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초원(楚原)
[밍후이왕] 사부님의 걸음마다 점화와 보호 아래 우리는 구세력의 경제적인 박해를 부정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다만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한다면 수련의 길에서 지나지 못할 고비가 없다. 경제적으로 박해받는 수련생들은 법리에서 인식을 제고하고 부족함을 찾으며 자신을 바로 잡으면서 구세력의 경제 박해를 철저히 제거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기를 희망한다. -본문 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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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내가 구세력의 경제적인 박해를 타파한 약간의 체험이다. 부족한 면에 대해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불법으로 납치된 지 몇 년 후 나는 검은 소굴에서 걸어 나왔다. 집으로 돌아오자 가족 수련생과 함께 시간을 틀어쥐고 집중적으로 법 공부와 연공을 해서 신체가 신속히 조정됐다. (검은 소굴에서 내 체중은 매우 감소했다.) 또 수련생들과 교류하며 우리에 대한 사악의 박해는 불법이기에 반드시 전면적으로 구세력이 강요한 일체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법에서 인식했다.
수련생들의 격려 하에 나는 여러 번 교장을 찾아가 출근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처음에 학교에 갈 때는 강렬한 체면이 나오면서 익숙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그들이 어떻게 물을지, 어떻게 생각할지,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등을 근심했다. 이러한 강렬한 체면은 나로 하여금 자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한 등급 낮다고 느끼게 했으며 마치 무슨 좋지 않은 일을 한 것처럼 약간의 열등감을 느끼게 했다. 익숙한 동료를 보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당시 학교에 가서 교장을 찾았으나 교장은 구실을 대며 계속해서 회답 시간을 지연시켰다. 무슨 상부에 보고해야 한다는 둥, ‘610’의 안배에 따라야 한다는 둥 등등이었다. 그의 앞에서 나는 반박하기가 쑥스러워 마치 그에게 구하는 것처럼 겁이 나고 나약해하면서 본래는 진상을 알려야 하는데도 어디에서부터 말하면 좋을지 몰랐다.
집에 돌아와서 가족 수련생에게 자신의 상황을 말했다. 우리는 앉아서 법 공부를 한 후 나는 냉정하게 나의 부족함을 찾았다. 체면을 제외하고도 일에 부딪히면 두려워하고 나약해지면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관점을 명확히 말하지 못하는 점, 정정당당하거나 용기가 부족한 등등 부족함을 찾았다. 그 외 우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더욱 명확히 했다. 우리가 회사에 가서 직장을 되찾겠다는 것은 한 방면으로는 세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박해를 받은 것은 천고의 억울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며 세인을 향해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대법이 배양한 대법제자들은 압력 앞에서 결연히 신념을 지키고 박해를 반대하는 바른 믿음과 바른 생각을 보여주어 대법제자들의 정정당당한 기풍을 남기는 것이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동료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리고 정확한 길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다.
그 후에 몇 차례 학교에 갈 때 가족 수련생은 나를 위해 집에서 발정념하면서 정념으로 나를 가지해 주었다. 학교에서 동료를 만나게 되면 나는 그들에게 검은 소굴에서의 상황을 이야기했고 대법은 무엇이며 악당이 왜 우리를 박해하는지, 박해의 잔혹한 수단 및 대법이 국외에서 널리 전해진 상황 등을 알려 주었다. 그들은 모두 나를 매우 동정했다. 두 달 후 학교에서는 나에게 학교에 오라고 했는데 갈 때 마음이 매우 안정되지 못해 즉시 발정념을 해서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했다. 학교 회의실에서 교장은 교육국의 몇몇 사람을 데리고 와서 나에게 이른바 ‘결정’을 읽어주면서 공직을 해고한다고 했다. 그리고는 나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이런 위협을 취할 때 줄곧 발정념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제거했다. 그러자 마음이 점차 평온해지면서 자신이 매우 크고 높으며 그들은 매우 보잘것없다고 느껴졌다. 그들이 다 읽기를 기다려 나는 엄숙하게 교육국 책임자를 주시하면서 말했다. “당신들의 이런 결정은 틀린 것입니다. 나는 절대 접수할 수 없습니다! 서명은 더욱 할 수 없습니다! 파룬궁은 TV에서 본 것처럼 그렇지 않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교장과 교육국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내가 말하는 것이 완전히 그들의 예상을 빗나갔던 것이다. 과거에 늘 무슨 일이든 나쁜 일이든 참고 견디던 ‘무골호인(老好人)’이 이처럼 이치가 정당하고 날카로우며 엄숙한 말을 할 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한참 지나서야 그들은 무슨 이것은 ‘상급’의 뜻으로 그들은 집행만 할 뿐이라는 등등을 말하면서 나에게 협조하라고 했다. 나는 매우 엄숙한 태도로 그들에게 말했다.
“대법을 박해하는 것은 엄중한 착오입니다. 대법제자는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당신들의 착오적인 결정에 서명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이렇게 되자 그들 중 한 사람이 펜을 들어 대신 서명했다. 나는 옆에서 매우 엄숙한 태도로 말했다. “누가 서명했으면 그가 책임지시오!” 당시 현장 분위기는 매우 긴장감이 감돌고 엄숙했다. 그 몇몇 말을 잘하는 자들도 벙어리처럼 말 한마디도 못하고 이른바 서명용지를 가지고 기가 꺾여 가버렸다. 내가 나올 때 교장은 줄곧 나에게 사죄하면서 아래층까지 나를 배웅했다. 이때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모함을 당하고 있는 것이니 앞으로 파룬궁 진상을 더 많이 알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걸으면서 한편으로 머리를 끄덕였다.
나는 교사로 일하면서 학생들은 내 말을 들고 나는 상급에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하다 보니 강권 앞에서 과감하게 자신의 관점을 표현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나약함을 발견할 기회가 없었다. 이 몇 달 간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직접 나약함, 외부로부터의 압력을 참고 견뎌내는 이른바 참을성, 체면 등 집착을 정시하면서 한 걸음 크게 내디디게 하셨다.
집으로 돌아와 나는 매일 가족 수련생과 함께 발정념을 해서 사악의 경제적인 박해를 부정했고 참답게 법리를 깨달으면서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다. 당시 우리는 함께 가정 자료점을 만들었지만, 외지에 나가서 일을 찾아야 하는 문제로 망설였다. 하지만 가정 자료점을 금방 시작했고 가족 수련생은 기술이 좋지 못해 현지에서 일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되면 가족 수련생에게 관련 기술을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자료점이 정상적으로 운용될 수 있었다. 그 사이에 빈집을 허무는 힘든 일도 해봤고 채소시장에서 작은 장사도 해 보았으나 경기가 별로여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한 달 후 현지 사악은 가족 수련생을 교란해 그도 부득불 집을 떠나야 했다. 나는 집에서 매일 채소를 사오고 밥을 지으며 아이들을 데려가고 데려와야 했다. 여태껏 해보지 못한 가사 일을 처음 해보다 보니 다급해서 갈피를 잡지 못했으나 나중에는 차차 안정됐고 법리상에서도 똑똑히 인식하게 됐다. 우리가 사악의 경제적인 교란을 타파하니 사악은 타파되기 시작했다. 이렇게 될수록 사악은 더욱 발광했으며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절대 느슨히 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사악을 제거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집을 떠난 수련생을 가지해 주었다. 약 2개월 사이에 나는 자신의 몸에 있는 게으름, 인내심이 부족한 등등 좋지 못한 것들을 매우 많이 제거했다. 사실 나는 가정을 이룬 후 얼마 되지 않아 불법적으로 납치가 되다 보니 가정에 대해 의무를 담당해야 한다는 책임감이나 개념조차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집안의 자질구레한 일과 모순을 어떻게 잘 처리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는데 이러한 일들을 이 시기에 많이 알게 됐다. 두 달 후 사악의 발광 추세가 제거되어 가족 수련생도 돌아오게 됐다.
교류를 거쳐 나는 외지에 가서 일을 찾기로 했다. 우리는 한 점을 명확히 했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기에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준비해주실 것이다.
나는 간단한 행장을 메고 낯선 도시에 오게 됐다. 처음에는 아주 작은 회사에서 보조하는 일을 하면서 현지 수련생들을 찾아 잠시 수련생 집에 머물게 됐다. 매일 저녁에 돌아온 후 단체 법 공부에 참가했고 아침에는 연공하게 되어 수련 상태가 점차 안정되기 시작했다.
새로운 근무 환경은 비교적 어려웠지만 나는 바람이 불고 비가와도 몇십 리를 뛰어다니면서 일을 했다. 동료는 내가 왜 그렇게 힘들게 일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이곳에 안배하신 것은 반드시 무슨 뜻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 앞에 놓인 일을 열심히 했다. 나는 이곳에서 안면이 있는 대학생 A와 B를 만나게 됐다. 그들은 나와 접촉하기를 즐겼다. 10여 일간 일했을 때 A가 다음 날 떠나게 된다고 말했다. 그 당시 나는 일념을 발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주어야 한다.’ 다음 날 나는 그녀를 볼 기회가 없었지만, 그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줄곧 앉아서 나를 기다렸다. 나는 이것은 그녀의 명백한 일면이 내가 진상을 알려주기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했다. 이후에 나는 또 일념을 발했다. ‘만약 내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는다면 그녀는 아마 영원히 기연을 잃을지도 모른다. 사부님 가지해 주세요.’ 저녁 10시쯤 나는 그녀를 조용한 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션윈(神韻)을 이야기해주었다, 그녀는 매우 열심히 들었다. 이어서 삼퇴와 대법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가 아주 열심히 듣기에 나는 이름을 지어 주면서 탈당을 도와주겠다고 말하니 그녀는 매우 기뻐하면서 내 손을 잡고 퐁퐁 뛰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 같았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그 즐거움은 정말 감개무량했다. 조금 후 B도 왔다. A가 즉시 탈퇴하라고 하니 B는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나는 그녀에게 삼퇴해서 평안을 도모한다는 이야기를 하자 그도 매우 유쾌히 받아들이며 자신의 남자 친구도 당교(黨校)에 가서 탈당하겠다고 한 적이 있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남자친구에게도 이름을 지어 주어 탈당시키고 돌아가서 이 상황을 똑똑히 그에게 이야기해 그가 동의해야만 유효하다고 말했다. B는 흔쾌히 대답했다. 다음 날 내가 출근하려고 준비하는데 가족 수련생이 전화로 한 학교 교장에게 몇 번이나 전화가 와서 나에게 출근하라고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나는 즉시 그 교장에게 연락했더니 그는 학교로 바로 오라고 했다. 교장은 학교 상황을 이야기하고 내 요구를 간단히 묻더니 오후부터 출근하라고 했다. 그리고는 즉시 나에게 침실을 배치해주고 침대 용품을 가져다주었다. 침실은 마치 새집처럼 꾸며져 있었다. 금방 도배한 벽, 특수 케이블, 남향 침실, 너무나 조용하고 아늑했다. 첫 느낌이 ‘이것이 곧 사부님께서 나에게 준비해주신 환경이구나!’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에 나는 원래 일하던 곳에 와보니 대학생 A와 B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책임자에게 내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의 아쉬움과 축복 속에서 그곳을 떠났다. 나는 나중에 사부님의 묘한 안배를 생각하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만약 전날 사부님의 점화가 없어서 A와 B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면 아마 그녀들은 영원히 진상을 알 기회를 잃었을지도 모르며 나 역시 인연 있는 중생을 구도할 기회를 잃어 생명 중에 영원한 유감이 됐을 것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나는 되도록 대법제자의 관용하고 너그러우며, 부지런하고도 자발적으로 일하는 태도, 노고를 마다치 않고 불평하지 않는 수련 상태를 나타냈다. 때로는 학교에서 교사가 몹시 부족할 때면 내가 3개 반을 맡으면서도 아무런 원망도 없었다. 상급에서 무엇을 하라고 하면 무엇을 했고 월급이나 대우도 따지지 않았으며 다만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했다. 늘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고 온종일 유쾌하게 지냈다. 동료는 모두 나를 부러워하면서 “당신은 어찌하여 늘 이렇게 기뻐하죠?”라고 말했다. 나는 미소를 지었다. 하기야 명리정(名利情) 중의 속인이 어찌 대법제자의 경지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나의 표현은 매우 빨리 학교 상사와 동료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 반년 후 학교에서는 나를 중간 지도자로 승진시켰다. 이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몸이 어느 위치에 처하더라도 나는 여전히 대법 중에서 수련해낸 자비와 수련인의 상태로 사람을 대하고 일을 처리했다. 매우 많은 동료는 나에게 “누가 중간 지도자를 맡아도 우리는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오직 당신만은 무조건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
학교에서 나는 각종 방식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수시로 밍후이왕과 정견망에서 일부 좋은 문장들을 선택해 (정치소식, 전통도덕, 최신 과학, 새로운 문명발견 등) 편집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넣어 매주 복사해 학생들에게 보여주었고 때로는 보고 난 후 토론하게 했다. 때로는 취침 시간에 검사하는데 그때는 작은 범위 내에서 교류하거나 개별적으로 탐구하게 한다. 시간이 오래되면서 학생들은 사유가 더는 굳지 않고 무신론 관념도 점차 타파되며 악당의 작법에 대해 비교적 뚜렷한 인식이 있게 됐다. 이처럼 모르는 사이에 감화되는 환경하에서 내가 맡은 반 내에서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삼퇴를 했다. 다른 두 개 반은 각기 절반을 넘는 학생들이 삼퇴했다. 졸업 후 이런 학생들은 모두 매년 나를 찾아온다. 내가 그들을 위해 일체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와중에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일들이 있었다. 전공 관계로 내가 어느 반을 갔는데 10여 명 밖에 없었다.
나는 그들이 관심에 따라 신세기로 진입할 수 있는 표준을 말했다. 그 중 한 여학생이 간절히 요구했다. “선생님 빨리 우리를 구해주세요. 당신께서 빨리 우리를 구해 주세요!”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간절함과 기대에 나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그날 10여 명 아이들이 모두 삼퇴했다. 때로는 나는 밍후이왕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CD로 구워 시간을 찾아 학생들에게 들려준다. 그들은 매우 기뻐한다. 처음 ‘꿈에서 깨어나다’를 들려줄 때 키 큰 한 남학생은 엄숙하고 경건하게 나를 보면서 노래를 다 들을 때까지 두 손으로 허스(合十)했다. 그처럼 순정한 상태는 평소 그와는 정말 달랐다. 대학시험이 가까워져 오자 학생들은 돌아가서 시험을 치게 됐다. 다른 반은 거의 다 돌아갔는데 내가 맡은 다른 한 반 학생들은 모두 가지 않고 내가 저녁 자습에 나가는 날까지 기다렸다. 그날 18명 아이가 나를 에워싸고 조급하게 말했다. “선생님, 저희는 곧 가게 됩니다. 빨리 저희에게 말해주세요. 지금 말하지 않으면 더는 기회가 없습니다.” 사부님의 점화 하에 한 시간 내에 18명 학생이 모두 삼퇴했다.
다음 날 아침에 이 아이들은 즐거워하면서 학교를 떠났다.
이곳의 월급과 복리는 모두 비교적 좋아 2년도 되지 않는 사이에 나는 빚진 10여만 위안을 모두 갚았다. 이는 내 친구들로 하여금 이전의 오해, 질책을 개변하게 했다. 그들은 내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위력을 목격했다. 지금 다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하라고 하면 그들은 모두 유쾌히 대답한다. 그뿐만 아니라 매번 보내는 소책자, 션윈 CD를 모두 웃으면서 받고 어떤 친구들은 말한다. “너희가 연공하는 것을 나는 반대하지 않아. 우리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어. 안전에 유의해.”
사부님의 걸음마다 점화와 보호 아래 우리는 구세력의 경제적인 박해를 부정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 다만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한다면 수련의 길에서 지나지 못할 고비가 없다. 경제적으로 박해받는 수련생들은 법리에서 인식을 제고하고 부족함을 찾으며 자신을 바로 잡으면서 구세력의 경제 박해를 철저히 제거해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용하기를 희망한다.
수련생들 감사합니다! 허스.
주해: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2-사도은’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2년 11월 28일
문장분류: 9회 법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8/2658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