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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을 기쁘게 보내고 정념정행으로 법을 실증하다

허베이(河北) 지역 대법제자

[밍후이왕]설은 중국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명절이다. 이 기간에 친척과 친구 간에 서로 왕래가 빈번하기에 대법제자가 중생구도, 법을 실증하는 좋은 기회이다. 나는 올 설도 예전과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온 식구가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설 연휴동안 구도중생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매번 대법 현수막이 밤하늘에 펄럭이는 것을 볼 때마다 우리는 내심으로 비할 바 없는 수승함으로 격동했다.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 하에 새해 하루 전(섣달 그믐날) 밤에 나와 아버지는 현수막을 걸고 대법 진상 표어 문자를 분사했는데, 어머니는 집에서 발정념을 하는 것을 책임졌다. 낮에 부모님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면 나는 집에서 발정념을 하는 것을 책임졌다. 음력 12월 28일부터 정월 초이레(初七)까지 우리는 현지에서 진상자료 200부, 대법 현수막 28폭, 대법진상 표어를 40조(條)를 분사하여 썼고 범위는 10㎞ 반경 이내의 마을과 진(鎮)이다. 이 기간에 우리는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신 ‘수련은 자신에게 있고 공은 사부에게 있다.’의 내포를 깊이 체득하였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이 하시며 대법제자는 오직 실천할 것만 수요 된다.

당연히 잘 한 수련생과 비교하면 우리는 매우 부족하다. 얼마 남지 않은 정법시간에 우리는 더욱 더 협조하여 법을 실증하겠다. 또 희망하건대 수련생들이 정월에 유동인구가 많은 기회를 이용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사람을 많이 구하려 노력하고 조사정법 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 2013년 2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9/270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