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慧법회| 태만하지 말고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자

글/ 산시(山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와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에게 또 한 차례 인터넷에서 전국 대법제자들이 심득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대륙 대법제자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험한 길에서 곤두박질하면서 걸어왔다. 수련 중에서 고험을 마주하고 집착을 버리며 부단히 정진할 때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내 신변에 계시곤 했다. 매번 마난과 고험이 올 무렵에 모두 나에게 기회를 주셔서 나로 하여금 참답게 수련하게 했다. 나는 나에 대한 사부님과 중생들의 고무격려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역사의 서약을 실현하면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그대로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래 내가 1년 간 법공부를 하면서 안을 향해 찾고 참답게 자신을 수련한 것과 대면 진상을 알린 체험을 수련생들과 함께 공유하려 한다.

‘간극’이 생기면 무조건 안을 향해 찾다

전 한 시기 우리 법공부 소조 수련생 사이에 모순이 나타났다. 쟁투심으로 인해 상호 간에 누구도 지려고 하지 않았다. 쟁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등은 법에 부합되지 않는 것임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말을 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이 오히려 팽창하면서 간극이 갈수록 더 크게 되어 마지막에는 함께 법공부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각자 자기 집에서 공부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이르러 정체에 아주 큰 손실을 가져왔다. 사부님께서 우리들에게 안배해 주신 상호 제고할 수 있는 기연을 놓쳤고 나가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도 교란을 받게 됐다. 스스로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것을 완전히 잊었는바 대선(大善), 대인지심(大忍之心)도 모두 없어지다시피 되어 우리들 공간 마당에는 흑색물질과 사악한 요소들이 집중해 교란하면서 우리들의 빈틈을 타고 들어 왔다. 법공부 소조 내의 수련생들에게 여러 정도로 ‘병업’ 상태의 가상이 나타났다.

일은 이러했다. 우리 법공부 소조의 한 수련생이 오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니 햇볕이 너무 뜨겁기에 저녁에 나가겠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듣자 화가 났다. “지금 사람을 구하는 시간이 이처럼 귀중한데 햇빛을 무서워한단 말입니까? 원래 정한 시간을 마음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하는 것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자신에게 위덕을 수립하는 것인데 요만한 고통이 다 무엇이란 말입니까? 저녁에 누구에게 진상을 알린단 말입니까? 오후에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까? 수련이 잘된 그런 수련생들은 비바람이 몰아쳐도 사람을 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데 그들은 고통과 힘든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나는 수련생의 잘못을 전부 열거하면서 꾸짖었다. 하지만 그 수련생은 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즉시 불쾌해 하며 말했다. “당신은 그냥 내 잘못만 말하는데 전부 질책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이 있지만 당신도 질책하지 말고 선한 마음으로 나와 이야기 합시다.” 그 말을 듣고 나도 불쾌했다. “내 어조가 선하지 못하지만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안 들으려면 그만 두세요”라고 하면서 불쾌하게 그 자리를 떠났다.

그 후부터 우리 사이에는 늘 작은 마찰이 있게 됐고 모순도 점차 늘어났다. 원망, 쟁투심, 질투심 등이 몽땅 나타났다. 한 주간 나는 법공부 소조에 공부하러 가지도 않았다. 나도 안을 향해 찾았는데 뼈를 갈아내는 듯한 고통이 있었다. 하지만 며칠 간 한 무더기 집착을 찾았다는 것이 모두 다른 사람의 잘못 뿐이었다. 어느 날 나는 한 노수련생 집에 가게 됐다. 그녀는 나에게 왜 소조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 신변에 있는 수련생들이 모두 내 말을 듣기 싫어하고 듣기만 하면 불편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최근 우리 주위 수련생 사이에 나타난 문제를 이야기하게 됐다. 그 수련생은 나를 깨우쳐 주었다. 문제에 부딪히면 무조건 안을 향해 찾아야만 비로소 자신을 수련할 수 있다고 말했고 나에게 사부님의 2007년 ‘호주 수련생들에 대한 설법’을 많이 보라고 했다. 그 수련생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중에서 “그러므로 앞으로 연공(煉功) 중에 당신은 각양각색의 마난(魔難)과 마주칠 것이다. 이런 마난이 없이 당신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여러 사람이 모두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이익상의 충돌이 없고 인심의 교란이 없이 당신이 거기에 앉아 있기만 하면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는가? 그것은 안 된다”라고 하셨다고 하면서 모순이 있으면 자신을 수련해야 하고 자신의 잘못을 많이 찾아야 한다고 타일러 주었다. 그리고는 상대방 수련생의 좋은 면을 많이 봐야 하고 관용하며 참고 양보해야 하며 모순이 나타나면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수련생과 교류한 후 내 마음은 점차 평온해져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공부를 하고 법을 암송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홍음3, 누가 옳고 그른가?) 법으로 대조하고 나는 확연히 깨달았다. 나는 십 몇 년간 수련하면서 모순에 부딪히면 늘 다른 사람을 눈여겨보면서 법으로 다른 사람을 대조하기 좋아했고 자신은 수련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수련되고 나면 나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이처럼 엄중하게 밖을 향해 보고 밖을 향해 구했으나 나는 오히려 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예를 들면 주변 수련생에게 사람 마음과 집착이 있을 때면 사실은 자신이 그런 사람마음과 집착이 있는 것으로 모순 중에는 내가 심성을 제고해야 할 요소가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동일한 법이라도 부동(不同)한 층차에서 모두 부동한 변화와 현현형식(顯現形式)이 있으며, 수련자에게는 부동한 층차에서 부동한 지도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전법륜) 그 수련생은 그의 수련상태가 있는 것으로 그것은 그가 처한 층차에서 깨달은 것인데 그것에 옳고 그른 것에 집착한다면 원만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안을 향해 찾았을 때 나는 자신의 뼛속에 형성된 사람 이치가 매우 깊었고 당(黨)문화로 형성된 관념이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최근 자신의 수련상태도 문제가 있었다. 법공부, 발정념, 연공 시 마음을 고요히 하지 못하고 터무니없는 잡생각을 했으며, 법공부 시간을 미루고 심성은 제고되지 못했고 화를 내고 선한 마음도 표현할 수 없었다. 결국 정체에 손실을 가져 왔고 수련생들에게 상해를 가져왔다.

이런 것들을 인식한 후 마음이 너무 괴로워 눈물을 흘렸고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그 수련생에 대해 미안함을 느꼈다. 나는 미안해서 사과하려고 수련생 집에 찾아갔다. 그런데 반대로 그 수련생이 나에게 사과하는 것이었다. 자신도 이미 내가 말한 것이 옳다는 것을 인식했고 자신의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찾았으며,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싫어하며 박해를 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해졌다. 사부님께서 우리 두 사람이 모두 제고하게 하신 것이다. 나는 인자하게 그 수련생을 바라보았는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법공부 소조도 원래 그 정체로 회복됐다.

사부님의 안배에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도움과 깨우쳐 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수련 중에서 문제에 부딪히면 우선 ‘안을 향해 찾다’란 이 법보(法寶)를 이용해 자신을 바르게 수련하겠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다

악당이 18대를 열면서 우리 지역 환경도 악화되어 가는 곳마다 사복 경찰이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신의 길에서 걷고 있는 수련인이다. 악당이 사악한 것은 사악이 소멸되기 직전의 최후 발악으로서 일체 교란을 전부 부정해야 한다. 그것들이 발악하더라도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마찬가지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이 몇 년 간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일은 거의 매우 순리로웠다. 중생들은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인정하면서 ‘삼퇴’에 동의했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는 도시 사람, 시골 사람, 권위 있는 사람, 돈 없는 사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오직 인연이 있기만 하면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았는데 그들은 모두 성실하게 받아들였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그리하여 몇 년간 사람을 구하는 중에 자신감은 계속 커졌다.

얼굴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려 갈 때는 일체 잡념을 제거한다. 가면서 계속 발정념을 하여 내가 진상을 알리는데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며 나쁜 사람들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고 ‘인연 있는 사람들은 구도되며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내 곁에 데려와 주세요’라고 청한다.

처음 시작에는 기회를 이용해 사람들을 도와 좋은 일을 한다. 또 길을 묻거나 물건을 사는 형식으로 자발적으로 예의 있게 웃는 얼굴로 말을 걸으며 기회를 찾아 자비한 마음으로 되도록 기연을 틀어쥐고 사람을 구한다. 삼퇴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어도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며 전화를 걸어 나를 신고하려는 사람에 대해서는 발정념하면서 되도록 선을 권하면서 눈앞의 가상에 의해 움직이지 않는다. 물론 잘하지 못할 때도 있는데 그 때면 안을 향해 찾으면 환희심, 선한 마음이 부족한 등 문제를 찾아낼 수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와중에 진상을 똑똑히 안 사람들은 나를 만나면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친다. 나는 진상을 알고 구도된 중생으로 인해 내심 기쁨을 느낀다. 진상을 알릴 때 나는 무엇을 먹거나 채소를 사는 등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기타 것들을 생각하게 되면 공간장이 즉시 순정하지 않게 변해 일부 바르지 못한 요소들이 교란 작용을 일으킨다. 이렇게 되면 진상을 알리기 싫거나 기타 문제가 나타나게 되므로 시시각각 자신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요구해야 한다. 어느 한 번 나는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게 됐는데 그 당시 두뇌는 공백이어서 기타 것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다만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 하면서 발정념 하여 인연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다. 나는 중생을 접촉하는 그 순간 과연 내가 구하려는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그들도 마치 의식적으로 그곳에 서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매우 빨리 ‘삼퇴’를 시키고 진상자료까지 주었다. 그들은 진상자료를 매우 귀중하게 여기면서 잘 보관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을 바라보면서 감격과 희망으로 충만했다. 하지만 나머지 중생들도 모두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너무나 적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렸다. 오가는 중생들이 내 어깨를 스치면서 지나갔다, 나는 몹시 부끄러웠다. 세상에 내려올 때의 서약이 나를 정진하라고 재촉했다.

또 한 번은 나는 채소 시장에 당원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묻는 과정에서 그가 이미 당비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러나 그에게 탈당하라고 권하니 그는 동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산당이 나에게 돈을 줍니다. 당신들 팔로는 다리를 비틀지 못하듯이 당신들 힘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그것들의 다리를 비틀어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삼퇴는 평안을 담보하니 탈당하세요.” 하지만 어떻게 말해도 그는 탈퇴하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서 그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매우 불편했다. 하지만 수련인은 안을 향해 찾아야 하지 않는가! 나의 자비심이 부족하고 또 쟁투심이 있는 탓에 그가 탈당하지 않았던 것이다. 내일 다시 가서 꼭 그를 구도하겠다. 다음 날 나는 채소시장에 가서 그를 찾았다. 나는 그의 채소를 사면서 말했다. “아저씨는 금년에 몇 살이죠?” 그는 50이라고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저사람은 나보다 몇 살 밖에 더 많지 않는데 나보다는 나이가 많이 들어 보이네’라고 생각하면서 또 물었다. “아저씨는 젊을 때 무엇을 하셨나요?” 그는 차를 몰았다고 했다. 나는 차를 모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라고 하니 그는 그렇다고 하면서 일 년 일해도 돈도 얼마 벌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차를 몰면서 늘 벌금을 냈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면서 “참! 지금은 탐관오리들이 너무 많아 벌금을 내도 영수증도 끊어주지 않아”라고 말했다. 나는 지금 공산당이 너무 부패해 백성들을 압박하고 백성들의 피땀을 착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 손에 있는 돈은 공산당이 준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피땀으로 바꾸어 온 돈이며 우리 노동자, 농민들이 납세한 피 같은 돈으로 그런 탐관오리들, 그 악당들을 먹여 살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중공 정권은 정권을 탈취한 60여년 간 나쁜 일만 했는데 역대 운동은 모두 사람을 못살게 구는 운동이었다는 것, 문화대혁명 때도 많은 사람을 죽였고 ‘6.4’ 천안문 학생 운동이 부패를 반대하니 학생들에게 총을 쏘고 탱크로 밀어버렸다고 말했다. “아저씨 말해보세요, 이 악당이 인성이 있나요?” 그는 말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나도 다 알고 있고 그들이 나쁜 일을 매우 많이 했다는 것도 다 알고 있어요.” 나는 말했다. “중공악당이 나쁘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이상 일찍 탈퇴하는 것이 좋아요. 우리 백성들은 똑똑히 알면서 살아야지 그것들의 날조하는 유언비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염제와 황제의 자손은 중화의 아들딸이 되어야지 마의 자손으로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말하면서 나는 몸을 일으켜 돈을 지불했는데 그는 돈에서 진상화폐 한 장을 찾아 나에게 물었다. “이 돈에 쓰여 있는 글이 무슨 뜻인가요? 이 돈은 사용할 수 없네요.” 나는 즉시 그에게 이 돈을 누가 사용하면 누가 복을 받게 된다고 알려주면서 말했다. “보세요, 이 돈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천멸중공(天滅中共), 당단대를 탈퇴하면 평안하게 된다’고 써 있어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정법이며 인류의 도덕이 다시 제고하게 하고 만물을 갱신하게 하며 사람을 본성으로 다시 회복시켜 더욱 좋은 사람이 되게 합니다. ‘천멸중공’은 중공악당이 너무 나빠 하늘이 노하고 사람들이 원망하므로 하늘이 그것을 소멸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데 이는 천리(天理)입니다. 중공이 13년간이나 파룬궁을 박해하면서 4천명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목숨을 잃었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얻었습니다. 역대의 왕조와 시대에서 바른 믿음을 박해한 사람들은 모두 천벌을 받았고 하늘이 그들을 소멸했습니다. 아저씨도 하늘의 뜻에 따라 탈퇴하세요. 악당의 순장품으로 되지 말고요.” 그는 말했다. “그렇다면 나도 탈퇴하겠습니다.” 나는 그에게 ‘유연(有緣)’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쓸 내용은 매우 많지만 더 이상 예를 들지 않겠다. 내가 한 것은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사부님의 요구와는 거리가 아직 멀며 수련이 잘된 수련생들과 비하면 천리나 차이가 난다.

앞으로 나는 자신을 더 잘 수련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겠다.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으면서 정법 노정을 따라가며 정정당당하게 수련하고 정정당당하게 안을 향해 찾으면서 집착을 버리고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면서 합격된 대법제자로 되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이상은 자신의 약간의 수련 체험이다. 만약 합당하지 못하면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희망한다!

감사합니다!

허스!

(밍후이왕 제9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교류회)

문장완성: 2012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11/25/264746.html