 일을 보러 가려고 오토바이를 탔다. 그런데 오토바이가 망가져 나는 인근 동창집 수리점에 오토바이를 수리하러 갔다. 동창이 오토바이를 수리하고 나는 집안에 들어가 휴식했다. 바로 이때 침대에 커버가 없는 책이 놓여 있었다. 책을 들고 동창에 물었다. “왜 책을 이렇게 만들었어?” 동창은 말했다. “이것은 스자좡(石家莊)의 고모가 갖고 오신 건데 누가 연분이 있으면 그에게 보여주라고 했어. 난 보지 못하니 네가 보려면 가져다 봐.” 처음 한마디 법은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하게 고층차(高層次)로 사람을 이끌다”(전법륜)였다. 나는 이 책에 이끌려 계속 보게 됐다. 너무 좋구나! 오토바이 수리를 다 한 후 나는 책을 집에 가져다 매우 절실하게 봤다.

이틀간 천서(天書) ‘전법륜’을 다 봤다. 셋째 날 곧바로 설사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신체를 정화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하루 만에 끝났다. 나는 정말로 사부님의 자비와 고도(苦度)를 느꼈다.

2. 폭풍우가 오기 전에

법을 얻은 후 끊임없이 현지 수련생과 법을 널리 알리고 연공했는데 강대한 에너지장을 느꼈다. 그래서 자꾸 연공만 하려 하고 법공부는 많이 하지 않았다. 처음에 다리를 틀지 못할 때는 단가부좌라도 하고 단가부좌도 하지 못하면 매일 1,3,4장을 하고 포륜(抱輪)을 따로 했다.

어느 하루 포륜을 할 때 갑자기 한 가지 일념이 마음속에서 나왔다.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을 굳게 믿자, 파룬수련대법을 믿자.” 이 일념이 나오자 즉시 열이 나더니 온몸에 퍼졌다. 자세는 자연히 바로 잡히고 온몸은 편안하고 힘이 있었다. 얼마 후 몽롱하게 부처의 형상이 보이더니 사라졌다. 나는 매우 흥분했고 그 후 나는 연공시간을 연장했다.

순식간에 99년 6월이 됐다. 저녁에 연공하고 1,3,4장을 3시간했는데 느낌이 좋았다. 포륜을 할 때 문득 귀옆에서 “빨리 해, 빨리 해”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때 매우 다급했는데 무슨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아니면 왜 나에게 빨리 하라고 할까? 그때 사당이 대법에 대한 태도로 인해 나는 더욱 연공시간을 강화했다. 한 가지 포륜동작을 1시간 반하고 4개 포륜동작은 6시간을 했다. 밤새 했다. ‘7.20’ 때 매일 저녁 5,6시간 연공했다.

3. 가정의 저애를 타파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평안하게 보호하시다

박해 후 아내는 내 수련을 반대했다. 내가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는 것을 보면 눈을 부릅뜨고 소란을 피웠다. 가짜 분신사건이 발생한 후 아내와 친구, 친척은 더는 연마하지 말라고 나에게 권했다. 심지어 책과 비디오를 소각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 나의 체험,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신체를 정화시키며 나를 도와 겁난을 이겨내게 하심을 이야기했다.

2000년 어느 날, 경찰이 사복을 입고 우리집에 나를 잡으러 왔다. 그때 나는 집에 있지 않았다. 나는 공장에서 일종 특별히 이상한 느낌이 들었으며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게시고 법도 있는데 무슨 물건이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가? 경찰이 생각났다. 이때 신체에 일종 특수한 느낌이 나타났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때 집에서 전화가 왔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찾는데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나는 즉시 아내에게 말했다. “그는 경찰이에요. 그들을 상대하지 말고 일이 있어 집에 돌아가지 못한다고 해요.” 경찰은 연속 3일 집으로 찾아와 나를 찾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떠나라고 하셨다. 4일째 또 신체에 느낌이 매우 격렬했다. 나는 갑자기 책과 자료가 생각나 전화를 걸어 아내에게 내 모든 물건을 정리해 안전한 곳에 놓으라고 했다. 막 정리를 했는데 갑자기 경찰이 집 물건을 수색한다며 물건을 찾지 못하면 다음에 오지 않겠다고 했다. 아내는 매우 기뻐하며 “찾으세요”라고 말했다. 그 결과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가버렸다. 아내도 대법의 신기함을 알고 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겁난을 지나가게 한 것임을 알고 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큰 감사를 드렸다.

4. 정체협조하고 법으로 천지를 열다

2003년에 나는 정체에 가입했다. 처음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밤에 10여리까지 가서 진상자료를 많이 배포했다. 밤에 꿈에서 육도윤회의 정경을 꿈꾸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신 것이다. 이후에 나는 현지 수련생 정체에 협조해 일을 하고 수련생도 다 잘 협조해 주었다. 우리 현의 지도를 매 법공부팀에 맡겼다. 그리고 자주 교류하고 매 소조팀에 가서 교류하고 각자 다 분공했는데 정체 형세는 매우 좋았다. 가도[街道-구(區)아래 행정단위, 한국의 동에 해당: 역주], 도로주변, 나무, 시골길, 매 집 문 앞에 대법자료가 있었고 현수막, 손수 쓴 글, 스티커, 호신부 등은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있었다. 사당이 낮에 없애면 우리는 밤에 다시 해 놓는다. 마지막에 사당은 전 현에 파룬따파가 너무 많아 없어버릴 수 없었다. 몇몇 사오(邪悟)한 사람도 다시 돌아와 수련하겠다고 했다.

몇 년간 수련생들은 매우 안전했다. 우리 현은 수련생 한 명도 박해당하는 사람이 없었다. 수련생은 사은호탕을 체험했고 법이 천지를 열어준 휘황(輝煌)을 체험했다.

5. 용감히 관을 넘고 대법은 신기함을 나타냄

사부님께서는 내 신체를 몇 번이나 정화해주신지 모른다. 이전에는 체내에서, 한번은 얼굴에서 나타났다. 마치 중풍이 걸린 듯 입과 눈이 비뚤어지면서 어지러움이 나타났는데 마치 고혈압 같았다. 나는 이것이 ‘관’인지 알고 있다. 나는 몸으로 법을 실증하려면 반드시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고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때 나는 서비스업을 하고 있었고 지나가는 차량과 사람이 많고 동료, 가족, 친척과 친구, 선배가 다 나를 보러 왔다. 사람들은 다 나를 위해 안달을 하면서 이것은 병이라며 병원에 가서 치료하라고 권했다. 나는 일면으로 자비롭게 웃으며 일면으로 마음속을 발정념을 해 그들이 말한 ‘병(病)’ 글자를 청리했다.

이후 두 마을에 각각 한 사람씩 다 입과 눈이 삐뚤어지는 병에 걸렸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그들과 비교하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 나는 사부님의 제자로 되고 절대 사부님의 체면을 깎지 않겠습니다!’

두 아이도 울고 아내도 역시 울었다. “우리를 위해서라도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시면 안 되나요?” 나는 확고하게 자비롭게 말했다. “내가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비로소 진정으로 여러 사람에게 좋고 책임지는 것이오. 나는 용맹정진하여 관을 지나갈 것을 보장하니 근심하지 마오.” 그들은 내가 마음이 움직이지 않자 부득이 말하지 않았다. 그 며칠간 나는 사람만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이 없으면 바람이 새는 입으로 법을 배웠고 연공은 5,6시간이나 연마했다. 매 정각마다 다 발정념을 하고 가부좌를 길게 하고 아파서 몸에서 땀이 날 정도였다.

이렇게 10여일을 견지하고 사부님의 가지 하에 내 얼굴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사부님에게 대한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아내는 기뻐하고 친구도 기뻐하고 수련생도 기뻐했다. 마을의 두 환자는 사람마다 몇 천 위안의 약값을 지불했다. 여러 사람들은 파룬궁이 약을 먹지 않고 나았다고 전해졌다. 사람들은 대법이 신기함을 나타낸 것을 보았다.

6. 정념으로 마굴을 뛰쳐나오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구하다

2010년 8월 30일 현지에서 대면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 우리 현 10여명 수련생이 동시에 붙잡혔다. 내가 길에서 오토바이에 아이를 태웠을 때 갑자기 뒤에 있던 경찰차에서 경찰 4명이 뛰쳐나오더니 나를 땅에 엎어 놓고 수갑을 채워 경찰차에 떠밀었다. 이 장면은 매우 흉악해 아이도 놀라 큰소리로 울었다.

현 사법경찰대에 이르러 그들은 내 발에 족쇄를 채웠다. 처음에 나는 감시경찰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으며 그러자 나는 대법노래를 큰소리로 불렀는데 경찰은 나에게 노래를 잘 부른다고 했다. 이때 아내와 삼촌이 소방경찰을 통해 나를 만났다. 그들은 나를 권하며 연마하지 말라고 하고 경찰과 좋은 말을 하고 잘못을 인정하라고 했다. 또 아이가 놀라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고 울고만 있다고 했다. 아내는 슬퍼서 울고 있었다. 삼촌은 나에게 “네가 바뀌지 않으면 이 가정을 해치게 된다”고 경고했다. 나는 확고하게 말했다. “나는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공산당이 도대체 얼마나 사악한지 보겠습니다!” 아내는 슬퍼하며 삼촌에게 말했다. “우리집으로 돌아가요. 그를 상관하지 말아요.”

나는 대법을 수련하므로 단호히 정(情)에 좌우지 되지 않았다. 경찰이 나에게 무슨 이름이라고 물으면 나는 파룬궁이라고 대답했다. 그들이 묻지 않으면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고 그때 사부님의 갓 나온 신경문 ‘감개(感慨)’를 시간만 있으면 곧 외웠다. 외우면서 신심이 충만해졌다.

이렇게 30시간을 채우자 다리와 어깨가 붓기 시작했다. 다음 날 그들은 우리 3명의 수련생을 경찰차에 압송해 바오딩(保定)시 바리좡(八裏莊) 감옥에 보냈다. 도중에 계속 수갑을 찼는데 나는 입장하고 발정념하며 동시에 다른 두 수련생에게 말했다. “이렇게 바오딩까지 줄곧 발합시다.” 우리를 압송한 경찰이 말했다. “나는 정말로 당신을 탄복합니다. 도중에서 손은 넘어지지 않았는데 힘들지 않아요?” 나는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보호해줘 힘들지 않습니다.” “당신의 사부님은 미국에 있지 않습니까?” 나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제 신변에 있습니다.” 그는 비웃으며 말했다. “당신을 1년 선고하겠소. 누가 결정하는지 보도록 하죠.”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한다고 말했다.

감옥 문 앞에 가서 나는 단호히 그들의 일언일행에 협조하지 않았다. 얼마 후 감옥 의사가 내 신체를 검사했는데 고혈압이라며 170에 102이라고 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나를 압송한 경찰이 약을 먹으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병이 없는데 무슨 약을 먹습니까?” 경찰은 말했다. “그러면 당신은 왜 고혈압입니까?” 나는 말했다. “이것은 악당이 나를 박해한 원인이며 믿지 않으면 나를 풀어주면 문제없게 됩니다.” 나를 보낸 경찰은 혈압 수치를 의심해서 나를 잠시 감옥에 남겨 놓았으며 감옥 측에서도 응했다. 그날 밤 나는 줄곧 ‘홍음’, ‘홍음2’, ‘감개’를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다음 날 오전 나를 데리고 제1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나는 줄곧 도중에서 발정념을 했다. 먼저 심장을 검사했는데 가슴이 심하게 뛰었으나 검사를 하지 않으면 다시 정상이 됐다. 혈압을 재니 150/103으로 낮은 혈압이 감옥에서 보다 높았다. 경찰이 말했다. “허, 난 또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겠군, 벌써 이틀인데 감옥에 넣을 수도 없고 정말로 화가 나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니 그들은 어쩔 수 없었다.

감옥측이 어떻게든 나를 받지 않자 오후 4,5시에 돌아왔다. 나는 줄곧 발정념을 했다. 현 공안국에 이른 후 젊은 청년경찰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은 뭐하는 사람이오?” 나는 말했다. “파룬궁입니다.” 그는 또 물었다. “당신은 ‘웃음’을 알고 있습니까?” 나는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알고 있죠.” 나는 즉시 사부님의 홍음 중의 ‘웃음(笑)’을 외웠다.

나는 웃는다- 중생이 깨달으니, 나는 웃는다- 대법이 전해지니, 나는 웃는다- 배가 출항하니, 나는 웃는다- 중생이 희망 있으니

그는 즉시 말했다. “외우지 마세요, 나는 당신이 다 외웠는지 알아요.” 그가 나를 집에 데려다 주니 이미 저녁 9시가 넘었다. 경찰은 가고 가족과 마을 사람들은 나를 위해 기뻐하고 사부님께 감사하며 아이도 내 품에 안겨 울었다.

다음 날 가족들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들은 붙잡은 그날 바오딩 공안국의 사람이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어요. 때문에 당신들이 더 죄가 가해질까봐 걱정했어요. 이번에 정말로 현세현보(現世現報)군요. 그러나 법을 실증하기 위해 혈압을 다시 재는 것이 어때요?” 의료기관에 가서 혈압을 재보니 일체가 정상이었다. 결과를 듣고 가족들은 전부 웃었다. 매번 사람들이 이 일을 물을 때마다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했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신 과정을 말했다.

7.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키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지혜를 주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상을 알리라고 할 때부터 나는 줄곧 진상을 알렸고 얼마나 말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한번은 십 몇 명을 만났는데 나는 그들에게 ‘9평공산당’ 소책자를 주고 진상을 알렸다. 어떤 사람은 물었다. “당신들 파룬궁이 매일 재난이 온다, 재난이 온다, 공산당이 멸망하게 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 멸망하게 되나요?”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나도 언제 멸망하는지 모르니 마음대로 말하면 안 된다. 그러면 중생에게 책임지지 않는 것이다. 악당이 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하면 악당에게 에너지를 더하고, 시간을 짧게 말하면 중생은 믿지 않고 중생을 해칠 수 있다. 어떻게 하지?’ 나는 사부님에게 빌었다. 안으로 찾고 마음속으로 자비가 나오고 무의식중에 말했다. “당신이 구체적인 시간을 알려면 당신은 좋은 사람부터 되어야 하고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좋은 일을 하고 덕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되고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동화되어야 합니다. 그때 가서 당신이 알 수 있는지 보세요.” 그들은 머리를 끄덕이며 알았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물었다. “당신들은 공산당이 준 것을 먹고 마시는데 합당합니까?” 나는 말했다. “우리는 우주를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우주가 없으면 우리가 있겠습니까? 우주가 몇 년입니까? 공산당과 비교가 됩니까? 공산당이 가는 길은 패도(霸道)이고 파룬궁이 가는 길은 천도(天道)입니다. 당신이 말해 보세요, 패도가 길까요, 아니면 천도가 길까요?” 사람들은 생각하고 웃었다. 어떤 사람은 말했다. “공산당은 무엇이든 다 그들의 목숨을 생각한다.” 그들이 깨닫고 탈퇴했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하고 또 나를 가지해 주셨다.

한동안 진상을 알리는데 순조롭지 않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몰랐다. 밤에 꿈에서 사부님께서 나에게 맥주 두 병을 주셨다. 한손에 하나씩 주셨는데 하나는 밑바닥이 있고 하나는 밑바닥이 없었다. 깨어난 후 나는 깨달았는데 밑바닥이 있는 것은 나에게 ‘9평공산당’을 배우라는 것이고 밑바닥이 없는 것은 ‘9평’을 전하라는 것이다.[역주: 9평(九評)과 술병(酒甁)의 중국어 발음이 같음] 며칠간 나는 매일 씬탕런(新唐人-NTD)의 ‘9평’을 보고 MP3로 연속 들었다. 그 후부터 진상을 알리는데 문제가 없었다.

8. 조용히 법공부를 하고 노래하니 좋다!

‘홍음’, ‘홍음2’, ‘홍음3’을 나는 자주 외우고 특히 ‘홍음’과 ‘홍음2’를 빨리 외울 때는 16,17분을 넘기지 않는데 똑바로 외우든 뒤로 외우든 머릿속에 타자기가 있는 것처럼 매우 빠르다. 마치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 염불함에 일심불란(一心不亂)으로 염(念)해야 하는데, 마음속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대뇌의 기타 부분이 모두 염(念)해 마비됨으로써 아무것도 모르며, 일념(一念)이 만념(萬念)을 대체하여, ‘아미타불’의 매 한 글자가 눈앞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 그러자 내가 부딪히는 문제에서 곧 법이 생각났다.

한동안 ‘전법륜’을 배우는데 7시간이면 한번 읽을 수 있었다. 때로 졸리면 주의력을 강화하면 좀 지나면 나아진다. 때로 머리가 마비되고 똑똑히 보이지 않고 어렴풋하지만 대법 글자만은 가장 똑똑히 보인다. 이따금 글자에서 불도신(佛道神) 모양의 작은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온몸이 뜨겁고 매우 좋다.

천음(天音)노래를 나는 몇 곡 부를 수 있다. ‘홍음3’ 노래 중 지금은 30여곡을 부를 수 있다. 꿈에서 사부님께서도 몇 번이나 내 노래를 듣고 계셨다. 자비롭게 부르면 마음이 정화될 수 있다. 한번은 꿈에서 한 목소리가 말했다. “물질의 힘은 오직 물질의 힘으로 넘어뜨릴 수 있다.” 나는 즉시 말했다. “틀리다, 법이 일체를 바로 잡는다.” 깨어난 후 나는 또 노래를 불렀다. 나는 행복한 수련인이 된 느낌이다.

9. 법광이 비추니 대법이 내 마음을 바로 잡다

협조인과 기술자를 담당해도 역시 심성을 제고하는 한 가지 과정이다. 만나는 수련생이 많고 일도 많으며 많은 시간도 필요하다. 기술에서 많은 난점은 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가르쳐 주신다. 너무나도 신기하고 많다. 단지 사부님 말씀대로 하면 반드시 된다. 수련생도 각자 좋은 점과 부족한 점이 있다. 다른 수련생의 정진하는 체험을 듣고 이 수련생의 것을 다른 지방 교류회에서 말하고 다른 지방 교류회를 이쪽 교류회에서 말하며 문제를 겨냥해 여러분이 교류하고 서로 제고한다. 바람이 불든지 비가 오든지 낮이든 밤이든 어디에 문제가 있으면 곧 다른 수련생을 협조하는 일도 하고 기술 일도 한다. 각 항목이나 각 법공부팀이나 어느 수련생에게 일이 있으면 다 간다.

시간이 길어지니 여러 문제가 나타났다. 아내가 잔소리를 하고 속인의 이견, 수련생의 원망 및 수련생 가족들의 행위가 다 쏟아졌다. 속인이 나에게 무엇을 말해도 나는 다 참을 수 있지만 특히 수련생의 비난과 나를 모욕하는 것은 가장 참기 힘들다. 또 일부 수련생은 나에게 수련을 잘한다, 혹은 높게 수련했다고 말하는데 나는 오히려 마음속으로 싫고 구세력이 틈을 타서 박해할까 두려웠다.

처음에 잘 파악할 수 있었는데 시간이 길어지자 되지 않았다. 사부님 법상을 우러러 보며 마음을 털어놓았다. “사존, 저는 왜 이럴까요? 제가 다른 수련생에게 빚진 것입니까?” 나는 억울한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나는 그 수련생의 일을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정말로 지탱할 수 없습니다.”

그 후부터 나는 자신을 수련하기 시작하고 외지에 가서 일하고 장사했다. 개별적인 수련생의 비난을 들을 수 없었고 난잡한 소문을 피한 것이다. 그러나 무슨 장사를 해도 밑졌으며 방법이 없어서 집에 장기간 피해 있었다. 누구도 만나기 싫었고 정진하지도 못했는데 늘 건망증이 심하고 법공부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다. 마음속으로 늘 불평하고 수련 환경에 이해하지 못했으며 이것저것을 원망했는데 꿈에서 늘 아래로 층차가 떨어졌다.

나는 안을 향해 찾기 시작하고 사부님의 신경문을 많이 보고 정체 수련으로 돌아왔다.

내 수련 경험을 회상하면 정진할 때도 있고 느슨할 때도 있었다. 어떤 부분은 역시 후회와 유감이 남았다. 사부님이여! 사부님께서 제자를 도와주셔서 하나하나 관을 넘길 수 있었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점오해 주셔서 대법을 수련할 수 있었으며, 사부님께서 제자를 이끌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수련의 피안(彼岸)으로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일체를 주셨습니다. 수없는 말도 수련의 수승(殊勝)함을 말할 수 없고 수없는 말도 사부님의 호탕함을 말할 수 없습니다.

사존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 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대륙 제9회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13/2648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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