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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엄격하게 일사일념을 대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 9월 우연한 기회에 대법을 얻은 노제자다. 이것은 내 일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다. 수련의 길에서 15년을 걸어왔는데 아직 많은 사람 마음을 제거하지 못했고 자주 나타나 역시 매우 괴롭다. 안으로 찾은 것이 철저하지 못한데 사실 자신을 느슨히 했기 때문이다. 4년간 감옥에서의 나날을 생각하면 가장 사악한 환경에서 정념을 지킬 수 있을 수 있었고 법을 실증한 것은 자신이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어 지나온 것이다. 나는 무엇도 쓰지 않고 절대 ‘전향’하지 않았다. 듣건대, 감옥에서 가장 사악한 경찰도 나를 설득하지 못해서 그는 떠날 때 매우 화를 냈다고 한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굳은 믿음이 없었으면 나는 걸어지나 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나는 감옥에서 돌아온 지 7년이 됐다. 사람은 느슨한 환경에 있을수록 자신을 느슨히 하기 쉽다. 집에 돌아온 후 법공부, 연공을 했고 자식들이 나를 관여하지 않아 나는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3가지 일을 했다. 자료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였다. 하지만 어느 날 주의하지 않아 딸에게 들켰다. 결과 가족들은 모두 와서 엄숙하게 나에게 말했다. “아직도 이런 일을 하고 계신가요? 감금됐을 때 우리가 어떻게 지냈는지 아세요? 만약 또 하려면 독약 한 솥을 끊여 우리를 먼저 독살한 다음 그런 일을 하세요.” 나는 묵묵히 듣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할 수 없고 또 해석을 많이 할 수도 없다. 그들 역시 감당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사부님만 굳게 믿으면 서서히 그들이 개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줄곧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했다. 특히 션윈공연CD가 나온 후 대량으로 CD가 필요했다. 수련생이 CD라이터(刻錄機)를 가져와 CD를 굽는 것을 가르쳐 주려 했다. 생각 밖으로 딸이 점심 때 돌아왔다. 내가 딸집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딸은 그 수련생에 대해 듣기 싫은 말을 했다. 수련생은 얼굴색이 변했지만 딸에게 변명하지 않았다. 딸도 화가 나서 말을 하지 않았다. 그 후 딸이 집에 없으면 시간을 다그쳐 하고 나중에 시간이 길어지자 딸 앞에서도 하게 됐다. 사람 마음만 없고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딸은 반대로 때로 우스갯소리도 한다. “이 부지런한 꿀벌께서 또 바쁘기 시작하시네요.” 물론 사부님께서 이 마당을 바르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렸다. 사부님께서 말씀한바와 같이 “수련은 자신에 달렸고 공은 사부에 달렸다.”[1] 가정관을 바로 잡게 됐다. 나는 지금 일부 가족이 볼 수 있는 진상자료를 그들에게 보여 준다. 지금은 그들은 다 나를 지지한다. 그러나 환경이 느슨해지자 모녀정도 갈수록 심해졌다. 매번 설날 그들이 함께 모일 때 나는 이것저것 사는데 바빠 2년간 설날에 두 번이나 넘어져 다쳤다. 이것은 자신의 집착심이 조성한 것이다.

2011년 설날에 나는 물건을 사고 집으로 돌아올 때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혔다. 집에 돌아와 3일이 지난 후 겨우 나아졌다. 나는 육체적인 고통을 받았지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더더욱 많이 감당하셨다. 작년 12월 30일 가족은 또 함께 모였다. 나는 급하게 이것저것 사면서 법공부를 하지 않았다. 점심 12시와 저녁 6시 발정념도 영향을 받았다. 그들을 위해 음식을 차리고 저녁을 먹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눈이 며칠 왔기에 도로는 청소하는 사람이 없어서 다 얼어붙었다. 내가 미끄러운 곳에 갔을 때 사람의 일념이 나왔다. ‘나는 자전거에서 내려가 밀고 가야겠다. 미끄러지면 큰일이지.’ 게다가 친척과 함께 아파트 계단을 내려왔고 자신이 70세가 되어 가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었다. 그 결과 막 자전거를 타려 할 때 큰 사위가 막는 바람에 왼쪽으로 넘어졌다. 그들은 즉시 나에게 어떠냐고 물었다. 나는 즉시 괜찮다고 말하고 이것은 나의 과시심에 의해 조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큰 사위와 관계가 없다고 했다. 큰 딸은 웃으며 말했다. “알고 있으면 됐어요. 이후에 주의하세요.” 우리집은 대략 4정거장 떨어져 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에 넘어진 것은 매우 아팠다. 집에 돌아간 후 걷지 못했다. 나는 작은 의자를 지팡이로 삼아 걸어 다녔다. 넓적다리 힘줄이 다친 것 같았다. 이번에는 정말로 나를 깨웠다. 자신의 염두는 얼마나 위험한가. 내가 지금 이렇게 좋은 신체가 있는 것은 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이 감당하신 것이다.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은 우리를 위해 생생세세 지은 죄업을 감당해 비로소 오늘의 건강한 신체가 있게 됐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 법상에 말했다. “이 못난 제자 사부님께 죄송합니다. 나를 위해 또 사부님께서 감당하셨고 걱정하시게 했습니다.” 나는 두 손으로 머리부터 다리까지 때리며 자신을 원망했다. 자신이 잘못한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안으로 찾아야 하며 정말로 중요한 고비다. 많은 사람 마음을 찾았다. 명, 리, 정에 대한 집착, 사실 이 3가지는 분간하기 어렵다. 명, 리, 정을 포기해야 비로소 수련인의 진정한 자비심이 나온다. 나는 아직 과시심, 쟁투심이 있고, 학대받는 약자의 편을 들기 좋아하며, 질투심이 숨겨져 있고, 체면을 중시하는 마음, 환희심, 게다가 10여년 걸어온 길을 회상하기 좋아한다. 이 염두가 나오면 스스로 이 염두에 따라 생각을 떨치고 늘 제거하려 했지만 제거하지 못했다. 이런 사람 마음을 찾고 나는 즉시 그것을 청리하고 제거했다.

지금 시간은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마련하신 것이다. 나는 오히려 집착심으로 번거로움을 불러왔다. 자신이 조성한 것이다. 정말로 마땅하지 않다. 나는 사부님께 부끄럽다. 지금 글로 적어 자신을 일깨워 주고 만약 내 처지와 비슷한 수련생이 있으면 즉시 바로 잡기를 바란다. 제한된 시간에 사부님이 준 3가지 일을 잘하고 다그쳐 사람을 많이 구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공부를 잘 하고 진정으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대법제자로 되어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걱정하시는 것을 덜어 드리겠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03년 1월 1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7/2678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