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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사람 마음, 인정을 닦아버리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어려서의 경험 때문에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모순에 부딪히면 피하기 좋아하고 사람과 잘 교제하지 못한다. 이런 성격상 약점으로 몇 해 동안 스스로 많은 박해를 초래했다. 처음에 정념이 부족해 소극적으로 감당해 박해가 더욱 심해졌다. 이후에 나는 깨달았다. 마땅히 개인의 박해 경험을 써내 사악을 폭로하고 이 과정에서 자신도 점차 심성을 제고했고 두려운 마음, 나약하고 정(情), 이런 각종 나쁜 물건을 닦아버리고 진정으로 정정당당한 신의 길에서 가는 대법제자가 됐다.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 중에서 두려운 마음을 닦아버리자

내가 처음으로 개인 박해 경험을 쓸 때 많은 사람 마음이 폭로됐다. 우선 박해에 참여한 상사와 지도자를 써야 하는지 생각했다. 내가 그들을 분노하게 해 박해를 당하지 않을까 생가하고 또한 가족이 이해하지 못해 각종 모순을 초래할까 봐 두려웠다. 법공부를 통해 나는 깨달았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사람을 조종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의 요소를 제거하고 또한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법과 사부님의 요구이고 사부님과 대법이 보호해 주시며 누구도 박해할 자격이 없다. 나는 점차 이 두려운 마음과 각종 인정(人情)을 제거하고 박해에 참여한 각계 인물을 써냈다. 진상 소책자를 만들어 직장 주택단지에 대량으로 배포했다.

그때 심성의 요구가 그 한 층의 자신에 대한 법의 요구에 부합되었으므로 전혀 귀찮은 일이 없었다. 직장 지도자 아내는 나를 찾아와 잘못을 인정하고 또 많은 일은 자신의 남편이 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우리에게 다시는 자신들을 폭로하지 말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또 자신의 쟁투심, 두려운 마음, 환희심 등 각종 사람 마음을 폭로했고 나는 그것을 억제하고 청리했다.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인정을 제거하자

우리 직장에 상사 한 명이 있는데 사람이 비교적 선량하고 그도 피동적으로 직장 상사를 따라 일부 나에 대한 박해에 참가했다. 그러나 그는 마음 속으로 나를 박해하지 않으려 했고 심지어 나의 처지를 동정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나를 도와주려 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받아들였고 이미 삼퇴를 했다. 개인의 박해 경험을 쓸 때 나는 이 상사를 쓰지 않으려 했다. 그 한동안 마음속으로 모순이 가득했다.

그에게 번거로움을 가져다주기 싫어 박해에 참여한 다른 상사도 쓰지 않았다. 이렇게 하면 매우 완벽한 것 같았다. 그러나 수련 중에 사람 마음을 더하면 매우 위험하다. 국외 수련생에게 전화가 왔을 때 나를 동정하는 상사도 매우 기뻐했다. 하지만 나는 지도자가 의외로 그를 이용해 나를 감시함을 발견했다. 나는 매우 괴로웠다. 나는 자신이 잘못한 것임을 알았다. 사람 마음으로 일을 하고 사람 마음으로 사람을 보호하면 보호할 수 없고 오히려 사람을 해친다. 다른 공간의 사악은 내 사람 마음을 보고 이 구실로 사람을 해쳤으며 나의 사람 마음과 인정이 그를 해쳤다. 나는 그를 찾아 말했다. “당신은 아십니까? 지도자가 당신에게 나를 감시하라고 하고 그들은 다시 당신의 보고한 이런 자료에 근거해 나를 박해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신은 역시 대법에 죄를 범한 것이고 내가 당신을 해친 것입니다.” 이후에 나는 이 상사가 한 일도 인터넷에 올렸다. 그는 해외 대법제자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고 또한 멀리 있는 파룬궁 수련생이 자신에게 편지를 썼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만약 어느 날 재난이 왔을 때 당신이 다행히 피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 전화를 걸고 편지를 쓴 사람이 바로 당신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입니다.” 그는 머리를 끄덕였다. “그래요, 나를 구하고 있군요.” 보기에 그는 내 방법에 무슨 반감이 없었다. 우리가 다만 법의 요구에 따라 하고 완전히 중생을 구도하는 소원을 품고 하면 세인은 우리를 이해할 수 있다. 이후에 그는 되도록 나를 박해하는 일에 참여하는 것을 피하고 아울러 여러 방면에서 나를 도와주었다.

작년에 내가 각종 박해와 교란을 받았기에 인터넷에 폭로할 때 이전에 받은 박해도 썼으며 또 그를 썼다. 나는 그가 진상을 더 들으면 그에게 좋은 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루는 길에서 그를 만났을 때 그는 말했다. “오늘, 몇 개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메시지를 나에게 보여 주었다. 나는 수련생이 보낸 짧은 시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 “좋아요?” 그는 웃었다.(본래 그는 일찍이 삼퇴를 했지만 이후에 다른 종교에 가입했다. 그 종교는 퇴당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므로 그는 다시 퇴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내가 어떻게 권해도 소용이 없었다. 나는 매우 유감스러웠다. 정말로 퇴출할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나는 법의 요구에 따라 사람 마음에 끌려가지 않고 그가 한 일과 그의 전화를 다시 한 번 인터넷에 올렸다. 해외 대법제자는 함께 진상을 알려 그는 마침내 당을 퇴출하는데 동의했다. 이것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이 생명은 마침내 구원됐다. 나는 마음속 깊이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를 느꼈고 단지 우리가 맞게 하면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사람의 마음을 더하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

며칠 전 그는 나에게 말했다. ‘추적국제조사’가 그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이미 입안하고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박해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추적국제조사’ 사람은 말했다. “그러면 당신의 전화와 팩스로 당신이 박해에 참여하지 않은 개인자료 증명을 보내 주세요.” 그는 “OO(나를 지적)가 당신들에게 말하라고 할게요”라고 대답했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축하합니다. 지금 국제 조직의 조사에 직면했어요. 당신이 이런 태연한 심태가 있고 선한 마음이 있으니 마침내 좋은 보답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해외 대법제자가 당신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 편지를 보내지 않으며 메시지를 보내지 않으면 당신은 아직 박해에 이용되는 주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우 선량하기 때문에 당신 역시 우리 수련인을 이해하고 파룬궁 진상도 알고 나도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지도자가 당신의 이 선량한 점을 이용해 당신에게 감옥에 가서 나를 감시하게 하고 당신이 죄를 범하게 하고 있어요. 내가 한 말을 당신은 알아들었을 거예요.” 그는 기뻐하며 웃었다.

이후에 그는 전봇대에 붙인 ‘조사통지’ 중에 그의 이름을 보고 말했다. “당신들은 마땅히 내 이름을 그런 공안국의 악한 사람과 같이 놓으면 안 됩니다.” 나는 말했다. “대법제자가 그 어떤 일을 하든 다 당신을 위한 것이고 중생을 위한 것입니다. 사람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하면 이 죄는 매우 크며 갚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한 일을 써내면 한편으로 악행을 저지하기 위하고 또한 사람에게 죄업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법제자가 당신 이름을 제거해 버리면 당신에게 좋다고 생각되나요? 그것이 당신에게 번거로움을 주는 것일까요? 만약 지도가가 다시 당신에게 나쁜 일을 하라고 하면 당신은 어찌할 것인가요?” 그는 깨닫고 말했다. “감사합니다!”

이 사건은 나에게 우리가 박해에 참여한 사람이 한 일과 그들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폭로함이 가장 큰 자비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속인을 이용해 대법제자에 죄를 범하게 하여 그들을 소멸한다. 사람으로 하여금 구세력의 배치에서 벗어나게 하고 도태의 운명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우리 대법제자는 곧 바르게 걸어야 한다. 틀림없이 대법 요구에 따라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한 일을 폭로해야 하며 그들 배후의 사악을 청리하면 사람 표면도 크게 놀라게 된다. 그리하여 진상을 알게 되고 진정으로 구원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사부님의 법을 절충하거나 우리의 방법이 더욱 좋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의 인식이고 사람 마음으로 생각한 것이기에 흔히 결과가 뜻대로 되지 않고 반대로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쟁투심, 보복심을 제거하고 자비심으로 중생을 대하자

나는 내가 쓴 폭로 문장에서 현(縣)위원회, 공안국, 610, 직장 책임자 등 나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사람과 그들의 개인정보를 대부분 인터넷에 올렸다. 국내외 대법제자가 그들에게 전화를 걸자 어떤 사람은 내가 그들을 인터넷에 폭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각종 방법으로 나를 협박했다. 나는 그것에 움직이지 않고 그들이 나에게 협박한 말을 계속 인터넷에 폭로했는데 그 후 다시는 그런 협박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은 다 풀이 죽었다. 길에서 나를 만나면 피해다니며 더 이상 그런 제멋대로 하고 흉악한 모습이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은근히 기뻐했다. ‘마침내 기를 펼 수 있겠구나.’ 나는 이런 상태가 좋지 않음을 깨닫고 곧 매우 집중해 그것을 억제했다.

동시에 나도 모르게 또 일종 두려운 마음이 나타났다. 낯선 사람이 직장에 오면 나를 박해하러 온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직장 마당에 공안국 경찰차가 있으면 역시 의심스러워 몇 번이고 더 쳐다본다. 심지어 한번은 폭로문장을 인터넷에 올리고(왜냐하면 나는 박해를 비교적 크고 많이 받았다. 그러므로 폭로한 횟수도 많다.) 며칠 후 나는 해외 전화가 마땅히 올 때가 됐다고 짐작했다. 하루는 시장에서 나는 직장 지도자를 보았는데 의외로 그를 일종 피하려 했고 그를 대면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왜 피하려 할까? 내가 무슨 나쁜 일을 했는가? 사악이 나를 박해한 것을 폭로하는 것이 마땅하다. 누가 두려워하는가?’ 이것은 내가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심태가 순정하지 못했기 때문임을 발견했다. 쟁투심과 보복심이 조성한 것이었다. 다른 사람을 정복하려는 마음이 조성한 것이었다. 이것은 공산당 사령의 물건이 아닌가? 사당은 몇 십 년간 바로 투쟁을 했다. 그는 중국인 절반을 해쳤다. 그러므로 그는 늘 다른 사람이 그를 보복할까 두려워한다. 사람과 투쟁하고 또 다른 사람이 보복할까 두려워한다. 이것은 공산사당과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박해를 폭로하는 근본 목적은 악한 사람이 악행을 저지하려 하기 위한 것이다. 기타 악한 사람이 두려움에 떨게 하기 위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감소시키고, 세인을 더욱 많이 구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일하는 과정에서 사람 마음이 섞여 사악을 폭로하는 효과가 이상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나는 점차 두려운 마음과 쟁투심을 제거하고 성숙해졌다.

한번은 나는 한 수련생과 사악을 폭로하는 글에서 마땅히 누구를 쓰고 누구를 쓰지 말아야 하는지 교류했다. 수련생의 말은 나에게 큰 계시를 주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이 만약 자비롭게 중생을 구하려면 당신이 쓴 폭로 글은 보배와 같습니다. 당신은 누구에게도 다 주려하고 아마 누구를 빠뜨릴까 봐 걱정할 것입니다. 국내 대법제자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가 구도될 기회를 잃지 않게 하는데 이것은 그가 구도되는 희망입니다. 만약 당신이 일을 하는 기점이 이것이라면 당신은 그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다만 박해에 참여한 주범만 생각하고 중요하지 않는 사람은 폭로하지 않으려 했다. 혹은 피동적으로 참가한 사람과 부득이 하게 참여한 사람을 쓰려 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는 기점이 순정하지 않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통해 자신, 혹은 수련생이 박해 받지 않으려는 사람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위사(爲私)이다. 폭로하면 사람이 이해하지 못할까 두려워한다. 자신이 한 무리 사람들을 ‘타격’할까 봐 두려워한다. 이렇게 보면 내가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악인을 두려움에 떨게 하려는 것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타격’하려 하는데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위험이다. 찾은 후 그것을 제거했다. 진정으로 완전히 중생을 구하려는 자비심을 품고 일을 하면 비로소 일을 잘할 수 있다.

중생은 주동적이든 피동적이든 그가 박해에 참여하기만 했으면 그는 정법, 대법에 큰 죄를 범한 것이다. 만약 그가 이것을 의식하면 다시는 박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제한된 시간 내에 실수를 보충할 수 있고 그는 또 구원될 수 있다. 반대로 만약 그가 이 한 점을 하지 못하면 이 죄는 그에게 훼멸의 길을 걷게 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지 못하고 사람 마음으로 일을 하고 그들이 한 잘못을 폭로하지 않으면 그들은 자신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죄를 범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또 계속 박해에 참여할 수 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그를 해치는 것이다. 반대로 만약 우리가 그를 폭로하면 표면상 사람에서 보면 그는 처음에 매우 불쾌할 수 있다. 누구도 자신이 잘못한 일을 다른 사람이 도처에서 폭로하면 싫어한다. 그러나 많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그는 많은 진상을 알게 되고 두려움에 떨며 배후의 사악은 청리될 수 있고 그 역시 계속 박해에 참여하지 않으려 한다. 이렇게 되면 진정으로 그 사람을 구할 수 있다.

하여튼 우리는 쟁투심, 보복심, 두려운 마음, 위사위아 등 각종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완전히 중생을 위해 대자비심으로 일을 해야만 비로소 일을 잘할 수 있다.

구세력이 상생상극의 법리를 이용해 정법을 교란함을 타파하다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에서 나는 생각했다. 내가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면 사부님의 법신과 천상의 정신(正神)은 나를 보호한다. 그러면 누구도 교란과 박해에 협조하지 않고 우리가 폭로 자료를 진상 자료로 만들어 도처에 배포하더라도 그 어떤 교란도 만나지 않게 된다. 왜냐하면 그 어떤 생명도 다 이 한 부의 법이 만든 것이고 누구도 고험할 자격이 없고 누가 움직이면 누가 죄를 범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고 박해가 없으며 우리도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면 그 박해는 사라진다. 왜냐하면 승인하지 않는 것을 강요함은 죄를 범한 것이기에 누구도 움직이지 못한다.

하지만 역시 심태가 평온하지 않을 때가 있다. 때로는 ‘사악이 이것, 저것을 의심하지 않을까? 사악을 격노시켜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등 생각이다. 그러나 즉시 나는 이 사념(邪念)을 제거했다. 우리는 사악을 폭로하고 사부님이 배치한 길에서 걸으므로 사악의 박해와는 관계가 없다. 지도자는 근본적으로 누가 쓴 글인지 찾지 않았고 누구를 보복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대법이 허용하지 않고 사부님께서도 허용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사악을 폭로하면 보복을 당할까 봐 두려워하는 사념은 역시 구우주의 상생상극이 조성한 것이다. 개인 수련 중 혹은 어떤 역사시기의 수련 중, 사람이 얼마만한 좋은 일을 하면 얼마만한 나쁜 일을 만나게 되며, 구세력도 대법제자가 그렇게 높은 과위를 성취하려면 반드시 그렇게 큰 고험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이치로 정법 중에서 행하면 통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하지만 우리의 대법(大法)은,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어떠한 사람이든지 그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은 우주 속의 일체 생명을 포함하여 모두 대법이 개창(開創)한 것이며, 대법이 창조하고 육성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도 대법을 고험할 자격이 없다.(박수)” “그리하여 일부 일에서 마땅히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 것과 각종 교란이 아주 많이 나타났는데, 이는 우리 오늘날 개인수련을 하는 수련생의 心性(씬씽) 표현과 지극히 비슷하다.”[1]

구세력의 일체 배치는 정법에서 승인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박해를 폭로하면 악인을 격노시켜 이로 인해 보복을 당한다’ 등 사념은 역시 마땅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일하는 심태가 되도록 순정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수련 중에 있고 사람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람 마음이 있다고 사악이 박해하는 이유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이 과정에서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고 성숙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개인 수련의 이치를 품고 문제를 고려하면 안 된다.

이것은 다만 내가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하는 중에서 일부 체험이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도항-미국서부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9/2679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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