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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끝없기에 누가 믿으면 누가 복을 받는다

글/ 후난(湖南)대법제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며 사람들의 마음이 선을 향하게 하며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고덕 대법이다.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되며 도덕이 승화된다. 대법진상을 듣고 믿어 복을 받은 사람은 너무 많아 헤아릴 수 없다.

지면의 제한으로 여기에서 두세 가지 예만 이야기하고자 한다.

1. 후난 모 시골에 성이 이 씨인 농촌 부녀가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었는데 병이 발작할 때면 반드시 ‘구심환(救心丸)’을 복용해야만 했다. 그날 그녀가 시내에 가서 옷을 사는데 갑자기 병이 발작하였다. 그런데 약을 가져 오지 않았다. 한 파룬궁 수련생이 이 상황을 보고 그녀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그녀는 정말 믿고 그 자리에 앉아 참답게 읽었다. 조금 후 그녀는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 이후로 그녀는 집에 돌아온 후 시간만 있으면 마음속으로 염했는데 그녀는 이미 오랫동안 ‘구심환’을 먹지 않았으나 신체는 갈수록 좋아진다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도 믿게 되어 문을 나사면 대법이 좋다고 염하곤 하여 하는 일이 모두 순조로웠다. 어느 한번 그녀가 장날 장터에 가게 되어 버스를 타야 했다. 버스 한 대가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그녀는 타지 않고 다음 번 버스를 기다리게 되었다. 결과 그녀가 타지 않은 버스가 얼마 가지 않고 차가 전복되었다. 그녀는 대법 사부가 자신을 구했다는 것을 알았다.

2. 어느 날 한 여인이 자기 집 문앞에서 대법자료를 주었는데 그 자료에는 대법을 믿어 각종 병이 나은 사례가 적혀 있었다. 그 여성은 정말 그런지 알고 싶어 자료에 쓴 것처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묵념하였다. 이튿날 그녀는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치질이 나아 아프지도 않고 피도 흐르지 않는다고 하면서 과거 매우 많은 약을 먹었으나 소용이 없었는데 이번엔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 채소를 파는 한 농민이, 앓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 주면서 자신은 몸이 불편하기만 하면 이 아홉 글자를 읽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3. 한 파룬궁 수련생이 어느 날 아침, 상점에 가서 옷을 사게 되었다. 그녀는 몇 장의 진상 화폐를 께내어 상점 주인에게 주었다. 주인은 처음에는 그 돈을 받지 않겠다고 하다가 아침의 처음 장사인지라 억지로 그 돈을 받았다. 오후 이 수련생이 돈을 좀 가지고 가서 그 주인과 진상 화폐를 바꾸려고 했을 때 그 주인은 웃으면서 말하였다. “이 돈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오늘 장사가 너무 잘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예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누가 믿으면 누가 곧 신의 보호를 받게 되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3년 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20/268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