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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오는데 불법 감금된 수련생과 가족들에게 관심을 가지자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망] ‘명절 때가 되면 언제나 부모님 생각이 더 하다.’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곧 다가올 때 사람들은 수난당한 자신의 친구를 걱정한다. 우리의 그렇게 많은 수련생은 여전히 사악의 검은 소굴에 갇혀 있다. 그들을 우리가 정념으로 가지해 주는 것이 정말 필요할 것이다.

수련생들이 설날이 오기 전에 엽서 방식으로 ‘우리의 그리움과 축복을 부치기’를 건의한다(외지 수련생은 밍후이망에서 각지 노동교양소, 감옥의 주소 및 박해당한 수련생의 이름을 검색할 수 있다.). 설령 중공의 경찰이 저지하고 우리의 수련생이 받지 못하여도 아래와 같은 좋은 점이 있다.

1. 수련생의 마음과 행위에 대해 일종 지지와 격려이며 감시인원 및 엽서를 본 사람의 선념(善念)과 양지를 일깨워준다.

2.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음은 그들을 감시하는 경찰, 사악에 대한 일종 진섭(震攝)이며 감시하는 사람을 경거망동할 수 없게 한다.

3. 이것은 우리가 정체를 형성한 또 하나의 체현이며 사악에 대해 매우 큰 진섭을 형성했다.

또한 명절 기간에 불법 감금된 수련생 가족에게 문안하는 것도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것과 중생 구도하는 한 가지 방면이다. 많은 지역의 수련생은 모두 잘하였으며 꾸준하게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이 일을 할 때 자신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 주동적인가 아니면 수동적인가? 우리가 마음을 쓰는 정도가 어떠한가? 사람의 정에서 나오는가, 아니면 법을 실증하고 중생 구도하기 위한 것인가? 이것도 우리들이 안으로 찾고 마음을 닦는 하나의 좋은 기회이다.

2008년 새해 전에 우리는 그해에 불법 감금된 수련생의 가족을 방문하려고, 한 수련생에게 어느 수련생의 주소를 물어보았을 때 “그 수련생은 저를 내쫓기까지 했어요. 그의 아내는 성격이 좋지 않으니 다시는 이지적인 일을 하지 말게 가지 마세요.”라고 말하여 가지 못했다. 이듬해 설이 다가올 때 우리는 상의하고 다시 가려 하였다. 한 수련생은 그의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이사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고 말하여 또 가지 못했다. 수련생은 감옥에서 나온 후 그가 불법 감금된 기간에 그의 집에 간 수련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의 아내도 평소 일이 생기지 않았을 때 이 사람 저 사람이 다녔지만 일이 생긴 후 물어보는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나에게 매우 큰 유감을 남겼고 내가 박해당한 수련생 및 가족을 관심하는 것이 매우 차한 것을 폭로했다.

당연히 이중에 구세력의 교란이 있었지만 관건은 내가 심혈을 기울려 하지 않은 것이다. 설이나 명절을 맞는 이 특수한 시기, 평소에도 박해당한 수련생의 가족에게 많이 관심을 가져야 함을 잊지 말고 그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야 한다. 우리 수련의 길에 위에서 말한 이러한 유감을 다시는 남기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성숙하지 않은 인식으로 다른 사람의 고견을 끌어내려는 뜻인바 부당한 곳은 자비롭게 시정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13년 1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8/2675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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