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음성전화와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잘 조절하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이번 해에 60살이고 1998년에 기쁘게 대법을 얻었다. 대법을 얻기 전에는 온몸에 병이 있었지만 법을 얻은 후에는 병 하나 없이 몸이 홀가분해졌다. 나는 내심으로부터 사존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그래서 그때부터 어떠한 형세에서든 사부님, 대법에 대해 지금껏 흔들린 적이 없었으며 줄곧 사부님을 확고히 믿으면서 지금까지 걸어왔다. 비록 다른 수련생들처럼 심성을 잘 수련하지는 못했지만 나는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었으며 몇 년 동안 줄곧 이 원칙을 굳게 지키면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

몇 년 동안 나는 사람을 구도하는 행복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했는데 심지어 가끔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자신을 잊을 상태까지 도달했다. 사부님께서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진상을 알리라고 말씀한 후부터 나는 거의 매일 오전에는 법을 학습하고 오후에는 나가서 사람을 구도했다. 지금까지 내가 진상을 알려 사당에서 탈퇴한 사람만 이미 수천 수만에 달했고 어떤 때는 한 번에 열 몇 명을 탈퇴시키기도 했다. 가끔 아주 적을 때도 있었지만 사람을 구하는 것은 수량으로 따지는 것이 아니다.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모두 사람을 구도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 세상의 어떠한 일과도 비할 수 없었다.

대법제자마다 모두 걸어 나와 다그쳐 사람을 구도하기를 바라는데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이래야만 너무 많은 유감을 남기지 않게 될 것이다. 아래에 내가 직접 겪은 몇 가지 일을 써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께서 비평하고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해 봄, 현지의 적지 않은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는 음성전화를 구매했는데 사람을 구도하는 방식이 이렇게 좋은 것을 보고 나도 한 대를 구매했다. 그때부터 매일 오전에는 법학습을 견지하고 오후에는 수련생과 협조해 인근의 산에 가서 음성전화를 걸어 사람을 구도했다. 이렇게 하니 일순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이 적어졌고 차츰 안일한 마음이 생겼다. 나는 속으로 음성전화를 하는 것이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보다 착실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속으로 ‘어차피 하루에 전화를 걸지 않았는가. 다른 수련생도 이렇게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고수했다.

현 상태에 만족해하는 심태가 나타난 후 다른 수련생과 교류하는 가운데서 수련생은 나에게 “당신은 지금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적게 하죠? 사부님께서는 당신에게 입으로 말하는 것을 부여했는데 그것은 당신이 소원을 빈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안으로 찾아보니 수련생이 말한 것이 맞았고 이러면 중생을 적게 구도하게 된다. 이래서 나는 자신의 안일한 마음, 나태한 마음, 일을 줄이려는 마음, 임무를 완성하는 마음, 그리고 많은 아주 좋지 않은 마음들을 찾아냈다. 나는 속으로 ‘안 되겠다. 나는 이 상태를 개변해야 하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방식을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하므로 주로는 대면하여 말하고 틈을 타서 음성진상 전화를 걸려고 했다.

어느 날 아침 나는 법공부 소조에 가서 법을 학습하고 오는 길에 이동 전화비용을 지불하는 곳에 갔는데 보안 아저씨가 당직을 서고 있었다. 비용을 지불한 후 나는 이야기 거리를 찾아서 그와 나누기 시작했다. 내가 “교대로 당직을 서나요? 내가 형님이라고 불러도 되나요?”고 하자 그는 “당신은 당연히 형님이라 불러야죠. 설마 당신이 나보다 나이가 더 많지는 않겠죠?”라고 말했다. 나는 나도 60여세 됐다고 대답했다. 그는 믿지 않으면서 많아도 50도 되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것을 계기로 나는 그에게 법을 학습한 후의 좋은 점을 얘기해 주면서 대법은 성명쌍수의 공법으로서 진심으로 수련하면 백분의 백으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도달할 수 있으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을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했다. 또 그에게 사당(邪黨)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은 자신과 가족의 목숨과 관련되는 큰일로서 그에게 사당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목숨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진상을 알게 된 후 그는 기뻐하면서 사당조직에서 탈퇴했고 거듭 “동생에게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아주 먼데까지 가서도 나는 그가 계단에 서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번 해 겨울에 우리 지역에는 눈이 아주 많이 내렸는데 최저 온도는 심지어 영하 30도까지 내려갔다. 실외는 비록 아주 추웠지만 우리가 규정대로 매주 시 구역 검은 소굴 부근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일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일을 마친 후 수련생과 함께 마트에 갔는데 기회를 찾아 사람을 구하려 했다. 우리는 솜바지를 파는 가게에 가서 솜바지를 사면서 사람을 구했다. 당시 두 사람이 물건을 사고 있었는데 먼저 연세가 많은 사람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에서 탈퇴)를 권하자 그는 즉시 삼퇴했다.

수련생은 다른 아가씨에게 얘기를 했고 나는 묵묵히 발정념을 하면서 수련생을 가지해 주었다. 아가씨는 믿지 않았고 심지어 우리가 공산당을 반대한다고까지 말했다. 수련생은 마음이 움직였고 울컥한 마음에 대도태에 관한 말도 했다. 조금 후에 우리는 다른 쪽에 갔고 당시 나는 정말 이 아가씨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이때 아가씨 옆에 젊은이가 온 것을 보고는 가서 “젊은이와 아가씨는 모두 희멀쑥하게 너무 잘 생겼네요”라고 말했다. 그들 마음속에 반감이 없어진 것을 보고 나는 젊은이를 향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젊은이에게 공산사당이 부패하여 하늘이 그를 소멸하려고 한다고 알려주면서 삼퇴하여 평안을 유지하는 이해관계에 대해 알려주었다. 젊은이가 명백하게 알아들은 후 나는 젊은이에게 성이 무엇인지 물었다. 젊은이는 성이 왕씨라고 말했다. 나는 기뻐하면서 그에게 우리는 한 집안이라고 말했는데 그때 분위기는 정말 상서로웠다. 젊은이가 탈퇴하는데 동의하자 이때 나는 웃음을 띠면서 아가씨에게 “아가씨, 당신 둘이 모두 탈퇴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가 무사하고 당신이 무사하지 않으면 안 되죠.”라고 했다. 아가씨는 얼굴이 살짝 불그스름해지면서 그러겠다고 했다. 내가 그보고 모모라고 하면 되는지 묻자 아가씨는 기뻐하면서 짐승의 낙인을 제거하는데 동의했다.

이번 해 얘기를 마쳤으니 작년 겨울 때 우리 집에서 석탄을 사면서 삼퇴를 해준 일을 더 말해보겠다. 석탄을 파는 주인은 성이 두 씨로서 형제 둘이 우리집에서 석탄을 부릴 때 나는 상황에 따라 그들에게 사당이 부패하고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하며 대법제자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한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들이 TV에서 말한 것과 내가 말한 것이 다르다고 하자 나는 “내가 멀쩡히 당신들 앞에 서 있지 않습니까?, 당신들을 속여서 무엇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깊고, 자세하게 아주 많은 것들을 말했다. 그들은 명백히 안 후 진상 호신부를 접수했다. 그 후에 그들은 나를 보면 아주 예의바르게 큰 누님, 누님하면서 불렀다. 한번은 슈퍼마켓 입구에서 두 씨 동생을 보았는데 나를 보자 두 팔을 펼치면서 “누님, 나는 정말 누님을 안아보고 싶네요. 당신은 정말 나의 친 누나입니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그는 시 구역으로 이사를 갔는데 내가 시 구역에서 진상을 알릴 때 그를 보게 됐다. 그가 “누님, CD가 또 있나요?”라고 묻자 나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션윈 CD를 가진 후 아주 기뻐하면서 자꾸만 나보고 그의 집에 가서 밥을 먹자고 했다.

마지막에 휴대폰으로 직접 삼퇴를 한 일을 더 얘기하려고 한다. 처음 전화를 걸었을 때 정말 아주 긴장했고 감히 입을 열어 말하지 못했다. 하지만 속으로 사람을 구도하는데 뭐가 두렵단 말인가 하고 생각했다.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께 가지도 빌었다. 첫 번째 전화를 했을 때 상대방은 회의 중이어서 바쁘다고 했고 말투는 괜찮았다. 또 한 통을 했는데 여자아이 목소리였다. 나는 당신 시간을 2분 동안 점용하겠다고 하면서 부패를 얘기했는데 그는 모두 인정했다. 구이저우(貴州) 장자석(藏字石-‘중국공산당망’이 새겨진 고대의 돌)을 얘기하면서 그에게 삼퇴를 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대꾸하지 않고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나는 또 그에게 “당신은 듣고 있나요?”라고 묻자 그는 “이모님, 얘기하세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알려주자 그는 한다고 했다. 나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면서 그의 이름을 물어 삼퇴를 시켰다. 원래 그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한번은 전화를 거니 전화에서 젊은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젊은이,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신기하네요. 당신은 내가 젊은이인지 어떻게 아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들으면 안다고 말하면서 당신이 젊은 사람인 것을 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당신이 아주 착하고 시비를 명백히 가리며 정직한 젊은이라는 것도 들으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맞느냐고 묻자 그는 정말 맞는 말이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내 말을 믿느냐고 묻자 그는 믿는다고 하면서 나에게 나이를 물었다. 나는 60이라고 말한 다음 그에게 사당이 정권을 빼앗은 후 한 모든 행위를 알려주면서 삼퇴를 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했고 그보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매우 인정했고, 몹시 기뻐하면서 단원,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하면서 이름도 알려주었다. 마지막에 그는 감격해 하면서 큰 소리로 “당신은 저의 어머니에요. 나는 어머니를 찾았어요.”라고 소리쳤다.

또 한 번은 전화를 하니 남자 목소리였고 나보고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삼퇴를 하여 평안을 지키고 짐승의 낙인을 지우는 것과 사당의 폭정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그는 아주 인정하면서 삼퇴를 했다. 그는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믿는다고 말한 다음 차를 살 돈이 없다고 말했다. 내가 삼퇴를 하고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성심으로 외우면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당신은 목숨도 지키고 신체도 건강해졌으니 돈을 많이 벌면 차도 살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탈퇴하지 않으면 목숨도 없는데 차를 사도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하자 그는 잠시 가만있더니 “이치가 있어요. 당신 말을 듣겠어요.”라고 하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과 나 자신이 직접 경험한 일들은 아직도 너무너무 많았다. 사부님의 요구와 비할 때, 수련을 잘한 수련생과 비할 때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원래부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는 것은 매 대법제자의 본분 내의 책임으로서 얘기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수련생과 교류할 때 한 수련생은 이러한 사람을 구도하는 사례는 밍후이 대법사이트를 통해 수련생에게 진상을 알리는 소재로 제공될 수 있고, 미래에 사부님께서 부여한 신필로 남겨지며, 신념(神念)으로 응결된 신전문화(神傳文化)로 될 수 있다고 인식했다. 펜을 움직여 교류문장을 쓰는 것도 마음을 수련하여 집착심을 제거하는 기회로서 비록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할 때 듣지 않거나, 탈퇴하지 않거나, 심지어 흘겨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사부님에 대한 확고함으로 시종 견지하면서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는 가운데서 제고되어 올라올 수 있다. 많이 구도해도 기뻐하지 않고 적게 구도해도 의기소침해 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내려놓고 우리는 다른 생명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알면 된다. 남을 위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을 구도할 수 있는데 우리들이 정법의 길에서 유감을 남기지 않고 정진하고 또 정진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31/26723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