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중생들이 모두 위치를 배치하고 있다
글/ 대륙 대법제자
1월 21일 오후, 나는 큰 시장에 가서 옷을 사려 했다.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한 외지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 손에는 막대기 하나와 사발 하나가 있었으며 돈을 구걸하고 있었다.
나는 그를 지나치다가 머리를 돌려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 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꼭 기억하라고 알려주고 게다가 삼퇴(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여 목숨을 보호하라고 말했다. 그는 듣고 다급히 ‘소선대’를 퇴출하겠다고 한 후 기뻐하며 나에게 줄곧 감사하다고 했다.
그는 이런 몇 마디 말을 했다. “전 세계 사람들은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고 말합니다. 나는 파룬궁이 우리 백성을 위해 바른 말을 하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좋은 사람임을 압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시 듣고 정말 감동됐다! 눈물이 눈 안에서 맴돌았다. 나는 그에게 ‘9평공산당’을 주니 그는 아주 기쁘게 받으면서 저녁에 집에 돌아가 잘 보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돈을 주려고 하니 그는 아무리 해도 받지 않으면서 “당신이 나에게 주신 것으로 이미 만족합니다”고 말하면서 입에서는 줄곧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에게 감사하지 말고 사부님께 감사하라고 했다.
나는 정말 사람을 구하는 데 계층을 나누지 말아야 된다는 것을 느꼈으며 사부님의 세심한 가르침과 나에 대한 격려를 더욱 인식하게 됐다.
70세 노부인이 진상을 알고 흥분해 작별 인사를 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어느 날 내가 상점에 가서 식품을 살 때 어느 간식이 맛있겠는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있던 한 노부인이 열정적으로 나에게 말했다. “이걸 사세요. 내가 샀었는데 매우 맛있었어요.”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좋습니다. 부인 말씀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한 근을 샀다.
나는 그녀가 연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구해야 함을 알고 말했다. “현재 독이 있는 식품이 너무 많아 무엇을 먹어도 시름이 놓이지 않습니다. 언니는 선량한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 같은데 저도 곧 60살이 되니 언니라 불러도 되겠지요?” 그녀는 된다고 하면서 자신은 70세라고 했다. 나는 또 말했다. “언니는 아주 젊어 보이는데 복이 있네요. 좋은 마음이 있으면 마땅히 복을 얻게 되죠. 나는 언니에게 좋은 일을 알려주겠는데 삼퇴하면 평안을 유지하는 것을 아세요?” 그녀는 복도에서 나눠준 소책자에서 보았다고 했다. 나는 그럼 언니는 마땅히 진상을 아니 들었다면 빨리 퇴당하라고 말하면서 그러면 목숨을 보호하고 평안을 보호한다고 했다. “중공은 너무 부패하여 하늘이 그를 소멸하려 하니 현재 천재인화가 끊임없으며 이후에 또 대 전염병이 사람을 도태시킬 겁니다. 그런 삼퇴하지 않은 사람과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 파룬궁이 좋지 않다고 잘못 생각한 사람들을 도태시킬 겁니다.” 그녀는 자신이 공청단과 소선대에 들었고 성이 류씨라고 했다. 나는 언니는 매우 선량하니 류선이라고 이름을 지어 탈당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녀는 기쁘게 응답했다. 나는 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으로 읽으면 난을 만나도 길조가 나타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는 늘 읽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호신부와 션윈CD를 주고 션윈은 세계 제일 뛰어나 많이 보면 이로움을 얻을 수 있고 유쾌하고 즐거울 수 있다고 했다. 그녀는 아주 진귀한 물건처럼 가방에 넣고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하며 잘 볼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줄곧 나를 따라 걸으면서 내가 말한 진상을 매우 듣기 원했다. 나는 친자매처럼 그녀와 팔짱을 끼고 편하게 얘기했다. “나는 이전에 매우 많은 중병이 있었고 특히 두통이 10여년 있었어요. 아파서 벽에 부딪치며 매일 진통제를 먹는 것이 습관이 됐었지요. 도처에서 명의를 찾아 치료하고 민간처방도 써봤지만 치료되지 않았으며, 또 완고성 만성비염, 관절염, 편도선염, 부인과병 등이 있어 온 하루 병에 시달려 사는 것이 죽기만 못했어요. 대법을 수련한 후 매우 빨리 병이 없어졌으며 몸이 가벼웠고 10여년 수련하는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일마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며 모순을 만나면 자신이 어디를 잘못했는지 찾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이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선하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있으며 심태는 평온하고 심신은 건강하며 행복한데 대법은 정말 너무나 좋습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 아름다움과 신기함, 초상(超常)적임을 말하면서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그녀에게 진심을 담아 “언니는 대법과 인연이 있으니 기회가 있으면 대법보서 ‘전법륜’을 보면 이로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니도 격동되어 “그렇네, 동생이 신수가 훤하고 주름이 없으며 정신이 그렇게 충족하니 동생이 수련한 대법이 아주 좋은 것임을 알 수 있네.”
그녀는 떠나기 아쉬워하며 스스로 자신의 주소를 알려주며 다시 만나기를 희망했다. 그 다음 그녀는 손바닥을 높이 들고 내 손바닥에 부딪히며 기쁜 심정을 나타냈다. 나는 진심으로 그녀를 위해 축복했다.
더욱 많은 연분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 수 있어 이 만고의 기연을 놓치지 말고 이로부터 대법의 구도를 얻기를 원한다.
사장도 와서 진상을 듣다
글/ 허난 대법제자
나는 공장에서 일할 때 MP3 플레이어로 전통문화를 방송했는데 소리가 커서 한 공장에서 모두 들을 수 있었다. 노동자들은 일하면서 들었는데 상사도 와서 듣게 됐다.
사람은 세상에서 깊이 미혹됐으나 마음에 아직 선한 일면이 있어 노동자들은 듣고 정말 잘 말했다고 했으며 사장은 또 CD를 집에 갖고 가서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인생의 의의와 사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말하니 그들은 삼퇴를 했다.
사당의 상패를 박살내니 친척 심장병이 치료하지 않아도 나아져
나는 허베이성 바오딩(保定)시 대법제자이다. 2008년 말, 사촌 오빠의 30세 아들(내 조카)이 갑자기 심장이 좋지 않아 급히 현지 병원에 보내졌다. 병세가 심각해 중환자 보호실에서 관찰하다가 이후에 베이징 큰 병원으로 이송해 수술을 하기로 했다.
내가 조카의 병세를 알았을 때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 아이는 대법 진상을 알고 삼퇴도 했으며 무슨 원인일까?’ 이후에 나는 생각났다. 사촌 오빠는 원래 사당 당원이며 비록 ‘삼퇴’는 했으나 사당과 사령의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지 못해서 매년 마을에서 주는 ‘사당선진(邪黨先進)’ 상패를 받았는데 위에는 낫과 도끼 그림이 있고 집에 지금 두 개나 놓여 있다. 나는 필연코 사령이 한 짓이라 생각해서 그 낫과 도끼를 박살내면 조카가 좋아질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일념을 내보냈다. ‘언니, 무슨 이유든 들어 그 두 패를 박살내면 조카가 바로 좋아질 거예요. 다른 거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세요.’ 며칠 지나 원단이 되어 방학이 됐다. 나는 베이징에 가서 조카를 보려 했는데 전화를 받고 조카가 나아서 퇴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명절 후 나는 사촌 오빠 집에 갔는데 당시 사촌 오빠만 있어서 나는 상황을 묻고 그에게 말했다. “삼퇴를 했으면 낫과 도끼 그 패를 남기지 말았어야죠.” 그러나 다시는 그 두 패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그는 알았다.
언니가 돌아온 후 나에게 사건 과정을 말했다. 그녀는 집에 돌아와 너무 화가 나서 그 김에 그 두 사당패를 박살내고 또 사촌 오빠에게도 화를 한바탕 냈다고 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조카가 수술 전에 검사를 하니 뜻밖에도 일체가 정상이 됐다고 했다. 심장에 아무런 병도 없으니 의사는 그에게 집에 돌아가라고 했다. 몇 년이 지났지만 조카의 신체는 여전히 아주 좋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17/2701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