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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문화의 독소를 철저히 제거

[밍후이왕] 한동안 우리 지역에, 사당의 사악한 세력이 매우 창궐하여 불법으로 10명 수련생을 체포하고 재산을 몰수하고, 세뇌반을 만들고 세인 가족이 정직 처분을 받기도 했다. 어떤 수련생은 이런 사악의 기세에 놀라 정념을 발휘할 수 없고 사람의 방법을 채용해 방비하고 두려운 마음은 하나의 보통현상이 되었다. 자신의 수련 의지도 사악 요소에 가로막혀 있는 느낌이다. 이전에 수련해 버린 마성이 다시 밖으로 나오는 등 일종의 속수무책인 느낌이다.

사부님께서 발표한 신경문 ‘청성을 유지하자’ 와 동시에 수련생을 배치해 우리를 도와주셨다. 현재 나는 깨달았는데 이런 파괴성 국면을 조성한 것은 한편으로 우리가 법 공부를 깊이 하지 못하고 늘 사람의 관념, 사람의 이치가 섞여 사람 마음이 중하고 사람 마음으로 3가지 일을 하는 문제가 존재하며 다른 한편으로 바로 사당의 사악 요소가 우리 수련생 중에 보편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다시 ‘해체당문화’, ‘9평공산당’의 녹음을 들을 때 갑자기 자신의 사상 중 일념 일행에 사당문화의 요소가 매우 많은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색욕심, 인터넷 색정장면을 스스로 더 보려 하고 그때는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는다. 두려운 마음이 중하고 바로 사당 독소가 자신의 공간장에서, 당신이 사당의 매번 고압정책에 공포감을 갖게 하고 수련인의 의지를 무너뜨리고 이 때문에 당신을 훼멸시킨다. 쟁투심, 과시심, 질투심, 이전에 수련 중 늘 의식했고 자신도 자주 이런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늘 제거하지 못한다. 일종의 속수무책인 느낌이고 시간이 길면 하나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된다.

지금 되돌아보면 사실 공산당의 바로 투쟁철학, 약육강식, 절대 평균주의 등 사당문화의 요소가 체내에 존재한다. 말하는 언어에 당문화의 언어가 있고 때로 사당의 노래를 무의식 중에 두어 마디 소리를 낸다. 사상관념, 일체 사물에 대한 생각은 모두 당문화의 관념이 섞여 있다. 법 공부를 할 때 대법과 한 층의 물건이 격리 되어 있는 느낌이고 법에 용해되지 못하고 마치 수련생이 말하는 일종 기름과 물의 느낌이다. 발정념해도 조용해질 수 없고 졸리고 사상 중 잡념이 많다. 비록 스스로 매일 대량의 시간을 이용해 법 공부를 해도, 법리를 보아내지 못한다. 이렇게 자신이 오성이 어긋나게 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9평’의 배후는 신의 요소가 있다.” [1] 그러나 자신의 사상관념을 한번 보면 사당이 사악한 것을 알면 된다고 생각했다. 한 수련생이 말하는데 그는 ‘9평’을 열 번 보았다고 했다. 나는 계발을 받았다.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다만 공산당의 살인 역사 등 간단한 인식을 말하고, 일부 사당 속임수에 깊이 기만당한 사람과 자신이 기억한 몇 가지를 말하고 진일보로 깊이 들어가면 할 말이 없는 느낌이었다.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특히 일부 고집스러운 당제자(黨徒)를 만나 반박할 때 그의 오해를 풀지 못했다. 지금 다시 ‘해체당문화’ ‘9평공산당’ 녹음을 들을 때 동시에 발정념하며, 자신을 청리할 때 일념을 더한다. 자신 공간 중의 거시적에서 미시적에 이르기까지 층층 공간 중의 일체 사당 문화 요소를 청리하고 한편으로 자신 공간장의 사당요소를 청리하고 다른 한편으로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사당의 사악본질을 말할 수 있고 상대방에게 조용히 들게 할 수 있다.

내 주변의 많은 수련생은 나와 비슷하다. 당문화의 독해가 깊다. 특히 일부 노년 수련생은 10여 년 사당 문화의 독해가 매우 깊다. 우리 현지의 수련생은 전에 모 단위의 부처급 간부이고 기율검사위원회 서기이다. 10여 년 사당의 고압 박해를 당하고 또한 다른 수련생과 만남이 적다. 지금 생각하니 그와 말을 할 때 당문화의 관념이 많이 섞여있었고 입으로 역시 사당이 어떻게 사악하고, 어떻게 독하다고 하지만 자세히 되새기면 역시 당문화로 공산사당을 욕하는 것이다. 항상 그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후에 사당사령에 박해당해 사망했다. 마지막 며칠 내가 그 수련생을 보러 갔을 때 그 아들은 기독교를 믿고 옆에서 지키고 있었다. 수련생은 침대에 누워 있었고 화장실을 가도 아들이 부축하여야 하고 얼굴, 다리에 멍이 들어 있었다. 그에게 물었으나 그는 말하지 않았다. 그 아들은 스스로 넘어졌다고 하였고 한약 민간요법으로 매일 부친에게 약을 지어 드시게 했다고 했다. 부친에게 설사하는 병을 치료해 준다고 한다. 후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수련생 몸의 상처는 아들이 때린 것이며 수련생은 체면을 중시하는 등 당문화 요소로 인하여 진상을 숨기고 감히 다른 사람이 모르게 했다. 수련생이 사망한 후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집에 전에 단위에서 준 사당신문이 높이 쌓여있고 가지런히 배열해 있었다고 한다.

이전에 수련생이 이런 문제에 부딪히면 법 공부와 오성이 따라가지 못해 수련생을 도울 때 다만 그를 도와 발정념을 하는 것만 중요시하고 혹은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말만 한다. 수련생의 신체상의 심한 병업과 힘없는 시선을 보고 우리 마음엔 눈물이 흐른다. 그러나 또한 무력하여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만약 우리 수련생이 법에서 대법을 인식하고 감성적으로 대법을 인식하는데 그치지 않고, 만약 우리 수련생이 오성이 다 따라오고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뒤따라가고, 만약 우리 수련생이 모두 사당 문화의 독해를 인식하고 우리 공간장 중에서 사당 문화의 독소를 철저히 소멸하고 그가 번식하는 환경을 주지 않으면, 만약 우리 수련생이 다 주변의 수련생을 도와 뒤떨어지게 하지 않고 법을 얻은 한 사람도 떨어지지 않게 하면, 만약 우리…….. 오늘 수련의 환경은 이런 모양이 아니다. 또한, 사부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덜 걱정하고 사부님의 정법에 방해를 조성하지 않는다.

약간의 깨달음이고 적절하지 않는 점은 수련생이 돕기 바란다.

주: [1] 이홍쯔사부님경문:’각지역 설법7-미국서부국제설법법회’

문장발표: 2012년 1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6/2665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