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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릴 때는 상대방의 마음의 매듭을 겨냥해 심도 있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주로 두 부류의 사람을 겨냥해 말한다. 첫 번째, 각 계층의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는 짧은 시간을 고려하여 기본적인 진상을 알리면서 3퇴 하도록 한다. 두 번째, 전국 각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 동창에게 진상을 알릴 때인데, 그들 대부분은 사당당원이거나 지도자 혹은 수석지식인으로 사당에 깊이 속고 있어서 거의 진상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의 본성은 선량하여 마땅히 구도 되어야 할 생명이므로 진상을 알릴 때는 만나서 직접 알리는 방법과 편지를 적어서 알리는 방법을 결합한다. 늘 끊임없이 편지 쓰는 것을 견지하여 마음의 매듭을 풀어줌으로써 겁난에서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평안을 알 때까지 진상을 알린다. 아랫글은 다만 몇 가지 후자(後者)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담이다.

진상을 알릴 때는 특히 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에 주의해야 한다. 그들의 반면 요소를 건드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과장이 나에게 “그는 ×××(수련생)인데 그가 사당의 ‘사(邪)’ 자를 말해도 나는 곧 반감이 든다. 그 말을 듣는 한계선을 초월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듣기 싫다.”라고 말했다. 아마 그는 자신이 하는 업무와 환경 때문에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처음 자극적인 말투를 들었을 때 일부 사람을 놀라게 하고, 일부 역반응심리가 생겨 중생을 구하는 목적에 이르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들의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에 근거해, 중생을 구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출발점과 목적으로, 말이든 문자든 반드시 평온하게 점차 도리를 깊이 있게 해야 한다.

거짓말에 깊이 기만당하고 시비와 선악이 불분명한 사람에게 진상을 알림

몇 년 전 나는 귀국한 동창(처급 간부)과 만났다. 그는 자신의 정황을 흥미진진하게 말하다가 갑자기 “나는 중앙에 편지를 써 우리에게 ‘퇴직 당원 명예증’을 발급해 달라고 건의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는 자유 민주 국가에 이민 가서 살면서도 진상을 알지 못하는가? (후에 알았는데 그 범위 내에 있는 화교인들은 다 진상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지금이 무슨 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것을 만들려고 하는가? 당신은 해외에서 진상을 듣지 못했는가?”라고 묻자 동창은 “그런 대기원시보와 전단지를 배포하는 사람은 미국에서 돈을 내 고용한 것이다. 우리는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국내든 국외든 수련인이 자료를 인쇄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것은 모두 다 개인이 돈을 낸 것으로, 의무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돈을 써 사람을 고용했다.’라는 설은 당신들을 속이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는 중앙에서 파룬궁을 박해하고 곳곳에서 수련생을 붙잡는다고 했을 때 동창은 “그들이 권고를 듣지 않아 그렇다. 내가 귀국해서 단위에 돌아가 들었는데 지도자가 파룬궁수련자를 찾아 수련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듣지 않아 비로소 붙잡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연공하고, 쩐싼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신앙자유에 부합된다. 그 어떤 위법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그에게 수련하지 말라는 게 도리어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수련한다고 곧 폭력으로 붙잡고, 강권으로 더욱 위협하는 것은 법을 알면서도 고의로 법을 범하는 것이다.”라고 하자 그는 말을 못했다. 나는 또 파룬궁이 받고 있는 잔혹한 박해와 노동교양 판결, 심지어 박해 때문에 수련자가 사망하기까지 한다고 알려 주었다. 그러면서 “당신도 나와 마찬가지로 다 들은 것이 아닌가?”라고 하며 “××는 박해로 죽었다!”라고 했더니 그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그는 모모가 매우 우수한 사람인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진상을 더욱 깊이 알리는 것을 통해 그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생각이 많이 변화되었지만 3퇴는 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하나의 인식 과정이 필요함을 알았다.

이듬해 그가 귀국할 때 나는 즉시 그의 마음의 매듭을 겨냥해 편지를 썼다. 사당의 폭력, 거짓말, 부패 본질을 폭로하고 장자석 등의 천상 변화 및 삼퇴는 평안을 지킬 수 있음을 설명했다. 편지에서 “파룬궁은 명을 위하지 않고, 이익을 위하지 않고, 정권에 흥미가 없으며 국가와 백성에게 백 가지 이로움 있으나 한 가지 나쁜 점도 없는 불법(佛法) 수련단체다. 분실자살 사건을 이미 ‘중국정부의 스스로 연출한 것임’을 증명했다. 유엔회의에서 중국대표는 중앙에서 조작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들이대자 변명하지 않았다. 나는 분실사건은 거짓이고, 민중을 부추겨 파룬궁을 증오하게 하려는 정치적 수단인 것을 알았지만, 그렇다고 당이 그렇게 거짓을 날조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믿기지 않았다. 당시 내가 공산당이었다는 게 부끄럽다. 그러나 역대 정치운동을 회억해 보니 어느 때이건 다 그렇더라. 56만 우파는 가정이 파괴당하고, 사람이 죽어나가자 결국 모두가 우파에서 좌파로 정정했는데 다 가짜이다. 본 국가주석 유소기(劉少奇)는 마오쩌둥(毛澤東)이 몸소 ‘반역자, 특무, 내부의 적, 노동자의 적, 수정중의 ,첫째 주자파’하며 무너뜨려 철저히 비판했고 마지막에는 시체마저 찾을 수 없었다. 전문안건은 몇 척이나 높았지만 역시 정정해서 가짜라고 하지 않았는가? 폭력과 거짓말 앞에서 ‘공산당원 수양을 논함’은 ‘당원에게 당에 순종하는 도구가 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장기간 이어져 온 당원 사상이 노예화해, 당이 말 한대로 말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 이것은 정상이 아니다. 더구나 부패한 고관(高官)은 백만, 천만, 몇억씩 돈을 착복하고 있다. 이 모두 제도가 변하지 않으면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폭력, 거짓말, 부패한 정권이 얼마나 유지되겠는가? 당이 쩐싼런을 박해하여 어느새 가짜, 악독, 쟁투를 제창하고 사회가 한 걸음씩 타락하고 있고 당도 한 걸음씩 막다른 골목으로 가고 있다. 물론 당과 사회가 가는 방향이 우리는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명은 우리 것인데, 생명이 없으면 금전, 지위, 집인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러므로 반드시 청성한 머리를 유지하고 겁난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 한다.” 이 편지를 읽은 그는 진상을 알고는 자신과 국내외 친척 다섯 사람을 당에서 퇴출시켜 주고 단원 한 사람을 퇴출시켜 주었다.

그러나 관념이 철저히 변하기까지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와 통화를 했을 때 그가 ‘현재는 태평성세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편지를 썼는데 천재인화(天災人禍), 경제 인플레이션, 사회위기가 사방에 도사리고 있는 등 방면을 알려 줌으로써 그가 사회의 진실한 현상을 알도록 했다. 그리고 또, 그의 마음에서 아직 당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있는 위험성을 언급했다. 그의 사상에서 당과 당, 당신은 당신임을 분명히 할 것을 지적하며, 당신은 이미 그의 구성원(비록 아직 당비를 내는 등)이 아니다. 하늘이 악당을 멸하려 할 때 그와 관계가 없는지 신은 사람 마음만 본다. 당신이 겁난에서 생명의 안전을 지키고 자손이 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자 감동한 그는 답장을 보냈다. 제목은 ‘은혜에 감사’였는데, 이것은 사부님에 대한 감사이고 대법에 대한 감사이다.

사상이 비교적 고집스러운 사람에게 진상을 알림

한번은 고향에 갔을 때 퇴직한 기층지도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당의 부패를 인정했지만,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자 “나는 어려서 혁명에 참가했다. 당이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으니 나는 당을 떠나면 안 된다.”라고 했다. 후에 내가 진상편지와 자료를 보내주며 퇴출을 권했더니 그는 답장에서 “나는 공산주의를 굳게 믿으며 동요하지 않는다. 다시 이런 일을 말하지 말아요.”라고 했다. 나는 그의 편지를 받고 오랫동안 조용할 수 없었다. 내가 어디에서 틀렸는가? 진지하게 안으로 찾았더니 진상을 알리는 마음이 급하고 경솔하다 보니 편지 쓸 때 자비심이 부족했고 그의 마음의 매듭에 겨냥해 말하지 못해 효과가 좋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동시에 그는 삼퇴를 하지 않으면 대겁난 시 도태되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리하여 나는 답장에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을 화나게 했습니다. 화를 내지 마십시오. 나는 진심으로 당신의 가족을 염려해서 편지를 보냈는데, 겁난에서 어떻게 스스로 생명을 지키고 평안하여 행복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라고 편지를 쓰면서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며 현행 법률은 근본적으로 파룬궁을 ×교라고 정하지 않았다. 장쩌민이 외국기자와의 인터뷰와 ‘인민일보’에 쓴 평론문장은 다 입법권이 없는 것으로 박해자가 법을 어긴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정의 변호사는 분분히 파룬궁을 도와 무죄변호를 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의 현행 법률은 박해자의 죄를 충분히 입증할 수 있다. 게다가 박해원흉은 이미 30여 개 국가 법정에서 기소되었다. “파룬궁박해 국제조사단”은 박해의 증거를 조사 수집하고 있다. 왜냐하면, 박해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저지른 “집단학살죄”를 범했기 때문이다.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귀이주핑탕(貴州平塘) 장자석에 “중국공산당망”이 벼랑에 높이 새겨져 있는 것을 매일 국내외 여행객이 명백히 보고 있다. 그것은 2.7억 년 이전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신기한 현상이다. 그것은 인간에게 놀랄만한 천재인화(天災人禍)와 대량의 선악응징을 경고하는 것이다. 일단 장자석 예언이 정말로 실행될 때 공산당조직 구성원은 응징당할 수밖에 없다. 당이 수차례 잘못을 바로잡는 기회를 놓치고 지금까지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은 그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당신처럼 선량한 사람이 공산당과 끝까지 동반해 가겠는가? 부패한 당의 현상에 대해 당신이 아무런 의의도 없이 목숨을 바칠 필요가 있는가? 신은 자비하다. 그러나 자비와 위엄은 함께 존재한다. 신이 사람을 구할 것이라고 사람에게 비는 게 아니라, 사람이 구원되고 평안할 수 있는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온 가족이 행복하기 바란다! 많은 복을 받기 바란다! 나의 편지를 본 그는 이는 생명을 좌우지 하는 큰일임을 알고는 더는 고집을 피우지 않고 부부 모두 당원과 단원을 퇴출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는 축하 카드를 보내왔다.

자신과 관계없다며 쓸데없는 일을 하기보다 삼가는 편이 낫다고 냉정하게 말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림

작년에 외국에 이민 가서 잠시 국내에 돌아온 동창(그는 교육계통의 지도자다.)에게 진상을 알렸다. 천상변화에서 삼퇴하면 평안을 지킨다고 하자 그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식이었고 믿을 수도 없고 관심도 없어 했다. “당신에게 삼퇴 임무의 목표가 있으면 나는 당원을 퇴출하고 당신을 위해 임무를 완성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는 퇴출하지 않겠다. 퇴출한다고 무슨 소용이 있나?”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놀란 나는 빨리 말했다. “파룬궁은 조직이 없다. 나도 무슨 조직의 구성원이 아니다. 더구나 누가 나에게 목표를 완성하라고 지시한 것이 아니다. 내가 당신에게 탈당을 권하는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고 당신의 평안과 행복을 위한 것이다. 당신은 내가 말한 도리를 잘 생각해 보고 긍정하면 다시 퇴출하라.” 당시에는 그의 심태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나는 깊이 말하지 않았다. 그 후 몇 부의 진상자료를 주면서 보라고 했다. 그가 작년에 귀국하자 나는 편지로 천상변화를 중점적으로 쓰고 삼퇴하여 평안을 지키는 것은 매 생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례를 골라 말했다. 그리고 선악에는 응징이 있고 진상을 알면 복을 얻는다는 자료를 첨부해 주었다. 편지에서 “쩐싼런은 새 우주의 특징이고 파룬따파는 우주의 대법이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인정하는 사람만이 새 우주에서 남겨질 수 있다. 무릇 ’쩐싼런, 파룬따파’에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인류의 겁난 시 다 도태된다. 왜냐하면, 그가 새 우주를 인정하지 않는 데 새 우주가 어떻게 그를 남길 수 있겠는가? 동시에 당은 껍데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당원, 단원, 소선대에 참가한 조직의 구성원은 무릇 손을 들고 공산당을 위해 분투하겠다고 맹세한 인기가 새겨져 있다. 만약 퇴출하지 않아 공산당조직에 그대로 있으면 하늘의 뜻으로 그것을 멸할 때 연루되어 매장당하게 된다. 가명과 소명으로 퇴출할 수 있고 단위에 알리지 않고 다만 자신의 마음에서 삼퇴한 이름을 기억하면 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기억하면 된다. 신은 사람의 마음을 본다. 삼퇴는 누구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자신을 지키고 겁난에서 생명이 평안하고 자손이 복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그럴 것이라고 믿는 편이 낫다. 믿으면 어떤 손해도 없고 또한 생명을 보험에 든 것과 같은데 좋은 일이 아닌가!” 그리하여 진상을 알게 된 그는 자신과 국내외 자손 모두를 삼퇴 시켰다. 고향에 돌아가 몇몇 친척도 삼퇴 시켰는데, 당원 4명과 단원 4명도 퇴출시켰다.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가르치는 교수에게 진상을 알리다

작년에 대학에서 마레닌주를 가르치는 교수가 우리 집에 놀러 왔을 때 함께 이야기하다가 그는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는 좋다.”라고 했다. 나는 “당신은 노당원이라 50년대 당장을 알고 있는바 거기에 ‘착취제도를 소멸하자(생산자료 소유제)’가 쓰여 있는데 지금은 그 ‘사유제를 발전’하고 있다. 또, ‘착취 계급을 소멸하자(지주, 자본가)’고 했는데 지금은 사영기업자(신흥 자본가)도 당에 가입하고 있다. 또 ‘공동부유’에서 ‘일부분 먼저 부유해지자’를 제창하여 중국인 1%가 중국 전체의 70% 재부를 점유하고 있다. 그리하여 전무후무하게 사회적 빈부격차가 만연하고 있는데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는 실질은 자본주의에서 발전한 것임이 증명되고 있다.”

그는 숙고한 뒤 말했다. “그렇다! 현재는 그런 상황이다. 그러나 중국경제는 여전히 발전했다.”라고 하여 나는 말했다. “사회주의는 사회발전을 구속한다. 문화대혁명 중 구호는 ‘수정주의 풀을 가지되 자본주의 묘를 갖지 않는다.’라고 했었다. 사실 경제발전은 비교해야만 비로소 진실한 상황을 볼 수 있다. 청조 때 중국경제총량 GDP 세계총량의 51%이고 중화민국 전란 시기에도 27%를 차지했다. 그러나 2003년 중국은 세계총량의 4%밖에 되지 않았으니 중국경제는 사실 후퇴한 것이다.”라고 하자 그는 “어찌 되었던 나는 한평생 무신론 교육을 받아 말하는 게 다 유물론이어서 나의 사상은 되돌릴 수 없다. 나는 아직 ‘무신론자’다.”라고 했다. 이에 나는 “나는 당신이 신을 믿는지 안 믿는지를 바꿀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이 새우주가 구우주를 대체하는 특수한 역사시기는 매 사람의 생명을 다시 배치하는 문제가 있다. 우리는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나는 “인체의 혈위 경락도는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서양 의학도 해부하여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과학은 그 정확성을 인정했다. 예를 들면 당신이 만 리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을 때 누가 전자파가 소리를 씌우고 가는 공간을 보았는가. 보이지 않고 만질 수도 없는 만사만물이 비로소 광대한 우주의 주체이다. 그것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 사람이 신불을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사람의 층차가 낮기 때문이다. 신불은 존재한다. 세계 과학계의 거장 뉴턴, 코페르니쿠스 등, 이들 모두 겸허한 마음으로 신을 믿고 신을 존경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마르크스는 신기한 한 쌍의 발이 있다.’에서 말하다.” 와 인터넷에 올려진 “마르크스와 사탄” 책을 추천했다. 그는 내가 추천한 자료를 본 뒤 철저히 깨달았다. “너무도 두렵다. 몇 십 년 동안 속았다. 말한 것은 여전히 그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그렇다, 이 이론실천은 철저히 실패했다. 구소련이 해체되고 동유럽 각 나라에서도 공산당이 해체되고 사회주의 진영이 해체되었는데, 중국의 현 상태는 여러분이 다 알고 있다. 마르크스는 사탄 마교의 신자이다. 그의 이 폭력학설 이론은 결국 반인류적이다.” 진상에 명확해진 이 교수는 정말로 자신의 친척 8명을 삼퇴하게 해주었다.

‘파룬불법(法輪佛法)은 과학이다’에 의혹을 품은 전문가에게 진상을 알림

이 친구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전문가인데 한번은 다른 지역에서 만났다. 그는 나에게 “당신은 이상하다.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왜 10여 년 동안 병에 걸리지 않고 약도 먹지 않는가? 정말로 상상하기 어렵다. 너무 이상하지 않는가?”라고 물어 나는 “왜냐하면, 파룬따파는 우주대법이고 불법수련이다. 법 공부를 하고 연공하면 곧 무수한 법력이 있다. 거대한 에너지는 신체를 정화시키고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 심성은 제고되고 도덕은 승화된다.”라고 대답하자 그는 또 “당신이 대법이 좋다고 하고 당신들의 사부님이 좋다고 하는데 당신의 사부님은 학력이 높지 않다. 그분의 발언고는 비서가 쓴 것뿐이고 출판한 책도 역시 저작그룹이 쓴 것이다.”라고 했다. 그의 말에 내가 소리 내어 웃자 그가 왜 웃는지 물었다. 그래서 나는 “알고 보니 당신은 대법에 대해, 사부님에 대해 전혀 모르는구나. 당신은 현재 고관을 하는 그 한 세트의 방법으로 우리 사부님을 상상한다.”라고 까지 말했을 때 시간이 빠듯해서 깊이 말하지 못했다. 나는 집에 돌아간 후 편지 한 통을 붙였다. 이론에서부터 현실적으로 진일보 파룬불법은 인류지식을 초월한 가장 높은 과학 도리임을 논술했다.

나는 편지에서 말했다. “당신은 내가 연공하기 전에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하지만 연공을 한 뒤부터는 10여 년 병에 걸리지 않았는데 이것은 기적이 아닌가? 그리고 나는 10여 년 간 300도 되는 돋보기도 벗었다. 심심할 때 책을 보고 편지를 쓸 때 눈과 글자의 거리는 젓가락 길이만큼 정상적인 거리이고 글씨도 아직 깔끔하다. 더욱 신기한 것은 내가 빛이 좀 밝은 데서 ‘전법륜’을 보면, 다만 정신을 집중하여 보고 마음에 닿게 법을 보면 글자는 금빛 찬란하여 마치 금빛을 뿌려놓은 것 같고 수련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아무리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수련상태가 좋을 때는 파룬이 나의 몸에서 도는데 이것은 사부님의 법신이 나를 위해 신체를 조정해 주고 있는 것으로 신체를 정화시킨다. 이전에는 큰 파룬이 돌았고 현재는 작은 파룬이 돈다. 수련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이런 느낌이 없다. 불가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며, 부처를 수련하려면 마음을 닦아야 한다. 마음을 닦을 때는 약간의 거짓도 섞이면 안 된다. 내가 말한 것은 다 참된 말이다. 이처럼 파룬따파는 신기한 것으로 누가 수련하면 누가 이익을 얻는다. 그러므로 국내외 많은 고학력, 고층차, 고지위의 사람이 다 수련한다. 더구나 해외에는 전문 인재들이 많이 수련하고 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며 무턱대고 따르는 것이 아니다. 이 박대 정심한 불법은 역사적으로 오래된 연분, 법력의 무한한 신통, 인연이 있는 사람을 깊이 유인한다.

나는 편지에서 알렸다. “불법은 인류지식을 초월한 가장 높은 과학이다. 사부님은 고금중외, 천문, 지리, 역사, 화학, 물리, 천체물리, 고에너지물리, 철학, 많은 범주의 과학지식을 모두 다 말씀하셨다. 이것은 세계의 모든 책을 펼쳐보아도 배울 수 없다. 가령 인류의 모든 과학지식을 배워도 아직 사람 이 층차 중에 있고 아직 속인이다. 사부님은 석가모니가 말한 바와 같이 ‘말법시기 세간에 내려와 사람을 제도’하는 ‘파룬성왕’이다. 불법은 끝이 없다. 파룬불법은 인류의 모든 과학영역을 초월한 가장 높은 과학이다.” 나는 그가 매우 선량하고 연분이 큰 지도자라는 것에 근거해 그에게 사부님의 신경문 몇 부를 부쳐주었다. 그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고층 법리 및 제자에게 대답한 해법을 보고 이것은 어떤 속인도 다 쓸 수 없다는 것을 완전히 알게 되었다. 그는 불법의 현오하고 초상적인 과학에 초보 단계만큼 요해했다. 그는 자기 가족과 친척 6명을 선후로 삼퇴하게 했고 전화로 감사하다고 했다. 이것은 세인이 진상을 알고 사부님에 대해 대법의 자비로운 구도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다.

아직 만날 기회가 없는 많은 사람에게는 모두 다 편지를 써서 진상을 알렸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대부분 다 삼퇴를 했다. 그리고 행동을 바로 하고 다시 업을 짓는 것을 피했다. 예를 들면 퇴직간부는 사당업적을 찬송하는 ‘건국 60주년’ 책을 편집하고 있다가 진상을 알고는 정지시켰다. 일부 편집장은 지방에서 전문적으로 간행물을 발행하는데 본래 정치성이 강했다. 하지만 진상을 알고는 되도록 정치성 짙은 내용은 배제하고 점차 전문적인 간행물로 바로 잡았다. 일부 노간부는 ‘혁명회억록’ 출판을 준비하다가 진상을 알고 정지했다. 일부 교정하여 개인문집을 출판하려 했던 사람도 진상을 안 후 정치성 내용의 문장을 삭제한 등등이다. 중생은 진상을 알면 모두 다 자신이 감당한 항목 중 세인에 대한 오염과 독해를 제거하여 스스로 업을 빚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나는 사부님의 정법은 조금씩 중생의 마음을 정화하고 있음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허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2/265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