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사부님께서 발표한 평어를 본 후 나는 일종의 감수가 있었다. 나 자신도 나중에 걸어 나온 사람이다. 대량의 보충 수업 방식으로 법공부를 하자 수련을 잘 하고 있는 수련생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을 잘 하고 있는 수련생은 정념이 충족하고 법공부를 견지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 현지에 는 속인의 방식으로 사부님의 평어를 언급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사실 수련하는 사람들은 그런 정확하지 않은 것은 쉽게 분별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일에 부딪치면 법으로 가늠하고 중대한 사건은 밍후이왕의 태도를 본다. 사부님의 평어는 우리를 각성하게 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우리의 서약을 지켜야한다.
장시 신위(江西新餘) 개별적인 불법모금을 제지하자
글/ 대륙대법제자
한동안 장시 신위시 어우양(歐陽)에서는 모모를 위주로 몇몇 사람들은 권고를 듣지 않고 현지 파룬궁수련생에게 대대적으로 불법모금을 하고 공개적으로 밍후이왕을 비방했다.
어우양 모모등은 거액을 모금해 해외로 나간 대륙대법제자들의 고아를 도와줘야 한다는 구실을 삼아 공개적으로 지방의 수련생 중에서 불법모금 활동을 벌였다. 모금액은 1천 위안(약 17만원)에서 1만 위안(약 170만원) 정도다. (이 금액은 실제와는 조금 차이가 날 수 있다.) 지금 10만(약 1700만원) 위안 정도 모금을 했다. 이것을 반대하는 수련생은 ‘지옥에 떨어진다’ 혹은 ‘원만할 수 없다.’라고 위협해 돈을 내놓으라고 한다. 노인 수련생이 통장에서 1만 위안을 찾아 성금하자 딸이 알고 (수련하지 않는) 화가 나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이런 대법수련의 원칙을 위배한 행위는 엄중하게 대법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형식을 파괴하여 나쁜 영향을 조성했다.
그들은 밍후이왕 편집부에 공고한 사부님께서 지시한 “중대한 문제는 반드시 밍후이왕의 태도를 보아야한다.”라는 그 글을 공개적으로 공격하고 밍후이왕을 비방한다. 수련생에게 밍후이왕을 보지 말라하고 사악한 사이트를 보라고 한다.
수련생이여! 대륙 수련생들에게서 모금을 해서는 안 되며 수련 중 기본 방향은 밍후이왕을 보아야 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여러 번 설법 중에서 강조하셨던 문제이다. 요즘 밍후이왕 편집부에서 편집 발송한 ‘해외제자는 대륙대법제자를 교란하지 말라’에서 다시 중하게 거듭 이 문제를 말씀하셨다.
우리는 정말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해야 한다. 자신의 위사위아, 구 우주 생명의 나쁜 특성, 두려워하는 마음, 헛소리치는 마음을 제거하고 기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최후일수록 진심으로 ‘3가지일’을 잘 해야 하고 바르고 안정되게 정법 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한다.
신위시 지방의 정념이 있는 수련생은 확대되고 악화되는 이 사건을 폭로하고 저지할 것을 희망한다. 사악이 우리의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밍우이왕을 배척하는 것은 사악한 세뇌반이 전화시킬 때 사용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글/ 대륙대법제자
소위 ‘후베이성 세뇌반’(즉 우한시(武漢市) 탕쉰후(湯遜湖)세뇌반)은 틀림없이 사악한 소굴이다. 거기에 전문적으로 소위 ‘전환업무’의 종사자는 모두 다 사법부분에서 각 교도소와 감옥에서 뽑혀 온 ‘전환엘리트’이며 그들은 심리학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의 많은 서적을 알고 있다.
세뇌반의 악도들이 사용하는 ‘전환’하는 모든 수단은 마산자(馬三家)에서 직법 모방해온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한 것은 또 다른 기타 더욱 사악한 목적이 있다.
1. 수련생의 수련하고자하는 의욕을 무너뜨려 사악한 사상을 받아들여 그들이 이용하는 공구로 삼는다.
2. 파룬궁과 사부님을 비방하고 직접 밍후이왕을 배척하고 수련생을 강박하여 수련을 포기하게 한다.
3. 수련을 포기한 수련생을 이용하여 배반자로 만들고 파룬궁 수련생을 배반하게 하고 심지어 ‘전환’한 사람을 이용해 자료점을 찾아내게 해 더욱 크게 파괴하려고 망상한다. 동시에 그들은 이런 것을 그들이 소위 ‘구제교육한 성과’로 간주한다. ‘밍후이왕을 배척’하게 하는 것은 사악한 세뇌반이 전환하는 중요한 사항 중 하나이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3/2668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