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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마을 사람들은 대법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것을 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마을과 이웃 마을에서는 나를 잘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의 변화를 알고 있다. 항간에서도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며 파룬궁이 나쁘다고 말하는데, 모모를 보라. 파룬궁을 수련한 후 얼마나 활기찬가!’, ‘그렇다! 젊었을 때보다 더 젊고 활기차 보인다!’, ‘공산당은 백성을 업신여길 대로 업신여기고 좋은 사람을 박해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69세로, 1999년 수련하기 전에는 머리에서 발까지 온몸에 여러 가지 병이 있었으며, 온몸에 부종이 있어 손으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살과 뼈가 아팠다. 특히 배가 불룩하고 다리가 무거워 걸을 수도 없었다. 화장실 가기조차 어려웠으며 스스로 생활하지 못했다. 매일 밤 잠들지 못했으며 낮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밥공기를 들 힘조차 없었기에 마을 사람들은 내가 노환자인 것을 알았다. 가정이 본래 부유하지 않은데도 곳곳으로 다니며 명의를 찾아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이리저리 다니며 헛수고하고 돈만 많이 썼을 뿐 몸은 조금도 좋아지지 않아 가정생활이 더욱 어려워지게 되었다. 심한 고통으로 낮에는 밤이 오기를, 밤에는 낮이 오기를 기다리는 내 몸과 마음의 시달림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내가 삶의 희망과 용기를 잃고 살아가고 있을 때, 딸이 어떤 사람이 내게 소개해 준 설법녹음을 가져왔다. 그날 나는 내가 일생에서 찾으려 하던 사부님을 찾았다는 것을 알고는 대단히 격동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대법과 사부님에 대하여 한 번도 동요한 적이 없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모친과 외할머니의 영향으로 신불의 존재와 선악에는 보응이 있음을 믿었다.

법 공부를 시작한 후 사부님의 설법을 한 번 다 듣지 못했는데도 몸에 큰 변화가 일어나 힘이 생겼으며 저녁에 잠을 잘 수도 있게 되었다. 한 수련생이 나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주어 몸이 하루하루 좋아졌다. 추호의 과장도 없이 말하건대 정말 짧은 기간에 좋아졌다. 7~8일간의 노력으로 나는 식구들에게 밥을 해 줄 수 있었다. 아들은 정말 놀라워하며 기뻐했다. 보름 만에 나는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한 달도 안 되는 짧디 짧은 기간에 내 몸의 병은 나도 모르게 전부 없어졌다. 부종도 없어지고 불룩한 배도 들어갔으며, 밥맛도 있었고 길을 걸을 때는 몸이 가벼웠으며 일을 해도 힘들지 않았다.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보러 10리 길이 넘는 곳도 갈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은 마을에서 대가족인데, 내 몸이 좋아진 후 이웃마을 사람들도 대법사부님께서 내 목숨을 구해주신 것을 안다.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언어로 표현할 길이 없다. 어느 날 정오, 식초를 사러 가는데 멀리서 한 사람이 나를 가리키며 “당신이군요! 마치 17~8세의 소녀 같아 보입니다. 당신의 사부님께서 당신의 신체를 바꾸어 놓으셨군요.“라고 하였다. 나의 신체변화를 보고 놀라서 한 말이었다. 내가 웃으면서 ‘몸이 바뀐 것이 아니라 질이 변했다.’라고 하자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오, 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신수련생마당>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1/2680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