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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청소년 학생들을 다그쳐 구도하자

글/ 칭위

[밍후이왕] 정법홍세(洪勢)는 빠르고 맹렬하게 추진되어 이미 사람의 표면공간까지 왔는데 비록 수련생들이 매일 노력하여 진상을 알리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세인이 구도 되지 못하였다.

요즈음 나와 수련생은 파트너가 되어 나가 진상을 알렸다. 점심 무렵인 12시가 되자 나는 수련생과 헤어졌다. 인구 유동량이 비교적 많은 한 정거장 옆에 갔을 때 누군가 “누나?”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곁눈질해보니 원래는 흉패(胸牌)를 건 한 젊은이였다. 그는 내가 멈춰 서자 웃으면서 걸어와 열정적으로 자신의 제품을 소개해 주었다. 나는 점심 발정념이 거의 된 것을 생각하고 그에게 빠른 말로 “젊은이, 나는 아주 바빠. 이후에 기회가 있으면 꼭 당신에게 상세히 들어보도록 할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나의 옷을 붙잡아 당기면서 계속하여 끊임없이 말하는 것이었다. 말하는 중에 나는 그들이 충칭 모 대학에서 우리 이 도시로 실습하러 온 대학생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듣고 나서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젊은이는 성격이 명랑하여 아주 시원하게 삼퇴를 하였다. 떠날 즈음에 나는 미안해서 “미안해. 젊은이. 내가 오늘 당신 제품을 사지 않아서.” 라고 말하였다. 그는 만면에 웃음을 띠면서 “괜찮아요. 이 주문서에 당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만 쓰면 됩니다.”라고 하였다. 마지막에 나와 악수를 하면서 헤어졌는데 입으로 끊임없이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아주 감개무량하였다. 세인들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고 그들의 명백한 일면도 모두 조급해하고 있다. 지금 많은 학교에서는 모두 방학을 하였는데 평소에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긴장하고 바삐 보내지만, 집에 돌아오면 많은 중, 초등학생들은 모두 친구를 찾아 두루 돌아다니는데 큰길과 골목에서 활발하고 귀여운 그들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대학생도 방학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하고 또한 연말이라 많은 상가에서도 제품 이벤트를 하기에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젊은이들도 아주 많다. 우리는 그들의 광고 전단지를 받는 동시에 우리의 새해 축복을 진심으로 그들에게 전해 줄 수 있다. 이러한 젊은 남녀는 관념이 적고 사상이 개방되어 비교적 쉽게 접수하는데 거의 말하는 사람마다 탈퇴시킬 수 있다. 그 외, 외지에 나와 일을 하는 인력들도 모두 속속 집에 돌아가기에 특히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수련생들은 이 기회를 잘 잡아 집에 돌아와 설을 보내는 마을 사람들한테 진상을 알려야 한다. 그들은 온 가족이 좋은 생활을 하게 하려고 고향을 떠나 외지에서 생활하면서 장기간 밖에서 바삐 뛰어다니고 있는데 아주 고생스럽다. 우리의 관심과 문안을 그들에게 전해주어야 하는데 밖에서 접촉하는 사람이 많고 세상 물정을 알기에 우리의 문안에 대해서 더욱 친절하게 느낄 수 있고 쉽게 진상을 접수한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시간은 아주 긴박한데 하루가 지나면 하루가 적어지고 중생이 구도 될 기회도 이에 따라 감소되기에 우리 매 수련생 역시 빨리 다그쳐야 한다. 그러므로 이 남은 시간을 우리는 잘 이용하여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시간을 금처럼 아껴야 한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거대한 신체로 감당하여 바꿔온 것이기에 되도록 인연이 있는 사람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들은 이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법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 하지 사존님의 자비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자신이 인간 세상에 내려온 진정한 소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빨리 보따리를 내려놓고 바깥에 나가 정법 홍세에 들어옴으로써 사존과 중생들이 우리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이상의 건의에서 합당하지 않는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13년 2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심성제고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7/269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