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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잡아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대륙대법제자 청수

[밍후이왕] 나는 수련과정에서 수없이 곤두박질하고 단련되면서 자신이 마땅히 사람을 구할 기회를 아주 많이 놓쳤다고 느꼈다. 나는 직업이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기 때문에 매일 사람을 사귈 수 있다. 이전에 나는 우리반 학생들에게만 진상을 알렸다. 매 개인의 성격을 잘 파악한 후에 먼저 뜻이 명확하지 않게 말한 다음 그들의 접수능력에 따라 말한다. 그러므로 이 방면에서 비록 하기는 했지만 효과와 범위가 크지 않았다. 안으로 찾아보니 학생에게 무고 당할까봐 두렵고, 학생이 이해하지 못할까 두려우며, 가족이 원망할까 두렵고, 신체의 고통을 받을까 두려우며, 직장을 잃을까 두려운 등 일련의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그 근원은 바로 사심이었다.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수련생과 그리 잘하지 못하는 주변 수련생들도 두려운 마음이 매우 적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악에게 박해의 빌미를 잡힐 일이 아주 적다. 그러나 나는 매우 큰 사람마음이 몸과 행동에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나는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밍후이왕에서 수련생들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한 문장을 광범위하게 보고 참고했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하라는 수련생들의 건의는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데 매우 큰 효과가 있었다. 나는 2008년부터 자신의 공간장의 두려운 마음과 색욕심에 대해 강대한 정념을 발하고 매번 사존께 가지해 달라고 청했다. 2년 동안 정념을 발했지만 두려운 물질과 색욕물질은 여전히 층층층층 남아 있었다. 나는 일념을 발했다. ‘사부님께서 배치한 관과 난은 접수하지만 구세력이 강제로 한 일체는 부정한다.’ 이 일념을 나의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매 입자가 모두 받게 했다. 그후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웠으며 계속 정념을 발했다.

올해 내가 수업을 할 때 학생들은 스스로 나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달라고 했다. 나는 처음에 정면으로 그들의 요구대로 대답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고 느꼈다. 그런데 나는 다만 한 반만 배정되었기에 기껏해야 몇 십 명의 학생만이 대법진상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을 매 반마다 일주일에 1~2시간을 바꾸어 수업하면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수 있다. 적어도 몇 백 명에서 많으면 수 천 명의 학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수 있다.’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 과목은 백 여 명의 선생님들 모두 담당하려 하지 않았는데 심지어 지방에서 온 선생님도 가르치기를 원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겠는가? 나는 자진하여 가르칠 사람이 없는 과목 맨 앞에 이름을 올렸다. 상사는 걱정에 잠겨 나에게 두 과목을 맡아달라고 했고 만약 내가 맡은 새로운 과목이 학생들의 반응이 좋지 않으면 원래 과목만 맡아서 하라고 했다. 나는 상사의 보살핌에 감격했고, 이는 사부님께서 내가 사람을 구하는 염원에 따른 세밀한 배치임을 더욱 똑똑히 알았다. 수련인으로서 크고 작은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안배이기 때문이다. 기회는 왔지만 나는 새 과목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 교재는 내가 20 여 년 전에 배운 것과 매우 큰 차이가 있어 어려움도 컸다. 그러나 나는 물러서지 않았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신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교무처에 가서 가르칠 교재를 가져와서 먼저 성적을 평가하는 문과반을 중간고사 때까지 가르쳤다.

내가 학생들의 중간고사 시험지를 수정할 때 교장선생님이 갑자기 나에게 말했다. “우리가 보니 당신은 새 과목을 괜찮게 가르쳤어요. 중간고사가 끝난 후 당신은 새 과목만 맡으세요. 구체적인 사항은 통지를 기다리세요.” 며칠 후 나는 한 학년 9개 반에 새 과목을 가르치는데 분배되었다. 성의 교육목표를 평가하고 개정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우리 학교는 이과반에서 평가를 받지 않는 과목을 수학으로 하려 했다. 이렇게 나는 이치에 맞게 저절로 내가 맡은 학급에서 시간을 볼 수 있게 되어 시기적절하게 대법진상을 알릴 수 있었다.

나는 자신이 가르치는 반과 전 학교에 대한 발정념을 늦추지 않으며 ‘모든 중생이 생명의 미시하에서 모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당(단대)을 하여 평안을 지키라.’는 일념을 가한다. 매 학급에 갈 때마다 학생들은 매우 친근한 태도로 파룬궁 진상을 말해 달라고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만약 수업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못할 때 파룬궁 진상을 말하려고 하면 학생들은 늘 아주 조용해진다. 어쩌다 떠드는 학생이 있으면 옆 학생이 서둘러 제지한다. 다만 나는 그 학생의 감정이 상할까봐 나는 주의를 개변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는다. 그다음 나는 말한다. “정말 진상을 들으려 하나요? 학급에서 사람마다 모두 듣기를 원하나요? 한 사람이라도 듣기 원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내용을 공부합시다.” 학생들은 모두 질서정연하게 말했다. “모두 진상을 듣기 원합니다!”

초등학교 때 ‘사상인품’에서 배운 파룬궁 내용에 대해 물으면 학생들은 옳다고 말한다. 나는 말했다. “그 ‘사상인품’ 중에서 말한 것은 모두 파룬궁의 진실이 아니고 장쩌민 일당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너희들과 민중을 독해한 것이고 새빨간 거짓말을 한 것이에요.” 나는 교과서에 나오는 천안문 분신사건의 몇 가지 문제점을 들어 “불이 나자 일분 만에 경찰들이 매우 많은 소화기를 꺼냈어요. 게다가 류춘링은 머리를 맞아서 죽은 것이지 불에 타서 죽은 것이 아니에요. 왕진둥은 피부는 타서 새까만데 눈썹과 머리카락은 전혀 손상이 없었어요. 특히 두 다리 사이의 PET 병에 담은 휘발유는 타지 않았어요. 류춘링은 기관을 잘라 버린 후에도 큰 소리로 무균마스크를 쓰지 않은 기자와 말했어요. 이는 최소한의 의학적 상식도 없는 것이에요.” 학생들에게 분석해 주는 과정에서 중공사당의 거짓말이 하나하나 제거되었다. 아주 많은 때 이 화제는 학생들과 나 사이에 영향을 주었다.

나는 이어서 사악한 장씨 집단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려 하는지 말했다. 나는 일반적으로 말했다. “파룬궁이 몸을 건강히 하고 병을 제거하는데 아주 신기한 효과가 있어요. 아주 많은 병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환자와 오랫동안 치료해도 완치되지 못하거나 진단하기 어렵고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은 파룬궁 사부님의 손이 닿기만 하면 병이 사라졌어요. 거기에 온화하고 완만한 5조 공법을 더하면 연공인의 신체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상당히 건강해 질 수 있어요. 또 사람들의 마음을 닦는 대법 책 『전법륜』이 있는데 사람들의 심령은 역사상 유례없이 정화되고 도덕이 고도로 승화되어 정말로 심신에 이득을 얻었어요. 파룬궁의 수련원리는 ‘쩐싼런’이며 공산사당의 본성은 ‘가짜, 사악, 투쟁’이에요. 그러므로 중공과 장쩌민은 서로 의기투합하여 악의로 파룬궁을 모함하여 사람들이 마음을 수련하여 선을 향하는 파룬궁의 전파를 저애했어요. 공산사당이 결사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지만 파룬궁은 중생을 구도하기 때문에 세계 백 여 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됐어요. 종족, 민족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언어의 장애를 넘어 만고에 얻을 수 없는 파룬궁을 만났어요. 신구 우주의 역사 혁명시기에 그들은 무한히 아름다운 미래를 얻었어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다만 자신이 자신을 무너뜨리는 것이에요. 세상에 보기 드문 『9평 공산당』이 나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분분히 중공 사당을 떠나 대기원 인터넷에서 탈당(단대)을 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있어요.”

학생들은 왜 삼퇴하는지 묻는다. “너희들은 입단, 입대할 때 오른 주먹을 머리 위로 올리고 공산당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는 선서를 했지요?” 학생들은 보통 모두 그렇다고 말한다. “그것은 독한 맹세예요! 지금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데 삼퇴하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찍힌 짐승의 자국이 그대로 남아서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그 순장품이 될 수 있어요. 공산당이 교활한지 교활하지 않은지 말해보세요. 여러분을 기만하고 생명을 잃게 하는데 여러분은 그러고 싶나요?” 학생들은 모두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럼 너희들이 가입한 단, 대를 탈퇴하게 도와주면 좋겠나요?”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예”라고 대답했다. 나는 또 보충했다. “이 진상을 친척, 친구들에게 말해 주세요. 그들도 구원되어야 하니까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하니 퇴당하여 평안을 유지하라’는 말을 꼭 기억하세요.” 이렇게 파룬궁 진상을 말하면 학생들은 아주 신나게 들었다.

이후 한 달 넘게 수업을 갈 때마다 학생들은 나에게 먼저 대법진상을 말해달라고 했다. 반대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고 학생들은 대부분 정면적으로 접수한다. 수업이 끝난 후 어떤 학생은 공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고, 대법책을 읽는 학생도 있으며, 진상 화폐를 매우 소중히 하는 학생도 있다. 그들은 나를 보기만 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치기 시작하고 매우 많은 학생들이 나를 만났을 때 내가 그들에게 부전공을 가르치는데도 매우 예의 있게 인사했다. 나는 이것이 대법의 위력이고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의 결과임을 알고 있다. 나를 곤혹스럽게 하던 두려운 마음은 진상을 알리는 중에 조금씩 제거되어 갈수록 어떻게 학생에게 진상을 알려야 할지를 알게 되었다. 나는 그들이 선념과 정념이 있으며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어 기쁘다.

사부님은 최근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가 온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사람에게 수련하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이 보고도 못 본 체하는데, 중공사당이 각양각색의 선전 파괴 중에서 많은 요언을 날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했다. 기실 이러한 데만 그치지 않는다. 전 세계가 모두 이러하다. 많은 사람이 정말로 수련으로 들어오려고 하나 모두 여러 가지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의 장애에 부딪힐 것인데, 틀림없이 이러하다. 그래서 들어오지 못한다. 이런 정황에서 사람을 구도하자면 역시 아주 어렵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이것은 사람 자신의 난인데, 대법제자가 그를 구할 수 있어 구했다면 대법제자는 대단하다. 이런 생명들이 법을 얻으려고 하기에 바로 이처럼 큰 난에 부딪히게 되며, 이 환경 중에서 그가 얻을 수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일체가 모두 안 되는데, 당신이 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단하다. 당신은 바로 마난 중에서, 바로 이 고통 중에서, 생생세세 누적된 각종 업력과 관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을 이 속에 묻어버리는데, 당신이 그래도 법을 인식할 수 있는지를 보고, 당신이 그래도 수련할 수 있는지, 그래도 되돌아갈 수 있는지를 보며, 대법이 그를 구할 때 그가 그래도 인식 할 수 있는지를 본다. 아주 어렵다. 우리들이 직면한 것은 바로 이런 정황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비단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당신들의 역사적인 사명 – 중생구도(救度衆生)를 완성해야 한다.” [1]

학생들이 사악의 거짓말에 밤낮없이 세뇌되는 중에 사부님은 내가 이 학생들을 구하려는 마음을 보시고 강단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일체를 배치하셨다. 짧디 짧은 한 달 가량의 시간동안 천 여 명의 학생을 구도한 것은 정말 불가사의하다.

사부님이 없고 대법이 없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구도중생은 더욱 말할 여지도 없다. 동시에 수련생들이 평상시에 각 방면에서 학생들이 진상을 이해하는 양호한 기초를 닦았기에 나는 비로소 순조롭게 학생을 구할 수 있었다.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도움을 제공한 수련생과 세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허스.

[1]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 「2012년 미국수도 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 2013년 1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정법수련마당 >수련체득 >수련경력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3/268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