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 송이 작은 꽃
자오(趙) 할머니는 70여세인데 집에는 아들 손자가 아주 많았고 늘 방문했다. 집에는 이미 속인TV를 볼 수 있는 작은 위성접시를 설치했기에 수련생이 그에게 씬탕런(新唐人.NTD)을 설치하겠느냐고 묻자 그는 망설이면서 집에 이미 볼 것이 있기에 설치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다고 했다. 수련생은 그에게 씬탕런은 그의 가족과 친척친구들이 진상을 더욱 잘 이해하게 하고 자신을 도와 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더욱 잘 구도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우리가 한 일체는 자손들에게 남겨줄 것인데 사당 매체는 모두 독소를 내보내 민중을 속이고 있다고 했다. 우리가 좋은 것을, 선을 널리 권하는 바른 법기(法器)들을 자손들에게 남겨주면 얼마나 좋겠느냐고 말하자 자오 할머니는 흔쾌히 동의하면서 이튿날에 설치하겠다고 했다. 그날 저녁 할머니는 아주 똑똑한 꿈을 꾸게 됐다. 누군가 그에게 아름다운 화분을 주어 창턱에 놓게 됐는데 청록색 잎 사이에 꽃이 한 송이만 피었지만 너무 산뜻하고 아름다웠다. 이튿날 순리롭게 설치했고 할머니는 씬탕런을 본 후 기쁘고 격동해 하면서 설치하는 수련생에게 사부님께서 자신의 집에도 한 송이 꽃이 피었다고 점화를 해주셨다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사대전(正邪大戰)
한 여 수련생이 수련하지 않는 남편에게 위성접시를 설치해 신탕런을 보자고 하자 남편은 듣고 나서 노발대발하면서 심하게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감히 설치를 하기만 한다면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으니 이혼하자고 위협했다. 여 수련생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속으로 이것은 남편의 다른 공간에 있는 공산사령이 해체되는 것이 두려워 그를 지시해 이처럼 화를 내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늘날 주인공은 대법제자이기에 우리의 말대로 해야 한다. 위성접시는 반드시 설치해야 하고 다른 공간에서는 정사대전이기에 먼저 그의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고 다시 보자’고 생각했다. 이 수련생은 하던 대로 집안일을 했고 밥과 요리를 한 다음 웃으면서 남편에게 가져다주고는 자기 방에 들어가 발정념을 했다. 남편은 여전히 화를 내면서 자기 밥만 먹었고 아내를 아랑곳하지도 않았다. 이튿날 그는 여전히 웃으면서 남편이 즐겨 먹는 맛있는 음식을 한 다음 뜨끈뜨끈한 요리를 남편 앞에 가져간 후 또 자기 방에 들어가 발정념을 했다. 남편은 배후의 사악이 없어지자 태도가 크게 변했다. “당신은 왜 밥을 먹지 않아요? 단식해요? 위성접시 쯤이야 그냥 설치해요. 나는 이번 일을 상관하지 않을 테니까 당신도 빨리 와서 밥을 먹어요”라고 말했다. 지금 그는 씬탕런의 충실한 시청자가 됐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정념정행하다.
작년 초, 우리 시에서 위성접시를 설치하던 한 수련생이 휴대폰 감시를 받아 납치됐고 성 공안청(公安廳)의 중점 박해대상이 됐다. 그 후 그를 구원하려던 다른 수련생 5명도 납치됐고 주변 현(縣)에서도 위성접시를 설치하던 다른 몇몇 수련생이 납치되어 한 시기 분위기가 아주 긴장했기에 이에 따라 현지 이메일에서는 여러 사람에게 발정념을 하라는 통지를 내렸다. 공안국에서 씬탕런을 겨냥해 전문적으로 박해를 실시하는 팀을 만들었고 몇몇 수련생 집의 위성접시가 현지 파출소에 의해 강제적으로 떼여졌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한 동안 몇몇 수련생은 압력에 못이겨 잠시 위성접시를 떼어버렸다.
어느 한 수련생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은 수련으로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의 집 위성접시는 납치된 수련생이 설치해 주었고 그의 휴대폰도 그 수련생과 연락한 적이 있었으며 그의 아파트 맞은 편 거리 아래가 바로 채소시장이었기에 오가는 사람이 많아 위성접시를 버젓하게 자기 집 창턱에 놓으면 속인들 위성접시보다 훨씬 더 크기에 안전하지 못하다고 여겼다. 더욱 걱정되는 것은 그의 집에는 프린터가 있고 아내가 늘 진상자료를 만든다는 것이었다. 생각할수록 마음이 불안하고 압력도 아주 크게 느껴져 도구를 찾아 위성접시를 떼어내려 했다. 하지만 아내 수련생은 동의하지 않으면서 정념으로 제지했다. “우리 집 위성접시는 법기인데 그의 존재 자체가 바로 사악을 해체하는 것입니다. 신사신법만 한다면 누구도 당신을 건드리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에게 발정념을 많이 하라고 격려했고 그와 함께 사부님의 ‘씬탕런방송(新唐人電視) 토론회의에서의 설법’을 학습하면서 함께 정념을 강화했다. 남편의 마음이 막 안정되자 며칠 후 파출소 경찰에게서 전화가 와서 그의 집 호구, 구체적인 주소를 확인했고 동시에 그의 아내 상황을 문의했다. 거대한 압력이 그를 향해 덮쳤는데 십년 동안의 박해 가운데서 아내가 5번이나 납치됐기에 정신적 압력과 경제적 손실은 모두 그를 더 이상 감당하기 힘들게 했고 붕괴될 변두리에 처하게 됐다. 그는 더 이상 조그마한 손실도 가져오기 싫었기에 또다시 위성접시를 떼어내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내는 이 모든 것이 씬탕런을 향해 온 것이고 자신이 백분의 백으로 신사신법하지 못한 마음을 향해 온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남편에게 사부님께서는 “어떠한 어렵고 힘든 환경 하에서도 여러분은 모두 마음을 온건히 가져야 한다. 하나의 부동(不動)이 만(萬)가지 움직임을 제약하는 것이다!”[1]라고 말했다. 사악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고 신사신법하면서 정념을 지키면 중생을 구하는 것이고 정념을 지키지 않는다면 중생을 훼멸하는 것이다. 중생의 존망을 위해 우리는 모두 마땅히 정념을 지켜야 한다고 하자 남편은 다시 한 번 손안의 도구를 내려놓았다. 사부님의 법과 사부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그들은 적색 공포시기를 지났고 직접 대법을 실증했는데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였다.
관념을 개변하다
장(張) 할머니는 독거하고 있는데 자녀들은 명절에야 집으로 돌아온다. 본인은 TV를 아주 적게 보기에 위성접시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수련생들과 씬탕런 위성접시를 설치할 데 관한 체득을 교류할 때 법속에서 깨닫게 됐다. 씬탕런에서는 늘 천국악단이 외국에서 퍼레이드하는 장면을 방송하고 션윈 공연 광고물도 모두 바른 에너지를 내보내면서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고 있다. 중공이 대법을 박해하는 초기에 매체, TV를 이용해 하늘땅을 뒤집게 하는 독소를 내보냈는데 벽, 나무와 땅에 있는 풀에도 대량의 사악한 요소가 붙어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이 나팔을 불 때 방출하는 에너지는 대단히 컸다. 여러분은 영화에서 원자탄이 폭발할 때 발생하는 충격파가 매우 큰 것을 보았는가? 그 힘보다 더 컸다”[2]라고 말씀하셨다. 천국악단의 연주는 사악 요소를 제거하고 있는데 우리는 마땅히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져야 하고 인간에 바른 마당을 펴놓아야 한다. 사악의 요소가 통제하지 않는다면 중생들이 구도될 기회는 더욱 많아지지 않겠는가? 장 할머니는 감탄하면서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어요. 자기가 TV를 보는지만 생각했으니까요.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일찍이 씬탕런, 이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대해 긍정하셨는데 나는 왜 협조할 생각을 못하면서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을까요. 빨리 우리집에 위성접시를 설치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두려운 귀신을 내쫓다
장(張) 씨는 착한 효자인데 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사당에게 두 번이나 박해받았고 집에서는 몇 만 위안을 손실 봤다. 아버지는 그가 불법 감금된 후 슬프고 분해 세상을 떴고 어머니는 온종일 아들의 안전을 위해 걱정하면서 무슨 재난을 또 당할까 봐 두려워했다. 어머니가 TV 보기를 좋아해 아들은 그에게 진실한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씬탕런을 설치해 주었다. 생각지도 못한 것은 씬탕런을 보던 어머니가 삽시간에 기절초풍할 정도가 됐고 불안해하면서 안정을 찾지 못했는데 마음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았다. 이웃들이 자신의 집에 왔다가 TV를 보고 아들을 고발하고 해칠까 두려웠고 매일 지나가던 행인들과 차량들도 두려워하면서 절대 그의 집 위의 위성접시를 보지 말 것을 바랐다. 이렇게 7일 동안의 괴로움이 극한에 달아자 심지어 아들에게 위성접시를 떼어내라고 했지만 또 아쉬워하기도 했다. 너무 좋아서 재미를 붙였기 때문이다. 할 수 없이 속으로 아들 사부님에게 빌었다. “대사님. 절대 우리 아들이 위성접시 설치한 것 때문에 다시 박해를 받지 말도록 보호해 주세요.” 그 날 저녁 그녀는 아주 똑똑한 꿈을 하나 꾸었는데 자기 집에서 기르던 큰 검둥개가 정신없이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아무리 잡아당겨도 안 되고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지 않았다. 한 잠 자고 깨어나자 며칠 동안 졸였던 마음을 내려놓게 됐다. 이전에는 마음이 두근두근하면서 안정을 찾지 못하게 하던 귀신같은 것도 삽시간에 사라져 마음이 놓였다. 그는 기뻐하면서 수련생에게 “나는 두렵지 않아요. 큰 검둥개가 바로 경찰이 아니겠어요? 그는 우리 집에서 뛰쳐나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시름을 놓고 씬탕런을 시청하는데 하루도 빼놓지 않으려 한다. 며칠 전에 채널 조절 때문에 볼 수 없게 되자 그녀는 즉시 아들에게 빨리 사람을 찾아 씬탕런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어떻게 협조해야 하는가
추운 겨울에 수련생이 집에 위성접시를 설치하러 왔을 때 여주인 역시 수련생이기에 아주 열정적이었다. 앞뒤로 분주히 다니면서 물을 주지 않으면 과일을 가져다주었고 수련생에 대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주면서 아주 관심을 가졌다. 수련생이 아주 고생하고 또한 식사시간도 된 것을 보자 식사 준비를 하러 가면서 수련생에게 같이 먹자고 했다. 말주변이 없는 설치 수련생은 완곡하게 거절하면서 한마디 했다. “당신은 왜 협조해 주지 않나요?” 여 주인은 아주 의아하게 여겼다. 씬탕런 항목에 대해 자신도 아주 인정하면서 무엇이 필요하면 온 힘을 다했는데 왜 내가 협조를 하지 않는다고 했을까. 이 수련생은 정념이 족해 자발적으로 발정념하여 협조하는 수련생 집에 가면 설치가 아주 순리로운데 가장 빠르면 15분 혹은 몇 십 분이면 완공되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했다. 하지만 교란이 비교적 큰 가정에 가면 몇 시간이 걸리고 가끔은 그날에 조절하지 못해 이튿날 또 가서 조절해 테스트하기도 하는데 아주 큰 시간을 소비한다고 했다. 여주인인 그제야 깨달았다. 설치하는 수련생은 엄동설한에도 그렇게 수고하는데 그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시간이고 제일 좋은 도움은 아마 교란을 제거해주는 것이며 가장 좋은 협조는 발정념을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자발적으로 예약하다
수련생 샤오옌(小燕)은 스스로 가게를 하나 차렸는데 늘 고객들에게 삼퇴를 얘기하면서 사람을 적지 않게 구도했다. 하지만 그중에 고집을 피우면서 줄곧 탈퇴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가게에 씬탕런을 설치한 후 그 고객은 TV에서 방송하는 전 세계 탈당인원수를 보고 깜짝 놀라면서 “와, 당신이 말한 삼퇴는 사실이네요. 그럼 나도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하며 자발적으로 탈퇴했다. 또 한 손님은 그전에 그에게 션윈CD를 주었지만 그는 가지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씬탕런에서 하는 션윈 홍보물을 보고 국외 유명인사들이 션윈에 대해 높이 칭찬하는 화면을 보자 반색하면서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울지 몰랐어요. 빨리 나에게도 한 장 주세요”라고 말했다. 샤오옌은 그에게 2013년 션윈 공연 CD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으니 먼저 그에게 2012년 것을 주겠으니 감상하라고 했다. 어느 해 것이든 모두 아름답다고 얘기하면서 이는 세계 최고의 일류 공연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즉시 2013년 션윈CD가 오면 꼭 그에게도 한 장 달라고 예약했다. 지금 이미 여러 고객이 샤오옌에게 신년 션윈 공연CD를 예약했다.
중생이 각성해 정확한 선택을 하다
농촌의 한 부부 수련생에게 맷돌이 있었다. 많은 친척, 친구들과 촌민들은 모두 그의 집에 가서 쌀이나 밀가루를 갈러 오는데 그러면 그들은 손님들을 안방으로 데려가 씬탕런 TV프로그램을 보게 한다. 시간이 오래 지나자 멀고 가까운 곳 촌민들은 그의 집에 설치한 위성접시가 외국 채널도 볼 수 있는데 사실을 얘기하고 실제적인 일들을 보도하며 사람을 속이지 않기에 진실한 세계를 볼 수 있고 아주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설 즈음이 되자 촌민들은 잇달아 그의 집에 와서 그의 집 위성접시를 설치해준 사람을 찾아달라고 하면서 반드시 그의 집과 똑같은 위성접시를 설치해야지 다른 것은 싫다고 했다. 중생들이 각성하면 정확한 선택을 내릴 것이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미국중부법회설법’[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문장발표: 2013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8/2683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