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다른 공간에서 본 것: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에너지를 수송해주시다

글 / 스자좡(石家莊)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수련생들과 정체(整體)로 협조해 릴레이 발정념을 시작한 지 1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다. 다른 공간에서의 많은 정경들을 보면서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주신 것이 너무나 많고 많은 것을 보고 몇 번이나 눈물에 가려져 앞이 보이지 않았다. 아래에 자신의 층차에서 보게 된 정경을 써내 수련생들과 나누려고 한다.

11월경에 발정념을 할 때 오색찬란한 파룬이 공중에서 신속하게 회전하는 것을 늘 볼 수 있었는데 대법제자들마다 전부 파룬에 둘러싸여 파룬 중앙에 앉아 있었다. 그 모습은 장엄하고 신성하며 아름답기 비할 바 없었다. 동시에 또 사부님께서 모든 대법제자에게 에너지를 수송해 주시는 것을 보았다. 이 거대한 에너지는 가끔 무수한 금빛과 같이 빛발이 만장(萬丈)에 달하는가 하면 가끔 진주나 보석같이 티 없이 깨끗하고 매우 투명한 것이 주황색 나는 공중에서 뿜어져 나와 발정념하는 대법제자들 몸에 떨어졌다.

11월 5일, 10명의 대법제자가 한 시간 동안 발정념을 하여 노동수용소, 감옥 등 다른 공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했다. 천목에서는 내 맞은편에 앉은 대법제자 세 분의 가슴 속에 모두 오색찬란한 만자부호가 있는 것이 보였다. 5, 6치(17~20cm)의 큰 크기이다.(그 중 한 명의 수련생은 사부님의 설법반을 따라다녀 매우 착실하게 수련하고 있으며 결가부좌를 서너 시간 할 수 있다) 이런 것을 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아주 깜짝 놀랐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내 씻겨주신 후 우리들을 위해 생생세세 빚진 업력을 제거해주셨고 또 우리에게 이렇게 높은 과위를 주셨다. 나의 눈물은 구슬처럼 줄줄이 흘렀다. 동시에 나는 또 사부님께서 ‘20년 설법’에서 말씀하신 한 마디가 떠올랐다.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겠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나는 줄곧 대법제자의 능력이 대단히 크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이 좀처럼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당신을 볼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정념의 작용 하에서, 당신 신변의 일체와 당신 자신에 모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신은 여태껏 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사당 18대 기간에 모두들 예전처럼 정념정행했다. 그 때 날씨가 아주 추웠고 방안에는 난방기구가 없었다. 더욱이 야간에 발정념하는 수련생들은 한마디 원망도 없이 견지해 나갔다. 발정념 중에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의 공을 전 세계 대법제자와 같이 하게 해달라고 해서 베이징의 다른 공간에 있는 일체 사악을 철저히 해체했다. 동시에 베이징에서 시작해 각 지역에 수송되는 사악의 수송관을 폭파해 버렸다. 이때 다른 공간의 사악이 전부 호시탐탐 우리를 노려보면서 악어 입처럼 큰 입을 벌리는 것을 보았다. 그 중 한 사령은 몸통을 볼 수 없었고 피비린 큰 입이 또 입 하나를 연결시켜 벌리면서 총 5개의 큰 입을 동시에 벌려 한 사람의 키만큼 커졌다. 표정은 잔인하고 흉악했지만 대법제자의 정념 속에서 매우 빨리 폭파되어 없어져 산 속으로 굴러가더니 단번에 꽃 같은 것으로 변하고 또 매우 길고 굵은 뱀으로 변했다. 대법제자의 발정념에 의해 그 뱀은 결국 죽었다.

다른 공간에도 베이징 고대 건물 같은 성루가 있었다. 위에는 많은 붉은 깃발이 꽂혀있고 얼음과 같은 찬 냉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개미만한 크기의 소인(小人)이 그 속에서 움직이고 있었고 많은 소인들의 얼굴은 점차 마귀 및 각종 괴물의 얼굴로 변했지만 발정념 중에서 떨어져나가 죽어버렸다.

11월 12일, 12시 발정념 중에서 나는 검은 한 척의 큰 배가 바다 위에서 항해하는 것을 보았다. 돛은 태풍에 의해 흔들리고 검은 색 뱃머리도 바람에 의해 좌우로 흔들거리고 있었다. 눈 깜짝할 새에 거대한 파도에 의해 배가 뒤집어지고 사람들이 모두 바다 밑으로 떨어졌다. 물에 빠진 사람들의 머리와 몸이 물 위로 가끔 보였는데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면서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사망하는 침통한 정경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다. 이 처참한 장면을 보면서 나는 울면서 크게 외쳤다. “빨리 나를 따라 읽으시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나를 따라 읽은 사람들은 아주 빨리 헤엄쳐 나와 살 수 있었다. 대부분 순식간에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큰 배와 사람들은 단번에 사라졌다. 잠깐 사이에 바다는 또 예전의 평온을 회복했다. 출정한 후 내 얼굴은 여전히 눈물로 가득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청성을 유지하라’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사당 정권 중에서 그것을 똑똑히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희망이 있을 것이고, 포기하려 하지 않는 사람은 장차 모두 대도태(大淘汰) 중에서 그것을 따라 함께 해체될 것이다. 대법제자는 세 가지 일을 잘하는 중에서 두뇌를 청성(淸醒)하게 유지해야 한다.”

11월 13일, 정오 발정념에서 나는 대형 극장에 있었다.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 손에 꽃다발을 들고 의자 앞에 서서 환호하고 있었다. 나는 위층에 있었다. 복도에 두 줄로 사람들이 가득 서 있는 것이 정말로 인산인해였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환호성에 따라서 앞을 바라보았다. 거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향해 걸어오셨고 사부님 손에도 꽃다발 하나가 있었는데 사람들을 향해 손을 젓고 계셨다. 극장 무대 위에 올라가시더니 끊임없이 계속 손을 저으셨다. 나의 눈물은 또 한 번 앞을 가렸다. 나는 법정인간의 시각이 정말로 갈수록 빨리 다가옴을 느꼈다……

11월 23일, 9명의 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했고 금빛 나는 큰 파룬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큰 파룬 속에 또 큰 파룬이 씌어져있고 하나가 또 하나를 씌우고 또 씌운 것이 광채가 만장에 달했다. 층층이 겹겹이 또 겹겹이 층층이. 사부님께서 금빛 가사를 입으시고 큰 파룬 위에 서서 마당을 지켜보고 계셨다. 붉은 빛이 붉게 가득하고 귤색 빛발이 발정념 하는 매 한명 대법제자를 비추고 있었는데 그들의 표정은 숙연하고 장엄했으며 신성하기 그지없었다.

문장발표:2012년 12월 0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2/1/2660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