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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으니 당뇨병이 사라졌다

글/ 산둥대법제자 후이(惠)

[밍후이왕] 나는 2002년 7월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한 노제자이다. 10여년 수련과정에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로 병마의 마난에서 한 차례 한 차례 걸어 나오고, 수련의 길에서 비틀거리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이것은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로, 나의 신체는 갈수록 좋아졌고 10여 년간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이것은 다 대법이 나에게 가져다 준 행운이다. 사부님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합니다!

다행이 법을 얻다

2001년 나는 직장을 잃고 임시 고용직에 종사했다. 신체는 갈수록 나빠졌고 온몸에 힘이 없고 다리는 갈수록 힘이 없어 계단을 오르는 것조차 어렵게 되었다. 목은 갈수록 굵어져 병원에서 진찰하니 갑상선이었다. 의사는 이 병은 뿌리를 뽑기 힘들며 장기간 약을 먹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고 했다. 나는 이 말을 듣고 심장이 무너지는 듯 했다. 갓 40세인데 이런 병에 걸리면 이후에 어떻게 하나? 그때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다. 직장을 잃어 돈이 없어 치료는 엄두도 못 내었다. 나는 매일 무기력했고 심정은 매우 나빴다. 사는 것이 재미가 없었고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였고 여러 번 죽으려 했다.

2007년 7월에 시어머니(대법제자)가 나를 보고 말씀하셨다. “너는 오직 파룬궁을 수련해야 한다. 단지 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다!” 시어머니는 나에게 ‘전법륜’책 한 권을 주었다. 그 후 나는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한 후, 한 달이 되지 않아 갑상선이 자신도 모르게 나았고, 또 이전에 부인과 병도 다 사라졌다! 금생에 사부님의 제자로 된 것이 정말로 다행이고 정말로 너무 행복하다!

직접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다

수련 후 신기한 일이 끊이지 않았다. 한번은 연공의 2장 공법 포룬을 할 때, 천목으로 내가 자신이 지구 위에 서있고 아래로 보니 지구가 너무 작은 것을 며칠간 보았다. 또 한 번은 연공할 때 MP3가 방전이 되었다. 이때 머나먼 하늘가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공 음악이 들려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매우 감동했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에게 격려해 주는 것이다! 또 한 번은 제1장 공법 포잔첸서우파, 미러썬요우를 할 때 신체가 층층 우주를 관통하는 느낌이었다! 또 많고 많은 신기한 일이 있었다.

병업의 가상에서 걸어나오다

작년 상반기, 나는 눈이 흐려지고 글을 똑똑히 볼 수 없었고 걷지도 못하였고 심장이 빨리 뛰고, 많이 먹고 마시는데도 몸이 더없이 수축되었다. 남편이 나를 병원에 데려고 검사하여 당뇨병이라고 판정받았다. 나는 위험이 자신에게로 점차 다가오는 것을 느꼈고 마음속으로 심성이 떨어진 것을 알았다. 마음이 법에 있지 않고 매일 사당 TV를 보고 법공부를 적게 하고 연공도 적게 해 구세력의 틈을 타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들을 말한다면, 한 생명이 역사상에서 오늘날 법을 얻을 수 있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크나큰 행운이다! 그러나 일단 그가 잃었을 때에, 여러분은 그가 직면하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가? 아주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큰 책임과 거대한 사명을 부여했는데 그가 완성하지 못했을 때,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말해서 한 생명의 원만과 그것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그 생명은 정말로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된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 물론, 인류사회는 필경 한 무리의 이미 안 되는 그런 세인들이 있는데, 그러면 그들이 좋을 대로 하게 놔둬라. 내가 오늘 말하는 것은 주로 우리 대법제자가 더욱 잘해야 하고, 법을 얻은 사람 그를 소중히 해야 함을 말하는 것이다.”[1]

나는 자신이 착실히 수련하지 못하고 법을 얻고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안일을 추구했다고 인식했다. 안으로 찾는 사부님의 법보 이것을 통하여 진정으로 법의 수승하고 초상적인 위대함을 체험했다. 특히 병업의 가상이 만났을 때 자신이 무조건 안으로 찾을 수 있는가, 법에서 제고 할 수 있는가, 이는 우리 수련인으로 말하면 매우 중요하다. 사부님은 또 말씀한 적이 있다. “당신들이 속인의 그 천백 년 이래 뼛속에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개변하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사람의 표면적인 이 한 층의 껍데기를 벗어버릴 수 없으며 원만할 수 없다.”[2]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은 바로 내 옆에 계시고 역사에서 구세력과 어떤 서약을 맺었든지 전부 무효라고 성명하고 기타 배치는 다 승인하지 않는다! 라고 나는 깨달았다. 나는 단지 사부님이 배치한 길만 걷고 일체는 다 사부님이 결정한다. 안으로 찾고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중한 당뇨병이 나아졌다! 사부님이 나를 포기하지 않는 것에 감사하고 나로 하여금 또 대법 수련에 들어오게 했다. 문자로 내가 사부님에 대한 은혜를 표현하기 어렵다. 제자는 반드시 사부님이 말씀하신 3가지 일을 잘 하고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다!

주:[1]리훙쯔 사부님 서적: ‘각 지역 설법4-2004년시카코법회설법’[2]리훙쯔 사부님 서적: ‘정진요지-경언’

문장발표: 2013년 1월 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9/2675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