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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을 읽고 만년과장이 3퇴하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이전에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한 속인이 나에게 ‘9평’ CD를 요구한 적이 있다. 그에게 다른 CD를 주자 그는 받지 않고 오직 ‘9평’만을 보고 싶다고 했다. 당시 가지고 있지 않았고 외지에서 가지고 와야 했는데 당장 그에게 주지 못해 마음에 걸렸다. 우리가 나누어 주는 다른 자료 중에서 모두 ‘9평’을 소개하고 있었으나 준비돼 있지 않아 매우 많은 사람이 그걸 보지 못했다.

처음 ‘9평’을 나누어 줄 때 직장에서 동료에게 전한다면 잘 받지 못할 것을 고려하여 나는 그것을 그들 집 문 앞에 가져다 놓아 그들이 볼 수 있게 했는데 그런 후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쉽게 삼퇴를 했다. 한번은 만년과장으로 불리는 한 직장동료가 있었는데 그는 악당의 ‘선진을 보호하는 운동’에 참여하여 글을 쓰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보였다.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는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접촉조차 꺼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에게 직장에서 ‘9평’을 주면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여 그날 저녁 그의 집 문 앞에 가져다 놓았다. 다음 날 그를 만났을 때 나를 보더니 내가 CD를 자기 집 문 앞에 가져다 놓은 것을 알고 화를 내며 나와는 말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지나서 그가 나를 만났을 때는 매우 기쁜 모습으로 나에게 인사를 했다. 그때 나는 그가 ‘9평’을 읽어봤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므로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삼 퇴에 동의했다.

대륙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악당의 거짓말에 기만되고 주입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9평’을 읽기만 하면 진상을 알게 되어 세인들은 청성해 질 수 있으며 사악한 악당을 똑똑히 알 수 있게 된다. ‘9평’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무슨 신분이든지 당연히 모두 악당을 탈퇴할 수 있다.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우리가 “정치에 참여한다.”라고 말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속인의 권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는 박해를 적발하고 박해를 저지하며 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할 뿐이다. 대륙 수련생들이 ‘9평’이란 예리한 무기를 공동으로 이용하여 중공사악을 해체하고 중공에 납치되어 박해당하고 있는 세인을 구출하기를 희망한다.

이상에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 >수련체득 >수련경력>진상 알려 세인구도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4/268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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