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매일 시간을 짜내 참답게 제9회 대륙 인터넷 법회 문장을 읽는다. 조용히 읽으면서 마음으로 수련생의 수련과정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 소박한 법회 문장은 대법 수련자의 거대한 대가의 지불과 넓은 흉금을 실증해냈고 체현된 것은 대법의 신성함과 장엄함이다. 수련생마다 틈틈이 시간을 내어 법회 문장을 읽기 바라며 평범하지 않은 여정을 소중히 하기 바란다.
제9회 대륙 인터넷 법회 글의 제목을 보면 매우 평범하고 담담하다. 문장의 시작에 서스펜스(독자에게 주는 긴박감이나 불안감)로 당신을 이끌고 읽어 내려가게 하는 게 없으며 보기에 매우 일상적이다. 그러나 만일 조용히 앉아서 마음으로 읽어 내려가면 당신은 제9회 대륙 인터넷 법회 문장이 평화로움 속에 휘황하고 문장마다 수련인의 항심(恒心), 의지, 경지가 체현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글에는 정념으로 곤경을 타파하고 사악을 해체하며 버드나무 우거진 아름다운 마을에 들어서는 과정이 담겨 있으며 새로운 우주가 탄생되기 직전의 비장함이 기록돼 있다. 글을 쓴 작자마다 사부님의 인솔로 하나 또 하나의 생사고비를 지났다.
밍후이왕에 매일 등재되는 법회 문장은 말 타고 꽃구경하듯이 읽어서는 안 되며 또 신기함이나 신적(神跡)이 크게 나타나는 부분을 찾으며 읽어서도 안 된다. 글마다 독특한 점이 있으며 마음으로 읽으면 수련생이 마음으로 중생 구도하는 위대함과 수련생이 순정한 마음으로 진상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갖은 조롱과 욕설에도, 폭염과 엄동설한도 수련생의 수련과 사람을 구도하는 발걸음을 가로막지 못했다. 수련생마다 경과는 다르나 공통점이 있었다. 믿음은 견고한 반석 같고 의지는 흔들림이 없으며 넓은 흉금은 무량한 중생을 용납하고 있어 정말로 중생을 손에 받쳐 들기를 원했고 천신만고를 겪으면서도 한마디 원한도 없었다. 천백만의 새로운 우주의 각자들은 실제로 고난과 비통함을 경과했고 정념 하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거대한 난은 한 떨기 또 한 떨기의 연꽃으로 변해 창우(蒼宇)에서 구름같이 흘렀고 칠색의 아름다운 꽃과 그 향기는 새로운 우주에 넘쳤다.
제9회 대륙 인터넷 법회 문장을 읽는 것을 통하여 수련에서의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었으며 시종일관 용맹 정진할 수 있는 동력을 찾게 됐다. 그건 무조건 대법에 동화되고 무조건 자아를 내려놓고 안으로 찾음이며 무조건 세 가지 일을 잘함이다. 수련생들이 마음으로 제9회 대륙 인터넷 법회 글이 우리에게 펼쳐주는 힘을 느끼기 바란다. 그 힘은 대법 수련 중에서의 위덕이며 새로운 우주의 대 각자가 탄생되기 전의 장관이다. 우리 함께 공동 정진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유감없게 하기를 바란다.
편파적인 것이 있다면 수련생들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5/265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