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낙카드 해체에 관하여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동안 우리 지역에서는 민중을 핍박하여 승낙카드에 서명하게 하는 현상들이 잇달아 나타났다. 이는 절대 개별적인 가도(街道)나 사회구역(社區)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보통 사회구역 사람들은 그렇게 사악하지 않고 가가호호 방문하는 귀찮은 일을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또한, 사람들도 자기 집에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직 위의 ‘610’에서 그들을 위협하고 어떤 이익이 있을 때만 하려 한다. 우리는 밍후이왕에서 이러한 정황을 자주 보았다. 심지어 이미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도 그들에게 협조하여 이 일을 하고 있다. 대법제자로서 일반 민중에게 ‘승낙카드’에 서명하지 않아야 하는 원인을 똑똑히 얘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특수한 군체(가도, 사회구역 업무인원과 향촌간부)에게 민중을 협박하여 ‘승낙카드’에 서명하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위험하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주는 것도 특히 중요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610’이 어떻게 그들을 협박하고 이익을 미끼로 유혹하였던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다면 사악이 중생을 납치하려는 음모는 철저히 파산될 것이다.

예를 들어 2012년 봄, 사악은 집집이 찾아다니며 호구조사를 한다고 떠벌렸지만 몇몇 수련생이 발정념한 후 결국 일부 사회구역에서는 관할구역 주민이 찾아가 보고하고 기입하는 것으로 일을 마쳤다. 또 2012년 9월 5일, 밍후이 간략소식에는 ‘승낙카드’를 해체하는 것에 관한 일련의 의견이 제기되었고 어떤 수련생은 각 지역을 상대로 진상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받은 사회 구역에서는 일 처리하러 찾아온 주민에게만 협박하여 가만히 서명하게 하였다. (물론 이런 것도 그들이 하게끔 허락해서는 안 된다.) 편지를 받지 못한 사회구역에서는 (새로 설립된 곳은 사이트에 아직 없다.) 사람을 시켜 집집이 찾아다니며 문을 두드려 ‘승낙카드’에 서명하게 협박하였다. 이 일에 대해 매 수련생은 모두 응당 중시해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그들이 만든 이런 일을 빌려 진상을 알리고 세인들이 중공 사교의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함으로써 세인을 구도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또 한 가지 추악하고 실패한 일을 한 것이 되지 않겠는가? 대법제자가 정념이 강하고 정체적으로 협조를 잘한다면 나쁜 일도 좋은 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만약 소극적으로 기다리기만 한다면 인위적으로 사악을 키우는 격이 되는데 그들이 문 앞까지 찾아올 때를 기다려서 일을 시작한다면 얼마나 많은 중생이 지옥으로 끌려갔겠는가. 이미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많은 중생도 이러한 승낙카드에 서명했고 진상을 알고 있는 일부 사회구역 직원 혹은 농촌간부들도 중생들을 강박하여 승낙카드에 서명하게 하였다고 사이트에서는 언급했다. 중생들에게 그렇게 강한 정념이 없기에 우리가 가서 사악을 해체하고 그들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우리 구역에는 5, 6개 사회구역과 가도가 있는데 우리는 사회구역 직원을 겨냥한 편지를 우편으로 보냈을 뿐만 아니라 진상자료 묶음도 보냈다. 또한, 이후로도 지속해서 해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사회구역에서의 진상은 ‘밍후이 주간’ 569기 ‘3개 백분율 수치에서 나타난 메시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일반 주민을 겨냥하여 승낙카드를 해제하는 일을 할 때 우리 구역 수련생들은 정체로 협조하여 밍후이에서 발표한 세 겹 버전 전단지(전단지가 부족하여 일부분은 추가로 더 돌렸다.)를 2,000여 장 나누어 주었는데 대부분 아파트 문 앞에 모두 붙여놓았다. 이번 협조는 유례없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지금까지 걸어 나오지 못했던 많은 수련생도 참여하게 되었다. 또 평상시 직장생활로 바빴던 청년 수련생도 지혜롭게 닫혀 있는 새 아파트 문으로 들어가 스티커를 붙였다. 날씨는 특별히 추웠지만 발정념을 하는 수련생들은 밖에서 3시간 가까이 견지하였다. 수련생들은 차례로 구역을 나누어 했는데 제일 마지막 것을 끝내자 밤 11시가 넘었고 어떤 수련생은 땀투성이가 되었다. 모두 사부님의 가지와 정체의 힘을 느끼게 되었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은 원용하여 보충해주기 바란다.

부록: 2012년 9월 5일 대륙 각지 간략 소식과 교류

메시지, 메일을 보내고 음성전화를 걸어 중공 승낙카드를 거절하다.

중공은 “승낙카드”로 세인을 납치하여 사당과 함께 매장하려 하는데 각 지역 주민위원회는 가장 먼저 재난을 당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집에까지 찾아와 주민에게 서명하라고 한다. 희망컨대 여러분이 승낙카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MMS를 많이 발송하고, 승낙카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라고 당부하는 음성전화를 많이 검과 동시에 발정념을 하여 구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승낙카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MMS, 승낙카드에 서명하는 것을 거부하는 음성전화 내용은 밍후이왕에 모두 있다. 희망컨대 우리 모두 함께 승낙카드를 반대하는 항목을 잘하고 함께 경험을 교류하기 바란다.

1. 본 지역 가도 주민위원회 우편주소를 수집해야 하는데 제일 좋기는 본 지역에서 서로 협조해야 한다. 편지를 가도(街道), 주민위원회에 보낸다.

2. 휴대폰 항목으로는 SMS, MMS나 음성전화를 하는 것이 있다.

3. 스티커나 세 겹 전단지를 한 장씩 내보내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아래의 내용을 제공하니 더욱 좋은 내용이 있으면 여러분께서 제공해주기 바란다.

[밍후이왕 2012년 8월 3일]진상음성전화: 승낙카드를 거부하는 24문

[밍후이왕 2012년 6월 11일]진상음성전화: 중공사교의 승낙카드를 거절하다.

[밍후이왕 2012년 7월 15일]진상음성전화: 정과 사를 명백히 구별하여 “승낙카드”를 거절해야 한다.

[밍후이왕 2012년 7월 11일]스티커: 승낙카드에 서명하는 것을 거절하고 진정한 사교를 똑똑히 보아내야 한다.

[밍후이왕 2012년 4월 20일]진상전단지: 승낙카드에 서명하는 것을 거절하고 진정한 사교를 똑똑히 보아내야 한다.

[밍후이왕 2012년 5월 2일]작은 스티커: 세인들에게 충고하다.(이른바 ‘가정에서 사교 승낙카드를 거절하다’에 서명하는 것을 거절하다.)

[밍후이왕 2012년 7월 29일]승낙카드를 거부하는 24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