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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수련하는가

글/산뚱 대법제자 낸칭(念清)

[밍후이왕] 파룬따파의 초상적이고 신기하며 아름다움을 견증한 신성한 대법 수련자로서 나는 수련과정에서 겪은 체험을 써내어 연분이 있고 선량한 사람들에게 절실한 체험을 알리고, 이를 통해 파룬따파를 인식하게 하려 한다. 또한 파룬궁 문제에서 중공사당이 일삼는 독해와 거짓말을 타파하여 역시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려 한다.

중공이 각종 방법을 동원하여 강제로 ‘무신론’을 주입하여 그것은 나의 머리에서 자연히 주도적인 작용을 일으켰다. 이후에 비록 수차례의 교훈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중국 사람들처럼 자신이 본 진실한 일체를 믿지 못하였다. 한 사람의 사상을 억만 인의 머리에 주입하여 문화반당, 사상척박, 도덕부족, 양심이 사라지는 시대에 나의 머리에 ‘마르크스’의 사상과 사당의 설교뿐이어서 진정한 자신의 사유와 사물을 정확하게 보는 인생관과 세계관이 없었다. 중앙텔레비전, 라디오, 방송국, ‘인민일보’가 말한 것을 진리로 삼게 되어 여태껏 그것을 의심하거나 그것이 과연 정확한 것인가를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그 시기에 형성된 협애하고 극단적인 사상관념은 몇 년이 지나서도 사령, 부체처럼 불시에 튀어나와 나의 사상과 행위를 좌우지 했다.

16세에 나는 탄광에서 일하게 되었다. 사람 수도 적고, 힘도 모자랄 때 심한 노동과 열악한 직장 환경으로 인해 나는 경추염, 만성위염, 부비감염 등의 질병에 걸려 증상이 갈수록 심해졌다. 매일 출퇴근하고 잠자는 외에 또 두 시간의 참기 어려운 ‘정치학습’이 있었다. 매일 이렇게 반복되어 끝을 볼 수 없는 상황과 질병으로 나의 심성은 갈수록 피폐해졌다. 나는 인생의 의의와 목적을 사고하기 시작했으며 설마 이렇게 먹고 자고 일하며 늙으면 죽는 것이 인생인가 하며 의문을 품었다. 그러나 허울 좋은 정치 설교 외에 시종 내가 납득할 만한 답안은 없었다.

하루는 쉬저우(徐州)에서 온 청년이 숙소에서 사람에게 점을 쳐주고 관상을 봐 주어(가정, 혼인, 자녀양육, 성격 등) 많은 사람이 그에게 모여 들었다. 그가 점을 봐준 사람은 모두 그가 아주 정확하게 본다고 했다. 게다가 어떤 사람은 그가 앞으로 발생할 지도 모르는 일을 점쳐 아주 영험하다고까지 했다. 사람의 운명은 자신이 말한 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분투를 거쳐 개변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누가 큰 관리가 되려하지 않겠는가? 누가 큰 돈을 벌려하지 않겠는가? 무엇 때문에 어떤 사람은 총명하고 유능하며 재능이 매우 큰데도 높은 관리가 될 수 없는가? 어떤 사람은 아주 평범하고 아무런 재주도 없는데 관운이 형통되는가? 무엇 때문에 같은 장사를 해도 어떤 사람은 밑지고 어떤 사람은 부자가 되는가? 만약 사람의 운명이 개인분투로 개변할 수 있다면 수시로 변화가 발생하는데 그 어찌 정확하게 점칠 수 있는가? 이는 사람이 태어나자마자 그의 운명은 일찍 결정된 것임을 설명한다. 어떤 일은 공정 불변하여 그는 비로소 점칠 수 있다. 그럼 이런 일을 또 누가 결정하는가? 부모가 아닐 것이다, 부모는 자신의 운명을 장악할 수 없는데 어찌 당신의 일생을 배치할 수 있겠는가? 분명하지 않지만 자연 하늘의 뜻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과학도 실증 못하는 더욱 높은 지혜의 생명이 이 일을 할 것이니 그것은 바로 신이다! 많은 사람은 듣고 보았다. 어떤 사람은 병에 걸려 크고 작은 병원에 가더라도 치료하지 못해 약을 먹어도 소용없고 돈을 적지 않게 썼지만 낫지 않고 가족을 고생시키고 경제적으로 손실을 입었으나 병세는 갈수록 심해져서 실제로 방법이 없어 부득불 영통한 사람을 찾아 보이니 아주 빨리 나았다. 과학이 치료하지 못하니 도리어 미신이라고 말하여 사람들더러 그것을 믿지 못하도록 봉건미신의 큰 모자를 씌워 사람을 굴복시키는데 이런 도리가 맞는가? 내게 이미 형성된 ‘무신론’ ‘유물주의’ 사상관념에 혼란이 생겨 이때부터 나는 주역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1991년 전후에 나는 직장을 옮겨 얼마 지나지 않아 사업을 시작했다. 나는 주역을 배워 매번 물품이 들어오거나 먼 길을 떠날 때 점치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늘 내가 어떤 일을 결정할 때 개변하기 쉽지 않고 특히 나의 관념에서 또 무신론 사상이 있어 늘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서 배회한다. 그러나 사람이 점치는 것이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몇 번 큰 장사에서 점친 것이 맞지 않았지만 나는 그래도 집착심을 품고 점을 쳤다. 매번 쌍방이 가격과 물품을 모두 보고 타당하게 토론하여 모두 매우 만족했으나 결국 마지막에 성사되지 않아 심지어 몇 번 손해를 보기도 했다. 여러 차례의 교훈을 통해 ‘인생은 운명이 있으며 부귀는 하늘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는 어떤 일은 사람이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때 내가 얻은 병은 이미 매우 심해져 매년 많은 돈을 쓰면서 병을 치료했다. 좋은 약을 살 수 있는 대로 사서 썼지만 나의 병은 치료할 수 없었다. 또 도처에서 알게 된 각종 민간처방을 썼으나 많은 양의 약을 쓰는 바람에 위가 더욱 나빠졌다. 찌는 뜻한 여름에도 끓여서 식힌 물과 음료는 한 모금도 마실 수 없었고 차갑고 미지근한 음식도 감히 먹지 못했다. 먹기만 하면 배가 부풀고 아파서 견디기 어렵고 설사가 계속되었다. 부비강염으로 두 콧구멍이 막혔는데 약물을 넣을수록 증세가 더하고 약을 먹어도 작용이 없었다. 잠을 잘 때 입을 열고 숨을 쉬었으며 입을 닫으면 숨 막혀 잠에서 깨곤 했다. 결국 병원에 가서 전기 화상 수술을 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다. 더욱이 나를 매우 고통스럽게 한 것은 심한 경추디스크였다. 목에 무거운 물건을 단것처럼 머리를 들어도 안 되고 머리를 숙여도 안 되었다. 겨울이 돌아오면 더욱 고통스러워 두꺼운 옷을 입지 못하고 기온이 조금 좋지 못하면 아프고 앉으나 서나 불안했으며 나중에는 시신경이 눌려 아침에 일어나 몇 십 분은 눈물이 나서 눈을 뜰 수 없었다. 매일같이 견인, 전기치료, 주사, 안마하고 병원에 가서 두 눈을 치료했으나 돌아오면 이틀간은 괜찮았지만 그다음 또 마찬가지였다. 나는 아내에게 말했다. “이런 방법이 모두 안 되고 약을 먹으면 더욱 안 된다. 경추디스크는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이라고 한다.” 마음이 초조했기 때문에 가정의 모순도 심해져 아내와의 다툼이 일상이 되었다. 심신이 피폐해져 지친 나는 심지어 자살하려는 생각을 했었다.

1998년 말 나는 이웃집에서 ‘전법륜’이라는 책을 보고 나는 이웃에게 “내가 보고 돌려줄게.”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번 잡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어 나는 단숨에 이 책을 다 읽었다. 책에 말한 도리는 내가 여태껏 들어 본 적 없는, 시중의 책에서도 지금까지 배우지 못한 것이어서 마음속으로 이는 천서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책을 다 본 후 나의 마음속에 쌓였던 인생의 의혹과 현실 생활의 절망에 대해 몇 십 년이 흘러도 해결할 수 없는 모든 매듭이 얼음 녹듯이 풀려 없어졌다. 이미 막혀 없어졌던 길이 갑자기 열린 것처럼 개운하여 새로운 세상을 본 것 같았고 나의 마음은 전부 새롭게 변화하였다.

내가 법을 얻은 며칠 후, 어느 날 저녁 수련생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고 돌아와서 나는 설사하기 시작했다. 마치 큰 바퀴가 도는 듯이 회전하며 마치 오장육부를 모두 돌아다녔어도 아픈 감각이 없었으며 게다가 물을 마시거나 밥을 먹어도 모두 매우 크게 ‘쏴—쏴—’하는 소리를 냈다. 밤새도록 화장실을 7, 8차례나 드나드니 전신은 얼음처럼 차가웠고 밤새 휴식을 못했음에도 이튿날은 조금의 피로함도 없이 도리어 정신이 충만되고 전신이 유쾌하고 즐거웠다. 후에야 알았는데 이는 리훙쯔 사부님이 나의 신체를 청리하신 것이었다.

10여일 지난 후 갑자기 생각났다. 십몇 년 나를 죽었다 살아나게 괴롭히던, 나의 삶의 희망을 빼앗았던 그 몇 가지 질병은 결국 약을 쓰지 않아도 모두 종적을 감추었다. 나는 단번에 아주 젊어져서 주체할 수 없는 힘이 솟구쳤고 마음은 유쾌하고 근심과 걱정은 종적을 감추었다. 그때부터 나는 다시는 의기소침해지지 않았으며 절망을 느끼지 않았다. 이때 나는 대법의 현묘함과 기적을 알게 되었는데 이것은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이해할 수 없고 체득할 수 없는 일이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언어로 리훙쯔 사부님에 대한 큰 은혜를 표현할 수조차 없다’고 하는 경우를 일컫는 말일 것이다.

끊임없는 연공과 법 공부를 통하여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참아야 한다.’ [1] 나의 심성은 끊임없이 제고하고 있다. 어떤 고객을 만나더라도 나는 그들과 싸우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가급적 이익을 주려한다. 위조 상품을 들여오지 않고, 소비자를 절대 속이지 않았으며, 진정으로 고객을 위해 소비자의 기호에 잘 맞는 상품을 추천하며, 가격이 공정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신용을 얻었다. 사장은 의심 없이 많은 화물을 나에게 맡기고 나와 화물의 값을 따지지 않는다. 그들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에게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동업자는 고객을 유치하려고 고객을 빼앗아 가기도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들은 돌아와 “그래도 여기로 화물이 들어오면 시름을 놓는다.”라고 말한다.

2004년 후베이(湖北) 한 고객이 신쟝(新疆)에 가서 화물을 독촉할 때, 상대방이 빚을 떼먹은 충격으로 기차에서 심장병으로 사망한 일이 있었다. 당시 나는 그에게 5천원의 빚을 진 상태였다. 내가 이 소식을 듣자마자 그의 아내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내가 그의 남편의 정황을 물을 때 그녀는 내가 그의 돈을 돌려주지 않을까봐 감히 남편의 사망소식을 말하지 못했다. 나는 당신을 도와주지 못한 것이 유감이고 당연히 당신에게 일전이라고 빚을 지면 안 되니 나에게 솔직하게 사실을 말하라고 했다. 그녀는 그제야 사실을 말하고 게다가 남편이 세상 뜨기 전에 내가 돈을 빚지고 있고 반드시 갚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내가 수련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이런 한 가지 일이 있었다. 대략 2007년 가을경 나는 허난(河南)에 가서 물건을 들여왔다. 돌아와 계산하니 창구에서 일만 원을 적게 받아 나는 즉시 전화로 이 일을 알리고 적게 받은 돈을 부쳐주었다. 당시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해 창구에서도 모르는 일을 당신이 알리고 또 그에게 돈을 돌려주니 이것은 ‘바보짓’이라고 했다. 나는 사회에 이런 ‘바보’가 너무 적어 기풍이 이런 정도로 떨어졌으며 사람들의 도덕이 두려운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다.

가정에서 나는 한입으로 두 말하지 않는 성격이 있다. 적게 말하고 많이 행동하며 아내를 많이 이해하며 문제에 부딪치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여러 방면으로 상대방을 고려하며 다시는 가슴 속에 불평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이러자 가정은 화목하고 온화하기 시작했다. 아내는 내가 법공부한 후 심신의 괄목할 변화를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우리 사람마다 모두 안으로 수련한다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心性(씬씽)에서 찾고, 무엇을 잘하지 못했으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다음번에 잘할 것이며, 일을 함에 우선 다른 사람을 고려할 것이다. 그렇다면 인류사회도 좋게 변하고 도덕도 되돌아 승화되며, 정신문명도 좋게 변하고 치안상황도 좋게 변해, 또 경찰이 없어질지도 모른다. 당신이 말해 보라. 다른 사람이 상관할 필요 없이 사람마다 모두 자신을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 안으로 찾는다면 이 얼마나 좋은가.” [1]하고 리훙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실천했다.

바로 내가 인생에 대해 희망이 차고 넘쳐 다시 생활의 돛을 올리는 시기이자 파룬따파가 널리 전해져 수련자가 많아지고 세인의 선량한 본성이 점차 소생하며 도덕이 회복되고 사회풍기가 차츰 좋아져 사람들이 또 마음속에 아름다운 미래를 동경할 때인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한, 한 무리 국가와 백성에게 재앙을 가져오는 인간쓰레기들은 개인의 사심으로 제멋대로 파룬따파와 선량한 국민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발동하여 일억이 되는 정신을 무너뜨리려 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새로운 인생을 주었으며 나를 궁지에서 건져내 나의 생명과 가정을 구했다. 수련과 실천을 통해 나는 진정으로 파룬따파는 인류의 고덕대법임을 알 수 있었으며 인류를 구하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서 대법이 까닭 없이 공격당하고 모함당할 때 나는 대법을 위해 바른 말을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되는 것조차 자격이 없다. 거듭 박해가 심해질지라도 당시 우리는 그래도 선량한 염원을 품고 정부가 파룬궁을 요해하지 못해 다른 심보를 품은 사람에게 속아서 착오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여겼다. 어려서부터 받은 교육으로 우리더러 정부를 믿고 당을 믿으며 당은 인민을 위해 이익을 도모한다기에 인민을 위해 책임진다고 여겼으나 일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았다. 바로 이 사당과 장쩌민이 서로 이용하여 파룬궁에 대해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하여 시일을 헛되이 보내면서 오래 질질 끌고 있다.

비록 한 차례 불공평한 대우를 받지만 심지어 잔혹한 박해, 붙잡히고 맞으며, 노동교양 당하고 불법판결을 당하지만 우리 대법제자는 그래도 선의로 가서 진상을 알리며 그런 법을 어기는 경찰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했으며 그들에게 거짓말에 미혹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수련인은 적이 없고 우리 마음속에는 다만 대법에서 수련해낸 자비밖에 없기에 마난에서 의연히 세인을 구하는 것만 생각한다.

이상은 내가 대법수련 중에서 실천하고 실제로 겪은 경험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것 역시 억만 대법제자들이 받은 잔혹한 박해 후에도 의연히 수련을 견지한 하나의 원인이다. 하늘의 이치는 명백하여 바른 도리는 사람 마음에 있다. 친구들이여, 나의 경험 중에서 당신들도 이미 누가 바르고 누가 사악한가,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충심으로 선량한 당신들이 다시는 사당의 거짓말을 듣지 말고 진상을 안 후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것을 희망한다.

주:

[1]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3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1/1/2654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