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새해가 왔다. 대법제자는 설 명절에 대해서 담담하게 보는데 개인적으로 이것은 정상적인 수련상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속인의 마음을 내려놓았지만, 여전히 이런 형식을 이용할 수 있다.
사부님께 새해 축하카드, 축사를 보내자
이런 형식은 오직 한 가지 형식뿐만이 아니다. 많은 수련생은 자신의 층차에서 본래 구세력이 안배한 정법시간이 이미 지나갔지만 사존께서 더욱 많은 대법제자가 자신의 약속을 실행하게 하고 새로운 우주가 요구한 더욱 순정한 표준에 도달하게 하려고, 대법을 굳게 믿고 정법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품고 있는 생명과 대단히 큰 압력을 무릅쓰고 조사정법하러 온 생명이 모두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려고 커다란 지불로 바꿔 온 귀중한 시간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표현은 속인의 정이 아니라 지옥에서 끌어내 주시고 과위를 얻게 해주신 위대한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사부님께 새해 축하카드, 축사를 보내는 것은 또한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밍후이왕에 등재된 후 각 매체는 모두 전재할 것이고 많은 세인도 볼 것이다. 특히 박해에 참여한 관원, 경찰이 부동한 업무 분야, 부동한 지역의 대법제자, 구제되고 혜택을 받은 세인이 사존께 성심껏 축복하는 것을 보고 모두 반성할 것이다. 지금 세상, 특히 중국 대륙에서 아직 누가 많은 민중의 이러한 경애를 받을 수 있겠는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는 더욱 많은 생명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사부님께 새해 축하카드, 축사를 보내는 동시에 우리 자신도 1년 동안의 수련상태를 돌이켜 볼 것이고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께 무슨 말을 드릴 것일지를 생각할 것이다. 표현한 결심은 시시각각 자신을 격려하여 끊임없이 정진하고 자신의 약속을 실행하게 할 것이다.
친척, 친구와 즐겁게 모이는 기회를 이용하여 밥상에서 사람을 구하자
이것은 이미 새로운 화제가 아니고 많은 수련생이 모두 잘 해온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관념에 방해받지 말라는 것이다. 특히 이전에 삼퇴를 권한 적이 있고 심지어 듣기 좋지 않은 말을 들었던 적이 있으면 쉽게 관념이 형성될 수 있다. 이럴 때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했다.”[1]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또한, 우리는 1년 동안 성숙했으며 마음속으로부터 이 생명이 나와 친구이고 친척이 되는 것은 절대로 육친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꼭 당신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사존께서도 정념을 가지해 주실 것이다. 한 번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복선을 깔아놓았다고 생각하자. 낙담해서는 안 된다. 물론 우리도 그 과정에서 자신을 찾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며 기점과 마음가짐, 정념의 요구에 따라 했는가를 보아야 한다. 게다가 친척, 친구는 다만 삼퇴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주 많은 그들은 마땅히 우리의 신 수련생(미래 대법제자 중의 골간)이 되어야 한다. 절대로 관념 때문에 그들이 법을 얻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씬탕런 TV 수신기를 보급하자
정법노정은 천체 현상의 변화를 촉진하고 45의 위성 TV는 아주 쉽게 시청할 수 있다. 설치하는 것도 아주 간편해서 씬탕런을 설치하는 것은 남자 수련생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신탕런을 보급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우리의 친척과 친구는 모두 마땅히 먼저 혜택을 받아야 한다. 이 십악독세가 매일 오염되고 있는데 친한 사람들을 이 순정한 물로 끊임없이 씻어내야만 그들이 정념을 유지하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삼퇴를 했고 따파하오(大法好)를 알았더라도 도덕이 저락한 사회를 따라 일사천리로 미끄러져 내려간다면 설령 살아남더라도 수련하기 아주 어렵게 된다. 또한, 우리의 친척, 친구들도 씬탕런을 전파할 대상이다. 육친정을 내려놓지 못해 그들의 현실만 생각하고 그들이 구제되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
이전의 수련생을 잊지 말고 구하자
그들도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내려온 것이고 윤회 전생하는 중에 구세력에게 안배 당하거나 이용당한 것이다. 이 최후의 기회를 잃어버리면 다시는 희망이 없게 된다. 주변에 아직도 누구를 바로 잡지 못했는가를 보아야 한다. 우리가 조금만 적게 휴식하면 하나의 주 혹은 왕이 구제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무량의 중생이 구제되는 것이다. 수련생이여!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신심으로 우리가 꼭 그들을 구할 수 있다고 외치자.
더욱 노력해서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감금한 소굴에 대해 발정념하자
사악이 적어졌지만 모두 소굴에 집중되어 있고 불법으로 그곳에 갇혀있는 수련생들의 환경은 아직도 아주 어렵다. 우리가 적게 휴식하고 발정념을 더 많이 하면 그들은 박해를 적게 받을 수 있고 중생이 대법에 적게 죄를 짓게 할 수 있다. 사실 이렇게 하면 사람을 구하는 환경도 더 좋아진다. 편안한 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할수록 더욱더 대법제자의 무사무아한 경지를 표현할 수 있다.
수련생들이여, 우리 서로 격려하고 함께 잘합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 ‘축사’
문장발표: 2013년 2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홍법경험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7/2692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