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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심령의 승화

글/ 대륙대법제자: 턘왠(天緣)

[밍후이왕] 제9기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고 모집이 발표되자 한 가닥 새로운 힘이 나를 독촉하여 앞으로 나가게 채찍질했다. 나는 내심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과 수련에서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포기할 수 없음을 알았지만, 세 가지 일을 한 것이 너무 뒤떨어져 잠시 어디에서부터 적어야 할 지 정확히 판단할 수 없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투고 통지를 열심히 읽을 때 사부님께서는 단번에 나의 지혜를 열어주셨다. 나는 아예 최근 일 년간 수련하면서 사람 마음을 버린 심령에서 승화된 몇 가지 일을 사존과 수련생에게 말하고자 한다.

안을 향해 찾으니 셋집이 좋은 일로 되다

10년 전 시어머니는 낡은 집을 두 부분의 새집으로 고치고는 이렇게 말했다. 시어머니는 한 부분에 살고 나머지는 세를 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두 딸은 한 부분이고 아들이 나머지 한 부분에 살라고 했다. 그렇게 집을 분리하여 시어머니는 한 부분에서 살았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우리에게 숨기고 다른 한 부분을 작은고모에게 살도록 하여 작은고모는 자기의 집을 팔았다. 이때부터 남편은 시어머니, 작은고모와는 의견이 맞지 않아 사이가 틀어졌다. 당시 나는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고 법에서 인식을 제고하여 시어머니의 가족과 관계를 잘 처리했다. 처음에 남편은 나에게 시어머니를 보러 가지 말라고 하면서 모자 관계를 끊으려고 했다. 나는 그래도 선물을 가지고 늘 시어머니를 보러 갔다. 시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원망을 나에게 쏟았지만, 나는 심성을 지켜 앙갚음하지 않고 시댁식구들을 선하게 대했다. 늘 남편이 물건을 사 와서는 어머니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했다고 하면서 효도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서서히 시간이 길어지니 시어머니의 화가 풀려 우리는 여전히 시어머니에게 효도했다. 이웃사람들은 모두 우리 세 식구를 선량하고 서글서글하다며 칭찬한다.

어느 날 남편이 병원에 입원한 동창(화자)을 병문안한 뒤 돌아와서는 “나는 정말 당신을 얻어 매우 기쁘다. 감사하다. 좋은 마누라. 내 어머니처럼 딸을 편드는 사람은 너무 개별적이다. 너희 친정집처럼 또 그렇게 아들만 편드는 집은 거의 없다(친정집은 낡은 집을 새롭게 5칸으로 고쳐 전부 아들에게 주었다.). 다른 사람 같으면 나도 화자처럼 집 때문에 마누라에게 따귀를 맞아 너무 화가 나서 뇌 혈전에 걸렸을 것 같다고 하여 나는 기쁘게 말했다. “감사드리려면 당신은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하세요! 내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진작 두 집 모두 소란스럽게 했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남편은 머리를 끄덕이며 “옳다, 옳아! 과거 당신의 성질을 나는 맛본 적이 있다.” 나와 남편은 모두 기쁘게 웃었다.

작년 내가 살던 집이 철거되어 이주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있을 데가 없었다. 작은고모는 시어머니의 새집을 다그쳐 팔고는 또 다른 곳에 두 칸짜리 새집을 샀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직접 앞에서 우리가 함께 살지 못한다고 하면서 당신은 혼자 사는 것이 습관이 되었으니 우리더러 집에 세 들어와 살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세 들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 준비하고 정리하는 일을 고스란히 혼자 도맡아 해야 했다. 이사한 세 번째 날 시어머니가 또 병원에 입원하여 나는 낮에는 병원에 밥을 해 가고, 돌아와 새집을 정리하는 가사 일에 너무 바빠 심신이 몹시 피곤했다. 또 법 공부가 따라가지 못했고, 세 가지 일 모두 잘하지 못했으며, 급할수록 잘하지 못하다 보니 온 머리에 속인의 일이라 자신에 대한 요구를 늦추었다. 그 결과 흑수와 난잡한 귀신이 틈을 타 기침이 나는 표현 형식이 나타났다. 그리하여 나는 정상적으로 법을 읽을 수 없었고, 다른 사람과 정상적인 대화를 할 수 없었으며 흉부 뒤쪽이 아파 견디기 어려워 용모가 기침 때문에 모양이 변할 정도였다.

나는 기침을 한 달 남짓하게 되면서 마침내 냉정하게 진정으로 안을 찾아 필을 들고 근 한 단락 자신의 표현을 적기 시작했다. 이렇게 찾으니 나 자신도 깜짝 놀랐다. 자사한 마음, 현시심, 쟁투심, 탐욕심, 원한 등등 아주 많은 집착심이 보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문제에 부딪히면 자신에게서 찾으라. 마난도 우연이 아니며 반드시 당신의 어떤 마음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이며 연후에 당신으로 하여금 제고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캐나다 법회설법) 조용히 법 공부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수련생과 함께 교류하니 부딪친 마난은 모두 좋은 일인 것을 알았다. 하나는 내가 심성을 제고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내가 생생세세에 타인에게 빚진, 빚을 지고 갚지 않아도 되겠는가.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제자가 노력하지 않아 또 사부님이 걱정하시게 했습니다.” 그날 저녁 나의 기침은 가벼워 졌고 이튿날 완벽히 좋아졌다.

다만 우리가 수련의 길을 바로 걸으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배치를 하신다는 것을 셋집에서 사는 일 년간 짬짬이 깨달았다. 새로운 거주지는 환경이 밝고 널찍하여 내가 세 가지 일하는데 더욱 유리하다.

사람을 초월한 정과 이치

최근 한동안 아들이 직장을 찾는 일에 나의 마음은 만조가 되고 간조가 되었다. 나는 세인의 관계를 이용해 뒷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사회는 젊은 사람이 만족스러운 일을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도 아들은 자신기 생각이 있어 줄곧 얻으려고 노력했다. 남편은 아들이 집에서 빈둥거린다 싶으면 트집을 잡아 나를 향해 화를 내며 한바탕 욕을 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은 늘 다툼으로 기분 나쁘게 헤어졌다.

나는 속인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매우 큰 압력을 조성했다. 나는 표면만 수련하여 입은 속인처럼 소리 지르지 않아도 마음은 상대방과 다투려는 속인의 이치로 심지어 마음으로 호되게 욕하는 난잡한 말이 떠올랐는데 아들은 모두 자신을 욕한다고 해서 나는 이상하다고만 느꼈다. 나의 이런 틈을 탄 구세력은 직접 나의 신체를 박해해 나는 소리내기 곤란했고 인후가 아파 소리내기 곤란했으며, 흉부가 화염처럼 답답하여 마치 불을 대기만 하면 붙는 것 같았다. 그리하여 내가 세 가지 일하는데 직접 영향을 주었는데, 특히 내가 직접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영향을 주어 시끄러움을 가져와 마음이 매우 불안했다.

당시 나의 수련에 장애를 만나 법 공부는 끊임없이 했지만, 실수가 차하여 심성이 제고해 올라올 수 없었다. 안으로 찾는다고 말은 하나 순조롭지 못한 일에 봉착하면 정념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속인의 정과 “이치”에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해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사물을 논하여 자기 자신을 100% 정확하다고 여겨 늘 집착할수록 자신의 “이치”가 정확하다고 여겼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 마음으로 옳고 그름을 강조하는 이 자체가 틀렸다. 그것은 당신이 속인의 그 이치로 당신 자신을 판단했기에 당신은 속인의 그 이치로 다른 사람을 요구해야 한다.” (맨해튼 국제설법) 그러나 나는 속인의 이치를 부둥켜앉고 사상에서 근본 사람의 관념을 개변하지 않았다.

후에 수련생이 쓴 “법리를 명백하게 깨닫고 이치에서 벗어나 효도에서 승화”의 문장에서 봄바람이 나의 마음속에 불어온 것처럼 단번에 마음속 매듭의 열쇠를 열었다.

수련생의 문장을 본 후 나는 정말 갑자기 깨달아 단번에 매듭을 찾았다. 본래 이런 기쁘지 않은 일을 만나 이는 모두 내가 마땅히 마음을 닦아 제고해야 할 좋은 기회이며 도리어 그중에 빠지면 빠질수록 깊다. 사부님께서는 ‘20년 설법’에서 “특히 형성된 관념, 형성된 사유방식 그것은 자신으로 하여금 그런 비 자각적인 사람 마음의 표현을 인식함에서 몹시 어렵게 한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내려놓겠는가?”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의 간곡한 말씀은 나를 깨우쳐 나를 후천에서 형성된 사람의 이치를 철저히 타파하고 사상에서 세인의 위사위아의 관념을 철저히 제거하면 그것이 사상이 법에 용해되어 일사일념 일언일행에서 실수한다.

합당한 기회에 수련생이 환기한 것처럼 마음을 가라앉히고 선의로 아들과 교류하여 아들에게 다시는 즉시 가서 일하라고 강박하며 집착하지 않기로 표시하여 일체는 되어감에 따르자고 했다. 나의 자비심은 저절로 생겨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할 때 나는 신심이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하는 것을 느꼈고 수련인의 마땅히 있어야 할 상태를 찾았다.

효도의 승화

나도 세인의 효도관념의 장애로 승화할 수 있는지 말하려고 한다. 시집과 친정집에 대해 나는 모두 효도하여 “중국 어머니날(母親節), 선물보다 중요한 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등의 관념을 늘 마음속에 기억했다.

부친은 내가 대법을 수련한 이후 관망하던 데에서 반대하는 과정을 거쳤고 다시 지지하던 데로부터 믿는 마음의 노정이 있었다. 부친은 이직하였고 일평생 사당의 세뇌박해를 깊이 받은 무신론자였다. 그러므로 사당이 갓 박해하기 시작했을 때 부친은 가정에서 경찰 역할을 했다. 여러 해 나와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다. 처음에는 정과 쟁투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늘 대변론을 하여 부친이 기뻐하지 않으면 내가 불복했다. 후에 나는 부친을 마땅히 구해야 할 중생으로 보면서 생활 속에서 살뜰하게 돌보았다. 나의 효심에 감동한 부친은 늘 다른 사람에게 내가 효성스러운 딸이라고 칭찬했다. 기회만 있으면 나는 부친과 함께 션윈을 보며 진상자료를 그에게 주어 보게 했다. 나는 또 부친에게 자유문으로 들어가 뚱타이왕에 오르는 것을 가르쳐주었고, 또 그에게 큰 솥을 설치해 주었다. 지금 부친은 매일 신당인 텔레비전과 뚱타이왕을 반드시 보고 있는데, 한 단락의 사고와 관찰을 통해 퇴당했을 뿐만 아니라 또 파룬따파를 믿고 있다. 부친은 이미 80여 세지만 귀와 눈이 밝다.

3년 전 부친은 길을 걸을 때 여러 나뭇잎 꽃가지와 꽃봉오리에 우담바라가 활짝 핀 것을 발견했다. 광택이 번뜩이면 틀림없이 우담바라가 나타난다면서 지금 나는 우담바라의 팬! 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시어머니는 수련을 포기했다가 지금 다시 대법 책을 두 손에 받쳐 들었다. 시어머니는 원래 불을 신앙했는데 후에 나와 함께 대법을 수련했다. 1999년 사악이 대법을 박해한 후 시어머니는 혼자 집에서 수련환경을 잃고 모두 세인을 만나다 보니 서서히 수련을 포기했다. 최근 시어머니가 부주의해 넘어져 손목이 골절되었을 때 나는 그를 돌보는 기회를 이용해 밍후이주간 ‘환기’의 문장을 읽어드렸더니 시어머니는 당시 “나는 다시 수련하겠다! 처음부터 수련하자.”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지금 매일 책을 받쳐 들고 읽고 있는데, 원래 큰 글자를 몇 개 알지 못하던 데로부터 수련한 후 대법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매 글자가 모두 금빛 찬란하다고 말한다. 수련할 때 시어머니는 약을 먹지 않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신체는 병 없이 가볍다. 지금은 매번 시어머니가 대법 책을 받쳐 들고 한 글자 한 구절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면 나의 마음은 정말 꿀을 먹은 것보다 더 달다. 시어머니가 가산을 불공평하게 처리했던 원한을 사부님께 순식간에 나에게서 없애주신 것이다.

오늘 두 집 노인이 마음이 변한 것을 보니, 우리가 노인에게 준 것이 생활하면서 물질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대법을 얻어 진상을 알게 한 것이 진정한 효도와 효도의 승화란 것을 심심히 체득했다.

한마디 속삭임이 사람을 구하다

우리 여기에 대형 자유시장이 있는데, 문에 들어서면 양쪽에서 작은 물품을 파는데 처음 집에서는 양말을 판다. 어느 한번은 양말을 사기 위해 상점에 들렀는데, 상점 여자 판매원이 매우 온화하여 내가 검은색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몇 가지 보따리를 내놓으며 나에게 골라가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양말을 고르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라서 기타 수련생이 마땅히 퇴당시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하니 아니었다. 나는 기회를 지나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진상을 많이 알려 유감을 남기지 말자고 생각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동생, 내가 보니 아주 선량해 보이는데 내가 좋은 일 한 가지 알려 드릴게요. 3퇴하고 평안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들었어요?” 내 말이 채끝나기도 전에 상점 여자애가 즉시 낯을 붉히며 기세등등하게 “말하지 마세요, 나는 모두 알아요!”라고 말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나는 그녀의 태도에 동하지 않고 여전히 웃으면서 말했다. “너 퇴당했냐?” 상점 아가씨는 낯을 돌리면서 다른 고객을 부르면서 “아니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나는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으려니 사부님께서 단번에 지혜를 주어 영감이 떠올랐다. 나는 한 손으로 상점 아가씨의 어깨를 껴안고 한 손으로 그의 귀에 다가가서 귀엣말했다. “아가씨가 단원이면 내가 매화라고 도와주어 탈퇴시켜주마,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유지한다. 되겠느냐?” 상점 아가씨는 나를 향해 만면에 웃음을 띠고 웃으면서 “돼요! 돼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며 통쾌하게 웃었다.

일분을 차이로 난폭했던 상점 아가씨의 태도가 싱글벙글 백팔십도 변한 것은, 일 분 전에는 아마 주위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나쁜 사람에게 들킬까 봐 두려웠을 것이다. 그리하여 비록 진상을 들었으나 감히 내가 진상을 알린 것을 들으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일 분 후 내가 귀엣말을 하니까 사악의 이목을 피해 그더러 시름 놓게 하여 사악 사령을 퇴출하여 짐승의 자국을 지우게 되었는데, 바로 그녀가 이미 소원했던 생명을 구도 되는 것을 오늘에서야 하게 되어 그녀는 정말 내심으로부터 기뻐 나도 기쁘다고 했던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 유감이 없으며 정말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때부터 나는 진상을 알리는데 더욱 지혜와 신심이 증가되고 사부님의 교도하신 “어떠한 사람이든 다 있는데, 악당(惡黨)에게 겁을 먹어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악당은 그렇게 오랫동안 사악했는데, 관건은 대법제자가 정념으로 사람을 통제하는 그런 사령(邪靈)을 제거해야 하며, 그 후에 다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지혜롭게 가서 하라,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 아닌가.”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 진상을 알릴 때 어떠한 태도를 지닌 사람을 만나더라도 나는 모두 그에 대해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중생을 자신의 친인처럼 자신의 가족처럼 그들을 불러 지혜롭게 방법을 생각하여 진상을 명백히 알게 하여 그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구원되어 평안하기를 바란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타당하지 못한 점이 있으면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9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제9회 밍후이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2/264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