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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하니 세인이 진상을 이해하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 젠밍

[밍후이왕] 나는 의류상점의 점원이다. 이 가게는 세 자매가 동업한다. 그들은 모두 직장인인데 사당의 독해를 비교적 깊게 받았다. 둘째의 남편은 모 파출소 소장(2000년에 파룬궁을 박해하여 교통사고로 죽었다.)이었고, 셋째의 남편은 교통경찰대대의 대장인데 현지에서 명망이 있었다. 이 때문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그들은 근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는 묵묵히 행동으로 파룬궁수련생은 좋은 사람들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제일 바른 공법이라는 것을 실증하였다. 예를 들어 매 달 두세 차례 재고를 맞춰보거나 물건을 판 장부를 확인할 때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

한 번은 내가 3층 계단에서 넘어져서 발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 일가족은 당시 현장에서 그 광경을 보았다. (그때는 7월이어서 그녀들은 더위를 피하느라고 퇴근하여 상점에 왔다.) 이때 셋째의 남편이 재빨리 “누이, 병원에 가 봅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아요. 아무 일도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나는 당시 두려운 마음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제가 일어나게 해주세요. 대법에 먹칠할 수 없습니다.’라고 청하였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차를 밀고 집으로 돌아왔고 길에서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나는 체중이 90kg인데 속인이 3층에서 넘어지면 복사뼈가 골절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 발은 단지 굵게 부었을 뿐 속인처럼 그렇지 않았다. 이것은 기적이 아니란 말인가?

이튿날 나는 출근을 하지 않았는데 세 자매는 나를 보러 왔다. 나는 진상을 알릴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수련 전후의 변화를 말하였고, 대법홍전에서부터 장씨 깡패 집단의 박해, 소위 ‘분신’에서 ‘3퇴’를 말하고, 파룬궁은 해외 100개가 넘는 나라에 널리 알려졌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들은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당시 셋째는 홍콩에서 관광하고 막 돌아와서 그곳의 정황을 보았는데 우리는 매우 긴 시간을 말하였다. 나는 명백하지 못한 곳, 오해가 있는 곳을 하나하나 그녀들에게 해답하였다. 마침내 그녀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3퇴를 하였다. 갈 때 그들은 “이 공법이 그렇게 좋으면 집에서 하고 발이 나으면 다시 출근하세요.”라고 말하였다. 월말에 그들은 한 달 치 월급을 주었지만 나는 받지 않았고, 무엇 때문에 받지 않는지를 설명해 주었다.

그때부터 나는 늘 수련인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나의 몸에서 점점 파룬따파는 어찌 된 일인지 보았고, 그들은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인가를 진정으로 알게 되었다. 그들은 기뻐하면서 “사람들이 모두 당신 같으면 사회에 도적 강도가 없고, 사회치안은 좋아질 것이고, 경찰도 필요 없을 것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기쁘게도 둘째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복을 얻었다. 아들이 이상적인 대학에 붙고 자신도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난 것이다. 결혼잔치를 하는 날 그녀는 나를 결혼 피로연에 초대했다. 술자리에서 신랑은 나에게 “그녀는 나에게 누이가 좋은 사람이고, 대법은 좋고, 대법 사부님은 더욱 좋으며, 사람마다 당신들처럼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면 사회는 안정된다고 말하였어요.”라고 했다.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신랑의 말을 모두 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였다. 한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은 파룬따파(法轮大法) 진상을 알고 3퇴를 하였는데 열 명쯤 되었다. 이때 신랑이 다가와 여러 사람에게 우리는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자고 말하였다. 중생이 구도 된 후의 희열을 보고 나는 매우 기쁘고 안심되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은 웃으면서 헤어졌다.

가게 옆에는 한 여동생이 장사하는데 이전에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어느 날 동생은 가게에 왔는데 홍콩관광을 하고 돌아온 남편(현 이동공사 주임)이 내가 월급(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달마다 600위안을 주는 것을 말한다.)을 받는지 물어보라고 했다고 말하였다. 나는 여동생에게 남편이 시간 있을 때 자세히 말하겠다고 했다. 어느 날 저녁에 나와 여동생이 함께 식사하는데 그녀의 남편이 왔다. 함께 식사하면서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수련생에게 월급을 주는 사람은 없어요. 모두 무보수이고 자신의 개인수입이에요.” 이어 대법의 홍전에서부터 장씨 깡패 집단이 대법에 대한 박해와 천안문 분신에서부터 사회상의 삼퇴 조류에 대해 말하였다. 그들은 진지하게 들었고 마지막에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기쁘게 3퇴를 하였다. 나는 그녀의 남편이 홍콩에서 관광하고 돌아왔기 때문에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는 성이 두씨인데 항명(港明)이라고 지어주었다. 그는 기뻐하면서 자신을 두항명(杜港明)이라고 부르라고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일일이 말하지 않겠다. 식당을 나와 온 하늘의 별을 보면서 마음속에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일었다. 후에 나는 이 두 상점이 장사가 아주 잘 된다고 들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다른 곳에 가서 중생을 구도하게 하려고 하셨는지 나는 이 의류상점을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다른 의류상점에 다니게 되었는데 사장님은 직장인이었다. 나이는 많지 않았는데 20살이 넘은 젊은 부부이다. 남자는 모 시국 모 단위의 국장이고, 여자는 현 모 단위의 회계인데 사당의 독해를 매우 깊게 받은 무신론자들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상점에서 책을 볼 수 있어요? (손님이 없을 때)”라고 물었다. 여사장은 무슨 책인지 물었다. 나는 한 부의 기서(奇书) – 전법륜(轉法輪)이라고 말하였다. 여사장은 나에게 이것을 믿느냐고 물었고 나는 십여 년을 믿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어떤 견해가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견해가 없고 개인 신앙문제이므로 보아도 좋고 장사에만 영향을 주지 않으면 된다고 말하였다. 나는 장사가 점점 잘 될 거라고 말하였다.

시간이 있으면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반대하지 않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보서를 상점에 놓았고 그들은 시간이 있으면 보았다. 그들은 파룬궁은 어찌 된 영문인지 천천히 알게 되었고 연공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재고를 맞출 때 그들이 언제 맞추자면 언제 맞추었고, 물건을 판 돈, 장부는 종래로 틀린 적이 없었다. 주인은 빈번히 물건을 대조하다가 후에는 물건을 대조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나를 믿었고 파룬궁 수련생은 신임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발표: 2012년 12월 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2/2660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