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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마난 중에 있는 수련생을 도운 체득

글/ 대륙 대법제자 웨이즈

[밍후이왕] 이 자리를 빌려 수련생들과 최근 몇 년간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하에 수련생을 도운 한 단락 노정을 교류하려 한다.

(1)

수련생의 주의식이 청성하지 못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지 이미 삼사일이 지났다. 나는 대충 밥을 먹고 그녀 집으로 가서 6시 전 세계 정념을 발했다. 이십여 분 지나 나는 또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우선 발정념의 요구를 통일해야 될수록 그녀를 교란하는 배후의 생명과 요소를 선해 하려 했다. 이번 정념을 발할 때 나는 단번에 그곳에 띵(定)했는데, 그 상태가 매우 수승하고 아름다웠다. 나는 신체가 없어진 느낌이었고 완전히 빈 상태였으며 매우 편안하고 에너지가 매우 강대한 느낌이 들었다!

발정념을 하면서 그렇게 수승하고 아름다운 상태가 되기는 처음이었다. 그때 나는 별생각 없이 그곳에 앉아서 수련생을 도와 그녀의 주원신을 찾아주려 했다.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며 천목도 열리지 않았다. 수련생은 주의식이 청성하지 못해 주원신이 그녀의 신체를 지배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내가 다른 공간에서 그녀의 주원신을 찾기란 매우 어려웠다. 마치 진흙과 수렁이 가득한 공간에서 여기서 찾아도 없으면 이내 다른 곳을 찾아다니다 마침내 그녀의 주원신을 찾았다. 그녀의 주원신은 더러워져 있어서 나는 의념 중에서 공력으로 그것을 깨끗이 씻어주었다. 그때 나의 신체는 후끈후끈했고 매우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의념으로 그녀의 주원신을 깨끗이 씻은 후 대략 20여 분이 지나 발정념을 마쳤다. 나중에 수련생들이 단체로 그녀를 위해 차례 발정념을 했는데, 현재 그 수련생은 아주 호전된 상태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도하심이 얼마나 어려우신가! 사부님께서는 ‘홍음 3’에서 “그대를 구하기 실로 어렵네”라고 말씀하셨다. 구도 받지 못한 사람만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대법을 얻은 제자들도 포함되는 것이다. 왜 많은 경우에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는가? 여기까지 생각하면 나는 정말로 낯이 뜨겁다. 정말로 그런 아직 버리지 못한 색욕지심과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게 정말이지 후회된다! 그런 자아에 집착하여 형성된 ‘속인의 관념’, ‘전통적인 관념’, ‘굳어진 관념’이 있는 수련생들을 보면 정말로 조급해진다. 많은 경우 수련생이 사람 중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게 조급해지고, 수련생이 집착심을 버리지 못하는 게 조급해지며, 수련생이 두려워하는 마음에 장애 되어 나가서 진상 알리기를 매우 잘하지 못하는 게 조급하고, 수련생이 정 속에 빠져 자녀 정, 부모 정에 이끌려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게 조급해진다.

(2)

수련생 G는 우리 지역의 협조인이다. 그녀는 지난 7, 8월에 늘 자신의 정수리에 무언가 회전하고 있고 그것에 짓눌려져 조용히 하고 법 공부, 연공, 발정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어느 날 나는 그녀와 함께 발정념하면서 이것을 선해하여 그것이 더는 수련인을 교란하지 말게 했다. 발정념이 끝난 후 우리도 더는 그것을 상관하지 않았다. 며칠 후 수련생 G의 정수리에 있는 물건이 더욱 심하게 시끄럽게 해 그녀는 매우 괴로워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때 그녀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참답게 자신에게 최근 발생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부족 점을 찾았고 단번에 7, 8개를 찾았다. 이렇게 찾아보니 깜짝 놀랐다. 원래 자신은 이런 사람이었구나! 수련생은 깨달음이 좋고 자제력이 강해 한동안 지나서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일이 지난 후 나는 또 생각해보았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인데 왜 내가 발정념했을 때 효과가 없었는가? 나는 지금에야 비로소 진정으로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그녀를 보시기에 근기가 괜찮은 사람이므로 스스로 깨달아 올라오게 하려 하심이며 위덕을 세울 기회를 그녀 자신에게 남겨주어 어서 제고해 올라오고 더 빨리 제고해 올라와 자신의 최고의 위치로 회귀(回歸)하게 하려하심이다. 우리의 사부님은 대단히 위대하시며 정말로 너무나 자비로우시다. 우리의 제고를 위해 정말로 많은 마음고생을 겪으셨다! 그녀를 보면서 나도 마땅히 착실히 법 공부, 연공해야 하며 착실히 심성에서 자신을 제고해야 함을 인식했다.

(3)

수련생에게 병업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번갈아가며 간호하고 법 공부, 혹은 발정념하면 되겠는가? 나는 이렇게 깨달았다. 일부 경우, 수련생이 입원했을 때 한 무리 수련생들이 그녀를 도와 발정념을 해도 효과가 낙관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다. 왜 그런가? 하나는 병업 반응이 있는 수련생이 만일 정념이 순정하지 못하고 이것을 두려워하고 저것을 두려워하며 이것을 염려하고 저것을 염려한다면 그가 어찌 강대하고 순정한 정념을 발할 수 있겠는가? 또 이 수련생은 그더러 이렇게 하라 하고 다른 수련생은 저렇게 하라 하여 결과 병업 반응이 있는 수련생은 어찌할 바를 몰라 오히려 정념이 없어진다. 이럴 때 만일 그에게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세히 자신의 수련의 길을 되새겨보면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찾아보게 한다면 가장 좋은 것이다. 만일 수련생이 병업으로 집에 있다면 우리 수련생은 마땅히 번갈아 보살피고 함께 법 공부, 연공하고 정념으로 그를 가지하여 고비에서 용감하게 뛰쳐나오게 할 수 있다.

많은 경우 수련생에게 병업이 존재하면 선해의 법리를 사용하기 좋아한다. 수련생의 신체와 정신을 교란하고 박해하는 생명과 요소를 선해하려 한다.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 나도 많은 경우에 이 방법으로 많은 선악연(善惡緣)을 선해하여 그것들을 매우 멀리 있는 다른 공간으로 밀어놓았다. 이러면 그것은 대법제자의 신체와 정신을 교란할 수 없다. 그러나 많은 겨우 형성된 관념, 습관은 속인 중에서 내려놓기 매우 어렵다. 당신은 한편으로 선해하고 다른 한편으로 집착을 근본에서 명백히 인식하거나 혹은 찾아내지 못한다면 그는 단지 할 수 없이 하고 있는 것으로 되며 혹은 달갑지 않아 따라서 하게 되는 셈이며 단지 흉내만 낼 뿐으로, 그건 아무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한 수련생이 아내(수련생)와 다투었다. 원래 다리가 부었는데 화를 내고 또 다른 집착이 더해져 발정념할 때 손이 넘어가고 법을 읽을 때 틀리는 글자가 많으며 주의식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당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정황에서는 그 자신에게 달렸다. 그는 청성하게 자신의 집착을 인식해야 한다. 무엇이나 다 내려놓고 무엇이나 생각하지 않고 마음에 오직 일념만 남아 사부님의 결정에 맡겨야 한다. 이어 정념 가득히 법을 외워야 하며 무엇을 외울 수 있으면 뭘 외운다. 법으로 자신의 각종 좋지 않은 사람의 관념을 깨끗이 씻고 마음에 어떤 관념도 없이 비워야 한다. 머리에 법만 있는데 구세력이 감히 당신의 생명을 끌어갈 수 있겠는가, 그것은 일찍 기겁하여 달아날 것이다. 구세력과의 서약을 깨끗이 제거한다든지 혹은 선해한다든지 하기보다 당신이 실제 행동으로 그들에게 이 한 점을 보여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신의 정념이 족하면, 누가 무엇을 하려하든지 우리가 이치에 있는 것이기에 사부는 무엇이든 다 해결할 수 있다.” [3]

내 주변에는 많은 노년 수련생이 있다. 평소 잘하지 못하고 나이도 많아 구세력에게 누락이 잡히면 그것은 곧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많은 경우 구세력은 수련생의 몸에 병이 있게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때 당신의 첫 일념이 매우 중요하다. 당신은 이렇게 생각하라. “나는 대법제자이다. 이는 모두 가상이다. 나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부님의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에 있는 법을 외우도록 하라.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 이런 정황이 발생할 때 가장 좋기는 수련하지 않는 자녀들이 알지 못하게 해야 한다. 만일 자녀들이 알았다 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 자신에게 번거로움을 더하지 말아야 한다. 그들에게 명백하게 알리는 게 가장 좋다. “나 자신의 일은 자신이 결정하며 너희들과 무관하다. 나를 병원에 입원시키지 말라.” 그들도 많은 경우 너그럽게 이해하며 이렇게 하지 않는다. 만일 강제로 병원에 보내져도 두려워하지 말고 머릿속으로 법만 외우도록 하라. 평소에 자녀들의 일로 번거로웠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으니 이 시간을 이용해 법을 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니겠는가. 혹은 마음속으로 반복적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 자녀들, 의사, 간호사들이 당신과 말을 건네도 그들에게 답하지 말고 마음속에 법만 담고 있으라. 두려움이 없으면 사람의 정도 없어 적극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게 된다. 그들이 당신에게 주사를 놓고 약을 먹여도 단지 이 공간의 육체에만 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우리는 속으로 법을 외우고 대법이 좋다고 염하자. 그리고 다른 공간에서 당신을 교란하는 생명이나 요소를 선해하자. 다른 공간의 생명이나 요소가 선해 되면 당신 이쪽의 육체도 자연히 좋아진다. 이때 구세력도 감히 당신 신체를 가져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법에 섰고 누구도 감히 나를 움직일 수 없다. 많은 경우에 우리는 속인과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하며 좋은 사람의 표준으로 우리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관계를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한다.

이상은 단지 나의 자그마한 수련체득으로, 글에 담은 것은 최근 몇 년간 수련생을 도운 일부 방법들이다. 물론 이런 것은 나의 이 층차에서의 작은 심득으로, 나는 열려서 수련하지 않으며 단지 일부분은 느낌이 민감할 뿐이다. 만약 부족한 게 있다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 3-그대를 구하기 실로 어렵네’[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설법’[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년 설법’

문장발표: 2013년 1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3/2672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