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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에 대한 수호와 원용은 작은 일이 아니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 편집부 2012년 12월 18일 ‘당신은 수련인인가? ◎사부님 평어’에서 더욱 청성하게 깨달았다. 밍후이왕에 대한 수호와 원용은 밍후이 편집부에서 말한 것과 같이 사부님과 법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면 절대 작은 일이 아니다.

이는 몇 가지 일을 생각나게 했다. 박해가 시작됐을 때 우리는 사부님의 경문이 발표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왜냐하면, 그건 도항(導航)의 등대이기 때문이다. 1999년 말 어느 날, 나는 수련생이 나에게 준 몇 편의 사악이 만들어낸 가짜 경문을 들고 가다가 곧바로 현지의 전 보도소 부소장을 만나게 됐고 나는 이런 ‘경문’이 왜 불편한 느낌을 주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가짜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어떻게 가짜인지를 확정하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밍후이왕에서 통지했다고 말했다. 나는 왜 통지를 우리에게 복사해 전달해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런 후 나는 그의 집으로 따라가 통지를 얻어 복사해 접촉할 수 있는 수련생에게 전해주었다. (나는 법을 비교적 늦게 얻었다.) 우리가 그런 가짜 경문을 수집해 불태울 때 거기에서 ‘찌지직’ 하는 귀신 울음소리가 났다. 그 자리에 있었던 몇몇 수련생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이내 가짜 경문 배후에는 매우 사악한 요소가 있으며 사람을 해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 때문에 이후에 무릇 밍후이왕에 등재되지 않는 것이라면 우리는 결연히 저지시켰다. 우리 현지에서 수련생이 누가 경문을 전하게 되면 첫마디가 이러했다. “밍후이왕의 것인가요?” 지금까지 가짜 경문 따위가 난법하는 것에는 마당이 없었으며 누가 들끓을 정도로 무엇을 전하든지 우리 현지의 모든 수련생은 교란당하지 않았다. 사부님의 정법은 우주 중에서 가장 큰 대사이며 사부님께서 가르침을 주고 항로를 가리키는 경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그건 정말로 작은 일이 아니며 가장 큰일이다. 이 때문에 사악은 비로소 갖은 방법을 다해 파괴하려 한다. 이게 바로 사부님께서 왜 전체 대법제자에게 믿을만한 사이트를 만들어주셨는가 하는 원인이다. 이 때문에 밍후이왕 명예를 수호함은 작은 일이 아니며 모든 수련생의 수련과 긴밀히 관련돼 있다.

어느 세뇌반 두목이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대법제자를 미혹시키던 일이 생각난다. 그는 매우 적은 일부 선량한 사람이 늘 수련생을 도와서 될수록 납치당해 노동교양소 처분을 받지 않고 판결받지 않게 하려고 될수록 가짜 보증을 서거나 가짜 전향을 해도 괜찮다는 말을 전해주었다. 말할 때 위선적인 표정은 ‘성실하여’ 다른 사람이 눈물을 흘리게 할 지경이었다. 그러나 ‘밍후이왕’을 말하게 되자 이를 갈며 원망했다. 왜일까? 밍후이왕은 직접 사악을 밝히고 폭로하는 창구이며 이 창구는 전 세계를 향해 열려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사악의 악행은 천지간에서 전반 세계에서 숨을 곳이 없다. 이는 사부님께서 정법하실 때 인간 세상으로 반영된 정과 사의 대전(大戰)의 표현 과정의 창구로서 밍후이왕을 수호하고 원용하여 정상적으로 운영되게 하는 것과 사부님의 정법은 정말로 작은 일이 아니다.

밍후이왕은 사부님께서 정법하는 과정에서의 표현에서 전체 대법제자의 매 단계 수련상황의 집결이며 수련자가 서로 교훈으로 삼으며 수련에서 공동 제고하는 마당이며 모든 정법 수련자의 수련과 교류의 마당이다. 어찌 됐든 우리는 우선 수련자이며 자신을 잘 수련함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비로소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많은 수련생이 모두 이런 느낌이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법 공부를 잠시 마음에 파고들게 할 수 없어 매우 고민될 때 밍후이왕을 돌아보고 수련생이 어떻게 고비를 넘겼는지 참고해 보면 단번에 가벼워지는 느낌이 있었을 것이다. 이번 밍후이왕 제9회 대륙 법회에서 비록 나의 글이 입선되지 못했으나 내가 시간을 내어 법회 글을 열독하고 나면 정말로 자신의 전신을 모두 깨끗이 씻은 듯한 느낌이 들고 차이를 찾아낼 수 있었으며 매우 많은 자신이 아직 주의하지 못했거나 심지어는 발견하지 못했던 집착을 발견할 수 있어 정말로 한 차례 승화됐다. 나는 세심하게 매일 밍후이왕에 등재된 법회 글을 복사해 신 수련생에게 전해주었으며 신 수련생도 승화됐다. 밍후이왕을 수호하고 원용함은 바로 우리 공동의 큰 수련 마당을 수호하고 원용하는 일이다. 우리가 우리 수련상황을 밍후이왕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 사부님에게 보고하여 모든 고심(苦心)을 들여 제자들을 구도하신 은사님께서 늘 제자들의 수련 상황과 세 가지 일을 잘한 상황을 보시게 하고, 제자들이 끊임없는 비학비수(比學比修)를 통하여 끊임없이 정진하며 사존의 간곡한 타이름과 구도에 어긋나지 않는 상황을 보여 드려 사부님께 기쁨과 위안이 되게 하는 것이 제자들의 소원이 아니겠는가. 동시에 우리는 밍후이왕을 통하여 전 세계 대법제자의 법을 실증하는 상황을 알게 된다.

이 때문에 밍후이왕을 수호하고 원용해야 함은 사부님과 법의 각도에서 문제를 볼 때 작은 일이 아니다. 그는 우리가 인간 표면에서 사부님과의 연줄이며 사부님의 정법과 우리가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과 모두 밀접한 관계가 있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5/2669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