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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린 경험과 얕은 견해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떤 사람에게 신불이 사람에게 자비하여 그들을 구도하고 있는데 그가 무신론을 믿고 있다면 신불이 그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구도하겠는가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지나가던 행인이 내 말을 듣고는 “그래요. 신을 믿지 않는데 신불이 어찌 당신을 구할 수 있겠어요? 그것은 아주 간단한 도리죠.”라고 하였다. 강가에서 시 공안국 부국장에게 대법진상을 알릴 때 ‘9평’에 대해 말하면서 ‘문화대혁명’에 대해 말하는데 그가 “문화대혁명은 정말이지 황당하죠. 한 가족이 여러 파벌로 나뉘어 밥을 먹을 때마다 상을 뒤집어 엎고는 했죠……”라고 하며 끼어들었다. 문화대혁명은 5천년 신이 전한 문화를 훼멸함으로써 사람이 감히 신을 믿지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부국장은 결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했을 뿐만 아니라 순조롭게 ‘삼퇴’까지 했다.

화훼 시장에는 오가는 사람이 비교적 많다. 한 고급 엔지니어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그는 내말을 가로채고는 “믿으면 있고 믿지 않으면 없어요.”라고 하면서 더 이상 듣지 않고 가려고 했다. 하지만 내가 “틀렸어요.”라고 하자 그는 멍하니 움직이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믿지 않는 것은 우주와 물질에 대한 아주 얕은 인식 때문이죠. 현대과학은 물질에 분자, 원자, 양성자, 원자핵, 전자, 쿼크, 중성미자 등이 있다는 것은 인식하지만 매개의 미시적인 층의 물질 공간 범위는 굵은 범위 물질 공간 범위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물론 생명도 있는데 그는 우리 사람보다 능력이 훨씬 크죠. 우리는 그들을 신이라고 부르는데 믿든지 믿지 않든지 모두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에요. 믿으면 있고 믿지 않으면 없다는 것은 신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서 한 가지 위안으로 삼는 핑계로 사람의 개념을 모호하게 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죠.”라고 했다. 그는 결국 명백히 알게 되어 대법 진상을 접수하여 ‘삼퇴’를 했다.

어느 날 저녁 한 동료 집에 갔을 때 그들 부부는 대법 진상을 접수하고는 가명으로 ‘3퇴’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면서 연공도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저녁 11시에는 공원에서 법원 책임자에게 대법진상을 알렸더니 전부 접수하면서 ‘삼퇴’도 하였다. 또 당장 연공을 배우겠다고 하여 5장 공법을 한번 연마해 보여 주었다. 그리하여 서로 안면 있던 집에 가서 대법진상을 알릴 때 첫째,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라고 했고, 둘째는 ‘삼퇴’하여 평안을 지키도록 권했더니 그는 “아이고, 나는 지금 마침 이 (사)당에서 어떻게 하면 탈퇴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이였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세관 부근에서 노는 사람이 많은데, 예전에 동료에게 대법이 사람을 구도하고 있는 진상을 알릴 때 그는 “이 조직(사당)에 있으면 너무 재미가 없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줄 테니 탈퇴하세요.”라고 하자 그는 “그럼 건문왕 으로 해주세요.”라고 거듭 말하면서 마치 신체에 있던 중책을 버린 것처럼 홀가분해하면서 떠나갔다. 며칠에 한번 씩 세관 부근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였는데 반원 의자 등받이 의자에 팔순 되는 할아버지가 앉아 계셨다. 멀리서부터 나에게 손을 흔들며 그곳에 앉으라고 했는데, 앉은 후에 몇 마디 하지 않고도 곧장 주제로 들어갔다. 그는 부시장 급 간부인데 “파룬궁은 신앙문제로써 공산(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원칙적으로 착오를 범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진상을 명백히 한 후 ‘삼퇴’ 한 뒤 “자주 여기로 와. 우리 얘기를 많이 할 수 있게.”라고 거듭 말하였다.

많게는 내가 병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해진 사례를 들기도 한다. 한번은 가두 사회구역 주임에게 진상을 알릴 때였다. 나는 약을 복용해 온 시간이 상대방 나이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하면서 원래 단위 사람들은 나를 한약장사하는 사람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룬궁을 연마한 후부터 지금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은 사실을 알리면서, 그에게 내 몸이 얼마나 좋은지 보라고 하자 그는 웃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약을 먹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다. 병증이 소실된 것이기에 약을 먹을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 관건은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갈수록 더욱 잘하면 신체도 갈수록 더욱 정화되어 나쁜 물질들이 정화되어 없어져서 신체도 당연히 더욱 좋아질 것이다. 만약 병을 치료하려는 생각으로 한다면 효과는 다를 것이다. 어느 구역에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이 있었는데 나만 보면 큰 소리로 중복하여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나는 올해 75세인데 몸이 건강하다. 98년 정월 초닷새에 어느 친구 집에 갔는데 객실에 들어서기 전에 주인에게 말을 했다. 나는 두 가지를 신기하게 여겼는데 하나는 기품이 뛰어난 분의 천연색 전신 입상을 본 것이다. 엉겁결에 “이 사람은 대단하다. 단순하지 않다.”(후에야 사부님의 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칭찬했다. 둘째는 친구 얼굴이 홍조로 가득 차서 “몇 년 오지 않더니 지금 당신의 몸이 이렇게 좋아졌네요. 몇 년 전보다 열 살이나 더 젊어 보여요.”라고 놀라면서 말하였다. 그 노부부가 내 곁에 앉아서 파룬궁을 수련한 경과를 소개해 주었다. 두 부부는 그전에 매년 입원해야 했는데 약값을 전부 청구하는 외에도 본인이 1만원이나 2만원 썼지만 파룬궁을 연마한 후에는 2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고 돈 한 푼 들지 않았다고 하였다.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들어 본적이 없었기에 나는 커다란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렇게 좋은데 왕생할 수 있나요? 왕생할 수 있으면 배우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들이 또 다른 많은 말을 했는데 나는 “내가 책을 볼 수 있게 빌려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더니 빌려 주었다. 당시 ‘전법륜’을 받아 쥐고는 즉시 집에서 밤새도록 읽었다. 이튿날 오후에 그에게 돌려주고는 또 책을 빌려 보았는데 연달아 파룬따파 서적 7권을 보았다. 종교 중의 책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는데 너무 좋았다. 그래서 법 학습에 빠져 들어갔고 아침 연공에도 참가하였다.

나는 연공을 한 후 연이어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한 후의 좋은 점을 소개해 주었다. 한 친척이 우리 집에 왔을 때 그에게도 그동안 내가 앓았던 여러 병을 이야기 해주었다. 66년에 황달간염에 걸린 후 간경화로 바뀌어 32년 동안 약을 먹었고, 90년에는 관상동맥 경화증을 갓 발견했을 때 연달아 100가지 한약을 먹어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고 했다. 어디에 가든지 항상 약을 들고 다녔는데, 과거에 산으로 가서 약초를 캐낸 적도 있었고 오른 쪽 귀에 염증이 생기고 수액과민 때문에 5시간 넘게 쇼크 상태에 있다가 구조 받은 적도 있었다. 병력에는 외지 병원에 가서 진찰받을 것을 권유하는 게 씌어져 있었다. 첫날 연공한 후 뒷날 책상에 놓인 약을 보자 모두 먹고 싶지 않아 후에는 버렸다. 어떠한 과학도 모두 비할 수가 없었다. 친척이 “정말이에요?”하고 묻자 옆에 있던 아내가 “정말이예요.”라고 대답하였다.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모두 파룬궁을 수련한 후의 좋은 점을 말해 주었다. 가끔 어떤 사람은 그냥 연공이 아닌가요? 하고 묻기도 한다. 나는 이것은 보통 공법이 아니라 전하는 것은 불법이기에 신체가 좋아지기만을 바라면 안 되고 반드시 ‘쩐, 싼, 런’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신체가 비로소 정화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선 사람들로 하여금 진정한 진상을 알게 해야 한다. 지금 인류는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종 이든 모두 스스로 선악을 선택하는데 직면하였다. 선한 것을 선택하면 좋은 미래가 있고 악을 견지하거나 선택한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 선의 표준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쩐, 싼, 런’이라고 하였다. 이어 곧 그에게 이것은 불가의 심오한 대법으로서 덕망이 높은 대법인데 좋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인류의 도덕을 반등하게 하는 것으로 대재난이 오기 전에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면서 기회와 인연을 만나기 어렵기에 절대 잃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이어 다시 사람들에게 왜 ‘삼퇴’를 해야 하는가를 알려주었다. 붉은 스카프를 달았던 사람, 단에 가입했던 사람, (사)당에 가입한 적이 있던 사람은 모두 손을 들고 이 일생을 이 사악한 조직에 바치겠다고 선서하였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곧 선서한 사람의 이마와 오른손에 짐승의 표시를 해 놓았는데 신이 도태할 대상이므로 그것을 요구하지 않고 가명이나 아명으로 탈퇴해야만 대 재난이 올 때 평안을 지킬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서 또 몇 가지 예를 들어 말할 수 있다.

진상을 알릴 때 다른 종교를 믿는 인사들도 적지 않게 만났는데 말하는 가운데 무엇이 불법인지 물으면 그들은 모른다고 한다. 무엇이 말법인가 하면 그들은 안다고 하지만 말법의 개념이 무엇인가 하면 그들은 또 모른다고 한다. 무엇이 수련인가 하면 잘 모른다고 말한다. 나는 그들에게 말법은 여러 종교가 말법에 들어갔기에 인간의 일을 관계하지 않는데 지금 진정한 불법이 바로 ‘파룬따파’ ‘쩐,싼,런’이라고 알려준다. 동시에 그들에게 정말로 부처와 불법을 믿는지 물은 다음 신체에 무신론의 것을 지니면 신앙과 맞지 않다고 알려준다.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물으면 가명이나 아명으로 무신론의 것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진정으로 믿는 사람은 모두 ‘삼퇴’를 한다.

이상은 법을 학습하고 마음을 닦으며 심성이 승화되는 가운데서의 일부 실천과정으로써 일부 얕은 인식일 뿐이다. 합당하지 않는 부분은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12년 12월 15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5/266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