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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기점에 서서 밍후이왕을 대하다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밍후이 편집부 문장 ‘당신은 수련인 인가?’에 대한 평어와 편집부 문장 중에서 제기한 문제는 우리 매 대법제자가 모두 하나의 일깨움으로 깊이 인식하고 사고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 무엇 때문에 정법 형세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악이 아직도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밍후이왕을 공격하고 있으며 또 일부 수련생마저 그 속에 섞여 들어갔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진정으로 사부님과 정법의 각도에 서서 밍후이왕을 대했는가? 진정으로 정법수련의 각도에 따라 보호하고 원용하면서 함께 밍후이왕을 잘 꾸려 나가려고 노력했는가?’ 를.

밍후이왕은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을 위해 건립하신 사이트다

밍후이왕은 기타 그 어떤 매체와도 달리 사부님께서 온갖 마난을 무릅쓰시며 전 세계 대법제자들을 위해 건립하셨는데 특히 역경에 처해 있는 중국대륙 대법제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사이트이다. 가장 사악한 박해 중에서 걸어 나온 대법제자들은 모두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 당시 사악이 미친 듯이 박해를 가하면서 기만적인 수법으로 가짜 경문을 퍼트려 독해가 횡행해지는 이런 고험 속에서도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상황에서 등불처럼 미더운 밍후이왕을 사부님께서 개설하신 것이다. 2000년 1월 19일 밍후이왕에서 ‘산중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계시다.’라는 사부님의 사진을 발표하였다. 이는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전면적으로 박해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사부님의 소식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전한 것이었다. 또 사부님께서는 2000년 5월 22일 경문 ‘심자명’을 발표하셨는데 이는 199년 7월 22일 이후 첫 발표였다. 그 후 동년 6월 15일 사부님께서는 역시 밍후이왕 편집부를 통해 전 세계 대법제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말씀하셨다. “밍후이왕이 착오가 전혀 없다고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동향을 보아야 한다. 내가 밍후이왕에 사진과 ‘심자명’을 발표하였는데, 목적은 곧 당신들에게 하나의 믿을 수 있는 사이트를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1]

밍후이왕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의 작용은 어느 매체도 대치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또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처음 개설됐을 때부터 그것을 대법제자의 수련과 교류의 창구로 삼고,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등의 정황을 제때에 보도하도록 확립했다.” [2] “밍후이왕(明慧網)은 대법제자가 꾸린 사이트 중에 관건적인 사이트라고 말할 수 있다.”, “모종의 의미에서 말하자면, 다른 매체는 아직 해내지 못한다. 어떤 매체 하나가 줄어든다면, 다른 매체가 대체할 수 있지만, 밍후이왕이 없어진다면, 어떤 매체도 대체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밍후이왕을 꾸려야 할 뿐만 아니라, 잘 꾸려야 한다고 말한다.” [2] 밍후이왕은 이렇게 십몇 년을 이어오고 있는데 바로 사부님의 지도와 자비의 보호 속에서 거대한 압력을 맞받아 나가면서 사악을 폭로하고 조사정법과 구도중생을 위한 면면에서 큰 작용을 발휘하였던 것이다.

정면으로 밍후이왕을 인식해야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밍후이왕이 착오가 없다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 태도를 보아야 한다.” [1] 어떤 문제를 중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재삼 우리에게 “발정념, 법 공부를 잘하고 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도하라.”라고 하시며 이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당부하셨는데 우리가 이 세 가지 일을 하는 일체는 모두 중대한 문제에 속한다고 이해한다. 법 공부를 예로 들면, 밍후이왕에서 발표한 사부님의 신경문은 곧 우리가 반드시 따라서 공부해야 한다. 하지만 밍후이왕의 것과 다른 것, 즉 스스로 신경문이라고 칭하는 일체 것들은 모두 가짜 경문으로써 모두 난법하고 있는 것이다. 또 발정념을 예로 든다면 밍후이왕 편집부에서 발표한 전 세계 동시 발정념 등 기타 발정념과 관련된 문제를 공지한 것에 반드시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 그 외 밍후이왕 편집부 공지 내용과 배치되는 것들은 모두 착오적인 것이다. 그것이 무슨 구실과 이유를 대든지를 막론하고 말이다. 진상을 대륙의 대법제자에게 알려 중생을 구도 하는 방면의 진상 자료는 모두 밍후이왕이 정면으로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말하고 3퇴의 참고 자료를 첨부할 뿐이다. 그러므로 제3자가 속인의 각도의 매체에서는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륙에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제작 할 때 밍후이 편집부의 방향을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 ‘밍후이 편집부’라고 서명한 문장은 흔히 중대한 원칙 문제가 출현하거나 관련될 때 비로소 발표한다. 자료점을 건립하고 관련 방향을 설정할 때 밍후이왕이 제기하는 방향과 일치시키기 위해서는 밍후이왕과 직접 연락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료 점이 ‘도처에 꽃피다’라는 표준 양식, 대량으로 게재된 자료점의 건립, 자료점의 보호, 자료점의 안전 운영 등에 관한 문장들은 모두 모든 방향에서 협조하고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정법형세는 부동한 시기에 부동한 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수련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은 모두 수련 중에서 응당 명확히 해야 하며 아울러 즉시 따라 할 바다. 밍후이왕을 어떻게 정확하게 대해야 하는가, 사악의 밍후이왕에 대한 공격을 똑똑히 인식하고 적시 적의하게 사악의 공격에 대처하여 수련생들에게 조성하려는 악의 작용으로부터 수련생들이 청성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밍후이 교류 문장을 정확히 대해야 한다

2000년 11월 30일 사부님께서는 밍후이왕에 올라 있는 문장과 관련해서 말씀하셨다. “수련인들이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진상을 똑똑히 알리며, 어떻게 법을 정시하는가, 밍후이왕에 진정으로 요구에 따르는 정면적인 지도 문장이 있다.” [3]

십몇 년간 정법수련 중에서 밍후이왕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전 세계 대법제자들에게 하나의 매우 좋은 비학 비수를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였다. 해외 수련생들의 사이트에 법회문장을 게재하였고 또 근 몇 년 동안 대륙 대법제자들이 사이트를 통해 법회를 조직한 것을 제외하고 밍후이왕은 매일 세계 각 곳에서 오는 대법제자들의 수련 체험을 실었다. 심혈을 기울여 선정해낸 매 편의 수련 문장은 모두 수련자들이 대법의 지도로 신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이었으며 동시에 전체 대법제자들의 수련 상황을 나타내어 대법제자들의 정체제고를 추진하였다. 일상적으로 밍후이왕을 열심히 읽는 수련생들은 모두 각별한 체험이 있을 것이다. 수련생의 실천과 체험을 공유하는 중에 법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하였고 동시에 수련생들을 단련시켰다. 수련생들이 매우 많은 부분의 매듭을 풀지 못한 마음이거나 혹은 넘을 수 없는 관에 봉착했을 때 밍후이왕을 열고 수련생들의 문장을 보게 되면 마음의 용량이 점차 커짐을 발견하게 됐으며 오랫동안 괴롭히던 문제 역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칼로 베듯이 해결되곤 하였다. 언제나 밍후이왕 문장을 읽게 되면 수련자의 정념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정진할 수 있는 의지를 강화시킬 수 있으며 또 사람 마음을 약화시킬 수 있어서 우리를 협조할 수 있게 하여 중생구도를 더 잘할 수 있게 만든다. 견실하고 올바르게 정법의 길을 걷고 있는 대법제자들은 모두 밍후이왕의 충실한 독자와 지지자들이다.

밍후이왕의 교류 문장에 대하여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충분히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밍후이왕에 수련생들이 올린 문장을 좀 보라. 정말로 매우 좋고 정말로 매우 성숙하였으며 일부 문장은 정말 잘 썼는데, 당신들은 도대체 어디에 차이가 있는지 대조해 보아야 한다.” [4]

자신의 관점과 부동한 밍후이왕의 문장을 정확히 대해야 한다

밍후이왕의 교류 문장은 수련생들의 교류 문장이기 때문에 어떤 문장은 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을 나타낼 수 있고 혹은 여러 사람이 동일한 하나의 문제에 대해 서로 다른 인식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정황을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는 점도 인정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어느 대법 수련자이든지 그가 얼마나 높이 수련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는 우주 최종의 도리나 최종의 법이 무엇인지 볼 수 없으며, 그가 얼마나 높게 수련하였다 하더라도 그 위에는 더욱 높은 이치와 더욱 높은 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아주 명확히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부동한 층차에는 부동한 법이 있으며, 매 한 층차의 법은 모두 우주 중의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지만, 이 한 층차의 법은 이 한 층차 중에서는 지도 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5] 수련생의 교류 문장은 그가 그 층차 중의 그 문제까지 수련한 체험으로 그 층차 중에서는 참고로 할 만한 작용이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밍후이왕 역시 수련생들이 동일한 문제에 대한 교류에 부동한 인식과 견해가 있을 수 있다.

진정으로 법에서 수련하는 한 수련생으로서 밍후이왕의 교류 문장을 보면서 많게는 잘한 면을 거울로 삼아야 하고 동시에 자신의 부족한 면과 대조하면서 결점을 극복하고 제고해 올라가야 한다. 그러므로 수련생의 부족한 인식을 보게 되면 선의의 기점에서 출발하고 밍후이왕을 통하여 교류하여야 한다.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자신은 수련생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매 한 차례 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법에서 인식해야 한다. 관점이 법의 표준에 부합 되는가, 불순한 심태를 품고 쓰지 않았는가? 하는 등등으로 그것을 보지 말고, 자신을 제고하는 계기와 동력으로 간주해야 한다.

만약 밍후이왕의 문장이 자신의 관점에 부합 되지 않거나 혹은 자신의 문장이 밍후이왕에 선택되지 못했다는 등등의 원인으로 밍후이왕에 대해 불만을 품고 몇 사람이 모여 서로 험담을 하거나 불편해하고 심지어는 밍후이왕과 대립적인 위치에 서서 사악을 따라 공격하며 밍후이왕을 비방한다면 이는 모두 이지적이 못한 상태를 조성하는 것으로 마가 틈을 타고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마에게 통제되고 이용되는 공구로 전락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일부 수련생들은 수련 중에서 줄곧 밖으로 찾으며 밖으로 구하고 밖으로 보고 있는데, 누구는 자신을 잘 대해 주지 않고, 누가 한 말은 거슬리고, 누구는 너무 속인 적이고, 누구는 늘 자신을 못살게 굴고, 자신의 의견은 늘 채택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로써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어떤 일마저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 홧김에 수련하지 않는다. 당신은 정말 누구를 위해 수련하고 있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당신은 이 내키지 않는 일이 당신의 수련을 도와주고, 당신의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당신의 집착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6] 대법 수련자로서 그 어떤 일에 봉착하더라도 모두 응당 사부님의 법을 명심해야하며 무조건 안을 향해 자신의 문제를 찾아야 하고 법에서 진정으로 제고해야 하는데 이는 생명의 회귀 중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다. 일부 수련생들은 수련 중에서 줄곧 밖으로 찾으며 밖으로 구하고 밖으로 보고 있는데, 누구는 자신을 잘 대해주지 않고, 누가 한 말은 거슬리고, 누구는 너무 속인 적이고, 누구는 자신을 늘 못살게 굴고, 자신의 의견은 늘 채택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로써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어떤 일마저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 홧김에 수련하지 않는다. 당신은 정말 누구를 위해 수련하고 있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당신은 이 내키지 않는 일이 당신의 수련을 도와주고, 당신의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당신의 집착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른단 말인가? 당신이 수련하는 그날부터 시작해서, 인생의 길이 수련의 길로 개변된 것이 아닌가? 당신이 마주친 일체는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당신은 신의 길에서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정말로 귀로하여 지지하고 보위하며 법 공부를 많이 하고, 밍후이왕의 수련생들이 올린 문장을 좀 보라. 정말로 매우 좋고 정말로 매우 성숙한 내용들이다. 일부 문장은 정말 잘 썼는데 당신들은 도대체 어디에 차이가 있는지 대조해 보아야 한다. 길은 자신이 걸어야 한다. 당신은 정말로 밍후이왕을 지지하고 보위하며 원용하는 것이 대법제자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밍후이왕이 진상을 밝히는 중에서의 작용은 대신할 수 없으며, 그곳은 우리가 박해 진상과 대법,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형세를 내보내는 가장 중요한 창구이다, 대법제자의 일이라, 여러분은 모두 잘 협력해야 한다.” [7] “어쨌든 당신들은 모두 그것을 더욱 잘 꾸려야 하며, 아울러 안전에 주의하여 사악에게 비밀을 지켜야 한다.” “이 창구는 반드시 그를 더욱 잘 구축해야 하고 더욱 잘 꾸려야 한다.” [2]

사실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려 하는 그것은 무량한 천체의 정법의 수요이다. “수련생으로서 조사 정법하려면 단지 사부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잘 원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만을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되어 사부에게 당신을 도우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어찌 정법 중에서 대법으로 당신 사람의 생각을 원용시킬 수 있단 말인가?” [8] 대법제자로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밍후이왕을 잘 꾸릴 수 있는가, 함께 보호하고 밍후이왕을 원용할 수 있는지는 다만 밍후이왕 편집인들, 기자들, 통신원들 등등 수련인들의 책임만이 아니라 우리 매 대법제자들이 수련 중에서 응당해야 할 일이다. 밍후이왕을 지지하고 보위하며 원용하는 데는 매우 많은 방면이 있는데 다음과 같은 사례를 들 수 있다.

1. 밍후이왕에서 게재하지 않은 가짜 경문은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0년 11월 30일 밍후이왕에 대한 강론 중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만약 공개적으로 무엇을 하거나 혹은 신경문이 있으면 반드시 밍후이왕에 발표할 것이다. 밍후이왕에 발표되지 않은 ‘경문’은 반드시 가짜이다. 이른바 이런 ‘경문’을 전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짜 경문의 내원을 조사해 보아야 하며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 [3]

2. 중대한 문제에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내친김에 몇 개 유관되는 현상을 제기하겠다. 하나는 일부 해외 수련생들이 장기간 밍후이왕의 문장을 가져다가 밍후이왕이란 글자를 삭제해 버리고 자신의 사이트 문장으로 만들었다. 사실 이것은 다만 저작권을 존중하지 않는 것만이 아니라 밍후이왕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려 하는가도 포함되어 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원고가 발표될 수 있게 하려고 동일한 하나의 원고를 여러 곳에 투고한다. 이는 부동한 사이트의 편집인들에게 시간을 낭비하게 할 뿐인데 이런 행위는 일반 속인들도 일고다투(一稿多投)의 행위는 부도덕한 일이라는 걸 알고 있는 사안으로 수련자의 자세가 아니다. 또 다른 경우는 해외에서 자기의 문장 혹은 기타 사이트의 것을 ‘명혜주간(明慧周刊)’에 삽입하거나 기타 밍후이왕의 정기 간행물에 더해 넣어 장기간 전파하여 직접 밍후이왕과 접속할 수 없는 대륙 수련생들에게 배포하는 경우다. 세인들의 일로 말하더라도 이런 행위는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하고 독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친다. 수련으로부터 말한다면 이런 행위는 무의식중에 남의 이목(耳目)을 혼란시켜 잘잘못을 분간할 수 없게 한 교란행위가 아닌가? 만약 정면으로 밍후이왕을 인식하고 지지한다면 이런 상황은 매우 쉽게 근절시킬 수 있는 일이다.

3. 정확하고 적시하게 현지 대법제자들이 박해받은 상황을 밍후이왕에 폭로해야 하고, 자신이 수련 중에서 얻은 좋거나 좋지 않았던 경험을 밍후이왕에 올려 수련생들에게 참고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밍후이왕에 여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건의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 참여하고 지지해야 하며 사이트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을 때는 제 때에 피드백을 올리는 등 적절한 조치로 신속히 해결되도록 해야 한다.

4. 되도록 수련생들을 협조하여 밍후이왕과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자료점을 곳곳에 건립하게끔 해야 한다. 정말 단기간 내에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반드시 밍후이왕의 중요한 자료를 즉시 수련생들에게 넘겨주어 수련생으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직접 밍후이왕을 볼 수 있게 하여 수련생들이 밍후이왕의 소식을 몰라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거나 사악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밍후이왕을 지지하고 보호하면 원용하는 방면은 아직도 매우 많지만 여기서 일일이 더 예를 들지 않겠다.

결어

한 진수 제자로서 무조건 사부님께서 가리키시는 방향을 따라 정면으로 밍후이왕을 보아야 하며 수련생들과 함께 우리 자신의 사이트인 밍후이왕을 잘 꾸려야 하고 더욱 잘 꾸려야 한다. 이것이 곧 밍후이왕을 원용시키는 것이고 역시 조사정법 하는 것이다. 반대로 이와 배치되는 그 어떤 행위는 모두 사람 마음의 부추김으로 좋지 않은 작용을 일으키게 하는 것으로 마가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이니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그걸 포기해야 할 것이다.

인용 :

[1] 밍후이 편집부‘근일 내 7월 22일 이래 제2편 진정한 신경문 발표가 있게 될 것이다

[2] 경문‘밍후이왕 10주년법회 설법’

[3] 밍후이 편집부 문장‘악을 제거하다’

[4] 경문‘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5] ‘전법륜(轉法輪)’

[6] 경문‘유럽법회에 보냄’

[7] 경문‘2004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8] 경문‘무엇이 조사 정법인가’

문장발표: 2013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4/2674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