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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인생의 가장 정확한 선택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7.20 이후 사당의 폭력박해는 나에게 그의 가짜와 사악한 투쟁의 본성을 깊이 인식하게 했다. 매번 법을 읽고 더욱 깊은 법리를 깨달을 때 이 전체적인 체제에 대하여 깊은 인식이 있었다. 그때 나는 늘 사악의 마르크스주의와 공산 사당과 갈수록 멀어지면서 마음은 깨끗하고 가벼우며 행복했다. ‘당성’이 사람을 속박하는 압력이 해체되기 시작하였다. ‘9평’이 발표되어 탈당열조가 일어났을 때 나는 즉시 향응하여 정신적, 사상적으로 철저한 해탈을 가져왔다.- 본문작자

존경하시는 사존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1995년 5월 13일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선 제자이다. 1995년 5월 13일 전 정확하게 말하면 5월 13일 아침 나는 아직 쇠망치를 들고 다른 기공을 연마했다. 오후 한 친척이 사부님의 연공비디오를 가지고 와서 남편에게 연공을 가르쳤다. (그는 배운지 6일째이다.). 나는 뜻대로 되지 않아 방 안에서 나와 객실의 모퉁이에서 따라 배우기 시작했다. 그때로부터 나는 원래의 그 공법을 접촉하지 않고 줄곧 파룬따파 수련을 오늘까지 견지했다.

이 연분은 보기에는 간단하나 절대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이는 일찍 배치가 있어 내가 아는 일면이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려한 것이다. 가장 위대한 신이 이때로부터 나를 관리하기 시작했으며 나의 생명상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으로 걸어갔다. 내가 질병이 갈수록 많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사부님이 대법을 내 집에 보내주셨다.

처음 4년간 나는 순조로웠으며 유쾌하게 걸어왔다. 특히 처음 1년 좌우는 정말 화살처럼 쑥쑥 위로 올라왔다. 내가 법 공부를 한 이튿날에 몸 뒤에 사부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고 양복을 입으시고 넥타이를 매고 그 넥타이의 매듭은 나의 머리보다 더 컸다. 수시로 사존님이 내 신변에 계셨으며 한번은 사존님의 법신 셋이 나의 신변에 있는 것을 보았다(가장 높은 것은 머리를 볼 수 없었다). 연공 석 달 후 나는 자신의 신체가 빙등(冰燈)처럼 투명한 것을 보았고 골격도 담담한 하늘색이며 근육은 연한 노란색이고 살결이 옥처럼 깨끗하고 매끈하게 되어 아름답기 그지없었다. 나의 단전에는 한자 반의 높고 움직이지 않으며 붉은 두건을 두른 어린이가 머리 한쪽에 있었다. 한차례 영준한 소년모양의 사부의 법신이 내 앞에 서서 웃으시는 것을 보았다. 나는 늘 내가 갈색의 큰 나무쟁반에 앉아 고공에서 날며 선회하는 것을 보았고 맞은편 하늘에는 단정하게 앉은 미륵불이 더 비할 바 없이 위대하고 숭고하며 만면에 웃음을 띠고 나를 보고 수련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은 바로 내가 경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으며 대법이 나의 오래된 기억을 열어주었다고 생각했다.

그때 나는 연공만 중시했다. 내가 파룬궁을 배운 주요 목적은 나의 오래된 병이 잘 치유되지 않아 고통스러워 그것을 제거하기 위함이고 건강을 구하고 평안을 유지하려 했는데 이것도 나의 근본적인 집착이었다. 내가 장기간 처한 사회지위와 직장환경, 성장 과정은 나의 온 머리에 넣은 것이 모두 자아이며 스스로 고결하다고 느끼고 우수하다고 자만하며 명ㆍ리ㆍ정에 빠졌지만 당문화 중에서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었다. 이런 모병은 속인 중에서 위장을 아주 잘할 수 있어 당문화의 독해에서 그들은 늘 진취심이 강한 것으로 미화되어 세속에서 소질이 있는 뛰어난 점이 되었다. 이 가면이 장기간 나의 생명에 뿌리를 박게 하여 사당 이렇게 많은 정치교육과 정치운동에서 그것들을 파괴하지 못하고 도리어 더욱 깊이 감추어 나의 ‘뛰어난 점’은 ‘우수’한 것으로 영예를 얻었다. 사람들은 나를 존경하고 나를 높이 본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득의양양해할 수 있으며 이런 업력을 가지고 윤회할 것이었다.

‘자아’는 수련 법리에 위배되도록 평안 무사하고 홀가분하며 느슨하게 평화롭게 살기를 지향했고, 나는 도리어 습관이 되어 세속의 것을 추구했다. 하루는 소장이 나더러 한 가지 일을 처리하라고 했는데 나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 이는 사람을 해치는 방법이라 생각하며 법에서 이 일을 원용한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나는 함양과 원칙이 있는 사람인데 이런 감정을 상하게 하고 존엄을 더럽히는 일은 할 수 없다고 여겼다. 사실 이 모순은 나에게 자신으로 하여금 ‘자아’를 수련할 기회를 준 것이었으나 나는 사람 마음으로 사람 이치를 수호하여 제고할 기회를 잃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거리에 나가 물건을 샀다. 금방 개업한 가게에서 큰 나발로 호객행위를 하여 사람들이 떼 지어 다니는 상황이었다. 내가 옷을 사려고 돈을 지불할 때 금방 산 스탠드를 판매원이 가져가는 바람에 혼란스러워 오히려 옷을 챙기는 것을 잊었다. 내가 돌아와 옷을 가져가려는데 판매원이 한사코 부인하여 뜻밖에도 일이 난처하게 되어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내가 일의 과정을 설명할 때 다른 판매원 모두 나에게 “물건을 챙기지 않고 어찌하여 갔는가?”라고 물었다. 나는 마음이 움직이고 분노가 일었다. 그때 한 경비원이 둘러선 사람들 앞에서 나를 가리키며 “나는 당신이 옷을 들고 문을 나서는 것을 보았다.”라고 했다. 나는 멍하니 입이 있어도 해명하기 어려워 나에게 옷을 주던 사람에게 가서 별안간 사기꾼으로 몰렸다. 사장이 소식을 듣고 와서 화해시키며 나의 전화번호를 남기라면서 자세히 조사하여 회답하겠다고 했다. 3일 후 나는 옷을 가져가라는 전화를 받았고 사장은 어떠한 미안한 마음도 없었으나 나는 매우 기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란스럽게 하여 미안해서 사장에게 작은 선물을 했다.

이 일이 과정은 비록 성품에 손상 주지 않고 고통스럽게 참았으나 투철하게 깨닫지 못했다. 당일 본전도 못 찾는 정황에서 다만 참음을 알고 비록 아주 빨리 진정되었으나 자신은 늘 말할 수 없는 마치 시험을 잘 치지 못한 가책을 느꼈다. 후에 속인인 가족이 사장의 전화를 받아 이 일을 알고 나를 칭찬하고 격려했다. 그러나 나는 늘 말할 수 없고 도리도 똑똑하지 않은 찜찜한 느낌이었다. 이는 바로 수련 과정에서 안을 찾는 것을 배우고 법에서 깨달은 과정일 수 있다. 사람이 모순을 만나고 관을 지나는 과중에 법의 기점에서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은 제고 승화의 과정이기도 하다. 순간일 수도 있고 아주 오래될 수도 있다.

이 두 가지 일이 있은 지 10여 년이 지났다. 무엇 때문에 아직도 그들을 제기하는가? 그들은 나의 개인수련 단계에서 배워 안으로 찾는 시작이며 나의 이후 수련에 기초를 닦아 주었기 때문이다.

개인수련 단계의 나날은 아주 유쾌하게 지났다. 매일 공원에 가 단체연공하고 소조 단체법 공부와 학습심득교류 시간을 틀어쥐고 법을 읽고 법을 베끼며 법을 암기해 생활이 아주 충족하고 심태가 매우 평온했다. 어느 날 내가 바로 ‘전법륜’을 읽는데 책에서 갑자기 사부님이 노란색 가사를 입고 맨발로 긴 복도(의화원의 긴 복도처럼)에서 나를 향해 큰 걸음으로 걸어왔다. 그때 단체로 연공음악이 함께해 즉시 따뜻한 가리개로 나를 가려 머리부터 발까지 나를 둘러싸 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그 조용하고 조용하게 어떤 때 잡념이 조금 나오면 한 가지 에너지가 ‘고요함’을 끌어당겨 오는 느낌이 들어 내가 터무니없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며 거의 매일 정공을 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한 시간 동안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고 이 조용하고 고요하며 아름다운 선경을 향수하게 했다.

이 기간 나는 늘 매우 만족했고 고통이 없었으며 길을 걸으면 홀가분했다. 그러나 마음도 따라 가벼워져 이 법이 자신의 만년 추구에 부합된다고 느꼈다. 내가 대법에 대해 진정으로 이성적인 인식이 없다는 것을 설명한다.

바로 사존님이 ‘경문’에서 지적한 것처럼 “내가 대법(大法)을 전한 지 이미 4년이 되었다. 일부 수련생은 心性(씬씽), 경지를 제고함이 아주 느리며 아직도 감수에 머물러 나와 대법(大法)을 인식하고 있으며, 늘 신체적 변화와 공능의 체현에서 나에게 감지덕지하는데, 이것은 속인의 인식이다. 당신들이 사람의 상태를 개변하고 이성(理性)적으로 대법(大法)에 대한 진정한 인식으로 승화하려 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곧 기회를 잃을 것이다.” [1] 나는 아직도 대법에 대해 감성단계에 머물러 내심에서 대법을 인식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7ㆍ20’ 이후 몇십 년 사당 문화의 나에 대한 독해가 매우 깊어 사당이 ‘반드시 당 중앙과 일치를 보장하라.’라고 협박하면 나는 마음을 어기고 복종했으며 사상적인 고통과 흐리멍덩함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다. 10여 개월 나는 법 공부를 하지 않고 연공만 했다.

사부님은 계속 나를 자비롭게 보호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다른 한 시로 배치받아 정진하는 많은 수련생을 만나 그들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나의 일면이 또 흙 무지에서 일어나 다시 나 자신을 주재했다. 돌아오는 공항에서 나는 진상 전단지를 비치하여 비행기 객실에 더욱 많은 진상 전단지를 볼 수 있었다. 비록 당시 좀 두렵고 긴장했으나 결국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때로부터 나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활동을 12년 견지하여 나이가 7~80에 가까운 노인이 거리낌 없이 정법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정법수련에서 12년 동안 나는 내면의 거대한 변화를 일으켰다. 나의 생명상태는 하나하나 신기한 기적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한보한보 법에 용해되었다. 이는 나의 일생에서 진정하게 환골탈태하여 사람에서 신을 향해가는 과정이다. 대법에 매우 감사하며 마음속으로 매우 절실하고 중요한 두 가지 문제 ‘파룬따파는 무엇인가?, 공산당은 무엇인가?’라는 사부님의 질문에 나는 12년간 서서히 진정으로 답을 찾았다. 이 두 가지 문제는 어떤 수련생에 대해서는 곤란이 아니었으나 나에게는 매우 어렵고 곤란한 것이었다.

나는 학교와 동기 공작에 참가한 사람 중에서 가장 먼저 입단하고 입당해……탈퇴할 때 고급간부였다. 나는 어려서부터 사회주의 사회에서, 한 당의 영도하에서, 한 지도자가 지도하는 환경에서 성장했다. 이 사회주의는 독재적이며, 독재정치로서 철두철미한 삿된 이론이었다. 파룬따파는 이 세상에서 가장 정심하고 가장 초상적인 학설로서 협애하고 저급하며 어리석은 사악에서 나를 도와 한 층 한 층 사람의 껍질과 관념을 벗겨 냈다. 나는 봉폐된 다만 조직, 규율, 당성원칙만 아는 데에서 무량무제의 우주의 법리와 신의 표준을 알게 했다. 나는 과거 당성이 무엇인지만 알고 심성이 무엇인지를 몰랐다. 당성이 일체보다 높고 당성의 함의가 바로 가짜 악, 투쟁이며 나는 한 차례 한 차례 사당 중앙과 같이 유지하고 차차 진정한 자신을 잃어 사당 중앙의 죄악이 커질수록 위험해질수록, 당신이 그와 일치할수록, 점점 나와 같은 선량한 사람들이 양심을 가짜 가면을 쓰고 자신을 보호하려 했다. 타도 당한 ‘다른 사람’ 중에서 자신의 당성을 성취하지 못하면 다음에 타도될 대상이 되었다.

‘7ㆍ20’ 이후 사당의 폭력, 박해는 나에게 그의 가짜 악, 투쟁의 본성을 인식하게 하여 매번 법을 읽어 깨달은 더욱 깊은 법리를 알았을 때 이 전제체계에 대해 진일보 인식이 있었으며 그 때 나는 늘 사악의 마르크스주의와 공산 사당과 갈수록 멀어져 마음은 갈수록 깨끗하고 느슨하며 행복했다. ‘당성’이 사람을 속박하는 압력이 해체되기 시작했다.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탈당열조가 일어나, 나는 즉시 부응하여 정신적 사상적으로 철저히 벗어났다. 이는 내 인생에서 가장 정확한 선택이었으며 나의 이 선택으로 대법에 감사하고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로 하여금 생명존재의 진정한 의의를 알게 하여 자신의 반평생을 가짜 이치를 위해 분투한 것을 버리고 우주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진선인을 수련한 사람을 격려했다. 나는 늘 자신의 나이를 잊고 매일 저녁 다만 다섯 시간 잠을 자도 다 쓰지 못할 힘이 있다고 느낀다. 어느 한번 내가 시내에서 돌아와 자전거를 탈 때 한 아이가 나게 와서 “이는 당신의 차인가요?”라고 물었다. 내가 훔쳤다고 여기는 건가하며 이상하게 여기 “나의 차가 아니면 어떻게 열쇠가 있느냐, 그렇지 않니?”라고 말했다. 차 문이 열렸다! 나는 차를 타고 갔다. 뒤에서 아이들의 “정말 최고다!” 소리가 들렸다. 그렇다,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가 어찌 차를 탈 수 있단 말인가?

2000년 나는 먼저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하여 중심대학, 파출소, 주민구역, 상점, 서점, 각종 차, 자전거 광주리에 모두 놓았다. 안전을 위해 나는 늘 깊은 밤 큰바람과 비 오는 날에 나갔다. 어떤 때 수련생이 금방 자료를 놓아 돌아오는 길옆에 다 배포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이 거리 저 거리를 돌아다니며 동작이 신속하고 손발이 민첩했다. 한번은 나의 손에 있는 국외 수련생이 만든 ‘비바람 천지 행’ CD 20판을 나는 매우 진귀하게 여겨 모두 더욱 큰 작용을 발휘하도록 결심하고 신화사 기자 숙소에 놓았는데 순조로웠다.

이 수련과정을 평안히 걸어오는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당시 법 공부를 중시했다. 일이 많고 바쁠지라도 나는 매일 두 시간 이상의 법 공부 시간을 보장하며 이때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끝없는 대법 중에서 유람하며 이따금 한 가지 이치를 알고 기쁘며 이따금 한 층의 법리를 깨달아 감동되어 비할 바 없이 미묘했다. 온 신심은 “현묘하기도 하고 깨닫기도 한” [2]행복에 잠겼다. 나의 백세에 가까운 어머니는 내가 법 공부한 후의 심신의 변화를 보고 내가 시간을 내어 매일 함께 배석하여 한담하고 무료함을 달랠 때 늘 나에게 “너는 빨리 경문을 읽어라. (법 공부를 가리킨다.), 한담은 내일 하자.”라고 하셨다. 후에 그는 ‘전법륜’과 또 ‘9평’을 보고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천안문 분신은 틀림없이 가짜다. ‘9평’을 어디에서 얻어 왔니? 모두 진짜 사실을 썼구나. 빨리 감추어라!”라고 말했다. 나는 비록 어떤 때 정이 나오지만, 그가 가시기 전에 그를 위해 좀 더 그가 괴롭지 않게 하려 했지만 대법이 그에게 이 백세 노인에게 정념을 남겨 나는 유감스럽지 않았다.

자비하신 사부님은 거의 매번 설법에서 “나는 여러분에게 법 공부를 많이 하라, 법 공부를 하라, 법 공부를 하라, 법 공부를 하라고 알려주었다.” [3]. 이는 무거운 망치이다. 수련인의 누락은 아무리 크더라도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는 것만큼 무겁고 망치보다 큰 것은 없다. 착오가 아무리 커도 법 공부를 중시하지 않은 착오보다 큰 것은 없다. 참답게 법 공부하는 것을 절대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없다. 법 공부를 통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 마음이 적어지고 정념이 많아졌다. 어느 날 나는 우리 주택구 문어귀에 대법을 모함한 표어가 붙은 것을 보고 아주 자극을 받아 없애 버리려고 생각했으나 또 다른 사람이 볼까 봐 두려워 감히 손을 대지 못하고 내심은 매우 모순되었다. 나는 매일 발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제거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꿈적하지 않아 내가 가서 그것을 찢자고 결심했다. 아직 행동하지 않았는데 또 사람 마음이 일어나, 내가 그것을 움직이면 우리 여기 작은 주택구역은 작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잘하지 않으면 ‘610’이 전문적으로 수사하여 해결할 수 있고 나는 가장 의심스러운 사람이 되어…… 나는 즉시 그릇된 생각을 탕진하고 어떻든지 꼭 그것을 뜯어버리겠다고 결심했다. 세밀한 관찰을 거쳐 사람이 오가는 문어귀에서 수발인원이 나를 볼 수 없는 가장 좋은 위치를 얻어 또 신속하게 대법을 비방하는 표어를 전부 찢을 수 있었다. 나는 출입하는 사람이 적은 사이에 나와 내가 걸어 그 위치에 가 머리를 들고 찢으려고 준비할 때 갑자기 사악한 표어가 보이지 않고 “모모 등기 처” 간판이 바뀌었다. 나는 눈물이 비 오듯 쏟아져……이는 정말 신기하다, 이는 생각하지 못한 일이 내 몸에서 나타났다. 나는 바로 이렇게 신의 길에서 갈수록 사람 마음이 적어져 신기했다.

제고는 끝이 없었다. “부동한 층차에 부동한 법이 있다.” [4], 스스로 새로운 층차로 승화할 때 걸어온 길에 대해 늘 불안한 자책이 있어 그것이 모든 일, 한 기간 중에 나타날 수도 있고 ‘자아’와 ‘사심’이 각종 형태로 나의 수련 중에 폭로되었다. 정법시기 주요 표현은 철저히 해결되지 못한 ‘두려운 마음’ 문제이며 매우 많은 문제는 본래 더욱 좋게 할 수 있지만 두려운 마음으로 가지가지 구실을 찾아 덮어 지나갔다. 자신이 사악한 환경에서 일부 진상자료와 편지 CD를 나누어 주었다고 느끼고 일부 진상지폐를 제작 사용하여 노력했다. 이런 인식을 층차가 제고된 후에 보면 법의 기점에서 서지 않고 ‘자아’로부터 출발한 것이 분명했다. 사람을 구하는 의의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고 걸어 나와 법을 실증하고 구도중생의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의 영향으로 안전을 구하고 온정을 구하는데 맴돌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하는 것은,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증거[見證]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 마음[人心]이다.” [5] 나는 사람 마음으로 대법의 일을 하여 필연코 큰 누락이 있었다. 어떤 때 신심이 피로하고 원만 시간을 집착하여 실제로 이미 정체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2007년 나는 병업 상태가 나타나 현기증이 나고 기운이 없고 힘이 없어 똑바로 눕거나 옆으로 눕지 못하고 입맛이 없어 늘 침대에 누우려 했다. 내 심신을 둘러싸는 물질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워서 영원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이것은 가상이고 고험이 분명하며 꼭 나 자신이 이 고비를 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매일 무엇이든 하고 괴로울 때 고도의 장시간의 발정념을 하여 표면적으로 정상과 같아 반 달 지나 남편도 보아 낼 수 없다. 어느 날 나와 수련생이 가상의 병업에 대해 교류할 때 나는 무엇 때문에 집에 온 속인에게 진상을 알릴 때 정신이 나고 배고픈 것도 아는가? 수련생은 깨달음이 빨라 “사부님께서 당신더러 마주하여 진상을 알리라고 하시는구나.”라고 했다. 이 말에 나는 단번에 점화되어 이튿날 차를 타고 부근의 공원에 가 정면으로 진상을 알려 처음에 심신이 부족하고 두려운 마음도 있어 자신에게 목표를 정해 하루 한 사람씩 퇴당시킬 수 없단 말인가? 한 사람을 구하면 한 사람이다. 첫 달에 30명을 탈당시켰고 정념이 강하면 두려운 마음이 약해 가상이 저도 모르게 없어졌다. 2년 후 800여 명을 탈당시켜 위험을 만나지 않았을뿐더러 또 매우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가 나타났다. 이는 나더러 수련 중에 나타난 좋은 일 나쁜 일은 모두 좋은 일이라는 것을 절실히 체득하게 했다. 중생은 우리가 그들을 구도할 것을 간절히 바란다.

어느 한번 30여 세 되는 사당 당원을 권고 탈당시켜 화명을 지어 놓아 그는 기쁘게 갔다. 좀 지나 그는 돌아와 나에게 말했다. “나는 장퉁콰이(張痛快)라고 부르면 좋겠다. 나는 오늘 아주 통쾌하기 때문이다.” 또 적지 않은 사람이 나에게 명함과 전화번호를 알리고 앞으로 나와 관계를 맺으려 했다. 또 어떤 사람은 나에게 선물을 보내왔다. 어느 한번 한 젊은이가 면양 같은 흰색 애완 강아지를 끌고 와서 접촉할 때 화제를 이 예쁜 강아지로부터 시작했기에 퇴당 후 그는 이 애완 강아지를 나에게 주어 감사한 정을 표현했다 한다……

즉, 이번 신체적인 마난의 큰 관을 넘은 것은 서로 달라 나는 사람으로부터 걸어 나와 “신의 세간행”의 법리를 실증하고 수련인이 만난 좋은 일 나쁜 일은 모두 좋은 일이며 그는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나쁜 일이 좋은 일로 전화하지 않았을 때 신심감수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이는 사람 마음을 수련해 낸 과정이다. 내가 장기간 한 층차에서 멈춘 상태를 돌파할 수 없는 마난을 개변했다. 무엇 때문에 승화 제고한 후 정체되어 앞으로 나가지 못할 수 있는가? 나는 잠재의식에서 안일한 마음을 추구하는 것을 찾아 끊임없이 정진하여 수련이 처음과 같지 않을 수 있었다.

내가 신체 마난을 만났을 때 곤욕을 겪었고 어찌 내가 수련을 이렇게 여러 해 해도 신체는 도리어 주위의 속인보다 못한가? 내가 각종 상해를 받았을 때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수련했는데 어찌 아직도 수련생에게서 온 참기 어려운 무리하고 저속한 사람과 일을 만날 수 있는가?’ 후에 나는 깨달았다. ‘그것은 모두 가상이기 때문에 이런 일은 나의 수련을 위해 비로소 나타나고 배치된다.’ 이런 ‘괴로운’ 일이 없다면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본래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일찍 이 법리를 말씀하셨으나 나는 살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을 경험하여 깨달았는데 이는 우리 수련인의 독특한 복이다. 제고된 후 정말 다른 한 층의 하늘이었다. 세계에서 어느 일종 위대한 법리, 학설, 주의가 사람의 생명상태를 이렇게 무사무아, 선타후아로 개변시킬 수 있는가? 그의 경지가 높은 것은 세인을 놀리지 못할뿐더러 도리어 억만 군중을 흡인하는 유일한 불법이다. 이로부터 나는 더욱 견정하게 해마다 마주하여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하며 차차, 하나하나의 사람 마음을 내려놓았다. 자신의 각종 각양의 좋지 못한 사상 염두를 규정하고 정상이 아닌 것을 찾고 발견하여 즉시 억제하고 약화하며 소멸했다. 그들이 터무니없는 생각을 못하게 하며 팽창되지 못하게 했다. 마음을 자극하고 숨을 거칠어지고 심장이 빨리 뛰면 즉시 입을 다물었다. 병이 드러날 때 붙잡고 그를 극복하고 개정하며 작은 관이 큰 난으로 되게 하지 않았다.

2010년 이후 나는 매년 천여 명을 탈당시켜 지금 이미 3천여 명이 되었다. 동시에 많은 ‘9평’과 션윈 등 CD를 보낸다. 사부님의 보호 아래 길은 갈수록 넓어졌다. 세 가지 일은 갈수록 경험이 있었다.

나와 남편은 한 정체를 이루어 작은 꽃을 피워 법 공부 소조를 형성하여 나는 절로 협조인이라고 했다. 우리는 분공하여 합작하고 서로 지지하고 방조하며 나는 재료를 구매하고 그는 집에서 포장 제작했다(자신이 쓸 것을 제외한 외 또 기타 일부 수련생에게 준다). 내가 더욱 많은 시간으로 밖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그는 부엌에서 밥과 반찬을 했다. 어떤 때 내가 돌아오는 길에 간편 음식을 사고 그는 토마토에 계란을 섞어 찬을 하거나 오이에 채소를 섞으면 먹기가 구수하여 감칠맛이 있어 그는 늘 웃으면서 나에게 밥을 게 눈 감추듯 먹는다고 한다. 3퇴 명단은 그가 보내고 진상 돈은 그가 하고 쓰려 하면 있었다. 두 노년 수련생 부부가 분공이 질서가 있고 서로 조화를 잘 이루어 될수록 시간안배를 빈틈없이 하여 사람을 구하는 질과 양, 효율에 현저한 제고가 있었다. 내 이 행복한 할머니는 늘 아저씨들을 놀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다.

마주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이 더욱 성과가 있게 하려고 나는 이미 있는 경험에 근거하여 부동한 계층의 세인들이 가장 알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느 방면의 일들이 더욱 그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가? 늘 목적 있게 일부 관련 문장과 자료를 열독하여 일부 중요한 데이터와 단락을 발췌하여(이미 3책이다), 어떤 것은 암기하고 마음에 기억하여 수시로 사용했다. 그다음 그것을 유기적으로 함께 연계하여 층차가 있고 힘 있게 초점을 맞추어 진상할 수 있었다.

내가 퇴당을 권고하는 시간이 평균 30분 좌우 가장 많이는 1시간이다. 나는 개개 연분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진상을 접하고 매체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계속 이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3퇴를 권고 탈당한 세인 중에는 보통 백성이 있고 대ㆍ중ㆍ초등학교 학생이 있으며 정부 공무원과 사무직원 고급지식인 이미 퇴직 노 간부 보안 정법 위원회와 공안국 상사 해방군 현역군관 등등으로 접촉한 계층은 비교적 넓었다. 나는 보통 퇴직 교육 공작자의 신분으로 나타나 이렇게 하니 각종 직업 각 연령의 사람은 모두 쉽게 접촉할 수 있었다. 형세의 발전에 따라 원래 있던 구조에서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는 새로운 내용을 조절하여 얻은 효과는 비교적 좋아 99% 이상은 모두 권고 탈당할 수 있었다.

근 일 년래 나는 늘 공공장소에 가서 탈퇴한 사람들을 만나도 나는 그들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알아 새로운 장소를 찾을 것을 기대했다. 사부님은 내가 일념이 바른 것을 보고 더욱 좋은 것을 배치하셨다. 하루는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아주 큰 재래시장이 있는데 유동인구가 많아 우리집에서 반 시간 거리여서 중간에 차를 한 번만 갈아타면 된다. 그리하여 나는 거기로 이동해 당일에 10여 명을 탈당시켜 한 가족 삼대 다섯 명에게 함께 진상을 알려 4명을 탈당시켰는데 그들의 너무 작은 3살 된 손자도 포함하여 “나는 다만 그의 안전만 생각하여……”라며 그의 할아버지는 웃음을 금치 못했다.

유동성이 비교적 많은 지방에서 진상을 알리자면 시간을 장악하기가 어려워 대부분 자기 일을 처리하거나 혹은 동반자가 불러가는 것을 발견한다. 대륙의 세인은 사당 문화와 거짓말 독해가 심해 공산당의 사악 부패에 대해 직접 보고 들어 말하기만 하면 인정하나 파룬궁을 말하면 기분이 엄숙하기 시작하거나 표정이 변한다. 개인은 또 마구 욕하거나 일어나 가 버린다. (특히 몇 년 전), 이렇게 내가 진상을 알릴 때 공당 사악을 먼저 말하고 권고 탈당한 후 파룬궁을 말하면 파룬궁 진상을 듣지 않고 일을 보러 가는 현상이 나타났다. 나는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반드시 방법을 찾아 해결해야 하나 늘 말하는 방법에서 문제를 찾아 이는 사악의 파괴란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내가 결연히 가서 고려하는 마음을 버리고 그 배후의 인소를 제거한 후 하루 내가 바로 권고 탈당할 때 몸을 돌려 나의 측면에 있는 노인이 말했다. “나는 당신 옆에서 반나절 들었는데 참 잘 말했다, 당신은 정말 말할 줄 안다……” 내가 바로 그를 권고 퇴당하려할 때 뜻밖에도 우리가 말할수록 일치하여 원래는 수련생이었다. 그는 거침없이 말하고 천성이 호탕하며 그가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것을 들으며 그는 탈퇴를 권하는 방식과 내용을 상세하게 말했다. 예를 들어 파룬궁의 박해를 해결한 후 “당신은 파룬궁을 아십니까?” 한다. 내가 본 첫 번째 질문은 솔직히……

나는 마음이 흠칫했다. 사부님이시여! 사부님은 나의 상태를 이렇게 세밀히 요해하고 이렇게 빈틈없이 배치하며 사부님의 말씀을 이 수련생이 전해와 나는 완전히 알았습니다. 이 수련생은 나를 위해 진상을 알리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여 나는 이어 탈당을 권하는 사람에게 교묘하게 응용하여 순서가 있고 정황을 정하니 비교적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부터 나는 이는 단순히 첫마디에 먼저 무엇을 말하는 문제가 아니며 대법제자의 수련상태 제자 마음이 바르면 정신들이 혹은 인소가 보호하여 일념이 바르면 사악을 진압할 수 있었다.

12월분 1월분 2월분은 매년 가장 춥고 역시 탈퇴가 가장 곤란한 계절이나 나는 이 몇 달 적게 탈퇴시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수가 늘었는데 내가 탈퇴와 진상 CD를 보낸 것이 가장 많은 달이다. 3월에 금방 15일 되는데 나는 110명 탈당시켰고 CD를 60장 보냈다. 나는 신심이 충만되어 새로운 환경에서 진상을 알려 맥이 없다가도 이 장에 들어서면 이 ‘장’은 사람으로 변하여 어떤 때 연속 5시간 진상을 알리고 10여 명 마주하여 진상을 알려도 피로감이 없다. 이는 바로 서약이 펼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회기간 중년 남자가 나에게 왔다. 곧 우리는 환담 중에 생소한 감이 매우 빨리 없어졌다. 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나는 겸손하도록 주의하며 인사말 몇 마디를 나눈 후 나는 주동으로 자신의 직업과 성씨를 소개하고 그가 무슨 일을 하는가? 물어(이것은 내가 거의 변하지 않는 몇 마디 물음이다. 대개 내부 상황을 분명히 한 후 말할 내용취사를 결정한다. 이 시작은 꼭 일념이 발라야 하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대부분 하여금 친화력이 있게 상화 자비한 장이 형성된다.)그는 위에 걸친 재킷을 펼치고 나에게 그 안에 옷이 왼쪽 흉부 앞 영문으로 새긴 “경찰”을 보여주었다. 이때 마음으로 경각성이 있었으나 정서가 평온하여 ‘네가 바로 잘 왔다, 바로 너를 구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화애롭고 온화한 어조로 그에게 물었다. “왕리쥔 일을 들었었는가?……매우 많은 백성이 당신들 경찰을 졸개라고 부르는 걸 들었는가?” 나는 웃으면서 호의적인 담화처럼 말하니 그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백성들이 모두 안다.”라고 했다. 역시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는 좋은 효과를 일으키는 상호작용을 하여……대화 중에 그의 부친은 노 간부이고 문화대혁명에서 충격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가 손에 아무것도 없어서 “당신은 물건을 사려 나왔어요?”라고 물었다. 그는 “아니오.”라고 했고 나는 “그럼 당신은 임무집행으로 사람을 잡으러 왔어요?” 내가 웃으니 그도 웃었다. “나는 외성에서 잠시 베이징에 와 양회보호 임무를 집행하러 왔는데 오늘은 당직이 없어 돌아다니는 거예요?”라고 했다. 그는 즉시 그의 공작증을 꺼내 나에게 보였다. 나는 처음 이런 봉인용지 안에 독수리를 새긴 채색 경찰휘장을 보고 위에 그의 이름 직위(과장)을 봤다. 그의 진실하고 솔직한 언어 행동은 나에게 더욱 깊게 말할 마음이 생기게 했다. 그리하여 나는 중공이 ‘6,4’ 학생도살로부터 ‘7.20’ 파룬궁박해를 결합하여 역사와 당전의 각 방면 나타난 각종 위기 사당의 전제 부패와 멸망으로 나가는 필연 추세를 지적하니 그는 아주 참답게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찬성을 표하고 최후 3퇴에 동의했다.

이상은 내 수련의 과정과 부족한 체득이니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랍니다.

자신의 여러 해의 수련 여정을 돌이켜 보면서 감수가 가장 큰 것은 ‘오직 견정하게 신사신법하며 ‘자아’를 극복할 수 있어야 주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가서 사부님의 요구를 원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천상은 변하고 있으며 사회도 변하고 형세는 사람을 핍박한다. 우리는 마땅히 기회를 틀어쥐고 사존의 가르침을 따르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대륙에 봄이 돌아오니 백화(百花)가 향기를 뿜네”[6]의 새로운 천지가 돌아오는 것을 영접하자.

주:[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 ‘경언'[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대원만법”[3]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4” ‘2004년 로스앤젤레스 법'[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5]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법학습을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6]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홍음3” ‘땅이 바뀌다'(밍후이왕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2/264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