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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신 수련생 – 중생들은 구도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글/ 대륙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비록 2010년 5월에야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에 들어온 수련생이지만 그래도 노력하며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주위에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구도하고 있다. 나는 중생들이 정말 구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에게 빨리 파룬궁을 얘기해 주세요

나는 법을 얻은 지 반년 후에 가족·친지들을 구도하기 위하여 몇 천리 멀리 떨어져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서 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상을 알려주었다. 집에 도착한 그날 저녁 어머니는 “아이고, 내 딸이 이번 해에는 집에 돌아온 걸 보니 그전과 다르구나. 안색이 무척 좋아졌어!”라고 하였다. 나는 즉시 “어머니, 이것은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신체도 이렇게 좋아졌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상과 아름다움을 알려주었는데 그들 모두는 아주 열심히 들었다. 내가 어머니에게 “어머니, 내가 한 이런 말들을 믿나요?”라고 묻자, 어머니는 즉시 “믿지, 믿고말고.”라고 하였다. 내가 “무엇 때문에요?”라고 묻자 어머니는 “네가 하는 말을 나는 믿는다. 파룬궁(法輪功)이 그렇게 좋다면 나도 파룬궁을 연마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우리 집에 조카 남매가 있었는데 그날 저녁 내가 대법진상을 알릴 때 남자아이는 다른 방에 있다가 듣지 못했다. 이튿날 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그는 의외로 “빨리 나한테도 말해주세요.”라고 소리치는 것이었다. 내가 멍해서 그에게 “무엇을 말해?”라고 묻자, 그는 “고모가 가족들에게 한 말들이요. 나도 듣고 싶어요.”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도 진상을 찾고 있었고 구도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음 날 아침 내가 일찍 일어나 연공을 할 때 원래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았던 남자아이가 어느새 내 앞에 서 있었다. 궁금해하면서 나에게 “고모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연공을 해.”라고 말하였다. 그가 “무엇을 연마하나요?”라고 묻자, 나는 제5장 공법의 수인(手印)을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 후 여자아이가 나를 찾아와서 은근하게 “남자 동생은 쑥스러워 직접 말을 못하고 나를 시켜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고모에게 부탁했어요.”라고 내게 알려 주었다. 이렇게 해서 어머니와 조카 둘이 모두 법을 얻었고 그들은 대법 속에서 수련하면서 이로움을 얻었으며, 그들은 지금도 다른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고 있다.

나는 빨리 탈당해야겠다

하루는 커튼 설치 업자가 오빠 집에 커튼을 달러 왔다. 그는 대학 출신자로 일정한 문화적 견해가 있었다. 나는 그와 대화를 하는 중에 그에게 ‘사전문화’와 ‘신전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계속해서 진화론은 허점투성이로 사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도 말해주었다. 그다음에는 외국의 민주주의를 설명하고 비교하여 오늘날 중공 악당 정권의 독단에 대해서도 말했으며 아울러 ‘6·4 학생운동’과 파룬궁(法輪功)의 박해까지 말했다. 그러자 그는 “파룬궁은 그 당시 중남해에 가서 소란을 피우지 않았더라면 탄압을 받지 않았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가 중공(중국공산당)의 거짓말에 속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조직이 없을 뿐만 아니라 당시 그곳에서 소란도 일으키지 않았다. 다만 가서 공민의 권리로 사실의 진정을 제기했을 뿐이다.”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계속해서 부연 설명으로 당시 ‘4·25’ 평화적인 진정[上訪] 과정과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의 진상도 알려주었다. 그는 모두 듣고 나서 “와, 원래는 그런 것이었네요!”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계속하여 대법은 사람으로 하여금 행(行)을 선하게 그리고 덕(德)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말해 주고, 대법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여 신체가 건강하게 되는 등 사람의 심신을 이롭게 하므로 세계에 널리 전해져 수련이 성황을 이루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그는 “파룬궁은 정말 대단하네요!”라고 말하였다.

마지막에는 ‘장자석’(藏字石)의 내용과 중공조직의 탈당 조류의 근황을 말하고 그에게 삼퇴를 하라고 권하였다. 그는 “나도 빨리 당에서 탈퇴해야겠네요.”라고 하였다.

내가 가명으로 그를 도와 사당에서 탈당시켜주겠다고 말할 때쯤 마침 그의 일도 끝났다. 사실 그 역시 구도 받기 위해 온 것이다. 떠나갈 때 나는 그에게 손으로 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를 써주고 명심해서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아주 기뻐하면서 “언제 우리 점포에 오게 되면 나에게 파룬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얘기해주세요.”라고 하였다.

나도 있어요, 나도 탈퇴할 거예요

고향에 있을 때인데 어느 날 십몇 년 동안 만나지 못했던 어릴 적 친구를 만나게 되어 우리는 참으로 기뻤다. 그들 부부가 이튿날 외지로 일하러 간다는 말을 듣고 나는 빨리 그들을 구원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후에 그의 집에 찾아갔다. 집에 없어서 찾아다니다가 밭에서 일하는 그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들과 그간에 지나온 삶을 얘기하면서 서로 근황을 묻기도 했다.

그가 나의 어머니의 안부를 물으며 “건강하시냐?”라고 물었다. 나는 “우리 어머니는 지금 아주 건강하셔, 작년에 파룬궁을 연마하기 시작했는데 모든 병이 다 나았어. 그전에는 하루라도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었는데 지금은 아무 문제 없이 밭일을 도맡아 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이 그렇게 좋아? ‘파룬궁을 연마하면 주화입마 되어 층집에서 뛰어내린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라고 말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런 말은 분명히 TV나 신문에서 보았겠네. 그런 보도들을 정말 믿어? 보다시피 나는 파룬궁을 2년 가까이 연마했는데 내가 층집에서 뛰어내릴 사람처럼 보여?”라고 물었다.

나는 평온하고 자상하게 그를 바라보자, 그가 나를 보면서 웃었다.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과 중공악당이 대법을 모함하고 박해한 진상을 말해 주고 그러므로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것과 선악에는 응보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그에게 삼퇴를 권하였다. 그는 “당신들이 공산사당(共産邪黨)을 반대하니 그들도 당신들을 붙잡는 것이 아닐까?”라고 했다. 내가 굳은 의지로 “하나의 바름이 백 가지 사한 것을 제압한다(一正壓百邪).”라고 말하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내가 또 예언으로부터 인류의 대 겁난을 말해주면서 그들에게 삼퇴를 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자 그들은 동의하였다.

내가 그들에게 탈퇴할 이름을 지어주고 있을 때 갑자기 어디서 또렷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도 있어요. 나도 탈퇴를 하겠어요.” 목소리의 주인공은 한 여자아이로 우리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들의 딸이었다. 내가 대법진상을 말할 때 그도 옆에서 조용히 듣고 있다가 대법의 진상을 명백히 안 다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려고 한 것이었다. 그 아이는 말하기를 “내가 이럴 줄 알았다면 소선대에 가입하지 않았을 거예요. 내 언니도 함께 탈퇴시켜주세요. 그도 대원이에요.”라고 하였다. 나는 “좋아, 하지만 너는 언니에게 꼭 명백하게 알려주어야 해.”라고 말하였다.

나는 손으로 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아홉 글자를 그들에게 주면서 “성심으로 읽으면 복을 받는다.”라고 알려주었다. 이때 여자아이가 갑자기 큰 소리로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모두 읽고 나자 갑자기 신체가 아주 가뿐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아주 아름답고 묘하네요.”라고 했다. 나는 “그래, 대법은 신기하고 초상적인 것이란다.”라고 다정하게 말해 주었다.

돌이켜보면 나는 사람 마음이 너무 강하여 당연히 구도해야 할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놓쳐 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여전히 마음이 아프다.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린 꼴이 되어 그 중생들에게 미안함을 금할 수 없다. 이 글을 써내는 것은 나 자신을 경계하려는데 있다. 자신을 내려놓고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세인을 구도해야 하며, 중생들이 대법을 기다리고 있음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더욱 많은 세인이 하루빨리 대법의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장 완성: 2012년 12월 17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7/266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