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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법회 문장을 읽고 격차를 찾아 더 정진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가 2012년 11월 8일에 개막하여 11월 30일 끝마쳤다. 3주간 현지의 일부 수련생은 매일 법회문장을 읽었다. 사부님의 홍대하고 자비하신 은혜에 감사하고, 대법이 성취한 법도(法徒)의 무사무아와 전심전력 중생을 위한 정념정행에 대해 감복했다. 법회는 수련생에게 격차와 부족한 점을 보게 하여 각자 자신을 바로잡고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더욱 정진하게 했다.

1. 안일한 마음을 정시하고 더욱 정진

한 수련생이 말했다. “11월 8일 저녁 밍후이왕에 접속하였을 때 ‘밍휘이법회/중생을 손에 받쳐 들기’의 한 줄의 글자가 강대한 에너지로 눈에 들어왔다. 법회문장을 한 편씩 읽으면서 수련생의 그 성실, 그 거리낌 없는 것에 감수되었는데, 자신을 잊고 중생을 구하는 모습에 진감하였고 사람을 구하는 어떤 방식이든지 즉 편지를 쓰거나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또는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거나 하는 등등 수련생이 자신의 모든 걸 몰입하여 펼쳤는데 이는 자신의 경지에서의 모든 능력이었으며 진심이었다. 중생을 대하기를 금생의 자신의 가족처럼 또는 그보다 더 친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나는 문장을 읽으면서 내 눈앞에, 대법제자가 심혈을 기울여 걸어 나오면서 중생을 구하는 한 갈래 금빛 찬란한 길이 펼쳐졌다. 이것은 신이 세간에서 법을 실증하는 자비의 장거인데 이는 다만 위대한 사부님께서 성취하도록 배치하신 대법도(大法徒)만이 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날 밤에 꿈을 꿨다. 대법제자마다 모두 높은 한 무더기씩의 숙제가 있었고 공책이 한 권씩 함께 놓여 있었는데 높이는 모두 같았으나 점수는 각기 달랐다. 공책에 적힌 나의 점수는 가장 높은 점수의 비율로 볼 때 47점이었다. 이는 불합격 점수로 재시험(아직 재시험의 기회가 있다)을 치러야 할 점수였다. 나는 다급히 나의 모든 공책을 검사해봤는데 이전의 점수들은 모두 합격점이었으나 최후 마지막 점수가 불합격이었다. 왜, 맨 나중의 채점이 불합격일까? 그건 느슨함과 안일한 마음, 바로 그것이라는 인식이 떠올랐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에서 사부님께서는 안일한 마음을 말씀하셨고 훈계하셨다. “사부는 떨어져 내려간 그러한 사람들을 줄곧 아주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수가 이런 마음에 이끌려 망가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수련과 정법은 엄숙한 것이다. 이 한 기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사실 바로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이 한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지만 도리어 부동한 층차의 위대한 각자(覺者) 불(佛)·도(道)·신(神)과 부동한 층차의 주(主)의 위덕을 단련해 낼 수 있으며, 따라서 자신을 느슨히 하는 한 수련자에게 이미 굉장히 높은 층차에서 하루아침에 망가지게 할 수 있다.”

‘나는 3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전부 정력을 투입했는가? 얼마나 신경을 썼는가?’를 스스로 반성해 보았다. 편차를 알았으니 이제는 바로잡고 다시 잘하자는 결심을 했다. 매일 아침 연공과 법 공부하는 것을 재개했으며 심혈을 기울여 법을 실증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한동안은 10명 고객에게 ‘2012년 밍후이주보’ 등 진상자료를 세심하게 준비하여 우송해 주었다. 내가 발견한 것은 다만 주의식이 강하고 다시 잘할 수 있다는 결심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곁에서 도와주신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법회가 개최된 기간은 바로 현지에서 몇몇 수련생들을 구출하고 있을 때였다. 수련생과 협조할 때 표면상으로는 자신의 의견을 포기하고 다른 수련생의 배치에 따르고 있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아직도 수련생에 대한 원망과 편견이 남아 있었다. ‘무사하게 수련생을 도와 공동제고’와 ‘안으로 찾는 중 간격을 소멸하자’의 문장을 보고 자신과 비교하여 근본적으로 자신을 지키는 것과 명을 구하는 마음이 있는 걸 알게 되었다. 수련생은 법회교류 중에서, “표면상 그 수련생은 마땅히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부님의 법 중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았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자신의 사람 마음이 있음으로써 나는 여기에서 연출한다.”라고 했고, ‘승리 대 구출’의 문장에서는 “구출이 항상 실패하는 것은 수련생이 전력으로 협조하지 않고 다만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원망했기 때문인데, 사실 그것은 안으로 찾지 않는 진실한 체현인 것이다. 이렇게 하면 사실 구세력의 이치에 선 것과 같다.”라고 했다.

이런 마음을 분명히 알고 그것을 제거하니 나 자신이 수련생에게 이미 그런 생각이 사라졌다는 것을 발견했고 다만 묵묵히 마땅히 해야 할 것을 보충했다. 일을 배치한 수련생이 나에게 “당신의 변화는 정말로 크다. 이전에 당신의 그런 자아의 물질이 아주 강력한 것을 느꼈는데 현재는 없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려 격려해 주시는 것이다. 시간은 제한되어 있다. 지금은 정확하지 않는 상태를 서서히 제거할 수 있는 시간은 이미 없다. 오직 결심과 의지가 있으면 즉시 바로잡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금은 여러 사람의 협조가 잘 융합되고 각 방면에 참가한 수련생과 가족 수련생도 역시 간격을 소멸하고 협조해 사람을 요구하고 진상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많은 공안원과 경찰관을 구했고, 가족 수련생도 전에는 그다지 법을 잘 배우지 않았는데 이제는 수련의 궤도에 들어섰다.

2. 관념을 전환시켜 이기적인 것에서 벗어나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법회문장을 보고 나는 생각했다. 왜, 수련생은 사람을 구할 때 정정당당하고 여의하고 자비로운가. 자신도 사람을 구도하고 있지만 심태에서는 격차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경찰의 경광등을 보게 되면 어떤 마음의 상태가 되는가? 63세의 회계간부 퇴직 수련생은 교류에서 이렇게 썼다. ‘진상을 알리는 길에서 멀리 교차로에 있는 경광등을 보았을 때 아주 눈에 잘 보이는데 이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으로 바로 나를 부르시는 것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또 예를 들면 ‘사람을 구하기도 바쁘니 비바람도 막지 못하네’ 중에서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려 나가려 할 때 아이가 “비가 오니 가지 마세요.”라고 말하여, 수련생이 “너는 비가 오면 출근하지 않니? 나는 사람을 구하고 있다. 네가 출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해.” ‘이런 정념의 순정한 말을 듣고 하나의 껍데기가 터졌다.’ ‘중생을 위해’에서는, 이것은 자신이 우주에서 존재하는 의의이다. 이전에 자신을 수련하고 진상을 알리는 데 매우 힘들고 좀 마비되었다. 그것은 법에 용해되지 못했고 자신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갈라놓았기 때문이다. 기점은 아직 이기적이다. 전심으로 사람을 구하는 중에 단번에 이기적인 심태에서 벗어났다. 이렇게 관념을 전환시킨 후 다시 법 공부하고 발정념하고 기타 문제를 보는 각도 그리고 수련생과의 협조 등을 포함해 모두 다 하나의 새로운 경지가 있었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자신이 이전에 일을 꾸물꾸물하는 문제가 있었다. 진상을 알리고 수련생과 협조할 때 자기를 지키는 심태가 숨겨져 있었다. 지금은 간단하게 망념을 제거했다. 현재 수련생과 달력을 인쇄할 필요가 있어 가장 빠른 속도로 하여야 하는데 재료가 부족하면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즉시 구매한다. 수련생의 기계가 망가지면 즉시 수리하고, 수련생과 협조할 때 더는 상대방을 보지 않고 더는 ‘안전에 주의하자’를 구실로 대지 않고 다만 법에서 자신의 언행을 검사하고 정체에서 일체를 가늠하며 오직 법을 실증하는데 필요하면 바로 한다.

3. 즉시 법회문장을 읽고 깨닫고 해 낸다

한 수련생이 말했다. “법회 첫날부터 생각했다. 평소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수련생도 즉시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 날은 금요일이다. 밍후이주간을 다운받을 때 법회특간을 보지 못했다. 수련생은 생각했다. ‘정법은 매일 매일의 진도가 있는 것이다.’ 기다리지 않고 의지하지도 않고 자료를 가져다 줄 때 수련생 갑에게 법회문장 USB를 가져다주었다. 수련생 갑이 말했다. “그날부터 나는 매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법회교류문장을 보고 가장 큰 느낌은 받았는데 그 문장은 착실하고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는데 바쁘다고 했다. 자신이 이전에 너무나 산만하고 고정적으로 법 공부팀에 참가하지 않았고 진상을 알리는 것도 마음을 다하지 못했다. 지금은 이미 집에서 안정된 법 공부팀을 구성하는 문제를 착안하고 있고 사람을 구하는데 수련생과 협조해야 하며 앞으로 정말로 이 중요한 일을 중시해야 한다고 했다.”

다른 수련생이 말했다. “법회가 시작된 며칠 후 단체 법 공부가 있었다. 소조 팀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수련생이 있어 법 공부를 마치고 바로 소조 팀에서 법회문장 한 편을 읽었다. 수련생 을은 진감했다. 즉시 법회문장을 인쇄하고 그 후부터 줄곧 법회문장을 읽었다. 수련생 을은 말했다. 감촉이 크다. 특히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나 주역이다(상)’에서 교사 수련생의 그런 순정, 지혜, 정정당당하게 대대적으로 사람 구하는 상태는 나에게 격차를 찾게 했다. 이전에 두려운 마음과 안일한 마음 때문에 많은 기회를 놓쳤다. 오늘부터 잘해야 한다고 했다. 그녀는 즉시 소조 팀에서 수련생과 밍후이왕 ‘천지행’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을 찾았다. 소조 팀 수련생들은 그녀에게 기술 안내서와 안전설명에 관한 자료를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말했다. ‘나는 즉시 핸드폰을 사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겠다. 법회의 격려만 받으면 안 되고 스스로도 정념 정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 수련생은 평소 출근이 비교적 바빠 그는 시간을 내어 수련생이 복사한 법회문장을 보았다. 그때 그쪽 수련생들도 밍후이 진상 달력을 제작하고 있었다. 그 수련생은 말했다. “안일과 태만한 사람 마음에 이끌려 출근이 바쁘다는 걸 구실로 삼았다. 법회교류문장을 보고 아침 출근 전 컴퓨터를 설정해 놓고 달력을 인쇄하고 점심때 회사에서 돌아와 뒤집고 계속 인쇄하고, 저녁에 퇴근할 때는 한 세트의 달력이 인쇄됐다.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자신을 바로잡고 법회교류 중의 수련생처럼 정법수련 중의 일분일초를 아껴야 한다.”

평소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는 수련생이 말했다. “제9회법회 문장을 보고 더욱 강화되고 명확하게 된 점은 우리가 바로 법에 동화하고 중생을 구하러 왔으며, 3가지 일을 잘하는 것 외에 다른 일들은 무슨 의미가 없다.”고 했다. “법회는 자신을 더욱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을 격려하고 마음을 다하여 사람을 구하고 위대한 역사시기를 소중히 여기며 신성한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밍후이 대륙법회에 감사하고 원고를 쓴 모든 수련생에게 감사한다. 허스.

문장발표 : 2012년 12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4/266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