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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쇠는’ 것과 ‘사람을 구하는’ 두 가지에 지장이 없었다

글/창춘(长春) 대법제자

[밍후이왕] 음력 정월 초하루의 동북은 날씨가 매우 추워 사람들은 모두 집에서 새해를 맞이한다. 많은 곳은 가게 문을 닫고 쉰다. 나와 수련생은 영업하고 있는 마트를 선택하여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았다.

먼저 두 여자애를 만났는데 할머니가 그들을 데리고 온 것이었다. 내가 아이들에게 말을 걸려고 할 때 할머니가 왔다. 후에 나는 두 여자애를 도와 소선대를 탈퇴시켜 주었고 수련생도 할머니를 도와 ‘3퇴’를 하였다. 할머니와 손녀는 기뻐하면서 우리와 작별을 하였다.

또 60세가 되는 남자를 만났는데 그는 일부 진상을 알고 ‘천안문 분신’이 가짜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는 또 사당 당원이었는데 우리는 그를 도와 탈당하게 하였고 또 그에게 대법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기뻐하면서 갔다.

아주 빨리 출가한 비구니를 만났다. 그녀는 ‘문화대혁명’ 기간에 공산당이 부처를 믿는 사람을 타격한 것은 부처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사람 마음이 나쁘게 변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대법을 반대하지 않았고 또 대법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잘못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일찍이 사당 단원이었으며 나는 그녀를 도와 단원에서 탈퇴하게 하였다. 또 한 생명이 구원되었다.

그밖에, 어린아이를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아이는 우리가 절입점(切入点)을 찾을 수 있게 하고 공감대를 만든다. 두 살짜리 아이와 한 쌍의 노인이 의자에 앉아 쉬고 있었다. 우리가 한창 기회를 찾아 진상을 알리려고 할 때 다른 어린 여자애가 두 팔을 벌리고 비틀거리면서 나를 향해 오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아이를 안고 어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하였다. 애석하게 그들이 급히 가려고 하였기에 그를 도와 삼퇴를 시키지 못하였다. 우리는 의자에 앉아 휴식하는 한 쌍의 노인에게 삼퇴하게 하였다.

이렇게 나와 수련생은 초하루 날 두 시간 만에 7명을 도와 사당을 탈퇴시키거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게 하였다. 오직 우리가 입을 벌리려고만 하면 되고 사부님께서는 길을 모두 닦아 놓으셨다. 우리는 가서 하기만 하면 된다!

오후 2시 집으로 돌아와 나는 또 구수한 밥상을 한 상 차렸고 온 집안 식구는 화기애애하였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3/2699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