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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인사를 올리는 새 웹사이트에 대한 깨달음

글/지린 대법제자

[밍후이왕]어제 수련생과 이전에 밍후이왕에 대륙과 해외 대법제자가 새해에 사부님께 올리는 문안인사를 드리는 웹사이트가 새로 만들어진 것을 본 감수를 교류했다. 그 내용을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하는데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나는 2005년 하반기 부터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었고 직접 ‘명혜주간’과 진상자료 등을(전에는 수련생이 다운받아서 가져다주었다) 다운받아 제작했다. 밍후이와 밍후이 사이트를 내 메일함으로 연결했다. 그때부터 새해, 설날, 대법의 날, 추석이면 밍후이왕에 사존께 올리는 명절의 축하인사(나는 축하카드를 제작할 줄 모른다)를 보냈다. 최근에는 주변에 축하카드를 제작할 줄 아는 수련생이 있어 새해, 설날, 대법의 날, 추석이면 그녀가 사존께 명절에 드리는 축하카드를 제작하면 내가 거기에 축사를 적어 넣었다. 매번 필을 들기 전에 눈물이 볼을 타고 흘렀다. 바로 사존께서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 깨끗이 씻은 후 금빛 찬란한 파룬을 우리에게 주셨고 온 몸에 업력덩어리인 우리를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되게 하셨다. 정법 수련의 길에서 사존께서는 시시각각 우리를 가호하셨고 신의 길에서 떨쳐 일어나 뒤쫓아 갈 수 있게 하셨다. 미혹에 빠지면 사존께서 점오하여 각성하게 하셨고 넘어지면 사존께서 부추겨 바르게 걷게 하셨다. 사존께서 우리를 위해 감당한 일체와 사존께서 주신 모든 영광과 영예, 그리고 제자가 사존께 받은 무한한 은혜는 참으로 인류의 모든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나는 비록 수련생들처럼 창우(蒼宇)를 진감하는 은혜에 감사드리는 글을 써낼 수 없으나 축사는 언제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눈물로 써냈다.

명절에 밍후이왕을 열어보니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은 진감 그 이상이었다. 한 장 또 한 장의 아름다운 축하카드에 한줄 또 한 줄의 글이 심령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은혜에 감사드리는 말들로 모두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는 홍대한 소원이 깃들어있었다. 행복의 눈물을 흘리면서 전 세계 대법제자와 함께,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과 함께 명절의 즐거움 속에 흠뻑 젖었다. 온 하늘이 함께 경축하는 행복에 젖어 있는 시각, 나는 나와 우리 법공부 팀에서 사존께 삼가 드리는 축하카드와 축사를 찾아냈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중생들이 구도되면서 진상을 알고 복을 얻은 사람들도 중국의 전통명절을 이용하여 밍후이왕에 축하카드와 축하를 보내 사존께 감격하는 마음을 전했다. 아름다운 축하카드, 축하는 마치 순결한 눈꽃같이 밍후이왕으로 날아갔다. 올해 새해, 밍후이왕은 연속 5일간 세계 각 지역의 대법제자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 드리는 축하카드와 명절의 문안인사를 발표했다. 헤아릴 수 없는 축하카드와 명절의 문안인사는 대법제자의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은혜를 전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대법의 비범함과 위대함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또 대법이 세계에 홍전된 상황을 알게 했고 사악의 간담을 서늘케 해 사악을 무서워 떨게 하고 제거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밍후이왕은 새해가 지난 후 대륙과 해외 대법제자가 사부님께 드리는 문안인사를 집결해 새로운 웹 사이트를 오픈했다. 수련생들은 보고나서 감수가 있었고 모두 느끼는 바와 깨달음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중국의 전통명절 설날은 대륙의 중국인에게 가장 성대한 명절이다. 자녀들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이날이 되면 집에 돌아와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설을 쇤다. 자녀들은 웃어른에게 새해 선물을 건네면서 축복의 말을 드린다. 심지어는 평소에 서로 좋지 않던 일과 간격도 함께 모인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풀어간다. 그럼 대법제자인 우리는 깊이 알고 있다. 바로 사존께서 무량한 자비로 한해 또 한해를 거듭해 중생을 위해 감당하고 계시기에 비로소 창우에서 새로 만들어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우리의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고 사존께서 주신 것이다. 사존께서는 또 우리를 원만에로 제도하고 계시며 우리에게 그렇게 높은 영예를 주셨다. 그럼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새해를 즐겁게 보내는 시각, 우리는 우선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고, 멀리 타향에, 바다 저 쪽에 계시는 위대한 사존께 가장 경건한 새해인사를 드려야 하는 게 아니겠는가. 또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선·인(真·善·忍)’의 복음을 얻게 해야 할 것이다! 한마디 새해인사에 하나의 마음이 들어있으며 이 역시 경사경법(敬師敬法)의 일종 체현이다.

이상의 것을 특히 수련생들과 교류하는 바이다. 허스(合十).

문장발표: 2013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6/269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