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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의 의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의 각기 ‘밍후이주간’에서 매우 많은 수련생이 일부 연공에 관한 상황을 쓴 것을 보고 바로 지금 매우 많은 수련생이 연공에 대해 중시하지 않으며 나도 이런 상황이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는데 나 자신을 포함해 이전에 이러했다.

오늘 나는 다른 한 각도로 내가 지금 깨달은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에 대한 연공의 중요성을 말하겠다.

1999년 7.20이후 대법제자는 개인수련으로부터 정법수련 단계로 전면적으로 진입했음을 우리 여러분은 모두 안다. 그럼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하는 모든 일체는 연공을 포함해 역시 정법의 함의가 그 속에 동시에 들어가 있는데 우리 개인 수련단계의 연공의 의의와는 이미 완전히 다르다. 전반 5장 공법의 매 하나의 동작은 모두 각기 현묘하며 우리가 연공할 때 모두 대법신통의 무궁한 위력과 광대한 신변(神變)을 펼쳐 다른 공간에서 모두 사악을 해체하고 구도중생하며 천체를 정화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매우 많은 일은 우리 표면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다. 그밖에 우리 매우 많은 대륙수련생들은 이전의 그런 단체 연공환경이 없고 서로 동작을 교정해주는 것이 매우 적어 많은 수련생들의 동작은 정확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 5장 공법은 대법의 일부분이며 매우 엄숙한 것으로 반드시 확실하게 연공해야 하며 절대로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나는 또 수련생들이 ‘대원만법’ 중의 동작 ‘기리(機理)’ 부분을 착실히 학습하기를 건의한다. 나는 그것은 같은 법의 일부분으로 법의 함의가 안에 동시에 있으며 연공을 잘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있다고 여긴다. 사실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데 연공도 그 안에 포함된다.

이상은 개인의 조그마한 얕은 깨달음이니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이 있기를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2013년 1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원지>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0/2675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