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진상전화를 걸고 MMS를 보낸다. 나는 매우 많은 세인이 진상을 듣고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고 느꼈다. 그렇지만 그들이 주동적으로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삼퇴를 도와달라고 하는 것은 아직 보지 못했다. 그들이 주동적으로 화폐에 삼퇴를 쓰는 것은 더욱 어렵다. 물은 늘 거의 끓는 것처럼 보였지만 끓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속인의 방법으로는 센 불을 조금만 보태면 물은 단번에 끓는다. 그러면 어떻게 이 센 불을 보태는가? 나는 많은 수련생이 세인에게 진상전화를 걸어 직접 삼퇴를 권한 교류문장을 보았다. 나는 이 방법이 아주 좋은 것 같아 한번 해보려고 오랫동안 준비하였으나 돌파하지 못하였다. 주변의 수련생과 교류하면 그는 늘 나를 격려해 주었다. “당신은 이어폰을 뽑고 직접 탈퇴를 권하세요. 한번 해보세요. 탈퇴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가 진상전화를 걸고, MMS를 보내는 최종 목적은 세인들이 삼퇴를 하고 구원받게 하기 위한 것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장애가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정법 형세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나를 밀어 전진하게 하였다. 2012년 11월 6일, 밍후이왕에 새로운 진상전화 ‘삼퇴를 권하다'(1억 2천만)가 발표된 후, 나는 진상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려주고 나서 일부러 전화기를 내려놓지 않았다. 세인이 주동적으로 삼퇴를 하는지 보려고 생각한 것이다. 5, 6초 후 상대방은 큰 소리로 “나는 삼퇴 하겠어요. 나는 삼퇴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너무나 격동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세인이 주동적으로 나를 찾아 삼퇴 함을 보게 하시어, 힘내라고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세인이 진상전화를 다 들은 후 주동적으로 삼퇴 하려고 하면 나는 이어폰을 뽑고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삼퇴 하겠는지를 물었다. 사당의 당·단·대를 모두 탈퇴하겠는지, 아니면 단원, 소선대만 탈퇴하겠는지, 아니면 단지 소선대만 탈퇴하겠는지를 물었다. 그런 후 그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듣고 난 후 전화를 끊은 사람에게는 몇 분 혹은 십여 분 지난 후 다시 전화를 걸어 그들에게 사고할 여지를 주었다. 어떤 사람은 동의하였고, 어떤 사람은 동의하지 않았다.
후에 나는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진상전화가 거의 끝나갈 때 “당신이 홀가분해지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말하기 전에 전화기에 대고 “안녕하세요. 알아들었나요? 제가 당신을 도와드릴게요. 당신은 당·단·대를 탈퇴하겠습니까, 아니면 단원을 탈퇴하겠습니까, 아니면 소선대에서 탈퇴하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어떤 세인, 그는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한다. 사실 세인은 여전히 명백하지 못하여 오직 당원만이 탈퇴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진일보로 말한다. “당신은 초등학교를 다닐 때 붉은 넥타이를 맸죠? 중학교를 다닐 때 단원에 가입하였죠? 그것도 탈퇴해야 합니다. 제가 당신을 모모라는 이름으로 탈퇴시켜드릴게요. 괜찮죠?” 사람들은 해도 좋다고 말한다. 나는 곧 이어 “좋아요. 이제 당신은 평안해요. 이후 모든 일마다 순조로울 거예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는 전화기를 놓는다. 만약 옆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옆 사람도 삼퇴 하여 평안을 보존받기를 원하는지 묻게 하고, 이 일을 가족에게도 알리라고 말한다. 세인들은 일반적으로 동의한다.
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체득한 점을 써내겠다. 부족한 점은 수련생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를 바란다.
반드시 법 공부를 잘해야 한다.
예전에 나는 법 공부를 잘하지 못하여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데 직접 영향을 준 심각한 체득이 없었는데 최근에 진상전화로 삼퇴를 권할 때 각골명심 할 일이 생겼다. 며칠 전 오후에 사부님의 2007년 ‘호주수련생에 대한 설법’ 녹화를 보고 몇 사람을 탈퇴하게 했다. 대법의 힘이 몇 사람을 탈퇴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후에 며칠 동안 법 공부하지 않은 채 진상전화로 탈퇴를 권했지만 한 사람도 탈퇴하지 못하고 오히려 한바탕 비난을 들었다. 나는 반드시 법 공부를 먼저 하고 삼퇴를 권해야 한다고 인식하였다. 속인들은 ‘칼을 가는 것이 장작 패는 일을 지체시키지는 않는다.’라고 말한다.
심태가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
몇 사람이 탈퇴하고 나서 환희심이 올라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매일 한 사람의 탈퇴를 권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결과에 집착할수록 전화를 듣는 사람은 없었다. 전화를 걸면 사용하지 않는 번호이거나, 상대방이 전화기를 끄거나 받지 않았고, 몇 초 듣다가 끊었으며, 심지어 화가 나서 욕을 했다. 어디에 누락이 있는지 자세히 찾아보니 결과에 너무 집착하고, 온화하지 않은 심태로 대했으며, 구하고, 위사(爲私)했다. 구하지 않고 스스로 얻음을 해내지 못했던 것이다.
동북, 화북 지역의 수련생은 전화로 먼 남방을 지원하기 바란다.
나는 많은 세인이 대면해서 직접 삼퇴 권유를 받을 때 이미 다른 수련생의 권유로 탈퇴하였다는 북방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았다. 당시 나는 ‘이렇게 정진하는 북방 수련생이 남방에 와서 삼퇴를 권한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것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였다. 남방의 수련생은 상대적으로 적고, 매우 많은 세인은 진상을 똑똑히 알지 못하며, 여전히 대법을 적대시하고, 사당에 대해 환상을 품고 있다. 특히 사당의 오랜 홍색 지역인 장시, 푸젠, 광둥에 인접한 소위 정강산 홍색 근거지, 후베이, 후난, 안후이 근처의 대별산 지역의 순박한 세인들은 사당에게 세뇌되어 중독이 매우 깊다. 진상전화를 걸 때 심하게 욕하는 사람이 자주 있다. 내가 진상전화를 해서 탈퇴한 몇 사람은 모두 장강 일대거나 성과 도시 부근의 사람이다. 만약 북방 수련생이 지역 차이를 넘어 이런 지역에 MMS를 보내고 전화를 걸어 삼퇴를 권하면 일정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인식한다.
진상전화를 거는 수련생은 자신의 체득을 써내어 수련생들이 되도록 굽은 길을 적게 걷고 사람을 많이 구원하게 해야 한다.
어떤 항목을 하든지 수련생들은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한다. 나는 수련생들의 좋은 방법을 참고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한다. 좋은 경험은 재빨리 밍후이왕에 보내어 수련생에게 도움 주기를 바란다. 사실 많은 수련생은 경험과 방법이 있는데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글을 쓸 시간이 있고 사람을 구하는데 작용이 있기만 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마땅히 써야 한다고 생
각한다.
현재 나는 진상전화로 단지 몇 사람만 탈퇴시켰고, 진상을 명백히 알린 사람은 몇 사람밖에 되지 않지만 이것은 나에게는 커다란 돌파이다. 나는 진상전화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세인을 구도하는 일을 잘하겠다. 아직도 걸어 나오지 않은 수련생은 휴대폰 법기를 잘 이용하여 세인을 구도하기 바란다. 기술수첩 요구에만 따르고 정념정행하면 안전문제는 해결된다.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렵지 않다. 사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잘 다져놓으시고 우리가 가서 하기만을 기다리신다. 무엇이든 사부님께서 하시고 위덕은 우리에게 남겨주셨다. 조금만 있으면 사라지는 마지막 기회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시간은 정말 많지 않다. 우리는 함께 정진하여 사부님의 걱정을 덜어드리자.
문장발표 : 2012년 12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0/2663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