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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의 이웃 수련생은 장기간 ‘병업’ 상태에 처해 있었고 작년에 병업 마난이 더욱 심했다. 열이 나고 힘이 없으며 가래가 나오고 피를 토하며 온몸이 아팠고 연공할 때 자주 아파서 쓰러지기도 했다. 매번 그녀가 극히 감당하기 어려울 때 맥없이 외친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입니다. 기타 배치는 가지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으며 일체는 사부님께 맡기겠습니다.”

몇 개월간 수련생은 여전히 마난에 처해 있었고 몸은 많이 여위고 얼굴색은 노랗고 말하면 숨이 찼다. 한번은 그녀가 눈물을 머금고 나에게 말했다. “나를 도와 좀 찾아주세요. 나는 도대체 어디에 잘못이 있나요? 관을 너무 길게 끌어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표면상에서 보면 이 수련생은 관과 마난에서 정념이 매우 강하고 법공부와 발정념 시간도 길며 3가지 일도 빠짐없이 잘한다. 한 때 그녀가 어디에 잘못이 있는지 찾을 수 없었다. 나는 단지 사부님의 법으로 그녀에게 정념을 가했다.

하루는 내가 그녀와 법공부를 하고 있을 때 그녀의 아들이 손자를 데리고 와서 아이를 봐달라고 했다. 수련생은 큰소리로 아들을 질책하며 말했다. “너는 내가 신체가 좋다고 생각하니? 내가 아픈 걸 누가 알고 있니? 내가 열이 며칠간 나도 누구하나 날 상관하는 사람도 없고 일이 있을 때만 나를 찾다니!” 이 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다! 문제점을 찾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구세력이 틈을 타지 않아도 당신 스스로 구세력의 박해를 초래한 거예요. 당신 스스로 자신이 신체가 나쁘다고 했어요. 이것은 당신 스스로 마음이 똑바르지 않아 번거로움을 불러 온 것이 아닌가요?”

내 말을 들은 수련생은 꿈에서 깨어난 듯 했다. “아? 이런 말도 역시 맞지 않군요. 아이고! 나는 집에서 자주 이런 말을 하고 개의치 않았어요.” “구세력은 당신을 개의하고 필사적으로 당신을 붙잡고 놓지 않으며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일념을 붙잡고 끊임없이 당신을 박해해요.” 수련의 길은 매우 좁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마난의 박해 중에서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아주 관건적이다. 당신이 잘하고 못하고, 당신이 박해를 받고 안 받고, 당신이 바르게 하고 못하고, 박해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두 당신 자신이 걷는 길, 당신의 사상이 생각하는 문제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1] 사부님의 가호 하에 수련생은 8개월 넘는 마난을 이미 넘겼다.

수련생들이여, 수련생이 장기간 마난에 처해있을 때 우리는 그녀와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는 외에 또한 그녀와 교류하고 소통해야 쉽게 알아차리기 힘든 일념을 일찍이 발견할 수 있다. 잠재의식 중에 우리는 정말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 마음이 있다. 수련생을 도와 되도록 빨리 문제점을 해결하고 잘못된 부분에서 걸어나오고 마난에서 뛰쳐나와 하루 빨리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흐름에 합류했으면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문장발표: 2013년 1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해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9/2683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