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알고 구도 되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글／대륙 대법제자

사부님께서는 “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과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1]라고 말씀하시었다. 사부님의 설법대로 나는 거리를 다니고 집을 방문하면서 세인을 구도하였다. 나는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는 중에서 사람에게 감동을 주는 매우 많은 정황을 만났다.

2006년 어느 날밤, 나는 남편과 함께 ‘9평 공산당’ 등 자료를 갖고 남편의 학생 집을 방문하여 진상을 알렸다. 주인 남자는 정부기관에 근무하고 있고 그의 아내는 법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모두 과장급 간부로 대졸 출신의 사당 당원이었다. 우리는 자리에 앉은 후 사전에 약속이나 한 듯이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먼저 현재 사회 형세와 중공(중국공산당)의 부패상, 고급관리가 거액의 돈을 갖고 외국으로 도망간 사례 등을 말하였다. 그다음부터 주제로 들어가 사당이 거짓을 꾸미고 거짓말로 백성을 기만하는 사례를 들면서 중공이 자작극을 연출한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의 진상을 설명한 후, 정신병자 푸이빈(傅怡彬)이 온 가족을 살해한 사건을 터무니없이 파룬궁에 뒤집어씌운 조작사건의 진상을 말해주었으며, ‘장자석(藏字石)’의 소식을 전해 주고, 마지막에 ‘3퇴’를 하여 짐승의 기호를 지워 평안을 보장받으라는 등등을 말해 주었다. 그들 부부는 우리가 말한 진상의 내용에 대해 전부 수긍하고 인정하면서 ‘9평 공산당’과 그 외 우리가 전한 모든 진상자료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에게 ‘3퇴’를 권하였을 때 “먼저 자료를 읽어 본 다음 생각해 보고 다시 말합시다.”라고 대답했다. 아마 어떤 마음의 매듭을 풀지 못하였거나 혹은 사당 문화의 영향을 받은 관계로 ‘이것은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니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에 당장 태도를 밝히지 못하는 것 같았다.

반년이 지난 후 나는 그 집 안주인인 사법 간부를 만났다. 그녀는 내 곁으로 와서 신비로운 듯이 말했다. “우리는 ‘9평’과 그 외 자료들을 보고 모두 명백해졌어요. 사부님 법상 앞에 (전법륜 ‘轉法輪’ 중의 사부님 존안 사진) 온 가족이 함께 향을 올리고…. 공산당을 멀리하고 그것의 일체 조직 (당, 단, 대)에서 탈퇴하겠다고 다짐하고 모두 사부님께 절을 올렸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매우 기뻤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은 점차 청성해지고 있으며, 자아본성이 되살아나고 있다.”와 같다. [2] 나는 “당신의 전 가족이 평안과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되었음을 경하 드려요. ‘3퇴’는 행동으로 나타내야 해요. 외국의 탈당 사이트를 통해 당, 단, 대를 탈퇴하는 성명을 발표해야 해요. 내가 당신을 도와 해줄게요!”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기뻐하면서 머리를 끄덕이며 흔쾌히 동의하였다.

하늘의 뜻을 따르니 길성이 높이 비추고 그들이 순조롭게 승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딸도 명문대학에 합격하였다.

2008년 우리 집 토마토는 대풍작을 거두었다. ‘진상을 알릴 때 조금 갖고 가서 사람들에게 주면 얼마나 좋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루는 빨갛게 잘 익은 큰 토마토 한 소쿠리 가득 담아 남편에게 주면서 몸이 불편하여 병가 중에 있는 이웃집 교사 부부에게 갖다 주라고 하였다. 그들 부부는 모두 심장병이 있는데 남자는 병세가 더욱 심해 심장 박동기를 몸에 달고 있었다.

남편은 그의 집에 가서 병문안 인사를 한 후 그들 부부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였다. 남자는 당원이며 여자는 단원에 가입해 있는 상태였다. 남자는 “우리는 당신들이 배포한 소형 신문을 보고 대법이 좋다는 걸 알고 있으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우리도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알지만, 무엇 때문에 박해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였다. 남편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려주고 중점적으로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사건’에 관한 진상을 말해 주었다. 그는 듣고 나서 “이것은 백성에게 파룬궁을 증오하고 신불(神佛)을 증오하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하였다. ‘3퇴’는 평안을 보장받는다고 말하니 그는 “탈퇴하였어요, 전부 탈퇴하였어요!”라고 말하였다. 부인도 “탈퇴하였어요!”라고 말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이 일단 중공사당을 탈퇴한다고 성명하면, 그는 더는 중공사당의 그러한 사악한 요소와 현존하는 우주 중에서 법으로 아직 바로잡히지 않은 그런 신에게 관할되지 않는다. 그는 바로 태도를 표명한 생명에 속하는데, 이러한 사람 그는 곧 미래에 속하기에, 정면 작용을 일으키는 신이 관할한다. 그의 남은 생활과 생명의 앞날은 모두 새롭게 개변될 것이다. 바로 사람의 진념(眞念)이 움직이는 그 순간에, 일체가 모두 개변되기 시작한다.”라고 말씀하시었다. [3]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 교사 부부는 모두 심장병이 잇따라 완쾌되었다. 여자는 병가의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건강한 몸으로 앞당겨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수업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후에 남자도 심장 박동기를 떼어버리고 역시 건강한 몸으로 정상적으로 출근하게 되었다. 이듬해 봄 어느 날 저녁에 그 남자 교사가 기뻐하면서 우리 집을 방문하여 “형님, 우리 두 아들 부부도 모두 당, 단, 대에서 탈퇴하게 해주세요. 우리 부부의 병세가 호전된 것을 자식들도 모두 알았어요. 그래서 우리가 자식들에게 모두 그간의 일들을 말해 주었는데 그들이 모두 동의를 했어요. 당신이 우리 아들 부부의 이름을 적어 인터넷에 탈당성명을 해주세요!”라고 말하였다.

진상을 명백히 알아 구원되고 세인은 정말 각성하고 있다! 이런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어느 날 나는 슈퍼마켓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허리가 90도로 굽은 할머니를 만났다. 뒷짐을 지고 슈퍼마켓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옛 동료였다. 나는 재빨리 앞으로 가면서 “주 선생님, 어찌 된 일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어휴! 말도 마세요, 병이 난 지 1년이 넘었는데 사진을 찍어 검사했는데 추간판탈출증(腰椎間盤突出)이라네요.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효험이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언니 말을 들으세요. 첫째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맘속으로 염하고, 둘째는 가입한 당, 단, 대를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반드시 나을 거예요.” “무엇 때문에 탈퇴해야 하죠?” “왜냐하면, 가입을 할 때 생명을 그것에게 바친다고 독한 맹세를 하였어요. 공산당의 조상 마르크스는 마교도(魔教徒)에요. 공산당도 ‘자신은 마귀 유령이라고’ 스스로 인정했어요. 여러 사람은 ‘공산당선언’ 첫 번째 구절에서 ‘하나의 유령 공산주의 유령이 유럽에서 빈둥거리고 있다… 혈기에 대고 맹세를 할 때 마귀 사령은 짐승의 기호를 새겨놓아요. 당신은 그러면 그것의 일부분이 되고 사령은 당신을 통제하고 신체는 곧 병을 얻고 편안하지 않아요. 이 때문에 우리는 독한 맹세를 폐기하고 사당 조직 당, 단, 대를 탈퇴하여 짐승의 기호를 지워버려야 해요. 우리는 신의 후대이지 마르크스 레닌의 자손이 아니어요. 우리가 그것에게 속하게 되면 안 돼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만약 정말이면 탈퇴해줘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나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으로 절대로 사람을 속이지 않아요.”라고 말하였다. 그는 “그러면 당신의 말을 듣겠어요.”라고 말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길에서 또 그를 만났는데 그는 온 얼굴이 불그레하게 환해졌고 90도로 굽었던 허리도 곧게 펴졌는데 무척 젊어 보여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변해 있었다. 그는 기뻐하면서 “당신의 말을 들으니 나의 허리는 정말 아프지 않아요. 그전에는 딸이 나에게 우유를 갖다 주었는데, 지금은 내 몸이 좋아져서 유치원에 출근하는 딸이 바쁘니 내가 딸에게 우유를 갖다 줘요.”라고 말하였다.

정법노정이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대법제자는 지속해서 진상을 똑똑히 알려 많은 세인이 점점 진상을 명백히 알고 청성해지고 구원되고 있다.

위의 사례처럼 큰 변화의 체험을 한 일들은 적지 않다. 다시 사례를 몇 개 더 들겠다.

정기적으로 서는 큰 장터로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한 퇴직교사가 휠체어에 앉아 있고 며느리가 뒤에서 밀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재빨리 앞으로 가 인사를 했다. “장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찌 된 일입니까?” 그녀는 의기소침한 태도로 “다리가 아파서 일어서지 못하고 길을 걷지도 못하겠어요. 애들만 고생시켜요!”라고 말을 하고는 눈물을 흘렸다. 나는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좋은 일을 알려 드릴게요. 오직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이 두 마다만 염하고 동시에 맘속으로 중공의 당, 단, 대를 탈퇴하면 당신은 좋아질 수 있어요!”라고 말하였다. 당연히 나는 그에게 무엇 때문에 탈퇴해야 하는가를 상세히 말해주었다. 그리고 중공이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조작해서 그 죄를 파룬궁에 뒤집어씌운 것도, 귀주성 장자석의 소식도 말해 주었고 진일보로 중공이 살아 있는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한 만행 등등의 진상 내용을 말해 주었다. 그런 후 그녀에게 “하늘이 진노하여 중공을 멸하려 하니 탈퇴하여 명을 보존해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매우 진지하게 경청했는데 중공의 사악을 똑똑히 인식한 후 기뻐하면서 “나를 탈퇴시켜주세요!”라고 말했다. 5일장이라 5일 후 장터에서 다시 장 선생님을 만났다. 이번에는 그녀가 휠체어를 밀고 며느리는 그냥 뒤따르고 있었다. 먼 곳에서부터 날 알아보고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나의 다리는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 당신에게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나는 “저에게 감사를 드리지 말고 우리의 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라고 말하였다. 또 며칠 지나 그녀를 만났는데 이번에는 휠체어 없이 스스로 혼자 걷고 있었다. 그녀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정말 구원되었다. 나는 충심으로 그녀를 위해 기뻤다.

이렇게 진상을 알고 ‘3퇴’를 한 후 신체가 건강해진 사람이 매우 많다. 우리가 진상을 알려 ‘3퇴’에 동의한 기관의 간부, 향촌의 간부, 중학교 서기, 실업고등학교 교장, 초등학교장, 주임, 교사, 당교간부, 문화교사 등등 몇십 명은 원래 안색이 누렇고 몸이 수척하여 몸이 쇠약하고 늙어 동작이 굼뜨고 자유롭지 못했었는데 생기가 넘치고 얼굴에 혈색이 돈 사람만 십 여 명이나 되었다. 그러므로 더욱 많은 낯선 사람을 대면해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을 다시 만날 기회는 적기 때문이다. 내가 어느 때고 장날에 가보면 먼저 나에게 인사를 하는 사람, 감사를 표시하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대다수는 진상을 듣고 혜택을 본 사람들이다.

진상을 똑똑히 안다는 것은 신체가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장사가 잘되어 사업을 번창시키고 향상시킬 수 있다. 장에서 장사하는 사람 중에 진정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고 흔쾌히 3퇴에 동의한 사람은 원래 손님이 한산해서 분위기가 냉랭했었는데 즉시 ‘불처럼 기세가 왕성’해 지기 시작하였다. 한 가지 사례를 들겠다.

2010년 말, 나는 ‘비더원(比德文)’ 상표 스쿠터 한 대를 샀다. 그걸 사는 걸 계기로 해서 남편과 함께 그 스쿠터 대리점 사장(남자) 2명과 2명의 종업원에게 진상을 알리고 ‘3퇴’를 시켰다. 특히 두 사람의 남자는 사악한 중공의 패괴(敗壞)에 인식이 깊고 파룬궁에 대해 동정을 하고 있었는데 진선인(眞善忍)을 지지하며 과단성 있게 탈당을 하였다. 이틀 후 내가 차를 수리하러 갔을 때 그 상점 주인은 나를 보고 매우 열정적으로 나의 손을 꽉 잡고 격동되어 “당신에게 감사를 드려요! 당신은 ‘하늘의 뜻을 따르면 길성이 높이 비추고 사당을 탈퇴하면 신불이 보호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이틀 동안 정말 신기했어요. 전날 오후 차를 5대를 팔았고 어제 오후에 또 5대를 팔았어요. 이전에는 날마다 한 대도 못 팔아 마수걸이도 못할 때가 많았었고, 팔린다고 해야 10, 15일 동안에 겨우 10대도 못 팔았는데 2일 만에 큰 실적을 올렸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진심으로 늘 염하면 당신에게는 늘 행운이 동반할 것이라고 알려 주었다. 진상을 믿으니 신기한 일들이 나타난다! 사실 이때부터 길에서 ‘비더원(比德文)’ 상표의 스쿠터를 타는 사람이 정말 많아지기 시작하였다. (그 상표 스쿠터 대리점은 현지에 오직 이 집뿐임)

주 : [1]李洪志師父經文：‘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2]李洪志師父著作：‘각지설법5 – 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 설법’[3]李洪志師父著作：‘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

문장발표: 2012년 12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5/266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