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감당하셨다를 다시 논함’을 읽은 소감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이 글을 보고 감개무량하다. 우선 사부님께서 우리와 중생을 위해 일체를 감당하셨다는 것을 느끼고, 이 일체의 불은호탕에 그지없이 감사했다. 법리를 통해서 나는 알았다. “사제는 정을 따지지 않나니, 부처의 은혜 천지를 녹이네.” [1] 그러나 나 자신의 문제와 자신의 수련에 결합해 내 견해를 말하고자 한다.

한동안 밍후이왕에 많은 수련생이, 정법수련이 최후에 이르러 일부 자신의 층차에서 사부님께서 현 단계에서 우리가 법리의 요구에 많이 도달하지 못해 우리를 위해 부득이 감당하시는 정경을 보았다. 왜냐하면 자신이 방금 한차례 큰 관을 넘겼는데 기세가 대단했다. 최후 자신이 안으로 찾고 또 다그쳐 3가지 일을 한 정황에서 제거됐지만 나는 생각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분명히 자신의 집착심을 알고 있으면서 왜 주동적으로 법에 동화하지 못했는가? 왜 늘 일이 발생한 후, 참을 수 없기에, 편안하지 않아, 비로소 사부님의 법리를 사용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미 분명히 말씀하셨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2] 사부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사실 이때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3] 다시 말하면 우리가 생각한 것과 행한 것이 법에 있으면, 수련의 일이든 속인의 일이든, 우리는 이 일체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 사부님의 이런 설법에서 나는 깨달았다. 우리 대법제자마다 현재 자신이 부딪힌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 그렇게 여전히 의뢰심이 심하지 말아야 한다. 문제만 있으면 사부님께 구함은 비록 이것도 신사신법의 일면이나 대다수 우리는 일종 위사위아를 지니고, 자신이 되도록 빨리 해탈하려 생각하고 감당하지 않으려는 생각이 아닌가? 우리는 어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수련하는 일이든, 아니면 속인의 일이든 다 사부님께 구한다. 우리는 또 수련생을 의지하는 생각도 있다. 나는 한동안 자금에 문제가 생겨 부득이 수련생에게 돈을 빌렸다. 비록 빨리 갚았지만 아직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만약 좀 세심하고 이것이 대법의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속인의 정에 이끌려가지 않으면 완전히 돈을 빌리지 않아도 된다.

나는 이제 깨달았다. 수련의 엄숙성은 단지 우리 자신의 수련 중의 일사 일념이 다 법에 부합되어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수련생 간의 일체 교제에서 다 엄숙성과 신중성을 볼 수 있다. 우리와 수련생 간의 연분은 단지 우리가 이 수승하고 자랑스러운 역사 시기여서, 비로소 알고 서로 비학비수 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정법의 요구이며 중생을 구도하는 요구이며 이것은 우리가 자신 속인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깨달으면 우리의 많은 수련의 문제, 구체적으로 병업 가상을 타파하고 경제적인 관과 개인 수련에서의 일체 문제, 우리 대법제자는 이 일체를 다 잘할 수 있다고 나는 굳게 믿는다. 사부님께 위안을 더 드릴 수 있고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동시에 구세력의 교란을 감소할 수 있다.

개인의 체험이니 부적절한 점은 시정해 주기 바란다.

주: [1] 李洪志 사부님 저작 ‘홍음2-사도은‘[2] 李洪志 사부님 경문 ‘20년 설법’[3] 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 설법 7-미국국제법회설법’

문장발표: 2013년 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9/26758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