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역시 인터넷 접속을 말해보자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 접속하던 처음에는 안으로 찾아 자신의 심성을 제고할 줄 몰랐다. 사악의 인터넷 봉쇄에 부딪히기만 하면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없어 수련생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서히 법에서 끊임없이 제고하고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봄에 따라 어떻게 사상 중에서 사악의 인터넷 봉쇄를 철저히 제거하고 또 어떻게 하는 것이 비로소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인식이 있게 됐다. 최근 몇 년 간 사악의 인터넷 봉쇄 교란을 받지 않았는데 아래에 자신이 인터넷에 접속한 일부 과정을 말해 보려 한다.

어느 한 번은 수련생의 문장 한 편을 보았는데 그가 박해당할 때 사악이 밍후이왕에 접속했느냐고 묻자, 그는 대법제자로서 밍후이왕을 보지 않고 무슨 사이트를 보겠느냐고 당당하게 말했다고 했다. 이 말은 나에 대한 계발이 매우 깊었다. 그렇다. 대법제자가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은 밥을 먹고 물을 마시는 것처럼 자연스런 일로써 대법이 우리에게 준 능력인데 대법제자가 하지 못하면 안 되는 것으로 어찌 사악에게 몰릴 수 있겠는가?

최근 사당(邪黨) 18대 기간에 사악은 인터넷을 봉쇄했기에 하루는 인터넷에 접속하기 어려웠고 한 두 시간은 접속하지 못했다. 나는 밍후이기간(明慧期刊) 자료를 만들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허비하면서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것은 너무 시간 낭비라고 여기고 접속하지 않았다. 자료를 만드는 두 수련생이 찾아와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어 자료를 만들지 못했는데 수련생들이 또 자료를 가져가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몹시 조급하다고 할 때에야 자신의 심태가 옳지 않음을 알게 됐다. 접속하기 어렵다고 접속하지 않는 것은 바로 사악이 바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다시 인터넷에 접속했다. 사상 중에는 봉쇄라는 이 일념이 없었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밍후이왕에 접속해야 하고 또한 반드시 접속할 수 있다. 마음속에 잡념이 없자 얼마 안 되어 7.33 자유문 제어판으로 밍후이왕을 열고 순조롭게 다운로드 했다. 그 후부터 더는 밍후이왕에 접속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고작해야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었다.

이 몇 년 동안의 인터넷 접속 경험을 총괄해 보면 사상 가운데서 사악의 민감일, 인터넷 봉쇄 악화 등등 요소를 승인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사상 중에 이런 염두를 움직이기만 하면 자신의 인터넷 접속에 곤란을 조성하게 되므로 무조건 그것을 승인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가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은 하늘의 뜻으로서 누구도 교란하지 못한다. 이 소프트웨어가 잘 안 되면 바꾸어 가지고 해 보라. 봉쇄라는 이 일념이 없다면 누구도 당신을 가로막지 못한다.

개인의 깨달음인데 자아 요소를 지닌 것이 너무 많을 수 있으니 수련생께서 많이 포용해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12월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0/2667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