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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 환상을 품지 말고, 난을 당하는 수련생에게 관심을 가지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청성을 유지하라’에서 말씀하셨다. “중공 사당(邪黨)에 대해 어떤 희망도 품지 말라.” 비록 금년 내에 노동교양제도를 폐지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사당이 존재하는 한 그것의 폭정과 생명을 경시하고 살인을 일삼는 본성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설령 노교소를 폐지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또 다른 구속, 인신 자유를 제한하는 비열한 수단으로 법률을 파괴하고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할 것이다. 지금 어떤 지역의 노교소와 감옥에서는 파룬궁 수련생을 재심판하여 감옥에 보내려고 기도하고 있는데, 박해를 가중할 징조이다.

검은 소굴과 노교소의 교도관들은 각지 정법위와 610의 종용 하에 견정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결코 늦추지 않았고, 반대로 박해는 여전히 거리낌 없이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면, 허베이성 여자 노교소 2~4대대는 감금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유다(전향자)를 이용하여 여전히 미친 듯 세뇌하고, 징벌방에 가두거나, 구타, 전기 고문, 강제 노역을 시키며, 다시 수련하겠다고 성명한 견정한 수련생들에게는 박해를 가중하고, 가족 면회를 허용하지 않으며, 구금 기한을 초과해서 계속 수감 중이다. 노교소의 대법제자들은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고, 강제 노역을 거절하고 있다. 현재 3대대의 왕수롄(펑난), 장구이룽(옌산), 샤오샹위(안궈), 마구이펀(첸시), 치오진란, 류리핑(사허), 웨이닝후이(탕산), 류슈민 등의 대법제자들은 정좌하고서 노예 노동 등에 항의하고 있다. 그중 왕수롄, 샤오샹위, 류리핑은 고혈압이고, 치오진란은 당뇨병이 매우 심하며, 장구이룽은 수차 징벌방에 갇히고, 구타와 전기 충격을 당해 온몸이 시퍼렇다.

2013년 1월 24일 밍후이왕에 발표된 ‘검은 소굴에서 난을 당하고 있는 친인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란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우리가 밖에 있는 친지들에게 물어보고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거나, 심지어 기소까지 한다면 어느 정도 악인(惡人)들의 악행을 저지할 수 있으며, 난 중에 있는 친인들의 처지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각지의 수련생들은 박해당하고 있는 수련생의 가족과 협력하여 친인들을 면회하는 기회를 이용해 노교소에 찾아가서 도리를 따질 수 있는데, 목적은 악인의 악행을 저지하여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것을 줄이고, 아직도 양심이 남아있는 경찰을 일깨워 세인들에게 선악을 알게 하자는데 있다.

문장발표 : 2013년 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6/2682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